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1. 카메라는 완전 공감입니다 아리아로 길찾다가 카메라가 켜지면 무조건 처음부터 2. 저는반자율이 좀 우측으로 갑니다 심지어 차선이탈창도 떠요 여러번 문의해도 이상없다고 합니다 좌우버튼으로 조정하면 좋을텐데 3. 저는 S90 22 T8인데 모드변경도 엄청 불편하죠 운전하다가 메뉴 들어가서 드라이브모드 변경하는게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4. 앱으로 예열…PHEV는 예열이 잘 안됩니다 엔진이 안켜지고 전기만 켜지고 찬바람으로 예열하고 있어요 ㅠㅠ
저도 V60CC 타고있습니다 불편한거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고 특히 어라운드뷰는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 망원카메라로 시야각도 이상하고 디스플레이 디자인좀 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노래는 USB로 듣는 편인데 음악도 섞는 것만 가능하고 현재 플레이중인 리스트도 재생리스트를 바꿀때마다 항목표시도 안되고 계기판으로 넘어가는것만 보여지는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볼보도 그렇고, 요즘 차들 보면서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인데 예전차 같으면 완전한 물리 버튼, 버튼에 전선이 직결되어 딱 정해진 기능을 하는 것이였지만 요즘에는 터치 스크린이나, 물리 버튼이라도 차내 컴퓨터를 통하는 방식 다시 말하면 컴퓨터처럼 키보드를 누르면 현재 돌아가는 프로그램에 따라 CPU가 정해진 기능을 명령하는 것이라서 유저 인터페이스는 얼마든지 프로그래밍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여서 안전이나 필수기능이 아닌 이상 개인적인 프로그래밍으로 변경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의 프로그래밍 모두를 다 받으면 중구난방이 되니 유명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한 것 몇개를 제조사가 인증하고, 개인은 그 중 선택하며 사소한 버튼 정도는 개인들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세팅을 두면 어떨까 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차의 모든 버튼(터치 포함)이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되고, 대시보드의 화면은 그냥 모니터가 되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애프터블로우 기능이 있었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차량 배터리 소모만 심해지고 해서 다들 차츰 관심을 안주다 보니, 저도 안드로이드버젼 볼보에 이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지는 않았네요. 관심밖으로 간 이유가 애프터블로우를 하나 안하나 체감적으로 필터가 깨끗하게 유지되는지 여부를 체감키 어렵고, DIY 로 필터를 교환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 기능의 여부에 별 의미를 안두게 된거죠.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ㅎ 볼보 v60 계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어서 유튜브로 볼보 차량 검색해보고, 선생님 유튜브를 통해서 볼보 차가 이렇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위에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보 차를 추천하실까요? 안전하면 볼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차량 계약한거여서.. 지금도 v60 타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유튜브 보고 한번 여쭤보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볼보 오너로써 말씀드리자면 영상에 나온 단점들은 기존 볼보를 타던 사람들 입장에서 왜 굳이 이렇게 바뀌었지? 정도이지 그냥 타시면 별로 불편한 건 없을겁니다. 볼보는 탈수록 만족스러운 차에요. 서비스센터도 좋습니다. 품질이슈가 거의 없고, 서비스 잘해주는 이 두가지만 해도 타 수입차브랜드 대비 큰 강점입니다.
저는 원격 시동이 앱으로만 가능하고 리모컨 버튼 조합으로 안걸리는게 꽤 불편하네요. 전에 차는 주차장 조금 멀리서 키로 시동걸면 엔진 소리로 위치도 확인 하면서 잠깐 엔진 예열하는데는 충분했다 싶거든요... 리모컨 키로 시동 거는 것 생각보다 되게 좋은데, 안들어가있어서 아쉽습니다. 2. 에서 네비 입력시 카메라 켜진거 홈버튼 안누르고 카메라 버튼 누르면 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 수 없네요...
