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치면 연애 못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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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이 영상 생방송 원본 다시보기🔻
• 23년 07월 24일 다시보기 : 편식 ...
생방송은 화/토 제외 늦은 밤(10~12시 랜덤 알림설정 부탁)에 시작합니다.
* 생방송 : / chy0715
* 인스타 : / joodoong_e
* 팬카페 : cafe.naver.com...
광고 및 협찬 문의 : yygkdud@naver.com
#공감 #연애 #성격 - Розваги
괜히 제목보고 찔려서 빨리 들어왔다
난가?
얼굴
개추ㅋㅋㅋㅋ일단나부터
나구나
너도??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내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나도 쑥맥짓하다가 차이고 이게 업보인가 싶고 여태 나를 좋아했던 애들이 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미안해지고 후회되고 그랬음.
근데 그때의 경험을 오답노트 삼아서 다음 인연이 찾아왔을 때는 꽉 붙잡았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5년째 사귀고 있는데 얼굴만 봐도 배부르고 행복함.
내가 이 사람을 만나려고 이전의 짝사랑을 실패했구나, 그런 생각이 듬.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사랑에 타협하지 말고... 호감이 1도 없는 사람한테 사랑이 싹트진 않음. 씨앗이 없는데 물준다고 자라지 않는 것처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때 잘하면 됨. 그리고 쑥맥짓 안 하는 방법은 일단 처음엔 여럿이서 만나야 함. 너무 처음부터 1:1 접근하지 말고... 그렇게 좀 친해지고, 살짝 거리를 둔 상태에서 핑계대면서 1:1로 만나면서, 상대한테는 좋아하는 티 내면 안 됨. ㄹㅇ 사심없다는 듯이 그냥 자주 보고. 그것만해도 성공률 많이 올라감. 무조건 자주 봐야함. 근데 그게 호감때문인거 티내면 안 됨.
그리고 주변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함. 평판이 좋으면 호감이 더 빨리 생김.
그렇게 했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사심이 없어보이면 상대방이 봤을 때 내가 취향이 아닌거임... 어쩌겠음 그 사람도 눈이 있는데.
근데 상대가 나를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으면 그때부터 당기기 시작함. 조금씩. 부담없이. 근데 헷갈리게.
너무 당기면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음. 난이도 조절은 셀프.
이게 너무 귀찮으면 그냥 간택을 당하도록 사람이 많은 그룹에 껴있으면 됨... 그럼 무조건 연애할 수 있음. 사람 많이 만나면 됨. 어쨌든 자주 봐야 정이 생긴다는게 내 결론임.
왜 이렇게까지 썼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짝사랑 하고 있다면 꼭 잘되길 바람.
뭐든 경험이기 때문에 너무 겁먹지 말고. 저주? 그렇게 생각 안 함. 그냥 처음이라 미숙한거고, 그렇게 성장하는 거니까.
ㅠ 감사합니다
연륜이 느껴지네요 선배님
이거 진짜 인정.. 그래서 사귈 때 상대방은 자기가 날 꼬긴줄 알더라.. 내가 너 보려고 항상 그 시간대 맞춰 가서 서성였던 건 모르고
유튜브 댓글 보고 배우는 건 오랜만이예요. 감사합니다 연애 시작해볼게요
와 님한테 고민상담받고 싶어요 .. 제가 그런 상황들이 많고 연애도 계속 안되는데 ㅠㅠ 댓글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본인의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서 그럴 수 있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 무의식적으로 '왜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얘는 나같이 별로인 사람을 좋아할 정도로 매력이 없는 애인가보다'라고 판단하고 마음이 확 식는 것....자기를 사랑하는 걸 먼저 할 줄 알아야 함
골든정답
이게 맞지
헐 맞음,,,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나중에 자신을 더 깊게 알아가면 자신에 진짜 모습에 실망할까봐 무의식적으로 밀어내는거임
소개팅에서도 상대방이 딱 나왔을때 별로라고 느껴지면 그때부터 입담이 막 터짐
어차피 앺터 안할생각이고 하루 편하게 놀생각으로 여유있게 대하기 시작하니까
이수근 탁재훈 저리가라임ㄹㅇ
그리고 이렇게 여유있게 놀면 보통 상대쪽에서 애프터 먼저오더라
근데 반대로 딱 봤는데 마음에 들었다?
