[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국시24]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끝맛이 안 쓰고 진하면서 깔끔한 국물, 보통도 넉넉한 면 양 촉촉하고 두툼한 수육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점심 든든하게 먹고 저녁에 뛰어다닐 수 있다 ! 가즈아ㅏㅏ ㅁ 물국수 수육 세트 8천원 ㅁ 평일 10am ~ 9pm / 토 ~ 7or8pm / 일 ~ 5pm ㅁ 브레이크는 원래 없는데 여름에 재료 떨어지면 1시간 정도 ㅁ 정기휴무 없음, 비정기휴무 ㅁ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405번길 113 (양정동 257-21) ㅁ 점심시간 때는 가게 앞길에 주차하는 분위기 ==================================== [츄릅켠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kekek/ [비즈니스 문의] 📨 이메일 : jola44@naver.com 📱 인스타 : @ekekek - 음식점 협찬 및 광고는 죄송한 마음으로 고사하고 있습니다. - 외에 전시, 숙소, 행사, 제품소개 등 편하게 연락 주시면 음식점과 함께 소개할게요 :)
아버지 고향이 경주시 감포읍이라 추석만되면 집에서 잔뜩 해먹었던 밥식해가 부산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희집 밥식해는 갈치를 썰어넣어서 삭히는 하드코어 버전과 진미채를 넣어서 삭히는 모던 버전으로 만들었어요 밥에 비벼먹으면 진짜 밥도둑입니다. 많이 익힐수록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다음엔 잘익은 밥식해를 밥에 비벼드셔보세요!
벌써 30여년도 전에 친구와 술 먹고 연산동 인근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밥을 얻어 먹었는데 김치에 생선이 있어 안 먹으니 그 친구가 이게 식해라더군요. 알고 보니 그 친구 부모님 북한에서 내려오신 분들인데 김치에 생명태 넣어 만든 식해라는데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몇 점 먹다보니 맛도 있고 감칠맛이 참 좋더군요. 그 친구도 이젠 부모님 다 돌아가셨을 건데 지금도 식해 반찬 해먹는지 모르겠네요. 검색하니 삼제 다슬기 근처군요.
연년생 11살 10살 키워놓고 나이 마흔에 늦둥이 낳아서 이제 또 고생길 시작이구나 싶었는데 막상 또 새로운 삶의 재미가 생기고 다시한번 내가 살아있다 느낍니다! 육아 별거 아니에요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면 그때 우리 ㅇㅇ이가 그랬었지 하면서 그리우실 겁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을 거구요!
부산 못간지 아주 오래되어서 몰랐는데 이모집이 좌천동 범일동이라 예전에 국시 가본 기억이 납니다. 옮겨오시면서 가게 안이 아주 깔끔해졌네요. 범일동 국시24 스토리는 지금은 담소로 바뀌었다고 이모가 알려주시네요. 왜 바뀌었나 했더니 며느님이 물려받으시면서 그렇게 된거였군요.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국시24]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끝맛이 안 쓰고 진하면서 깔끔한 국물,
보통도 넉넉한 면 양
촉촉하고 두툼한 수육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점심 든든하게 먹고 저녁에 뛰어다닐 수 있다 ! 가즈아ㅏㅏ
ㅁ 물국수 수육 세트 8천원
ㅁ 평일 10am ~ 9pm / 토 ~ 7or8pm / 일 ~ 5pm
ㅁ 브레이크는 원래 없는데 여름에 재료 떨어지면 1시간 정도
ㅁ 정기휴무 없음, 비정기휴무
ㅁ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405번길 113 (양정동 257-21)
ㅁ 점심시간 때는 가게 앞길에 주차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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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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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 이메일 : jola44@naver.com
📱 인스타 : @ekekek
- 음식점 협찬 및 광고는 죄송한 마음으로 고사하고 있습니다.
