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2.0국산차 -> 3.0 국산차- > 2.0 국산차 -> 3.5 수입차 탑니다. 2.0만 탈때는 몰랐는데 3.0타다가 2.0 타니까 갑갑해서 죽겠더라구요. 공도를 달릴 때 4기통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현재의 6기통 3.5를 타면서 차는 고배기량이 좋구나 하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세금과 연비를 감수하고 타는거긴 하지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서킷은 별개로 급가속이나 6기통 배기음을 특별히 즐기시는 분들 아니라면 2.0T은 일반도로에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3.3은 한번도 안타봤지만 200마력의 CC 2.0T 3년 몰고 있는데 운전하는 재미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구요, 급가속시에 초반 터보렉 있지만 가속력 좋고 힘좋고 충분한거 같습니다. 일단 테스트 드라이빙부터 하고싶지만 현재로서 G70이나 스팅어 다음차로 3.3 모델이 욕심이 나긴 납니다. 한데 몇년 탈거 감안하면 연비 등 2.0T 엔진에다가 풀옵션/스포츠 패키지로 외관만 최대로 멋 부리고 타도 부족할것 없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드래그만 하다가 미국차꼴 난다. 차는 서킷에서 돌려봐야 그 밸런스가 나오는거지. 아니면 그냥 나스카레이싱이나 뛰든가... 유럽차가 미국차를 앞지른 이유가 있다. 기름 많이 먹는 직빨용 고배기량 엔진 누가 못만드나... 배기량 대비 고출력, 고연비, 저질량, 고내구성 그게 기술이지.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하고 논쟁할 생각 없음 1. 2017년 양산차 내연기관 뉘르 기록 1위는 911 gt2 rs의 6분 47초 25임. 이건 그냥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오는 결과. 그리고 내가 말하는 미국차라는걸 미국 평균적인 세단을 말하는거지 콜벳같은 차를 말하는게 아님. 유럽차라는 것도 포르쉐나 페라리를 지칭하는게 아닌 그냥 평균적인 유럽형 세단이나 스포츠세단을 말하는 거임. 2. 나스카가 f1이나 dtm에서 사용되는 서킷보다 코너가 많습니까?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그냥 경사진 육상트랙만 주구장창 달리는 대회가 나스카레이싱 데이토나 맞잖아요? 미국에서도 인기없는게 미국차 아닙니까? 미국차도 결국 고배기량 고출력 컨셉에서 쥐쥐치고 유럽차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는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듦.
나스카는 그냥 고속주행로를 뺑뺑이 도는게 아닙니다. 드라이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고속코너를 도는 거에요. 차량 테스트용 고속주행로 같은 곳을 달리는게 아닙니다. 로드코스 시합도 있고요 나스카 전단계인 트럭이나 네이션와이드는 로드 많이 탑니다. 괜히 전세계에서 관중이 제일 많이 운집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인기 없는게 미국차는 아니에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인 미국에서 아직 미국차가 35~40%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요. 국내 유럽차 영업사원들이 퍼뜨린 말이 많아서 왜곡된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포드 차의 내장 마감은 진짜 한숨만 나오지만, 여전히 미국차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ua-cam.com/video/lfBDXT8Q7aw/v-deo.html 이 영상 보면 알겠지만 차량 테스트용 고속주행로에서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는게 아니라 타이어 한계그립으로 고속코너를 도는 시합이에요. 트랙마다 다르지만 최소 150~200을 타이어 한계그립으로 도는거에요 직진 시합이 아니에요
![[카미디어] 스팅어-G70-Q50s, 실제 마력 측정했더니...](http://i.ytimg.com/vi/0MXbVOOt_TU/mqdefault.jpg)
![[카미디어] 스팅어-G70-Q50s, 실제 마력 측정했더니...](/img/tr.png)
![[카미디어] Q50s, G70, 스팅어, 디자인 둘러보기 Q50s, G70, stinger, design review](http://i.ytimg.com/vi/E1l-E3qwEmY/mqdefault.jpg)
![[카미디어] 제네시스 G70 2.0T 3.3T 실제 연비 비교](/img/n.gif)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건 장기자님의 매력? ㅋㅋ
차 좋아하는 0.1톤 뚱보 아저씨 ㅋㅋㅋㅋㅋ 장진택 기자님 사랑합니다!!
확실히 2.0이 밸런스 부분에서 유리할거 같긴 하네요
카미디어 구성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장기자님 너무 좋다👍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이네 ㄷㄷ
기자님 잘 봤습니다.
카미디어 응원합니다. ^^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추운 날 몸 챙기세요 ~~~~
주행 그래프 분석 좋았습니다
담백한 진행이 좋네요~~
랩타임 차이 외에 로그값으로 풀어서 코너별로 해설해주시니 엄청 신기하네요! 장진택 기자님 복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쭉 화이팅입니다.
