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도 너무 좋았었는데! 벌써 썸네일부터 찢어버렸고, 백발 미쳤고, 백호 미쳤고, 그와중에 포인트로 붉은색 넣은거 지렸고...손에들고 있는 붉은색 끈 댕기같아 보이는디...벌써 서사 한편 뚝딱이다 ... 망상회로 좀 돌려보자면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호랑이가 산속에 있는 사당에서 기도를 드리는 낭자를 만난거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지켜보다가 시간이 갈 수록 미요한 감정이 싹트는 거야. 헌신을 하고 몇번 만나보기도 하면서 말도 했었는데 이 호랑이는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이게 뭔지 몰랐던거야....근데 여기서 알아야 될건 둘이 만남을 이어갈때 낭자의 집에서는 혼담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 낭자는 호랑이를 마음에 담고 있었고, 매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혼인을 미뤄왔는데 더이상은 그럴 수 없는 때긴 온거지. 결국 낭자는 호랑이에게 혼담이 잡혔고, 더아상 사당에 올 수 없을거라고 이야기했어. 호랑이는 현재 자신의 감정을 모르니까 그러러니 한거야. 근데 여기서 낭자는 호랑이를 마음에 담고있잖아. 그래서 혼례전에 마지막으로 마음이라도 전해보려고 모래 저녁에 사당근처에 있는 큰 나무 아래로 나와달라고 이야기를 한거야. 근데 이번에도 호랑이는 그러러니 하고 넘겼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약속했던 시간이 다가왔어. 하지만 호랑이는 나가지 않았어. 말그대로 그러러니 하고 넘긴거야.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마음이 불편한거지. 그리고 뒤늦게야 본인의 감정을 깨닫고 약속장소로 향했어. 근데 이미 너무 늦어버린터라 약속장소에는 아무도 없었어. 그저 나뭇가지에 붉은 댕기만이 펄럭이고 있었어. 호랑이가 낭자의 체취가 묻어있는 댕기를 주섬주섬 손에 쥐는데 저 아래 마을 쪽에서 밝은 불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잔치라도 한것 같이 시끌시끌 한거야. 호랑이는 마을로 향했고, 근처 풀숲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 아니나 다를까 낭자의 혼례가 치뤄지고 있는 중이였지. 몇걸음만 가면 닿을 거리였지만 차마 닿을 수 없었어. 호랑이는 손에는 댕기를 꽉쥐고, 눈물이 차올라 뿌옇게 흐린 눈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 와...길다....
여러분 제발 이어폰끼고 한번만 들어봐요 진짜ㅠㅠ 미쳤다고 대작이다 너무 엄청난걸 만드셨어ㅠㅠ💖 진짜 헤어나올수 없는 음색이다❤️❤️ 첫소절 부터 끝까지 와우 이건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 이걸 세상 모두가 들어봐야하는데ㅠㅠ 아 너무 잘해요 진짜 사랑함♥️💖 +❤️🔥❤️🔥❤️🔥진짜 들으러 올때 마다 미침✨ ((((이어폰끼고 한번만 들어봐바요ㅠㅠ>>>>>
헐 일러 무슨일이야 백발에 호랑이 수인인 준태님 일러라니 심장이 순간 쿵 했다가 다시 뛰는 거 같아요 미쳐 진짜 가면갈수록 준빡이들의 맴을 이렇게 잘 아시는지 와 진짜 대박 근데 또 그 일러의 노래가 호랑수월가라면 크으 말해 뭐해요 대박이지 진짜 이거 좋은데!! +와 음색 미쳐요 증말 아련보스ㅠㅠ 허엉ㅠㅠ 넘흐 좋아ㅠㅠ
하… 2 시간 남았다 2022 호랑수월가 너무 기대되네요 준태 님 굿즈 너무 잘 받았습니다 5 개의 곡이 다 너무 제 스타일이고 다 너무 좋은 가사라서 듣는 내내 노래에 집중해서 듣게 된 거 같아요 한동안 가사 외울 지경까지 들을 거 같네요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감사하며 애정하고 고맙습니다 !