@@ryanshin1570 지금모델 미리시동 최대시간이 아마 15분인가 그럴겁니다. 그럼 공회전 법규를 살짝 밑도는거죠. 문열면 일단 시동꺼지고, 요렇게 법규를 살짝 피해가는거죠. 그런데 이전 모델, 리모컨으로 걸수있었던 기능은 제 기억에 시간리미트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런 C! '에서 진심으로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흠... 전반적으로 볼보는 사용자, 운전자 관점의 UI/UX 디자인에 대해 연구와 실 개발 적용을 심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저도 뭐 볼보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타고 있간 하지만, 안전에 대한 부분은 이러한 영역도 좀 강화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보고있나? 스웨덴 볼보 본사?!! ]
@@allaboutvolvocar 아 저는 구형 타고 있습니다. 시트는 제가 타본 차중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비엠 하루탔다가 허리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혹시 v60cc t8은 언제나 나올려나요? 그것만 기다리면서 구형 타고 있는데…ㅠㅠ 제발 좀 빨리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볼보 본사에서 이 영상 꼭 좀 보길 바랍니다. 다른 자동차 유튜버님들도 다뤄주셔서 24년식에서는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정도 파급력은 아직 아니여서. 얼른 구독자부터 올려야.ㅋ
좋아요를 안 누른수가 없네요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시계 안나오는거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ㅋㅋ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1. 카메라는 완전 공감입니다 아리아로 길찾다가 카메라가 켜지면 무조건 처음부터 2. 저는반자율이 좀 우측으로 갑니다 심지어 차선이탈창도 떠요 여러번 문의해도 이상없다고 합니다 좌우버튼으로 조정하면 좋을텐데 3. 저는 S90 22 T8인데 모드변경도 엄청 불편하죠 운전하다가 메뉴 들어가서 드라이브모드 변경하는게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4. 앱으로 예열…PHEV는 예열이 잘 안됩니다 엔진이 안켜지고 전기만 켜지고 찬바람으로 예열하고 있어요 ㅠㅠ
반자율이 살짝 우측으로 쏠리는것도 이야기 할까...하다가 그냥 두리뭉실 넘어갔는데, 많이 지적하는 불만 요소이긴 합니다. PHEV 예열기능은 저도 기회가 없어서 안써봤는데, 엔진열이 아니여서 그런지 효과가 미미한가 보군요. 쿨다운기능은 쓸만하던데.
XC90 17년식 오너인데요. 저도 22년식 S90을 일주일 몰아보면서 오히려 더 불편해진 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오...완전 초기 버젼 센서스도 속 좀 썩였죠?ㅎ
저도 V60CC 타고있습니다
불편한거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고 특히
어라운드뷰는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
망원카메라로 시야각도 이상하고
디스플레이 디자인좀 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노래는 USB로 듣는 편인데
음악도 섞는 것만 가능하고 현재 플레이중인 리스트도 재생리스트를 바꿀때마다 항목표시도 안되고 계기판으로 넘어가는것만 보여지는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미디어 UI 도 들먹이기 시작하면 답없죠...
@@allaboutvolvocar 이게 개선 될까요..?
개선 바라는점 어디다가 얘기해야될까요
1번은 있던걸 빼았았다가 이번 2.9에 다시 넣어줬죠.
1번 조향 어시스턴트와 반자율 전환이 들어와 있습니다. 24년 형에 되네요.
2016년형 완전 구형 센서스 이용하다 23년형 500km밖에 안탔는데 지금 말씀하신 3가지가 정말 쥐약입니다. 정말 불편해요.
볼보도 그렇고, 요즘 차들 보면서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인데
예전차 같으면 완전한 물리 버튼, 버튼에 전선이 직결되어 딱 정해진 기능을 하는 것이였지만
요즘에는 터치 스크린이나, 물리 버튼이라도 차내 컴퓨터를 통하는 방식
다시 말하면 컴퓨터처럼 키보드를 누르면 현재 돌아가는 프로그램에 따라 CPU가 정해진 기능을 명령하는 것이라서
유저 인터페이스는 얼마든지 프로그래밍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여서
안전이나 필수기능이 아닌 이상 개인적인 프로그래밍으로 변경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의 프로그래밍 모두를 다 받으면 중구난방이 되니
유명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한 것 몇개를 제조사가 인증하고, 개인은 그 중 선택하며
사소한 버튼 정도는 개인들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세팅을 두면 어떨까 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차의 모든 버튼(터치 포함)이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되고, 대시보드의 화면은 그냥 모니터가 되는 것이지요.