그때부터 ㅈㄴ뚝딱이고 말도 어버버 여유
따위 찾아볼수 없이 어떻게든 잘보이려
아등바등대다가 자기 매력 하나도 못보여주고 자리 끝남 애프터 보통 까임
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대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혼자 좋아하던 내 모습이 좋았던 거였음
안녕하세요주둥이님
저는초등학교5학년학생입니다
현재 유튜브댓글지키미로선플달기을하고있습니다 주둥이님방송이너무재미있어요
주둥이님이하시는게공감이돼요
앞으로도재미있는영상올려주시고
행복하세요!!
닉값하시네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귀여워요ㅜㅠ 좋은 어른이 될 것 같아요!! 화이팅
❤🎉❤🎉
귀여우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네 ㅋㅋㅋㅋㅋ 귀여워
헐... 누굴 먼저 좋아해 본 적 없구 나 좋다구 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하는거 완전 내 얘기인데 나 저주 걸렸던거구나🧙♂️🧙♀️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ㅋ
일반적으로 내가 관심없는데 나를 좋다고 한다고 호감이 생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ㅋㅋ
님들이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거지
초등학생~고등학생 무렵까지 저주 걸렸던 사람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유를 확실히 알겠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진 않겠지만 저는 자존감이 되게 낮은 편이었던 것 같고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엥...? 나 같은 걸 좋아하다니 왜...? 얘 이상해....'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것 같아요. 나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나 좋다고 하는 상대방이 너무 이질적이고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음... 그래서 아무리 친하게 지냈더라도 갑자기 거리두고 차갑게 대하면서 밀어냈던 기억이 납니다.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고 인지하기 시작한 때부터 좋아지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모습은 사라졌어요. 혹시 저 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봐용.
자기성찰 굿
현재 중3인데 지금 댓글 보고 소름 돋았네요 헛웃음도 나오고..혹시 보시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저주에 걸렸다가 풀린 사람입니당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살 한살 자라면서 어느순간 저주가 풀리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예쁜 사랑중❤
4분전 ㄷㄷ
저도 풀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걍 저주 같은게 아니라 그냥 사춘기 시절 정신병일 뿐임. 내가 무슨 드라마속 주인공 같고 하니까 현실이랑 분간을 제대로 못하는거임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하고 나 좋다는 사람은 내가 마음이 안 감.. ㅈㄴ인생 부조리해
물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싫거나 마음이 안 갈 수는 있지.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거나 성격이 별로라거나 그래서 싫어할 수는 있는데 단순히 날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이 안 간다는 사람들이 있더라. 자기가 계속 좋아하다가도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는 게 보이거나 고백을 하면 팍 식어버리면 진짜 저주다. 단순히 날 좋아했던 사람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건데 '나 어쩌지... 큰일인가...'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게 진짜 저주인 게 연애를 하기도 어렵고 하더라도 힘들거나 상처만 받는다. 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서 관심 좀 갖다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얘도 날 좋아하는 게 확실한 것 같아서 고백했더니 바로 거절하거나 일주일만에 차버리면 뭔가 배신당한 것 같고 주변에서는 그냥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사람 되는 것이다. 또 자기가 좋아서 연애를 하게 되면 상대방은 무조건 나에게 관심이 없는데 만나주는 거라 남들이 느끼는 설렘이라는 건 없을 거고 혼자 안달나 있으니 심적으로 힘든데다 심하면 이용당할 수도 있다.
그냥 정신병임
이런 사람들은 그냥 덕질 해야죠 뭐
우린 그걸 정신병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왜 정신병이라 그래... 이런 사람들도 힘들다고ㅠㅠㅠ
내가 진짜 좋아해서 막 들이대고 그러다가도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을 표하면 갑자기 정떨어지는 걸 어떡해...
진짜 얘랑은 꼭 연애하고 싶었는데 계속 마음이 식고 얘가 싫어지니까 어장이라고 욕먹고 연애도 한 번도 못해보고......
그래서 누구 짝사랑하게 되면 절대 꼬시거나 하지 않고 그냥 혼자서 좋아만 함,, 연애해보고 싶다 진짜
그 아이만은 끝까지 좋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lll-jk1qo 연애가 아니라 소유하고 싶었던거임 남 주긴 아깝고 지꺼 됐다고 생각되면 직접 연애하긴 귀찮아지고 급 낮아보이고 ㅋㅋㅋㅋㅋ 그게 어장 맞음
정작 남에게 피해줘놓고 오히려 자기도 힘들다고 하는거보니 정신병 맞을지도?