솔직히? 기분이 묘함... 옛날에 풍류가, 수월가 두 개 다 부르셨던걸로 아는데 물론 이번 곡은 수월가긴 해도... 둘이 짝궁이잖아요... 하나 하면 다른 하나 생각나는. 제가 준태님 처음 봤던 영상이 호랑풍류가(ㅋㅋ)라서 그 생각이 훅 나네요. 근데 둘이 분위기 너무 달라서 좀 희미하게 겹쳐보이긴 함 ㅋㅋㅋ 아무튼 좋네요! 사극풍+감성+음색 어필=치트키 아니겠습니까?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젤 잘 어울리시는 곡 분위기입니다. Good. Byebye. 🥰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像衔着流动天空的虎一样 heu reu neun jeo ha neu reul mu reo chae neun beom cheo reom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像飞入泰山藏匿的鸟一样 tae sa ne na ra deu reo su meo deu neun sae cheo reom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像在花园奔跑的幼犬一样 dong sa neul ttwi go ttwi eo ga neun gang a ji cheo reom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满山的农乐落幕啦 on sa ne pung mul ma geul nae ri ne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风在夜晚精疲力尽躺下呢 ba ra meun ji chin kkeu te ba me mo meul nwi i ne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星光迷茫地落在银河上呢 byeol ppi cheun a tteu ka ni eu na su reul nae li ne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世界浸在寒冷的夜空中呢 cha ga un bam ha neu re sa sang i jeo jeo ga ne *밤하늘에也有唱成ba ma neu re的*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一个人思念碎语吧 geu li wo heul ro ta ryeong eu ra ja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流逝吧 爱啊爱啊 heul reo ga ra sa rang sa rang a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空虚开落的一朵花啊 deo deop ssi pi go tteo reo ji neun kkot ssong a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悲痛啊 曲啊曲啊 ae dal kku na ga rak kka ra ga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点着落在泪中的星啊 nun mu re tteo reo jin byeo reul he ne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青月啊 我古老美丽的月啊 pu reun da ra o raen go un nae da ra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落在我那被你映照的手中啊 bi chin nae so ne nae ryeo da o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袖子 在身边随我摆弄 eun saek sso mae nae gyeo te du reun chae ro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仅润泽那干燥的嘴唇一次呀 han beon man ta neun i beul chu gyeo da o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青月啊 我无与伦比的月啊 pu reun da ra da si eop sseul nae da ra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以伸出的指尖触及呀 ppeo deun son kkeu te da a da o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我的歌在寂静的海上飘摇 go yo han ba da wi ro nae no rae ga tteo gan da 소리로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连声音也羞愧地屏息飘摇 so ri ro bu kkeu reo wo sum ju gi go tteo gan da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让浸染月光之身放纵飘摇 dal ppi che jeo jeun mo meul nae no go seo tteo gan da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直到白日照耀之时 han na ji bi chyeo o reul ttae kka ji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用挂在茂盛枝梢的风筝 pung seong han ga ji kkeu te geol chyeo it tteon yeo neu ro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用被风吹落漂流的树叶 ba ra me tteo reo jyeo seo pyo ryu ha deon i peu ro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在水上造出无路的古道 mul wi e gal tte eom neun nal geun gi reul jit tta ga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怀念而悲伤地合眼啊 geu rip kko seul peo nu neul ga meu ne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月啊 月啊 悲痛的月啊 da ra da ra ae dal peun da ra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绽放后随即隐藏的假象啊 pi eot tta i nae su meo beo ril heo sang a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如此冰冷啊 岁月岁月啊 si ri gu na se wol se wo ra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在细数的日夜间拨着弦呢 na na reul he myeon seo hyeo neul tteun ne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青月啊 我古老美丽的月啊 pu reun da ra o raen go un nae da ra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落在我那被你映照的手中啊 bi chin nae so ne nae ryeo da o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袖子 在身边随我摆弄 eun saek sso mae nae gyeo te du reun chae ro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仅润泽那干燥的嘴唇一次呀 han beon man ta neun i beul chu gyeo da o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青月啊 我无与伦比的月啊 pu reun da ra da si eop sseul nae da ra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以伸出的指尖触及呀 ppeo deun son kkeu te da a da o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弯弯曲曲卷走吧 seo ro ga ja gu bi gu bi chyeo ga ja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天空那边 ha neu re da eul neo meo kka ji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夜啊去吧 呵咿呵咿过去吧 ba ma ga ra hwo i hwo i ga geo ra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那高挂山上的月是太平歌 sa nwi e geol rin jeo da reun tae pyeong ga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弯弯曲曲卷走吧 seo ro ga ja gu bi gu bi chyeo ga ja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黎明为止 sae byeo ge da eul neo meo kka ji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仰望着天空勾勒出的风流歌 ha neu reul bo myeo geu ri neun pung nyu ga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用手无法握住的我的水月歌 so neu ro ja beul ssu eom neun na e su wol ga
Uff juntae tu siempre te luces con tu voz sabiendo que ya es angelical, lo voy a escuchar cuando me vaya a dormir ^^ Me encantó como siempre 💞 saludos desde México 🇲🇽(◍•ᴗ•◍)✧*。
![[defensive stage] 'trophy for victory' - Horangsuwolga, 복면가왕 230326](/img/n.gif)
영상에 자막을 (CC) 누르시면 영어, 일본어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If you press the caption at the bottom (CC) of the video, you can see the English, Japanese language caption!