서킷 주행 마니 하는 채널이 좋은 자동차 채널
아 카미디어 좋다...... 이런 리뷰 굳...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미디어 덕분에 궁금증이풀렷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미디어 화이팅!
영상진짜좋네요 잘봤습니다^^
점점 더 신선해지네요 ㅎㅎㅎ응원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히익!
모자충?
데저트이글 여기서 뵙네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데이터이 기반한 분석....굿입니다. bmw3시리즈와 인피니티q50s같은 경쟁차종과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카미디어 영상 계속올려... 계속..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이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사륜과 이륜으 장단점도
장진택기자님의 정확한 정보의 비교분석이 기대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사륜 후륜도 비교분석 해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택이형 사랑해
결론 직빨은 3.3 코너링은 2.0이 더 우수
배기량이 깡패라는건 직빨에 한해서다. 밸런스는 2.0 이 더 좋다
아니 기자야 레이서야 ㅋㅋ 운전 너무잘하시네요 ㅋ
서킷에 그래프 분석까지 잘 봤습니다. ㅇㅇ
BMW 330i 와 비교가 더 궁금지네요 ㅎ 가능하다면BMW M3 도 함께 비교해봤으면 좋겠군요. 가격차이가 월등하니 330i나 G70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매우 궁금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제로백의 차이를 줄여준건 코너링인가보네요
유지비는 많이들어도 v6고배기량 엔진의 맛과 감성에 길들면 4기통은 못탑니다. 4기통이 구리다는건 절대 아니죠. 유지비나 밸런스 등등 우수하겠지만 역시v6는..^^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일반유인지 고급유인지 알려주세요
둘 차이도 무시못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2.0국산차 -> 3.0 국산차- > 2.0 국산차 -> 3.5 수입차 탑니다. 2.0만 탈때는 몰랐는데 3.0타다가 2.0 타니까 갑갑해서 죽겠더라구요. 공도를 달릴 때 4기통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현재의 6기통 3.5를 타면서 차는 고배기량이 좋구나 하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세금과 연비를 감수하고 타는거긴 하지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야!!!
서킷은 차이 없겠지만... 공도에서는 배기량이 깡패 맞죠 ㅎㅎ
영상 볼륨을 일정하게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진택 기자가 마이크를 사용해서 싱크를 맞춘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인것 같아요
영상만 봐선 인을 더 물어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ㅎㅎ 그래도 엄청잘타십니다!
330i 와의 비교 기대되네요
와이럴수가
2.0은 후륜 아니면 사륜 뭐가 더 잘 맞을까요? 그리고 후륜이 겨울에 많이 취약하나요?
비노 후륜이 더좋아요 겨울에는 스노우타이어끼면 돼구요
스노우끼면 돼요
오 이제 태백 서킷 주행 가능한가봐요??
무게배분 중요하군요
330i 신형나오면 해야되지 않을까요..
인제 서킷이랑 틀린 곳이죠?
기대된다 330
2.0은 후륜
서킷에서 마력은,, 운전 실력에 비례하죠
혹시 도요타 캠리 리뷰 예정 있으신가요?
저정도면 2.0이 훨씬 괜찮은거 아닌가요??
주짓떼로 써킷과 일상주행은 많이 다릅니다.
동현김 그렇겠죠??ㅎㅎ
더제우스 안녕하세요~~~~이큐!!!ㅎㅎ
하지만 직선구간과 오르막에선 딸린다고...
서킷은 별개로 급가속이나 6기통 배기음을 특별히 즐기시는 분들 아니라면 2.0T은 일반도로에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3.3은 한번도 안타봤지만 200마력의 CC 2.0T 3년 몰고 있는데 운전하는 재미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구요, 급가속시에 초반 터보렉 있지만 가속력 좋고 힘좋고 충분한거 같습니다. 일단 테스트 드라이빙부터 하고싶지만 현재로서 G70이나 스팅어 다음차로 3.3 모델이 욕심이 나긴 납니다. 한데 몇년 탈거 감안하면 연비 등 2.0T 엔진에다가 풀옵션/스포츠 패키지로 외관만 최대로 멋 부리고 타도 부족할것 없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 7.7초 넘 느리네요
g70 구매하고 싶은데... 그럼 3.3 터보를 사야 제맛이겠군요.... ㅎㅎ
헬멧하고 장갑은 어디로?
외압 ㅅㅂ
한가지 덧붙이자면
3.3 의 경우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를 업그레이드 해줘야
제대로 뽑아낼수있습니다.
물론 2.0도 패드와 타이어로 기록이 더 좋아지겠지만
차이는 3.3이 더 크게 차이나게 됩니다
드래그만 하다가 미국차꼴 난다. 차는 서킷에서 돌려봐야 그 밸런스가 나오는거지. 아니면 그냥 나스카레이싱이나 뛰든가... 유럽차가 미국차를 앞지른 이유가 있다. 기름 많이 먹는 직빨용 고배기량 엔진 누가 못만드나... 배기량 대비 고출력, 고연비, 저질량, 고내구성 그게 기술이지.