주둥님 진짜 유익한 내용들 많이 말씀해 주시는듯...
계란 깨고싶네
스토리 이놈이 또 일냈네 ㅋㅋㅋㅋ
원래 신데렐라가 발이 엄청 작다는 설정이에요 그래서 다들 구두가 작았던거... 그리고 사람마다 발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신데렐라 발 모양대로 맞툼제작되었으니 맞는 사람이 신데렐라 말고는 정말 찾기가 어렵겠죠
발볼도 중요하죠ㅎㅎ
엄청난 칼발이었나보구만 ㅋㅋㅋㅋ
황금알 낳는 거위 ㄹㅇ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맛보면 인내할줄모르고 일확천금을 바람
스토리...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매력 못느끼능 게 눈이 높은게 아니라 자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럼ㅋㅋ 예전에 어떤애랑 잘될뻔했는데 데이트도 많이하고 걔가 나 진짜 좋아하는 티가 많이났음 근데 뭔가 매력이없어서 결국 잘 안됐는데 걔 얼마 안되서 여친생김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여유있는 집안에 잘생긴 편이었음ㅜㅜㅋㅋㅌㅌ 성격도 어느하나 모난곳 없이 유쾌한 아이었는뎈ㅋㅋ 걍 나 좋아하면 필터쒸워져서 걔가 못나보임 ㅋㅋㅋ 이제는 고쳐졌지만 보통 어린나이에 그런 심리가 강한듯
주둥님 오늘도 러블리하네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샵 다녀와야할 것 같은데 이번 기회로 기분전환 겸 앞머리 짧게 컷하는거 어때요?💜
3:40 MBTI T다운 신데렐라 해석 ㅋㅋㅋㅋㅋ
일하고 있을때는 기분 개드러운데 퇴근하고 집와서 저녁 먹으면 기분 풀리는거 보고 있으면 단순한건지 아니면 화도 잘나고 잘풀리는 편인지 의문 ㅋㅋㅋㅋ
그냥 이건 정신병 아니면 늦게 중2병 걸린거야 뭔가 자라면서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구속당하는 관계를 좋아하는 성향이 생긴거임 상대가 나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어야 호감이 생기는 거지 똑같은 위치의 사람이 있다고 해도 자기 좋아해준다고 느껴지면 호감이 사라지는 거지 이거 못 고치면 진짜 인생 꼬인다
원인은 여러가지
0:53 이거 맞음..심지어 미국에서도 ㅋㅋㅋ 뭔가 여친이 예민해보이고, 기분 안 좋아 보인다하면 맛난거 부터 먹이라고 하는 영상들 ㅈ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밈도 많음ㅋㅋㅋ 이거 걍 글로벌한 지혜임ㅋㅋㅋㅋㅋ 일단 맛난거 먹여..푸지게 먹여...단것도 먹여.....그럼 평화가 찾아옵니다..
진짜 말 너무 재밌게 하신다ㅋㅋㅋ
찾았다 스토리의 아이들
오 유리구두가 발가락을 핏하게 잡아 주는 맞춤제작이라 괘종시계 댕댕이 끝나기 전에 무도회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호날두"재능이 없다면 단념하세요"
"재능이 없다면 어떤 노력을 해도 아무소용이없어요"
연애는 외모:90% 운:9% 노력:1%
설마 내 얘기겠어 하고 왔더니 내얘기네 미쳤나...ㅋㅋㅋㅋㅋ
유리구두에 발가락양말 상상한건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파워N이네
너무 좋게 말하시네 진짜 나쁜 버릇인데..ㅋㅋ 반대로 자기가 당하면 싫어할거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ㄹㅇ.. 지 입장은 지 입장이고 남들 입장에선 그냥 관계에 피해만 주는 열등감 덩어리일 뿐인데 저주니 뭐니 말도 안되는 말로 포장하는게 역겨움
그냥 연애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아침부터주둥이영상너무조찬아.
좋개말해준거지 그냥 미성숙한거임..
사랑 받는 연습도 해야함
내성격 문제 잇어서 보는 1인
주둥이방송 영상은 한 영상에 여러 주제가 있어서 쇼츠 여러개 몰아보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
마음 놓고 쉽게 웃을 수가 없다...
