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그때는 소훌해서 미안해 난 그때가 너무 힘들었고 애들이 소중하고 다신 버려지기 싫어서 그랬나봐 한번만 다시 돌아와주면 잘할게. 마지막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날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아도돼 그냥 한번만 만나줄게 난 널 싫어한적 없단걸 느끼게 아니 보여줄게 한번만 믿어줘
너랑 이별을하고 나면 나에게 가장 큰 시련은 아마도 더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거랑 너와 함께한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 가 아닐까 싶다 부모님이 그러더라 사랑을 준만큼 이별을할때 준만큼 아프다고 지금 느낀다.너를 죽을 만큼 사랑했군아 그만큼 아프다
처음에는 너가 나를 어장이라고 생각햇지만 난 너를 정말 좋아햇고 그렇게 만낫지..그렇게 우리는 서로 힘들고 달래주면서 나의 부족함도 너가 이해해주고 나도 나의 최선을 다해줫지..그렇게 너와의 추억을 계속 만들엇지 그렇게 우린30 50 92 세달동안 나의 없어선 안될존재가 되엇지 근데 그 일이 있고 난후 난 미안해서 장문편지를 쓰고 미안한 마음을 썻지..너는 이해해주엇지..다음날 원래 너는 힘들엇지 그렇게 우린 이별을 햇지..그동안 이별이란게 올지도 몰랏도 두려웟어.. 근데 막상 오니까 후회밖에 오지않앗구나.. 나는 많이 힘들지만 너에게 필요한건 내가 아니란걸알아 난 많이 힘들지만 그동안 나의 세달에 잇어줘서 고마워..사랑햇엇어..
4년 만났는대 헤어짐이 안올줄만 알았는대 내 옆에있는게 당현하다고 익숙해져있던게 참 바보같다..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되어 연애중올린거 본 나는 너무 힘들고 기댈곳도 어디 털어낼곳도 없다.. 참 허무하기도하고 내 옆에있을땐 몰랏는대 다른남자와 사진찍어서 올린걸보니 정말 실감나도 너무 힘들어서 죽을까같다. 내가 아니면 너도 힘들고 슬퍼할줄알았는대...
처음에 우린 그저 서로 놀리며 장난만 치던 사이였지.. 그러면서도 서로 힘들어 할때마다 조용히 서로 위로해주었지. 3명과 사귀고 헤어지며 다시는 연애같은걸 안하겠다 했지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알았고 이전과는 다른 진정한 사랑을 느꼈지. 마지막으로 믿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어느날 내가 사랑고백을 했었어. 고백받은 너는 정말 좋아했었지..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그리고 이렇게 사랑이 빨리 식을줄은 상상도 못했지.. 나는 아직도 첫날처럼 사랑하지만 넌 아닌것 같았어. 선톡도 안하고 답장도 늦고 짧아졌지. 서로 할말을 묻어두고 지내면 사이가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알았기에 진작에 할말이나 힘든일 있으면 그때그때 말하라 했고 그것을 빌미로 말을 해보라 했지만 별일 없다했지. 믿기로 마음먹었기에 뭔가 있다 싶었지만 모른척 믿어줬지. 하지만 정 아니다 싶어서 너를 놓치기 싫었지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어느날 장문의 카톡을 보냈지. 속에 묻어두고 혼자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널 알기에, 너가 예전같지 않다고, 혹시나 너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어떻냐고. 꾹 참고 계속 좋아하는척 안해줘도 된다고. 그때 너가 날 붙잡아줘서, 그때 너가한 말이 너무 슬펐어.. "맞아, 힘들어, 하지만너를 놓으면 내가 더 힘들어질것 같아. 내곁에 있어줘" 여전히 모든걸 바치고 위해주고있었지만 그때 다시한번 내 모든걸 바치기로 생각했지. 하지만 그것역시 거짓말같아. 그날이후 처음 몇일만 바뀐것 같더니 다시 원래상태같아. 요즘 난 많은 생각을 해. 여전히 너를 사랑하지만, 너를 놓치기 싫지만. 너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말한다고. 몇번이나 다짐해도 내 이기심때문에 그말을 못해.. 그래서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모든걸 너를 위해 헌신하고싶었지만 그러기위해선 너를 놓아줘야 하나봐..