- 외에 전시, 숙소, 행사, 제품소개 등 편하게 연락 주시면 음식점과 함께 소개할게요 :)
다 맛있지만 특히 콩국수가 최고입니다
손수 콩을 불려서
만드신거라 올여름
너무 행복했답니다❤❤
오늘도 부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여유로운 음성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수육주는 국수집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가성비 대박입니다.
밥식해는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ㅎㅎ 이런 소박하면서도 맛있는 집을 알려주셔서 참 좋습니다!
우와 이밤보는데 군침이 절로~~저만알고싶은가게인데 온천하 다 알려지는군요 진짜맛집임은 틀림없음!!!
수육도 맛있게 느껴지고 국수 드시는소리가 넘 맛있게 느껴집니당~ 먹고싶어요~ 이밤에ㅋㅋ
저는 이집 밥식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무조건 서너번은 리필해야합니다.
수육하고 찰떡입니다. 육수를 주셔서 먹는동안 따뜻하게 국수먹을수도 있어서 좋구요. 댓글쓰고 있으니깐 먹고 싶네 ㅡㅡ
맛을 아신다면 더욱 생각나시겠군요~!!👍🏻 밥식해가 자극적이지않으면서 좋더라구요~!
오~~ 1+1 가성비 컨텐츠에 아주 제격인집이네요! 내일 가보겠습니다!
토요일에 방문예정입니다ㅎ 가보고 싶네요😊
아버지 고향이 경주시 감포읍이라
추석만되면 집에서 잔뜩 해먹었던 밥식해가 부산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희집 밥식해는 갈치를 썰어넣어서 삭히는 하드코어 버전과
진미채를 넣어서 삭히는 모던 버전으로 만들었어요
밥에 비벼먹으면 진짜 밥도둑입니다. 많이 익힐수록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다음엔 잘익은 밥식해를 밥에 비벼드셔보세요!
츄릅켠님이 소개한집은 무조건갑니다~
💕💕💕💖💖💖👍🍲🍜맛있는 식사 혼밥 국시 세트구성 깔끔하니 괜찮네요 단품 몇가지 시켜서 나누어 먹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초가을인데 아직까지는 많이 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추석입니다 순애님 ^^ 🙇🏻♂️😊✨
범일동에 여인숙같은건물 살때 이집은 한줌의 해바라기 같은집이었어요 양정가면 꼭 가볼께요 없어진줄알았지만 꼭 가볼께요
앗..나의 수육 맛집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대박!!
제 최애 단골집입니다.이집은 밥식해랑 수육이 쥑입니다 술도 팔아서 저는 친구들과 종종 수육에 한잔합니다 단골집이 츄릅켠에 나오니 신기하네요~~ㅎㅎ
비빔국수 맛봤어요
수육이랑 같이 먹음 어울리겠다 했어요
4kg가 빠졌어도 여전한 도라에몽 손에 안심(?)이 됩니다 ㅋㅋㅋㅋ
벌써 30여년도 전에 친구와 술 먹고 연산동 인근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밥을 얻어 먹었는데 김치에 생선이 있어 안 먹으니 그 친구가 이게 식해라더군요. 알고 보니 그 친구 부모님 북한에서 내려오신 분들인데 김치에 생명태 넣어 만든 식해라는데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몇 점 먹다보니 맛도 있고 감칠맛이 참 좋더군요. 그 친구도 이젠 부모님 다 돌아가셨을 건데 지금도 식해 반찬 해먹는지 모르겠네요. 검색하니 삼제 다슬기 근처군요.
아 밥식혜 외할머니가 아주맛있게 해주셨는데..그립네요
이사 축하드려요 🎉🎉🎉
켠님 이사하셨군요!!!
