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어젯밤 하늘의 별 한꾸러미 싸고 풀벌레 소리도 한 소구리 담고 이른 아침 마당에 핀 안개 한가득 넣어서 오월 햇살에 실어 보냅니다 행복이란, 지금 이순간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 것. 불행의 시작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에진스님,,📚 일일시호일 ,, 🙏 하세요
한국사람이면 종교 관계없이 힘든 산행이나 기상돌변을 만났을 때, 산중에서 사찰의 신세 한번 겪었을 듯..그리고 그 때의 된장무친 나물반찬이 한우최고 맛난 불고기보다 더 맛이 낫고, 세속 어느 맛집보다 천상의 맛이었던 걸 기억하지요. 평온한 비구니 스님들 보니, 칠불암 돌부처 부처님보다 스님들을 보고싶어 한번 가고 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울산 근무할 때 자주가던 찰불암! 많이 그립습니다 밑에 샘에 물통 놓아두어 등산객들이 올려다 주었는데 언제보니 그걸로 어떤 아가씨가 머리를 감고있어서 질려버렸죠 더오르면 신선암 마애보살님께 참배하고 상선암가서 물 한잔 마셨죠 상선암은 보살님들이 살갑게 해주셨는데 칠불암은 스님이 까칠했던 기억! 이제 부처님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많이 바뀌었네요
어떻게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에고를 없애려 하는 것이 에고이기 때문에, 에고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렴 에고의 소멸이 "깨여남"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벗어났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입니까? 깨어남이란? 생각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나가 사라지는 것, 즉 無我이다). "지금(Now)"은 생각할 게 없어요. 생각,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에고도 없습니다. 이게 에고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나[에고]'라는 생각이 사라지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애씀과 저항이 사라지면서 저절로 깨침[해탈]이 드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 존재가 붓다이자 곧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Full] Korea Travel - The Rice Thief's Journey Part 2 The Secret of Chilbulam Jeolbap](http://i.ytimg.com/vi/y-YFxyFdcjA/mqdefault.jpg)
![[Full] Korea Travel - The Rice Thief's Journey Part 2 The Secret of Chilbulam Jeolbap](/img/tr.png)
![[Full] 한국기행 - 겨울, 오지 기행 3부 산 아래 고요한 집](http://i.ytimg.com/vi/DHnNao0mruw/mqdefault.jpg)
![[전국] 하룻밤 꼬박 쑤는 1,500인분 팥죽부터 5톤 트럭 9대 줄줄이 동원되는 김장까지! 욕심내면 안되는데 욕심나는 손 큰 스님들의 절 밥 모음┃#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스님의 미소가 참 좋네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해야해. 예진스님 말씀이 맞아요. 뼈에 새기겠습니다.
10년쯤 전에 얻어먹은 절밥과 차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툇마루에 앉아 보던 풍광은 엄청났는데
스님 공덕이 크네요. 스님이 참
유쾌하시고 오픈마인드이네요.
스님 성불하세요.
행복이란,,,✍️
어젯밤
하늘의 별 한꾸러미 싸고
풀벌레 소리도 한 소구리 담고
이른 아침
마당에 핀 안개 한가득 넣어서
오월 햇살에 실어 보냅니다
행복이란,
지금 이순간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 것.
불행의 시작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에진스님,,📚
일일시호일 ,, 🙏 하세요
저도 고등학생때 사찰 음식 먹고 특이 했던 게 음식은 다 맛있었고 마지막에 연잎 차 구수 하게 먹었 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사찰 음식 먹고 싶네요❤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스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뵈니 감회가 새롭고
건강한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스님 꼭 성불하셔서 저희들을 밝은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절밥 맛있는데는 진짜 맛있음
하룻밤 보내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걸 다 얻을거 같네요.
밤하늘 별 고요함 산새소리 간절한 불심....
한국사람이면 종교 관계없이 힘든 산행이나 기상돌변을 만났을 때, 산중에서
사찰의 신세 한번 겪었을 듯..그리고 그 때의 된장무친 나물반찬이 한우최고
맛난 불고기보다 더 맛이 낫고, 세속 어느 맛집보다 천상의 맛이었던 걸 기억하지요.
평온한 비구니 스님들 보니, 칠불암 돌부처 부처님보다 스님들을 보고싶어 한번 가고 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울산 근무할 때 자주가던 찰불암!
많이 그립습니다 밑에 샘에 물통 놓아두어 등산객들이 올려다 주었는데 언제보니 그걸로 어떤 아가씨가 머리를 감고있어서 질려버렸죠 더오르면 신선암 마애보살님께 참배하고 상선암가서 물 한잔 마셨죠 상선암은 보살님들이 살갑게 해주셨는데 칠불암은 스님이 까칠했던 기억!
이제 부처님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많이 바뀌었네요
얼마나 맛있까요.
가고싶어요
스님 저 건강해지면 가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맛있는 밥주세요ㅎㅎ
오늘 함가봐야겠어요
가까이 살면서도 못가괐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는 오늘 점심공양 하고 촛불켜고 왔습니다. 밥맛 너무 좋아요.
예진스님 ❤
예전에 칠불암에서 1바2일 생각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스님_()_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그간 강건하셨는지요?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어떻게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에고를 없애려 하는 것이 에고이기 때문에, 에고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렴 에고의 소멸이 "깨여남"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벗어났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입니까? 깨어남이란? 생각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나가 사라지는 것, 즉 無我이다). "지금(Now)"은 생각할 게 없어요. 생각,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에고도 없습니다. 이게 에고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나[에고]'라는 생각이 사라지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애씀과 저항이 사라지면서 저절로 깨침[해탈]이 드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 존재가 붓다이자 곧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공양비 많이 내고 먹으세요
요즘 말 많은 칠불사?
저번에 계시던 외국인 스님은 어디 가셨나?
그러게요
작년에 갔을땐 외국인 스님이 계셨는데ᆢ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오늘 오나 한국시간월욜
워터펌프를 하나달면 물길러 저런 쌩고생 필요없을듯
스ㅡ님은 팔체질 알아야 불교가 위대하다 할걸요,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으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비빔밥 태양인 에게 좋아요, 뿌리챗소 가 많으면 별로 요, 잎채소 가 좋타, 이룰성,
제목 바꾸면서 계속 업로드...
양아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너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신을 구원을 얻으려고 믿는구나 ㅋ 보상이 없으면 믿지도 않는데 이걸 진실한 믿음이라고 볼 수있나?
하긴 지금 내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지 보상 없으면 믿음도 없는 개신교
뜬금없이?
지금 영상에서?
참 한심하네 ㅋㅋㅋ
굳이 왜 그러는지 ㅠ 개신교 욕먹이는짓ᆢ
그니까요 ㅋㅋㅋ
욕을 못얻어먹어서 아주 GR 을하네요
관세음보살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
스님들 농약없는 건강음식, 운동, 맑은 공기, 부처님에 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