70번째 좋와요는 내가!
난 79
아ㄴ진짜 준태님 제가 요즘 너무 사랑하는 유튜버시라구요ㅜㅜㅠ 이 댓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시면 여한이 없겟어요 진짜 평생 따르겟슥ㅂ니다!!!!!!!!🥺🥺❤❤
선택.. 받았다..! ㄷㄷ…
3년 전에도 너무 좋았었는데! 벌써 썸네일부터 찢어버렸고, 백발 미쳤고, 백호 미쳤고, 그와중에 포인트로 붉은색 넣은거 지렸고...손에들고 있는 붉은색 끈 댕기같아 보이는디...벌써 서사 한편 뚝딱이다 ... 망상회로 좀 돌려보자면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호랑이가 산속에 있는 사당에서 기도를 드리는 낭자를 만난거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지켜보다가 시간이 갈 수록 미요한 감정이 싹트는 거야. 헌신을 하고 몇번 만나보기도 하면서 말도 했었는데 이 호랑이는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이게 뭔지 몰랐던거야....근데 여기서 알아야 될건 둘이 만남을 이어갈때 낭자의 집에서는 혼담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 낭자는 호랑이를 마음에 담고 있었고, 매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혼인을 미뤄왔는데 더이상은 그럴 수 없는 때긴 온거지. 결국 낭자는 호랑이에게 혼담이 잡혔고, 더아상 사당에 올 수 없을거라고 이야기했어. 호랑이는 현재 자신의 감정을 모르니까 그러러니 한거야. 근데 여기서 낭자는 호랑이를 마음에 담고있잖아. 그래서 혼례전에 마지막으로 마음이라도 전해보려고 모래 저녁에 사당근처에 있는 큰 나무 아래로 나와달라고 이야기를 한거야. 근데 이번에도 호랑이는 그러러니 하고 넘겼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약속했던 시간이 다가왔어. 하지만 호랑이는 나가지 않았어. 말그대로 그러러니 하고 넘긴거야.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마음이 불편한거지. 그리고 뒤늦게야 본인의 감정을 깨닫고 약속장소로 향했어. 근데 이미 너무 늦어버린터라 약속장소에는 아무도 없었어. 그저 나뭇가지에 붉은 댕기만이 펄럭이고 있었어. 호랑이가 낭자의 체취가 묻어있는 댕기를 주섬주섬 손에 쥐는데 저 아래 마을 쪽에서 밝은 불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잔치라도 한것 같이 시끌시끌 한거야. 호랑이는 마을로 향했고, 근처 풀숲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 아니나 다를까 낭자의 혼례가 치뤄지고 있는 중이였지. 몇걸음만 가면 닿을 거리였지만 차마 닿을 수 없었어. 호랑이는 손에는 댕기를 꽉쥐고, 눈물이 차올라 뿌옇게 흐린 눈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
와...길다....
아...상상된다
이야기 엄청재밌어요!상상되네요🥰🥰
와..이거 채티 단편으로 내고싶다..(꿀꺽)
헐헐헐..??? 호랑수월가라구요?ㅜㅜㅜ 풍류가보구 미쵸미쵸하구있었는데 수월가라니... 저 징짜미쳐요ㅜㅠ 백호 준태님 긷애합니다!!