@@sunnyk5811 등기업무를 하셨다하니 ^^ 그렇게 추측해봅니더 ㅋ
나중에 대구 오실일 있으시면 제1국수집 가셔서 곱배기 달라하세요
지금까지 드셨던 면 곱배기의 신세계를 경험하실거에요^^
저는 너무 진한 멸치보단 진하면서도 깔끔한(?) ㅋㅋㅋㅋ 그런 느낌이 좋던데 여기가 그런 걸로 보이네요~ 퇴근길에 갈 수 있는 곳이라 여기도 찜 해놨습니당 ㅎㅎ
밥식혜에다가 오징어포 넣어도 맛있어요.^^
😂양정사는데 세트메뉴좋네요
날씨풀리면 윤슬이출연좀 보고싶어요
우리집은 이북 출신답게 생선으로 밥식혜를 했어ㅛ드랬지…그것도 벌써 30년전 이야기 네요..
와 여기진짜 단골인데 ㅋㅋㅋㅋ 츄릅켠님 영상보니꺄 진짜 신기하네요 저는 이집 진짜 좋아해요
시사상식 트렌드 TMI는 역시 츄릅켠
깔끔하고 단백해서 맛날것같아요
아니 어딜 갔나 했다 여기로 갔구만 먹으러 가야지 ㅋㅋㅋㅋ
국시24 가볼께요 수육이랑국수라^^굿입니다
우와!!! 내가 아는집!!!
여기 회비빔에 수육얹어 먹는것도 강추 입니다!!!
켜나켜나~! 0안그래도 국수 개땡겼는데 오늘은 국수 부수겠슴다 !!😋😋😋
국수는 마 항그 집어서 볼 터지게 먹어야죠!! ㅎㅎㅎ 제몫까지 부숴주십쇼~!!!
종종 가는곳인데 육수가 멸치비린내가 적게나면서도 진하고 텁텁하지 않은? 암튼 맛있어요!!!!
종신 기아라니여.... 롯데 아이가 !
오우 거주지 근처인데
이곳에서 볼줄이야 ㅎㅎ
맞아요
괜찮은 국수집은 집근처일수록 좋죠~~
영상중간에 가간이 스텐바이미 사신걸 자랑하시는 군요... 부러워유.. 그리고 페퍼는 잘 있죠...???
국물이 땡기네요
남산동국수집 비싼곳보다 여기가 훨 나은듯
으악 요기 우리집 바로 코앞인데 켠님 못봐쪙ㅠ
헉.. 여기 맛있죵... 시청 근처에 제일옥도 진짜 자주 갔었는데ㅠㅜㅠㅠㅠ 거기도 진짜 맛있어요 한번 가보셔요...👍
제일옥 추천 감사합니다~!!!
...그돈씨 국밥 가즈아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ㅎㅎ 육아로 너무 바빠서 유투브 볼 시간이 없네요 ㅠㅠ 결혼 전 아빠켠을 볼 때는 윤슬이가 마냥 귀여웠는데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보니 공감도 많이 되고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ㅎㅎ 그나저나 츄릅켠님 손가락을 보니 살이 많이 빠지신게 확 느껴져요😮😊
효니님 육아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세요!ㅜㅠ 진짜 그 시기가 지금 돌이켜봐도 진짜 힘든 시기였어요! 조금만 힘내시고 건강하게 쑥쑥 키운 다음에 한숨 돌려보도록 해요 우리! 👍🏻 화이팅!!
연년생 11살 10살 키워놓고 나이 마흔에 늦둥이 낳아서 이제 또 고생길 시작이구나 싶었는데 막상 또 새로운 삶의 재미가 생기고 다시한번 내가 살아있다 느낍니다! 육아 별거 아니에요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면 그때 우리 ㅇㅇ이가 그랬었지 하면서 그리우실 겁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을 거구요!
