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 Mai GasanKuntanCC is the No. 1 popular gol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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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Every year in winter, Chiang Mai Golf Tournament is crowded with people. This is because the cool weather and the overall satisfactory golf course are the best for rounding
Among them, Gasan Kuntan in Chiang Mai, well known for its unlimited golf course, is more popular than any other golf course
Overall, a well-managed golf course, comfortable golftel facilities, cool weather, and affordable cost-effectiveness are added to the popularity of many people.
However, since too many people visit every year, there are sometimes complaints during the peak season, so considering this, it is better to go at a time when fewer people visit.
It is a total of 27 holes, and the most recently opened nine holes of course C are now fully established, showing beautiful scenery with white railway bridges like the symbol of Gasan Kuntan.
A trip to Gasan Kuntan in Chiang Mai, which you should visit at least once, please go with Carro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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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쿤탄 아주멋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글쎄요~~~~~직접 와보시면~~~~~~~~~~~~
작년 가을 장박을 하고 왔습니다. 코스소개는 영상에 상당히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리조트에 대한 내용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상당히 올드하며 샤워하기가 찝찝한 수질의 물이 나옵니다. 수영장의 물은 맑은데 리조트의 물은 옅은 흙탕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질만 개선된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올해 새롭게 신축되는 골프텔이 있으니 개선되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현재 이주 째인데 필터 샤워기 필터 세개째 사용 중 입니다..
@@Carrot_golf신축 중이긴 한데 내년 말 까진 비추 입니다. 지인분 묶었다 공사 소음, 새 페인트 등 냄새 때문에 하루만에 예전 숙소로 옮기셨다네요..
현재 이주일 째고 한주 더 있을 예정입니다.. 오실 분들 위해 솔직 후기 남깁니다.
숙소는 구글 그대로 3성급 낡은 숙소이고 깨끗하긴 하지만 옷장 외 수납공간 너무 적고 세명 사용시 엑스트라베드 안 좋습니다.. 냉장고는 초미니 이고 얼음 얼리는 판 중간 사이즈 두개 겨우 들어감(얼음 안 주고 사라고 하는데 물을 못 믿겠어요). . 화장실만 쓸데없이 커요(필터 샤워기 필수.. 티브이 한국 채널 와이티엔 이랑 두세개 밖에 안 나옵니다. 다행히 와이파이 속도는 괜찮아요..
빨래는 오후 라운딩 안 하면 뒤 수영장 벤치로 가지고 나가 말리면 어지간한건 두시간 이면 마릅니다 ... 식사는 아침 점심은 그저 그렇고 저녁은 항상 형편없습니다 (제대로된 한식은 세끼 다 안 나오니 참고). 장기 투숙시 제일 문제는 식사랑 관광 겸할시 40키로, 한시간 이상 거리 이내는 관광지, 쇼핑몰. 식당 없습니다..
주변 걸어다니면 마을 있긴 한데 별거 없고 바로 길 건너에 구멍가게 하나 있어요.. 조경은 살짝 별로지만 의외로 그린은 괜찮고 c코스가 경치 좋아요.. 그늘집 하나 있는데는 시설 별로고 먹을ㅇ산한거 별로 없으니 차라리 9홀 돌고 식당 뒷편 쉼터에서 코코넛 드세요. 70바트 인데 크게 비싼것도 아니고 시원해요. 캐디는 성수기에 14살 16살 짜리 알바랑 60 넘은 분도 있으니 주의하세요(얘기 들어보면 클럽도 잘 안 챙겨주고 공 찾으러도 안 가고 거의 모시고 다닌다네요). 경험상 잘 하는 캐디는 진짜 최고 이긴 합니다
.. 공 많이 잃어버리시는 분들은 공 찾아주는 것만 해도 팁 주는거 하루 100바트는 벌어요(앞 팀 못 찾고 간 볼도 찾아다줌.. )
태국의 골프텔 수준이 어느 골프장이나 만족스럽기는 여럽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상대적으로 다른 골프장의 골프텔에 비하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가산쿤탄으로 골프여행을 떠나시고자 한다면 위 댓글을 참고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내로 나갈 땐 택시를 어떻게 부르셨는지요?😊
@@user-hd6cm4mx6d람푼 지역이고 너무 외곽이라 그랩도 잘 안 잡혀서 천상 골프장 투어 차량 이용해야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인타논 이랑 시내 하루 투어 식사비 포함 이긴 한데 일인당 3500인가 3800밧 정도 받습니다.
많이 싼 다른 방법도 두세 가지 정도 있긴 힌데 여기저기 얘기하긴 좀 그렇네요.
차량은 아니지만 맛사지는 한케이 상관없이 호텔에서 하는거니 팁 말씀드리면 ㅅ호텔에서 하면 700인가 1000밧인가 그런데 정문 앞에 나가시면 500 입니다. 한국분들 많을땐 저녁에 받으실거면 낮에 예약하셔야하구요. 그런데 시내나 람빵 지역 나갔을때 받으면 200에서 250밧 입니다. 그리고 앞에 슈퍼 하나 있긴 한데 편의점 보다 비싸니 공항에서 들아가실때 컵라면ㆍ맥주ㆍ생수ㆍ간식 싹 쟁여가세요. 시간 늦어서 편의점만 열었어도 태국 펴ㆍ의점은 마트랑 가격 차이 거의 안 나서 골프장 앞이나 그늘집에서 사는거 보다 훨씬 싸요. 참고로 이온음료 골프장 50밧ㆍ 앞 슈퍼 25밧 ㆍ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 17에서 19밧 입니다. 솔직히 관광 많이 하실거면 아예 시내에 몇 일 따로 숙소 잡아 여행 하시고 골프장 들어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 7월에도 가는데 저는 이번엔 그렇게 하려구요.
정말 디테일하게 섦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절대로 가면 않되는 골프장이 가산에서 운영하는 가산쿤탄 레가기
파노라마 입니다 아침에만 평균 210명 많을때는 280명까지 받고 있어서 라운딩 시간만 8시간씩 걸립니다 절대로 오지 마세요
겨울철마다 문제죠....^^
현재 진행형 경험자인데 8시반 티업 나가면 줄줄이 비앤나 입니다.. 앞에 5, 6명 팀들 이라도 있으면 ㅠ 무조건 7시 반 전 티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