오늘 너와 함께 하려고 했는데 오늘 이별을 하게 되었네 이렇게 라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게 되네.. 내가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바보같은 나 땜에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가 다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밤하늘을 보는데 어찌나 너가 보고 싶은지.. 깜깜한 밤하늘이 꼭 내마음처럼 답답하더라 정말 많이 보고 싶다 많이 사랑했는데..지금도 사랑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내사랑
짧기도 짧았던 우리 함께 만난시간 나는 너와 하고싶은것들도 많았고 해주고싶은것들도 많았어 항상 널 생각하며 혼자 배시시웃는 나날들 하지만 너는 바쁘다며 연락이 없고 일 끝나면 끝났다 말도 없고 또 일 끝난 후 말 없이 친구들과 만나던 너 내가 보고싶다며 칭얼대도 자기도 보고싶다며 똑같은 말만 하던 너 만났다 하면 내 몸을 원하는 너 너에게 미움받지 않기위해 모든걸 다 주었건만 너는 나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날들 지금은 날 떠난 너 잘해주겠다며, 지켜주겠다며, 아껴주겠다며 너는 이 중에서 나에게 해준거라곤 하나도 없어 나는 너와 함께했던곳에서 너와 했던 얘기 너와 했던 행동 그 모든걸 하나하나 되집어보며 울고 웃고를 반복하고있어 나에게 모질게 대했던 너 하지만 아직도 나는 널 못잊고있어 다시 너도 날 생각하고 있다면 나중에 너도 나 처럼 아파진다면 내가 그리워진다면 언제든지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항상 보고싶어
어느날 지하철역에서 처음 본 너한테 반했고 어쩌다 우린 연락을 하게되고 사귀게 됐어 참많이 다투기도 했고 많이 사랑했어 헤어진 그날 너한테 주고싶은 편지도 마저 주지못한채 헤어졌고 한달이 넘었어 몇일전에 원래라면 우리 1년되는날이었는데 각자 보냈네 여전히 힘들지만 우는게 이제 익숙해졌어 너는 참 잘지내보이더라 너가 밉지만 나는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하나봐 나한테 사랑을 가르쳐줘서 고마웠어 보고싶을꺼야 계속 잘지내야해
오빠를 만나건 내 연애가 진짜로 진심으로 한 첫 연애였는데 어른들 때문에 깨진다는게 화나고 존나 슬프지만 오빠가 힘들걸 생각하면 그냥 내가 삭히고 참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해 마음같아선 제발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싶지만 그러면 우리 둘다 너무너무 슬프니까 그렇게 하지 멋하겠어.. 정말 오빠덕에 연애가 뭔지 알았고 많이 설렜고 행복했어 오빠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했지만 오빠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을거야 사랑햤거 좋아했거 아겼어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 괴롭고 무섭고 죽고싶었는데 니가 나타나줘서 너무 좋았어...32일 밖에 안갔는데 우리 이별이란게 왔더라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살고 나 죽을께ㅎ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줬어서 고마웠어...내 몭까지 잘 살아줘ㅎ 내가 미안했고 사랑했고 또 사랑했어...ㅎ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 괴롭고 무섭고 죽고v싶었는데 니가 나타나v줘서 너무 좋았어... 32일밖에 안v갔는데 우리 이별이란v게 왔더라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살고 나 죽을께(x)게(o) ㅎ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내 몭(x)몫(o)까지 잘 살아줘 ㅎ 내가 미안했고 사랑했고 또 사랑했어... ㅎ
내가.. 전보다 더 성장했으면...