1:13 미쳣다ㅠㅠ
여러분 제발 이어폰끼고 한번만 들어봐요 진짜ㅠㅠ 미쳤다고
대작이다 너무 엄청난걸 만드셨어ㅠㅠ💖
진짜 헤어나올수 없는 음색이다❤️❤️
첫소절 부터 끝까지 와우 이건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 이걸 세상 모두가 들어봐야하는데ㅠㅠ
아 너무 잘해요 진짜 사랑함♥️💖
+❤️🔥❤️🔥❤️🔥진짜 들으러 올때 마다 미침✨
((((이어폰끼고 한번만 들어봐바요ㅠㅠ>>>>>
헐 세상에 백호 준태님 미쳐요 ㅠㅜ 백발 진쨔 ㅠㅠ 3년전보다 발전할 준태님 기대할게요!! 청안 진짜 어떻게 하면 좋죠 미쳐 내가...
허어.. '호랑수월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불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ㅠㅠ 처음에 보고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너무 최고입니다..ㅠㅠ 일러 너무 예쁘네요..ㅠㅠ 백호라니.. 너무 예뻐요..ㅠㅠ 정말 너무 최고입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호르꽈꺍우르꽉 백호 준태님이라 이건 귀하네요
하 너무 잘어울ㄹ릴거 갇ㅌ아요 후욱후욱 둑흔세근네근
와 일러 미쳤다 목소리도 미쳤겠죠 ㅠㅠㅠ
그림 너무 예쁘고 노래 한소절 나오는 순간 심멎...
호랑수월가? 거기에 일러스트속 준태님이 호랑이….와 진짜 미쳤….
그럼 전 여기 누워있겠습니다(풀썩)
호랑수월가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일러도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좋아서 듣는내내 행복했답니다 다음곡도 기대할게요👍❤
헐.. 호랑수월가 불러요..?
대박♡♡ 엉청 기대하고 있어야징~
제 귀에서 한청이 들립니다. 호랑수월가를 부르고 있으신 김준태님 목소리가..♡
되게 목소리 좋으실것 같은데 42시간후 최공이라니 ㅠㅠ
9분전!!!! 은은한 목소리 개 미쳤다ㅠㅠ 진짜 이런분이 왠만한 가수보다 목소리 낫다니까ㅠ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당 역시 좋네요 ㅠㅠ
어ㅏ 요즘 나와호랑이님 보고 있었는데 호랑수월가 (신)준태님 버젼이 나온다니 이제 이걸 들으면서 봐야겠네요!!
헐 일러 무슨일이야 백발에 호랑이 수인인 준태님 일러라니 심장이 순간 쿵 했다가 다시 뛰는 거 같아요 미쳐 진짜 가면갈수록 준빡이들의 맴을 이렇게 잘 아시는지 와 진짜 대박
근데 또 그 일러의 노래가 호랑수월가라면 크으 말해 뭐해요 대박이지 진짜 이거 좋은데!!
+와 음색 미쳐요 증말 아련보스ㅠㅠ 허엉ㅠㅠ 넘흐 좋아ㅠㅠ
하… 2 시간 남았다 2022 호랑수월가 너무 기대되네요
준태 님 굿즈 너무 잘 받았습니다 5 개의 곡이 다 너무 제 스타일이고 다 너무 좋은 가사라서 듣는 내내 노래에 집중해서 듣게 된 거 같아요 한동안 가사 외울 지경까지 들을 거 같네요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감사하며 애정하고 고맙습니다 !
지금 매우 설레는 상태에효ㅛ!!!!💕💕기대하겠슴다🔥🔥🔥
호랑 수월가 라니~~ 얼른 듣고 싶다... 노래 부르느라 수고하셨어요
헉!!!! 호랑수월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호랑수월가라니... 그것도 백호 준태님..벌써부터 좋네요ㅠㅅㅠ
설날에 듣기 좋은 노래*^^*👍💕
목소리너무좋아여
동생추천으로지금까지보고있네여
김준태님목소리에홀려서계속찾아듣게되네여
앞으로도좋은커버송많이부탁드립니다
항상좋은커버송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노래 계속해주세여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지저스.
헐 꼭 볼거야...!!