저도 저번주부터 사용중인데 격공합니다 혹시 볼보코리아에 정식으로 요청해보신적있울까요?
그런 소통의 창구라도 있음 한번 정도는 그래볼까 싶긴 합니다.
복과장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v60cc대기중인데 애프터블로우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애프터블로우 기능이 있었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차량 배터리 소모만 심해지고 해서 다들 차츰 관심을 안주다 보니, 저도 안드로이드버젼 볼보에 이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지는 않았네요. 관심밖으로 간 이유가 애프터블로우를 하나 안하나 체감적으로 필터가 깨끗하게 유지되는지 여부를 체감키 어렵고, DIY 로 필터를 교환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 기능의 여부에 별 의미를 안두게 된거죠.
저도 XC60 오너지만
볼보 센서스는 구형이나 신형이나
모두 경쟁사에서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별로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ㅠ
요즘 타사 인포 디자인보면, 현기차를 봐도 입쩍이더라고요.
21년 초기형 V60cc 타고 있는데, 안드로이드오토 무선동글 장착하고는 신형이 부럽지 않네요 ㅎㅎ 항상 많은 정보 얻고있어 감사합니다.^^
오 이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솔직히 티맵때문에 신형 구형 고민중인데...
순정티맵들어간거 사실 대체방안이 많죠. 저라도 큰거 하나 얻고 소소한거 많이 포기해야하는 지금은 안드버젼 볼보는 별로입니다.
혹시 글로브박스안쪽을 물티슈로 닦아보세요,,,검은찌끄러기가 끝없이 묻어 나옵니다.호흡기에 안좋습니다. 23년형 전차종 b타입부터 그런현상이 나오는데...볼코에서는 전혀개선의지가 없습니다.
ㅡㅡㅡ
23년형 부터 isg 비활성화 버튼이 삭제 되엇습니다 막히는 구간에서 멈출때 마다 시동이 꺼졋다,켜졋다를 반복해서 시동모터, 밧데리 수명이 짧습니다.
ㅡㅡㅡ
Usb 단자가 없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따로 들을수 없습니다, 메론,flo, 유료음악(5년)이나 라디오로 듣습니다, 핸펀 블루트스도 됩니다만, 음질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ㅎ 볼보 v60 계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어서 유튜브로 볼보 차량 검색해보고, 선생님 유튜브를 통해서 볼보 차가 이렇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위에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보 차를 추천하실까요? 안전하면 볼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차량 계약한거여서.. 지금도 v60 타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유튜브 보고 한번 여쭤보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볼보 오너로써 말씀드리자면 영상에 나온 단점들은 기존 볼보를 타던 사람들 입장에서 왜 굳이 이렇게 바뀌었지? 정도이지 그냥 타시면 별로 불편한 건 없을겁니다. 볼보는 탈수록 만족스러운 차에요. 서비스센터도 좋습니다. 품질이슈가 거의 없고, 서비스 잘해주는 이 두가지만 해도 타 수입차브랜드 대비 큰 강점입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이 가장 정확하게 찝어 주신 거 같아요. 세상에 완벽한 건 없죠.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어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19년 s90오너인데.. 개선되기전엔 차바꾸지 말아야겠군요..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V90보다 구형 S60 시트가 아무리 앉아봐도 더 편하드라구요~
이 차이를 아는 분도 많지 않은데.!!!