내가.. 전보다 더 행복했으면...
내가.. 전보다 더 슬프지 않았으면...
내가.. 전보다 더 잘 했더라면...
내딸이 언젠가볼꺼같아서 보내는편지 늘 화이팅이다 지원아~ 꽃!꽃! 꽃길만걸어라~♡
이걸보는모두가 행복했다면....
너와 만나기 전에는 난 너가 나한테 올꺼라는 걸 상상도 못했다
근데 정작 만나면서 너가 나를 떠나간다는 상상도 안했는데 행복했는데..
전부 현실이 되어버려서 너무 슬프고 아직도 보고싶어...
너 잘못 아니야
단지 내가 좀 못난거야
넌 잘못 없어
내 능력 부족이었던거야
넌 언제나 나한테 빛났어
배고프다
주옥같은 드라마 ost 를 모아서 들려주시니 너무 너무 고마워요.....
어느날 너를 만났고..
어느날 너를 사랑했고..
어느날 우리은 "이별" 하였다...
힘내세요
😁
내가 너무 그때는 소훌해서 미안해
난 그때가 너무 힘들었고 애들이 소중하고
다신 버려지기 싫어서 그랬나봐
한번만 다시 돌아와주면 잘할게.
마지막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날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아도돼 그냥
한번만 만나줄게 난 널 싫어한적 없단걸
느끼게 아니 보여줄게 한번만 믿어줘
힘내세요
이새낀 중1이면서 이지랄하는 거 보니 우리 나라의 미래가 참 밝다 개새기야
난 항상 실수투성 후회가 반복이었고 결국 넌 지쳐 내곁을 떠났지...너가 다시 안올걸 알지만 바보같이 오늘 하루 다시 올거같은 착각속에 빠져 하루를 마친다.
수많은 사람들 중 너를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고 했다.
사계절 내내 너와 함께였고 익숙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잊혀져간다.
너는 나를 잊었겠지만 난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너랑 이별을하고 나면 나에게 가장 큰 시련은 아마도 더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거랑 너와 함께한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 가 아닐까 싶다
부모님이 그러더라 사랑을 준만큼 이별을할때 준만큼 아프다고 지금 느낀다.너를 죽을 만큼 사랑했군아 그만큼 아프다
모든 날, 모든 순간
광고도 없고 노래도 좋으네요
그러게요
처음에는 너가 나를 어장이라고 생각햇지만 난 너를 정말 좋아햇고 그렇게 만낫지..그렇게 우리는 서로 힘들고 달래주면서 나의 부족함도 너가 이해해주고 나도 나의 최선을 다해줫지..그렇게 너와의 추억을 계속 만들엇지 그렇게 우린30 50 92 세달동안 나의 없어선 안될존재가 되엇지 근데 그 일이 있고 난후 난 미안해서 장문편지를 쓰고 미안한 마음을 썻지..너는 이해해주엇지..다음날 원래 너는 힘들엇지 그렇게 우린 이별을 햇지..그동안 이별이란게 올지도 몰랏도 두려웟어.. 근데 막상 오니까 후회밖에 오지않앗구나.. 나는 많이 힘들지만 너에게 필요한건 내가 아니란걸알아 난 많이 힘들지만 그동안 나의 세달에
잇어줘서 고마워..사랑햇엇어..
잘 부르시네요
헤어진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어, 아직까지 널 좋아해
삶의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돈에 지치고 참 힘드네요.
이별은 참 사람 맛가게 하는것중 최고인듯... 모두 멘탈 챙기시길 ...
안녕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다신 전할 수 없는 마지막 이별의 인사 그리고 처음 설레임의 인사
4년 만났는대 헤어짐이 안올줄만 알았는대 내 옆에있는게 당현하다고 익숙해져있던게 참 바보같다..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되어 연애중올린거 본 나는 너무 힘들고 기댈곳도 어디 털어낼곳도 없다.. 참 허무하기도하고 내 옆에있을땐 몰랏는대 다른남자와 사진찍어서 올린걸보니 정말 실감나도 너무 힘들어서 죽을까같다. 내가 아니면 너도 힘들고 슬퍼할줄알았는대...