솔직히? 기분이 묘함... 옛날에 풍류가, 수월가 두 개 다 부르셨던걸로 아는데 물론 이번 곡은 수월가긴 해도... 둘이 짝궁이잖아요... 하나 하면 다른 하나 생각나는. 제가 준태님 처음 봤던 영상이 호랑풍류가(ㅋㅋ)라서 그 생각이 훅 나네요. 근데 둘이 분위기 너무 달라서 좀 희미하게 겹쳐보이긴 함 ㅋㅋㅋ 아무튼 좋네요! 사극풍+감성+음색 어필=치트키 아니겠습니까?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젤 잘 어울리시는 곡 분위기입니다. Good. Byebye. 🥰
악~~~~~~~역시 믿고듣눈 준태님노래당~~~~~~
역시 노래도 감미롭고 일러도 "올해 호랑이해"에 맞게 넘 좋앙~~~
목소리 넘 최고당~~~!!!!!!!🎤🎶🎵
잘 듣고갑니당~~🥰🥰🥰
🥰🥰🥰😍😍😍😍👍👍👍👍👍👏👏👏👏👏👏👏
너무 기대됩니다!
와ㅏㅏ 아니 미친 듣게 되는 구나 드디어
노래 잘하는 커버 유트브라면 한번쯤은 커버하는 호랑 수월가❤️
저 이곡 엄청 좋아합니다 완전 진지하게 들을거에요 아 진짜 기대되네💕
썸낼 뭐야 미쳤지ㅣㅣ 진짜루ㅜ
Oㅇ0!!! 호랑수월가
준태님 기다리겠습니다 ㅂ~~
으아아아아ㅏ앙아아ㅏ아아아악! 목소리 너무 좋아!!!!!!!!!!!!!!!!
준태님 호랑수월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항상 즐겁고 예쁜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노래가 좋아요 준태님 사랑해요♥
와 진짜 목소리도 미치고 일러도 미치고...
여기가 제 무덤입니다🪦
준태님 사랑해요
와! 호랑수월가 또 부르시네요! 기대 됩니다! 일러는 오늘도 멋있네요..
솔직히 언제하나 기다렸다...내인생 최고의 커버 준태상 ..알림완료...
이번거 너무 래전드…귀가 너무 호강했어요..존버후회 없습니다…
+눈호강도 했습니다…..
넘 조아요 ㅠㅠ 준태님 너무 살앙함다 ㅠ❤❤
무조건 존버타 오늘부터 팬합니다
호랑수월가 노래를 좋아하는 데 목소리가 좋으시니 기데 됨니다
빨리 나와라아!너무 기다려져요오!일러너무👍...23분....!!!
호랑수월가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처음 준태님 노래를 들어봤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 목소리에 힐링했어요
잘 들었어요! 힐링했구..ㅎㅎ 역시 준태님 목소리 짱! ㅎㅎ수고하셨습니다
꺄아아아! 호랑수월가 대박! 기대할게요!
와...너무 잘들었어요...일러도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ㅠㅜㅡ
일러스트 미쳤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헐 수월가 재탕 너무 조아여,,, 3년전과는 어떻게 다를지 기대되네요 //-// 존버탈게요,,!!
와 저 이 노래 요즘에 추억 되새김하려고 자주 듣는데 준태님이 이렇게 불러주시니 너무 좋아요ㅠ 일러도 짱 목소리도 짱 전부 다 최고네요☺️ 오늘 노래도 귀호강하고 가요🥰
목소리 힐링한다 진짜 이건 레전드야 너무 좋아.. 백발 준태님 캐 너무 존잘이예요😭❤
ㅘㅘㅘㅘㅘㅘㅘㅘㅘㅘㅘㅘ 많은 호랑수얼가를 들어봤지만 준태님꺼는 더 기대가 되내요..ㅎㅎ
77ㅑ 호랑수월가 일러도이쁘고 목소리도 말모말모💖
흐어어어어 귀가 녹는다 녹아ㅏㅏㅏㅏ
너무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믿고 듣는 범 김준태 ㄷㄷ
이런 범이면 홀리려 하기 전에 진작 홀렸다 ㅇㅁㅇ
호랑이수월가 너무 좋네요 이번노래도 잘들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ㅠㅠㅠ 준태님 목소리하고 이 노래하고 조합이 너무 잘맞아서 감명깊게 들었어요 ㅠㅠ 앞으로 10만 구독자 그리고 100만 구독자 가자!!
호랑수월가라닛.. 너무 좋네요오
거기에 백호 준태님까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닷(●'◡'●)
목소리 너무 감미롭네요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늘 잘듣고 있어요!!
공부량이 늘어서 힘들었는데 힐링 잘 하고 가여~~~!
와ㅠㅜ
음색 미친....,.