내가 딱 저주받은 성격이여서 걍 연애 안할려고ㅋㅋ 한번 눈 낮추고 사귀었다가 도저히 안돼서 잠수타가지고 완전 후회중...ㅜㅜ
저는 누굴 깊게 좋아해본 적도 많고, 누가 절 좋아한 적도 있었지만 그 대상이 겹친 적은 한 번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제 찐따같고 음침한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어떤 심리에서 저 행동이 나오는지 알겠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물론 이해는 되지만 저는 그런 제 모습을 싫어해서 아무리 호감이 있어도 정이 뚝 떨어졌던 게 기억나네요.
3:44 참고) 공식 설정으로, 신데렐라의 발 사이즈는 갓난아기의 손바닥만 하다.
상대가 나 좋아한다고 팍 식어버리는건 싸패지
와 씨 이거난데?ㅋㅋ 고딩인데 번호따이기나 고백받은적 몇번있는데 그땐 다 개싫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진짜 개씹호구에 개찐따처럼 구러서 절대 성공못했음, 요새 다시 연락해서 좀 잘하는데 거리두더라... 근데 요새도 개만 생각남
난 나 좋다는 애가 좋던데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진적 있었어서
나 좋아해주면 고마움
썸네일 훈발놈은 못참지 ㅋㅋㅋ
상대방이 좋아하는거는 싫어하고 이거 바니타ㅅ..........읍읍
지금은 좀 졸리네요… 짧게 쓰겠습니다👍👍 벌써 6시네요…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난 내가 좋아하는 애들한테도 차갑게 굴고 나 좋다는 애한테도 차갑게 대함 왜 그런진 진짜 모르겠음 ㅋㅋ 참 이상한 성격~~
2:11 ㅅ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치.. 저주얔..내가 좋아하면 뚝딱이가 된다고 ㅎㅎ
황금알 낳던 거위가 할복도 하는 세상인데 ㅆ명작 맞지 ㅋㅋㅋㅋㅋㅋ
그 마법의 구두가 발가락의 지문을 인식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안해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마침 다가오는애한테 바로 당겨서 사귄적이 있는데 일단 장거리라 마음이 점점 식은 것 같음 ㅠㅠ자만추 추구해서 약간 내 첫인상만 보고 사귀는 느낌…?들어서(알아간 기간이 되게 짧음) 그래서 자만추거나 아니면 되게 오래 알아보고 만나거나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나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ㅠ
에어컨끄면 더워뒤지겠고 키면 머리가 ㅈㄴ아픔 미치겠어
냉방병 아님??
모자를 쓰는것도 방법임
겨울에 머리 아픈 사람도 모자 쓰는것 처럼
신데렐라는 원작 동화에 발이 엄청 작은 편이라고 나와있어요!
아 중독성 미쳤네,,, 진짜 이거만 보고 잔다
않잌ㅋㅋㅋㅋㅋ맞춤 유리구두 넘 신박하고 그럴싸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살려서 신데렐라 실사화 한번 더가자
유리구두는 유리라서 완전 딱딱하잖아 ㅋㅋㅋㅋㅋ 우리가 신는 신발은 말랑말랑 해서 우리 발에 맞춰지는데 유리구두는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이거구나 오래가지 못했던게 ㅠ
신데렐라는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괜히 유리구두를 준게 아니였음. 신데렐라 말고는 아무도 발가락 끝까지 딱 들어 맞는 사람이 없었던것. 그냥 신발이면 웬만해서는 구겨넣어서 어거지로 신을수 있는데 유리구두는 맞춤이라서 신데렐라만 맞았던 거였음.
일단 찔려서 들어온 1인
혹시 나일까 불안해서 들어온 1인
ㅇㄴ 대체 19광고봇은 왜 자꾸 생겨나는 거임...? 바이러스마냥 퍼지는 것도 아니고 만드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이익도 없을 거 같은데 왜 저딴걸 만드는 거지??
사람 기분 나쁘게 해서 에너지를 모으는 외계인이 만드는 거 아님?
저런 성격이 아닌데 아무랑도 못 사귀면 어떡하죠? ㅠㅠㅠㅠ
그럼 어쩔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랑~
내가 남친이 없는 이유는 이게 아니엇군..
아니 그래서 어떻게 고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고치냐고요...
가즈아
짝남도 저를 좋아해줬으면...
라푼젤은 실제로 말 되는 얘기예요 주둥님 17m 정도의 머리칼은 이론적으로 15톤을 견딜 수 있어요 네이버에 머리카락 장력이라고 쳐 보세요 조금 내리면 나와요
재미있어요 ㅋㅋㅋ
신데렐라 구두 215mm로 알아요
오우
찔려서 들어왔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나한테 해당 안되는 이야기였을때...