트멘스코 이겨내십시오 인연은 흘러가는대로입니다
이별중입니다.
10년동안 사랑한만큼 눈물흘렸으니
더이상 울지않으려한다.
사랑한만큼 이별의 아픔은 비례가아닌 곱셈으로 더해져서 가슴을찢는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주었다.
행복을빌어본다.
처음에 우린 그저 서로 놀리며 장난만 치던 사이였지.. 그러면서도 서로 힘들어 할때마다 조용히 서로 위로해주었지. 3명과 사귀고 헤어지며 다시는 연애같은걸 안하겠다 했지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알았고 이전과는 다른 진정한 사랑을 느꼈지. 마지막으로 믿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어느날 내가 사랑고백을 했었어. 고백받은 너는 정말 좋아했었지..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그리고 이렇게 사랑이 빨리 식을줄은 상상도 못했지.. 나는 아직도 첫날처럼 사랑하지만 넌 아닌것 같았어.
선톡도 안하고 답장도 늦고 짧아졌지.
서로 할말을 묻어두고 지내면 사이가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알았기에 진작에 할말이나 힘든일 있으면 그때그때 말하라 했고 그것을 빌미로 말을 해보라 했지만 별일 없다했지. 믿기로 마음먹었기에 뭔가 있다 싶었지만 모른척 믿어줬지. 하지만 정 아니다 싶어서 너를 놓치기 싫었지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어느날 장문의 카톡을 보냈지. 속에 묻어두고 혼자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널 알기에, 너가 예전같지 않다고, 혹시나 너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어떻냐고. 꾹 참고 계속 좋아하는척 안해줘도 된다고. 그때 너가 날 붙잡아줘서, 그때 너가한 말이 너무 슬펐어.. "맞아, 힘들어, 하지만너를 놓으면 내가 더 힘들어질것 같아. 내곁에 있어줘" 여전히 모든걸 바치고 위해주고있었지만 그때 다시한번 내 모든걸 바치기로 생각했지. 하지만 그것역시 거짓말같아. 그날이후 처음 몇일만 바뀐것 같더니 다시 원래상태같아. 요즘 난 많은 생각을 해. 여전히 너를 사랑하지만, 너를 놓치기 싫지만. 너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말한다고. 몇번이나 다짐해도 내 이기심때문에 그말을 못해.. 그래서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모든걸 너를 위해 헌신하고싶었지만 그러기위해선 너를 놓아줘야 하나봐..
오늘 너와 함께 하려고 했는데
오늘 이별을 하게 되었네
이렇게 라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게 되네..
내가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바보같은 나 땜에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가 다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밤하늘을 보는데
어찌나 너가 보고 싶은지.. 깜깜한 밤하늘이 꼭 내마음처럼 답답하더라
정말 많이 보고 싶다
많이 사랑했는데..지금도 사랑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내사랑
2:06:16
호호
내게 인연이였다면 곁에있었겠지? 이제 좀더 날위해 편하고싶다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고.
내가 아팠던만큼 제발.