진짜 음색 천사냐구녀ㅠㅜ
귀호강 하고 가여
목소리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ㅇ0ㅇ..노래 미쳤네요 그저 빛.
오랜만에 들은 김준태 커버 곡 너무 좋아요 진짜ㅜㅜ🥺
목소리가 감미로운 준태님+최애곡+이쁜 일러스트=💛
준태님 너무 목소리 좋아요ㅠㅠㅜ 사랑합니다ㅠㅠ
"나나나나~"할때 심장폭행당했으니 벌로 노래무한듣기를 해야겠군요..♡
호랑수월가... 우와ㅏㅏㅏㅏ 으에ㅔㅔ 방뿌셔 집 뿌셔 아파트 뿌셔 지구뿌셔어ㅓㅓ 으에ㅔㅔ 너무좋다 ㅠㅠㅠㅠ
진짜 요즘 준태님 커버영상 공부할 때 항상 들으면서 하고 있어요 ㅠㅠ 목소리가 잘생겼다는 거를 이때 사용하는 건가요🤫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맑아서 좋아요^^!
와.....
목소리 개좋네
벌써 끝났어 다음엔 무슨 곡으로 저희를 놀라게 해줄실지 기대할게요ㅎㅎ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像衔着流动天空的虎一样
heu reu neun jeo ha neu reul mu reo chae neun beom cheo reom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像飞入泰山藏匿的鸟一样
tae sa ne na ra deu reo su meo deu neun sae cheo reom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像在花园奔跑的幼犬一样
dong sa neul ttwi go ttwi eo ga neun gang a ji cheo reom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满山的农乐落幕啦
on sa ne pung mul ma geul nae ri ne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风在夜晚精疲力尽躺下呢
ba ra meun ji chin kkeu te ba me mo meul nwi i ne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星光迷茫地落在银河上呢
byeol ppi cheun a tteu ka ni eu na su reul nae li ne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世界浸在寒冷的夜空中呢
cha ga un bam ha neu re sa sang i jeo jeo ga ne
*밤하늘에也有唱成ba ma neu re的*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一个人思念碎语吧
geu li wo heul ro ta ryeong eu ra ja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流逝吧 爱啊爱啊
heul reo ga ra sa rang sa rang a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空虚开落的一朵花啊
deo deop ssi pi go tteo reo ji neun kkot ssong a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悲痛啊 曲啊曲啊
ae dal kku na ga rak kka ra ga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点着落在泪中的星啊
nun mu re tteo reo jin byeo reul he ne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青月啊 我古老美丽的月啊
pu reun da ra o raen go un nae da ra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落在我那被你映照的手中啊
bi chin nae so ne nae ryeo da o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袖子 在身边随我摆弄
eun saek sso mae nae gyeo te du reun chae ro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仅润泽那干燥的嘴唇一次呀
han beon man ta neun i beul chu gyeo da o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青月啊 我无与伦比的月啊
pu reun da ra da si eop sseul nae da ra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以伸出的指尖触及呀
ppeo deun son kkeu te da a da o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我的歌在寂静的海上飘摇
go yo han ba da wi ro nae no rae ga tteo gan da
소리로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连声音也羞愧地屏息飘摇
so ri ro bu kkeu reo wo sum ju gi go tteo gan da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让浸染月光之身放纵飘摇
dal ppi che jeo jeun mo meul nae no go seo tteo gan da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直到白日照耀之时
han na ji bi chyeo o reul ttae kka ji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用挂在茂盛枝梢的风筝
pung seong han ga ji kkeu te geol chyeo it tteon yeo neu ro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用被风吹落漂流的树叶
ba ra me tteo reo jyeo seo pyo ryu ha deon i peu ro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在水上造出无路的古道
mul wi e gal tte eom neun nal geun gi reul jit tta ga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怀念而悲伤地合眼啊
geu rip kko seul peo nu neul ga meu ne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月啊 月啊 悲痛的月啊
da ra da ra ae dal peun da ra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绽放后随即隐藏的假象啊