모 모 콜벳이 911 뉘르 이긴거는 뭘까요?
나스카는 코너링이 없는 줄 아시요? 에휴 하여간 인터넷이 문제임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하고 논쟁할 생각 없음
1. 2017년 양산차 내연기관 뉘르 기록 1위는 911 gt2 rs의 6분 47초 25임.
이건 그냥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오는 결과. 그리고 내가 말하는 미국차라는걸 미국 평균적인 세단을 말하는거지 콜벳같은 차를 말하는게 아님. 유럽차라는 것도 포르쉐나 페라리를 지칭하는게 아닌 그냥 평균적인 유럽형 세단이나 스포츠세단을 말하는 거임.
2. 나스카가 f1이나 dtm에서 사용되는 서킷보다 코너가 많습니까?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그냥 경사진 육상트랙만 주구장창 달리는 대회가 나스카레이싱 데이토나 맞잖아요? 미국에서도 인기없는게 미국차 아닙니까? 미국차도 결국 고배기량 고출력 컨셉에서 쥐쥐치고 유럽차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는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듦.
나스카는 그냥 고속주행로를 뺑뺑이 도는게 아닙니다. 드라이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고속코너를 도는 거에요. 차량 테스트용 고속주행로 같은 곳을 달리는게 아닙니다. 로드코스 시합도 있고요 나스카 전단계인 트럭이나 네이션와이드는 로드 많이 탑니다. 괜히 전세계에서 관중이 제일 많이 운집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인기 없는게 미국차는 아니에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인 미국에서 아직 미국차가 35~40%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요. 국내 유럽차 영업사원들이 퍼뜨린 말이 많아서 왜곡된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포드 차의 내장 마감은 진짜 한숨만 나오지만, 여전히 미국차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ua-cam.com/video/lfBDXT8Q7aw/v-deo.html
이 영상 보면 알겠지만 차량 테스트용 고속주행로에서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는게 아니라 타이어 한계그립으로 고속코너를 도는 시합이에요. 트랙마다 다르지만 최소 150~200을 타이어 한계그립으로 도는거에요 직진 시합이 아니에요
ㅓㅜㅑ
가격차 얼마안나고 차 무게 생각하면 3.3이 낫지
옵션적당히넣으면 700정도차이나던데 그러면어떠신가요? 제가고민중이라ㅜ
330i
3.3은 awd 2.9은 rwd 아닌가요?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해야지 이걸 3.3과 2.0의 차이라고 비교를 해버리네... 뭐라할말이없네...
둘다 사륜인데 뭔소리 하는건지
1등이다
g70 vs 3시리즈 vs 아반떼스포츠
노사장이한말이 맞았어.....
김김경호 뭐랬나요
앞이 가벼워서 코너링이 유리하다구요ㅋㅋ
아니 기본 상식이지 무슨...일반인도 그건 다아는데..
나같은 차알못도 그건 알아요 ㅋㅋ
이렇게 신도가 하나 늘어가네
현기차는 후륜차제조에 노하우가 짧아 어차피 한계가 낮기때문에 3.3의 마력이 120마력 높아도 하체가받아주지못해 출력을 다쓸수 없는겁니다. 저는 출시초기부터 스팅어든 g70은 2.0을 사라고 얘기해온 사람인데 현기가 전륜은 몰라도 후륜은 정말 갓시작한 초짜라 보면 맞습니다. 08년에 후륜자체개발 첫차가 나왔으니까요. 현기차가 아직 200마력 중반이하의 차량은 소화해내지만 그이상은 세팅기술이 받쳐주지 못하는거같아요. 비어만같은 엔지니어 몇온다고 해결될일이아니고 10년이상 점진적으로 노하우를 쌓아야할부분입니다. 직원몇명데려온다고 바뀔일이었다면 자본력앞세운 중국기업들이 이미 한국차를 능가했겠죠
궁금한게...인제서킷에서 g70 3.3후륜이 m3랑 랩타임 차이가 비슷하던데... 그럼 g70에서 하체보강만 더 하면 m3그냥 쩜놓을수 있따는걸까요..? 궁금해서요 ^^
뭔 하체드립입니까? 하체가 출력에 뭘요??? 모터트렌드 트랙테스트 측정 횡가속 330i가 0.88g, 젠쿱 2.0이 이미 0.97g입니다. G80 3.8 4륜이 330i와 같은 0.88g나온건 아시는지?.?
운전대 잡고 돌려 본 담에 얘기하세요
개소리오졌다ㄷㄷ;; 그렇게따지면 테슬라는 500마력이상 내세우고 이미 중국에서 전기차 900마력이상으로 뉘르 1위랩타임 찍었다ㅋㅋㅋㅋㅋ
ㄴ한리아. 전기차는 내연기관에비해 부품수가 반도안됨. 그래서 중국차들도 쉽게 올라올수있었던거고. 전기차는 배터리싸움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