짧기도 짧았던 우리 함께 만난시간
나는 너와 하고싶은것들도 많았고
해주고싶은것들도 많았어
항상 널 생각하며 혼자 배시시웃는 나날들
하지만 너는 바쁘다며 연락이 없고
일 끝나면 끝났다 말도 없고
또 일 끝난 후 말 없이 친구들과 만나던 너
내가 보고싶다며 칭얼대도
자기도 보고싶다며 똑같은 말만 하던 너
만났다 하면 내 몸을 원하는 너
너에게 미움받지 않기위해 모든걸 다 주었건만
너는 나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날들
지금은 날 떠난 너
잘해주겠다며, 지켜주겠다며, 아껴주겠다며
너는 이 중에서 나에게 해준거라곤 하나도 없어
나는 너와 함께했던곳에서
너와 했던 얘기 너와 했던 행동
그 모든걸 하나하나 되집어보며
울고 웃고를 반복하고있어
나에게 모질게 대했던 너
하지만 아직도 나는 널 못잊고있어
다시 너도 날 생각하고 있다면
나중에 너도 나 처럼 아파진다면
내가 그리워진다면
언제든지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항상 보고싶어
슬픈노래 듣고 전여친 생각하면서 울면서 운동하는 새끼는 나 밖에 업ㅅ을거야 아 씨바 눈물나네
어느날 지하철역에서 처음 본 너한테 반했고 어쩌다 우린 연락을 하게되고 사귀게 됐어 참많이 다투기도 했고 많이 사랑했어 헤어진 그날 너한테 주고싶은 편지도 마저 주지못한채 헤어졌고 한달이 넘었어 몇일전에 원래라면 우리 1년되는날이었는데 각자 보냈네 여전히 힘들지만 우는게 이제 익숙해졌어 너는 참 잘지내보이더라 너가 밉지만 나는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하나봐 나한테 사랑을 가르쳐줘서 고마웠어 보고싶을꺼야 계속 잘지내야해
너에게 미안한 마음에 말했던 그 말 미안해 .... 정말 미안해 꼭 그 애랑 행복하길...........
잘해준다는약속못지켜미안해
ㅎ ㅎ
오늘의 발라드 추천곡,!!
멜로틱-너에게 이별을 말하려 해 ua-cam.com/video/pxOSzW34x08/v-deo.html
오늘 단 하루만 ua-cam.com/video/ud1jDmzitA8/v-deo.html
오빠를 만나건 내 연애가 진짜로 진심으로 한 첫 연애였는데 어른들 때문에 깨진다는게 화나고 존나 슬프지만 오빠가 힘들걸 생각하면 그냥 내가 삭히고 참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해 마음같아선 제발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싶지만 그러면 우리 둘다 너무너무 슬프니까 그렇게 하지 멋하겠어.. 정말 오빠덕에 연애가 뭔지 알았고 많이 설렜고 행복했어 오빠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했지만 오빠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을거야 사랑햤거 좋아했거 아겼어
힘내세요
@@user-user137 왜 시비세요 ㅋ
강아지 귀엽다
바뀐 넌줄 알았는데 바뀐건 나밖에 없더라 이젠 사랑받지 못할 사랑 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렇게 널 좋아했었는데 이젠 안녕
안녕
1:35:37
잘가 그냥 잘가 뒤 돌지말고
연속듣기? 광고어마어마하네
연속광고듣기..
미안해
광고 애지게 많네
첫곡이 폴킴 이라니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 괴롭고 무섭고 죽고싶었는데 니가 나타나줘서 너무 좋았어...32일 밖에 안갔는데 우리 이별이란게 왔더라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살고 나 죽을께ㅎ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줬어서 고마웠어...내 몭까지 잘 살아줘ㅎ 내가 미안했고 사랑했고 또 사랑했어...ㅎ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 괴롭고 무섭고 죽고v싶었는데 니가 나타나v줘서 너무 좋았어... 32일밖에 안v갔는데 우리 이별이란v게 왔더라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살고 나 죽을께(x)게(o) ㅎ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내 몭(x)몫(o)까지 잘 살아줘 ㅎ 내가 미안했고 사랑했고 또 사랑했어... ㅎ
@@공주님-n5v 뭔가 했더니 띄어쓰기 하고 맞춤법 알려 준거 군아
광고를 몇개를 처박은거임? 노래한곡에 광고하나네
돌아와라 예림아 너무힘들다 진짜
2:06:16
안녕
ㅎ ㅎ
2:06:34
광고제거버튼 감삼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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