오.. 내가 약간 그런타입이었는데.. 남자를 꼬시는 방법을 배우는게 빠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좋아하는 사람 좀 보고 싶다
저주 걸린 1인..😂
와 완전 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ㅅㅂ 내과거행적들이 스쳐지나감
회피형 애착 특징
난 짝사랑하다가 걔가 좋아하니까 마음이 확식던데
걜 그렇게 좋아한게 아니여서 그럼
그건 선천적으로 노예 기질이 있어서 그런거임
걍 마음가는데로 하다가
나중에 깨닫고 배워가면 되는거지 뭐
진짜 나인줄...내 이야기인줄..
마법구두는 가죽이 아니고 유리라서 늘어나질 않는거야. 사이즈가 딱 맞는 폭과 크기를 가져야 유리를 깨지 않고 발을 넣고, 넣은 걸로 끝이 아니라 걷는게 가능한거지ㅋㅋㅋ
1:45 좋아할 때 너무 잘해주면 부담스럽다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라고할뻔~~
오빠 개빨리왔어요 스껄
사람 머리가 평균 100만개 정도인데 그 머리카락이 견딜수 있는 무게는 15톤 정도는 버틴다고 합니다. 그렇니 강인한 두피와 사람 무게를 견딜수 있는 목의 근육만 있다면...
저도 저주에 걸렸었군요?
외모 비하는 아니지만 주둥이님 생기신 외모보니까 닉네임처럼 입잘놀리게생겼네 웃을때 찐짜 개그맨해도 잘했을듯
와웅
스포주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진짜
말존나잘하네진짜 ㅋㅋㅋㅋㅋㅋ
Hi jodong I really love your vid and I’m mixed by Korean but idk Korean so if you pls have an English sub
저주 제대로걸린 1인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내성격일까하고조마조마하면서본1인
아니 상대가 본인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상대가 자길 좋아해주면 마음이 식냐고
좋아하는 얘가 날 좋아한다고 말할떄 싫어지고 아 얘가 이것밖에 안돼나? 이런생각 들고
자존감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걍.. 내가 못난 것 같음
그리고 좋아하는 얘는 없고 (딱히 잘난얘가 없음 큐) 나를 좋아해주는 얘들만 있으면 어케 함?
고백 가끔가끔씩 받는데 그럴때마다 그친구한테 정 살짝 떨어지고 막 거리둠 ㅜㅠㅠ
그냥 친구하고 싶은데 친구가 갑분고백하고 이럴땐 어케 해야함 ?
저도!!저도 딱 이거임ㅜㅜ
그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않았던거임
확실히 미친듯이 좋아하면 날 좋다고 말해주면 자존감 오르고 기분 째짐
@@user-rp8dt2il1h 그런가..?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한명은 기타 잘 치고 나처럼 또라이고 나한텐 얼굴 매력있고 귀여운(?)데 키가 좀 작고
한명은 다 괜찮은데 유머+성격이 노잼+너무너무 내성적이였고
한명은 다 괜찮고 얼굴이 좀 한국존잘st.였는데 목소리가 완전 별로였고
나도 짝사랑하고 싶ㄷr...
@@user-i1jfk4fd8e 진짜 좋아하면 뭐가 부족해도 나머지가 다 좋아서 그거 마저도 귀엽게 보여
다 완벽해야되고 뭐가 부족하면 좀 벌로다 이러는 진짜 좋아한게 아니라 그사람 겉모습만 좋아한거야
@@user-rp8dt2il1h 아하 ... 그렇구나
계속 답변해줘서 고마워 ㅎㅅㅎ
오..나다..저주받앗어 ㅠㅠ
신데렐라의 그부분 스토리라인이 중국의 악습인 전족에서 율했다는 썰도 있어요
전족과 당시 중국의 미인의 양상은 발이 작은거였고 신데렐라는 발이 그 마을에서 제일 작은 최고미녀였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시불 내얘기같네ㅋㅋㅋㅋㅋㅋㅋ
주둥아사랑해
신데렐라 구두가 벗겨진건 구두가 크니까 벗겨졌을텐데 왕자는 꼭 맞는 사람을 찾았네여.ㅋㅋㅋㅋㅎㅋㅋ
신데렐라를 구두로 찾을 수 있었던 게 신데렐라가 학대 받았다보니 신발을 새로 계모가 안 맞춰주니까 전족처럼 발이 성장하기 어려워서 발이 작았을 거예요
내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