저는 원격 시동이 앱으로만 가능하고 리모컨 버튼 조합으로 안걸리는게 꽤 불편하네요. 전에 차는 주차장 조금 멀리서 키로 시동걸면 엔진 소리로 위치도 확인 하면서 잠깐 엔진 예열하는데는 충분했다 싶거든요... 리모컨 키로 시동 거는 것 생각보다 되게 좋은데, 안들어가있어서 아쉽습니다.
2. 에서 네비 입력시 카메라 켜진거 홈버튼 안누르고 카메라 버튼 누르면 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 수 없네요...
원격시동은 공회전 관련 규정때문에 안되는 것으로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습니다.
2. 는 카메라 버튼을 다시 눌러볼 생각은 못했네요. (확인해봐야지)
@@allaboutvolvocar 법적으로는 앱 원격시동이랑 리모컨 원격시동이랑 같은 범위 아닐까요? 참고로 전에 타던 차종은 키로 시동이 걸렸었어요. 되게 편했는데... 아쉽습니다
@@ryanshin1570 지금모델 미리시동 최대시간이 아마 15분인가 그럴겁니다. 그럼 공회전 법규를 살짝 밑도는거죠. 문열면 일단 시동꺼지고, 요렇게 법규를 살짝 피해가는거죠. 그런데 이전 모델, 리모컨으로 걸수있었던 기능은 제 기억에 시간리미트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allaboutvolvocar 전에 타던 차는 5분 있었어요. 5분안에 안타면 꺼지게 되어있었어요. 그런 UX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지만 경험이 있던 측면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정리 감사합니다!
V60 기다리고있는데 고민되네요....그냥 320i 투어링 가야할지..
비교 시승이 답이실듯.
둘다 비교시승 해보고 V60 출고해서 10개월째 운행중인데 정차시 울컥거림, 너무 성질급한 Isg 때문에 미칠지경이네요
정말 이걸 볼보본사에서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ㅎㅎ 60 시리즈 중 중고로 어느 연식이 제일 나을까요?
센서스 버젼으로는 가장 앞년식을 사는거죠. 해마다 소소하게 빠진게 많아져서리.
@@allaboutvolvocar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1세대 센서스는 중앙에 전화번호 버튼이 너무 이상해서…
진짜 병맛같아요.
진짜 드라이브 모드는 추가해줘야됩니다 너무한 원가절감 아닌가 싶습니다
현행xc90도 같은 상황인가요?
달라진 거 개선된거 스위치 재설정 외에는 없음요.
xc40 2021년식는 더 불편합니다
신형은 양반이네요
후진하면 어리운드 뷰랑 후방 카메라같이 나오면 다른 거 다 용서할 수 있겠네요
카플레이 화면도 너무 작아요 에휴
진짜 코딩한 사람 강제로 타게 만들고 싶네요
제 말이.-.-
첫 차로 xc60샀지만 다음 차 바꿀땐 볼보 살 생각 없네요, bmw 벤츠 포르쉐 마렵다
'이런 C! '에서 진심으로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흠... 전반적으로 볼보는 사용자, 운전자 관점의 UI/UX 디자인에 대해 연구와 실 개발 적용을 심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저도 뭐 볼보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타고 있간 하지만, 안전에 대한 부분은 이러한 영역도 좀 강화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보고있나? 스웨덴 볼보 본사?!! ]
제가 지향하는 컨텐츠의 수준에 딱 부합하는 분 등판이시네요.ㅋㅋ 스웨덴 볼보...이런것들 보면 의사결정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말 궁금해요. 솔까말 베타테스터가 누구인지도 참...-.-
20년5월S90 T5 끝물후딱 삿어요 마일드 바뀌는거 알고도 삿음요 짬뽕보다는 휘발유 하나로 움직이는게 좋고 끝물이라 완성도가 높을테고 바뀌면 아무래도 문제 일어날꺼고시내주행이 많아서 숏바디가 낫고 3년동안 오일만 갈러 갔네요 볼보는 그냥 무난하게 타기 딱 좋으네요 큰장점도 없고 큰 단점도 없고..