혼밥 저장 😌
양이 많네요 예전에 많이 먹을때에는 저 양의2배는 먹었는데 지금은 저 영상의 양 약50~60%만 먹어도 배불러요 ㅋㅋㅋ
진짜 마흔을 바라보고 있어서그런가 일 스트레스 때문인가 양이 확 줄었어요 ㅠㅜㅎㅎ
이런 가게 좋음 새벽에도 하고 다대포에 롯데리아 앞에 이런가게있었는데 심심하면 차타고가서 산책한번 하고 자주 먹으러갔음 ㅋㅋ
고기에 국수는 못참지 츄릅츄릅
사랑하는 두 메뉴가 만났지요 ✨✨
부산 못간지 아주 오래되어서 몰랐는데 이모집이 좌천동 범일동이라 예전에 국시 가본 기억이 납니다.
옮겨오시면서 가게 안이 아주 깔끔해졌네요.
범일동 국시24 스토리는 지금은 담소로 바뀌었다고 이모가 알려주시네요. 왜 바뀌었나 했더니 며느님이 물려받으시면서 그렇게 된거였군요.
개인적으로 비빔이 맛좋데요
가자미식혜 맛있죠
셋트매뉴에서 수육 줄때 주는 고추는 매운걸 썰어 줍니다. 마이 매워~~ㅠ
아~~ 여기로 이사갔구나😅
여기 묵사발 맛있었는데 쩝쩝
양정은 꼭 다른 델 가려다가 꼭 칼국숫집을 가게 되는 동네..ㅠㅠㅎ 여긴 꼭 가볼게요😂
홀린듯 그 칼국수집으로 빨려들어가지요ㅎ 🍜✨
사상에서도 맛집 찾아주세요!!
헐 가까운 곳에 있는 가게라 너무 반갑네요...
간만에 옆자리 손님 숟가락과 젓가락 직관잼ㅋㅋㅋ 그나저나 육수를 한주전자 비우셔서 비빔국수 자리가 없었을지도😅
ㅋㅋㅋ 그래서 그랬나봐요ㅎ 근데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
켠 - 하 ☆
3000원에 나오는 새우젓 쌈장 무채 마늘고추 가격도 생각해주셔야되요 ㅠㅠ
이거 월요일 좋아 메들리 아닌가여
쓴 맛이 없다면... 멸치 육수 내실 때 내장을 빼고 내시는 듯 함미다.
근데 이집뜨면안되는데ㅜㅜㅜㅜㅜ 와이프랑 조용히 즐기던 맛집인데ㅜ
범일동에도 영업하는건가요?
다섯조각반에 삼천원이면 이만오천원짜리 수육은 최소한 마흔여섯조각 이상 나오겠네 대박인데,,,,
좀더 굵게 나오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절대로 네버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여 φ(゜▽゜*)♪ φ(゜▽゜*)♪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이 집 진짜 맛있는데 제가 단골임
일등! 저기 진짜맛있는데
가격 엄청 저렴하네요.인천인데...요즘 보통 잔치국수도 요즘 8~9천원을 하는데..
고기 수육까지 있는데 8천원...진짜 저렴하네요.
숟가락과 젓가락 빠졌네요
했어요.
@@mon2da 왜 못본거 같지???다시봐야겠네요
범일동 국숫집 아직 있나요? 상호 아시는 분 알려주세욥
이름만 담소로 바뀌었고 그대로 있어요.메뉴도 거의 동일하네요.
여기 시청쪽 사장님이 원조!
와 8천원? 요새 이런데가 있네
삼등 !!
1등ㅋ
첫번째로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저런곳은 우리동네에 엄따.. 맛도리겟노 ㅜㅜ 수육
맞아요 동네에 하나 딱 있어주면 든든한데~
제목 옳지 않아요.. 낚시 ㅠㅠㅠ
대동할매국수는 부산아닙니다
이번편 제목은 너무 어그로가....."국수를 시키면" 수육이 3천원인데 그냥 수육이 3천원이라고 하면 시청자입장에선 낚인기분이겠죠? 아무리 조회수가 중요하다지만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ㅂ.ㅅ
진짜 찍을때가 없는거벼 ㅋ 하긴 이정도하면 햔때가 없긴하지 ㅎ
부산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