pi eot tta i nae su meo beo ril heo sang a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如此冰冷啊 岁月岁月啊
si ri gu na se wol se wo ra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在细数的日夜间拨着弦呢
na na reul he myeon seo hyeo neul tteun ne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青月啊 我古老美丽的月啊
pu reun da ra o raen go un nae da ra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落在我那被你映照的手中啊
bi chin nae so ne nae ryeo da o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袖子 在身边随我摆弄
eun saek sso mae nae gyeo te du reun chae ro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仅润泽那干燥的嘴唇一次呀
han beon man ta neun i beul chu gyeo da o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青月啊 我无与伦比的月啊
pu reun da ra da si eop sseul nae da ra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以伸出的指尖触及呀
ppeo deun son kkeu te da a da o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弯弯曲曲卷走吧
seo ro ga ja gu bi gu bi chyeo ga ja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天空那边
ha neu re da eul neo meo kka ji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夜啊去吧 呵咿呵咿过去吧
ba ma ga ra hwo i hwo i ga geo ra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那高挂山上的月是太平歌
sa nwi e geol rin jeo da reun tae pyeong ga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弯弯曲曲卷走吧
seo ro ga ja gu bi gu bi chyeo ga ja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黎明为止
sae byeo ge da eul neo meo kka ji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唯有月光汇流成大海
dal ppin ma ni heul reo ba da ga dwe go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因疲惫而未能传达的水月歌
ji chyeo jeon ha ji mo ta neun su wol ga
*전하지也有唱成jeo na ji的*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仰望着天空勾勒出的风流歌
ha neu reul bo myeo geu ri neun pung nyu ga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用手无法握住的我的水月歌
so neu ro ja beul ssu eom neun na e su wol ga
Its incredibly beautiful that it made my heart cry😥💙💙💙 A lovely song☺💛💜💛💜💗💗💗💗
헉!!!!제가 좋아하는 노래 너무 잘 불렀어요!!
와..이좋은걸 이제 듣다니..8ㅁ8ㅠㅠ 항상 귀호강하면서 잘듣고있어요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Uff juntae tu siempre te luces con tu voz sabiendo que ya es angelical, lo voy a escuchar cuando me vaya a dormir ^^
Me encantó como siempre 💞
saludos desde México 🇲🇽(◍•ᴗ•◍)✧*。
44시간동안 숨참습니다....
역시 준태님 목소리는 대박이에여 저 준태님 영상 매일 보고 있어여 또 영상 올라올때마다 영상 봐여 준태님 목소리 엄천 좋으세여
역시 믿고 듣는 준태님...! 이번에도 진짜 노래 너무 좋네요
다른 얘기지만 심심해서 커미션 사이트 눌렀는데 안열려요 ㅠ
그리고 앨범곡 너뮤 조아요 나중에 내가 너의 팬일때 가사ㅠㅠ.ㅠ.ㅠ.ㅠㅠㅠㅠ
낼도 노래 기다리겟음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ㅠ0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평소와 다른 흰색 느낌의 캐릭터도 이쁘네요! 노래는 두말할 것도 없다 ㅎㅎ
찐짜 잘부르신다.. 구독간드아ㅏ
와..너무 완벽한데요? 와 군더더기하나없어서 만약에 없겠지만 악플러가 있다면 너무 잘 불러서 욕할 부분이 없을 것 같아요! 캐릭터너무 잘생겼네요! 이 채널의 댓글은 처음이지만
노래너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준태님!! 제가 호랑수월가 노래를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러스트그림도멋져요!!
캐릭터진짱 귀엽네 어쩜좋아!!!!!!!!!!!
노래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가요
와.. 👍
Somehow i remembered inyusha my first love 🌺🌺🌺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호랑수월가라니이 준태님 은발 하 백호인가요 사랑합니다ㅠㅠㅠ 기대할게요ㅠㅠ
노래 넘좋아요~
오아ㅏ 미쳤다 찢었다....
일러보고 눈에서 물이 주르르륵 흐르곡ㄱ
준태님 목소리에 반해서 흐어어엉 거리고 사랑합니다
언능듣고싶다
노래 진짜 넘~좋아요😭❤😳👧🏻
목소리 완전 좋다 ~~
안녕하세요 김준태 목소리가너무좋아요 목아프니깐쉬어간면서하세요 소중한노래올러줘서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키블리 응원합니다 김준태 응원합니다 항상좋은노래올러줘서감사합니다 사랑해요김준태님♥️♥️
헉 반했어요!! 구독 누르고가요
저희 학교에서 1달쯤 전교생이 이곡들엇슴니다..!
아참고로 준태님꺼는 저희 반,학년 상관없이 모두 들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