마지막 한줄짜리 문장이 포인트네요.^^
오늘 시승하고 왔는데 시계는 조금많게 나왔던거 같네여 S90 B5였습니다
"시계는 조금많게 나왔던거.." 이게 무슨 뜻인가요? GPS 정보로 받는 시간이 어떤거 기준으로 1~2분 빠르다는 의미인가요?
인포창에 시계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달중 다시 시승하게 됬는데 다시 확인해 볼게요~
볼보 모든모델이 다 이런문제들
갖고있는거죠?? ㅠㅠ
지금은 그렇죠...
이런~ ㅋ 이런~ ㅋ 공감가는 감탄사 ㅎㅎㅎㅎ
다 좋은데 ....
시계 없는거 진짜 답답하더군요.
이 영상을 볼보가 보고 반성해야한다
.
23년식 V60 cc 10개월째인데 볼보 정차시 로직이 진짜 개병신이네요... 차량이 온전히 0km/h 에 도달하기도 전에 p단 체결하듯 확 서버리면서 스탑앤고 작동시켜버립니다. 막히는 길에서 스무스하게 깔짝깔짝 움직이는게 불가능해요. 무슨 브레이크를 ON/OFF 두가지만 존재하는것처럼 만들어놨습니다. 웃긴게 PA에 의한 완전정차, 주행중 n단으로 빼고 정차하면 타 차량처럼 스무스하게 멈춰집니다. 결국 로직을 저렇게 짜놨단건데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네 맞습니다. 저속으로 깔짝 움직이고 설때는 저런 성향이 심하긴 합니다.
정말 시계는 왜 없는지.... 오디오 usb는 왜 빼버렸는지...flo만 사용하게 sk와 모종의 협의가 있었던건 아닌지???.....음악 선택권은 줬는데 음질선택은 왜 주지 않았는지도 궁금...글고 도어에 그 흔한 흡음제 하나 적용하지 않아 잡소리 엄청 나는것도....
OS 업그레이드는 앞으로 계속 될거니, 이제 막 걸음마를 떼었으니 더 두고볼 일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음악파일 USB 파일 리딩이 안되는 건 정말 열받는 부분.
볼보시트가 불편하다는건 첨 들어보는거라서 ㅎㅎ
구형대비 그렇단거죠ㅎ
그리고 각자 체형도 틀리고 몸에 익숙한 착좌자세가 틀리니 저 견해는 순전히 제 개취일 뿐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allaboutvolvocar 저도 똑같이 느낌니다. 등받이는 편한데 착좌시트의 앞날개를 앞으로 빼면 벌어진 공간에에 단차가 있어 허벅지가 배겨서 상당히 불편해서 그냥 집어 넣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쓴것 같은데 인체공학과는 관계가 먼 기능 ...
@@allaboutvolvocar 아 저는 구형 타고 있습니다. 시트는 제가 타본 차중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비엠 하루탔다가 허리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혹시 v60cc t8은 언제나 나올려나요? 그것만 기다리면서 구형 타고 있는데…ㅠㅠ 제발 좀 빨리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mckes CC 는 애초 T8 엔진이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만들지를 않고, 웨건인 V60 에만 적용되어 있죠. 따라서 CC 에 T8 엔진 기다리는건 기약 자체가 없는 일입니다. 다음차 목표를 바꾸시는 것이 정신건강과 시간절약이 도움이 될거라 보여집니다.^^
볼보 코리아 바이럴 광고가 문제임
짱보 티안낼라고 용을 쓰는데
앞유리 좁은거 부터 개선해야..운전하기 개 불편
꼭 외국 차 저는 사람들이 대부분 불만이 많은..... 안타면 되고 안 사면 되지?
몹쓸 어라운드뷰도.. 그냥 후카를 넣던지
볼보는 국산차가 아니야? 수입차지........
2년기다려 받은차 쓰레기 임
그냥 비엠으로 갈껄...
불만이 많으면 국산차사?
와.. 볼보 실내 일본차 급이네 개구리다
비엠이 더구림 ㅋㅋ e클은 실내 소재가 싸구려 ㅋㅋ
개구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