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 찌개(그 맛은?) [나는 자연인이다 79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бер 2019
- 돼지껍데기 찌개(그 맛은?) [나는 자연인이다 79회]
조금은 남다른 그의 산중생활. 여러 종류의 나뭇잎들이 한데 섞인 곳에서
창출 잎을 단번에 찾아내는가 하면, 산 도라지와 황기까지.
게다가 장작을 패다가 섞은 나무 틈에서 발견한 애벌레는
자연인에겐 고단백질 주전부리란다.
건강을 되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산을 떠날 수 없었다.
자연은 기적을 안겨줬기에 생명의 은인과도 같다는데…
그만의 낙원에서 봄을 맞이하는 윤재구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자연인 # 나는 자연인이다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 Розваги
맛이 좋겠네요 좋은영상고마워요👍👍👍
자녀분들이 효자네요ㅜㅜ
수고 하셨 습니다~~
6:49 못봣떠?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ㅡ행복하길 바랍니다ㅡ🤝
에고공 ㅠ 몸이 아프셔서 가족도 못 살피고 산에 오셔서 가족들한테 얼마나 미안했을까요 ㅠ
김민기 주둥앙이닥치요
@@Rtyfiy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작 패 놓은거 가득 쌓여 있는 것 보면 왠지 포실한 살림살이 보는거 같아 흐뭇해져요. 하, 아궁이에 불 때고 싶어집니다. 그 앞에 앉아 타닥타닥 타 오르는 불꽃을 가만히 바라 보면 형언할 수 없는 평온함으로 만족감이 목까지 차오를 듯 합니다. 얼굴에 뜨거운 열기를 가득 받으면서 말이죠. 그런 맛으로 자연 속에 사시겠죠. 시골에서 꼼지락거리며 살았던 아련한 동심이 끓어 올라 뭉클해집니다.
딸래미 착하네
돼지껍데기로 김치찌개 끊이면 진짜 맜있음 아는사람만 안다는 그맛
정말
자연인들이늬들한테 피해주기를했냐뭐라하길했냐...그냥저런사람도있구나보면안되나.....여기서도싸우고들있냐....ㅋㅋㅋㅋㅋ
오지랇 부리면 지들이 자연인보다 위에 있다고
자위하며 즐거워하는 병자들이 많아요 ㅋㅋ
뭔가 이 자연인은 잉어비늘 돼지껍데기 이런걸 좋아하는 걸로 봐서 강한누린내나 비린내 같은 걸 좋아하는듯
보기좋아용ㅡㅎㅎㅡ👍🙋♂️😜
정상수 느낌의 자연인. 스웩이 넘치시네
자연인이 머리카락 더 많음.
수구레 국밥이랑 비슷한거네요.
아막있겟다
감독님?
윤택님 빠샤~~~
멧돌은 시계반대방향은 돌려야하는데요;;;;
자연인 아저씨 맨발에 기봉이 닮으심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윤택이형 너무 좋아 좋아
앗~~~김성근감독인줄.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 자연인이 뭐 이리 많나요...
인구 오천만명이 넘는데 여태 자연인이 몇명 나왔다고 그러시나요? ㅎㅎ
진현규 몇명이 아니라 몇백명이 넘음
자연인 나온 회차가 300회인가 되는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진짜 많은거같아요
우리나라 국토의 70프로가 산지입니다
9:40 ㅆㅂ고봉밥??도란??
제주도분 이시군요~!
@@user-ls5lb7yw4z 저도 제주사는데 ㅋㅋ 도란 ㅋㅋㅋ 정겹다
자연인 말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시다 반말하는 자연인 싫은데 이분 반말은 듣기좋다
광고 길다 ㅠㅠㅠ
윤택씨 잼게 잘 보고있어용^^~♡
나두
딸아이가 심청이네요.
자식이랑 아내 버리고 올라간 분들이 종종 있던데 ... 각자의 인생이 다른거지만 ...마음이 불편해진다.
갓난애기랑 버려진 아내분들 입장에 더 감정이입이 되어 안쓰럽다.
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아이들한테 철들었다고 하는 말이 절대 좋은 말이 아니다. 저런 부모들은 내 아이가 철들었다 대견하다 그렇게 주변에 행여라도 자랑하듯 떠들고 다니지도 말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마라. 애들도 속으로 상처 받은 거, 고통 받은 거 다 품고,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겉으로 티를 안내고, 티를 내봤자 달라질 게 없다는 걸 아는 거지. 가끔 보면 그 인내와 끈기를 단지 철들었다는 걸로 착각을 하더라고
이게 맞지. 상처 평생 가슴에 품고 사는거지.
한약 먹을때 한약 말고 먹지말라는 것들만 안먹어도 건강해질듯
졘닥이나자바주믄오케이
봗thㅓ?
아 돼지껍대기는 칼집내가 약간쎈불에 구워가 참기름+굵은소금+후추가루 넣고 옥수수갈았던거 푹 찍어가 소주한잔하면 꼬소하이 달달하이 쳐 직이는데,,
사람은 물과 공기좋은 곳에 살면
잔병이 많이 없어지고 건강해 짐니다
자연에서 살면 사람그리워지고 나이들었을때는 그냥 죽는게 좋은거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사람들 왕래 거의 없는 곳은 절대 못 삽니다
윤택은 먹을거 주면 착해진다
돼지껍다구는 바삭 구워야 맛잇지
안질김 겉은바삭속은쫄깃
@@Le_Savior 저기요 아줌마 그건아닌듯.
효과나올때까지우유일년추천 ㅋㅋㅋㅋㅋㅋ
저 찌개는 만들면 그때 다 먹어야겠다
저거 남겨서 식으면 묵처럼 굳을듯 ㅎㅎ
또 끓이면 되지..
@@jinny8801 내말이요ᆢ
껍데기 구이는 봤어도 찌개에 넣는건 첨보네. 하기야 뭐 레시피에 정답이있나 내먹고 싶은대로 해 먹는거지.
뜬금없지만 갑자기 드는 생각,
자연인 애청자로서 자연인들이 자연인이 된 이유를 보면,
1.지병이나 건강악화
2.사업실패
3.인간에게 씨게 데여 은둔
4.기타 성향이나 사회부적응
장작보니 전기톱 사용하시네요
윤택이 표정봐라...진짜...
옥수수밥은 솔직히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하루저녁에 뿔려야 합니다..저도 자연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밥을 지으면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 ㅎㅎㅎㅎㅎ
북한중국사람닮앗네
자연인들 스토리는 다들 비슷한거같아... 슬프지만 산이 심적 도피처로 정말 좋은건지
ㅋㅋㅋㅋ원시인되는거지뭐
인생 뭐있냐ㅋ
@@user-vl6vt3hg7h 지룰 초면에 반말하는거보니ᆢ 보인다
돌이 갓 지난 아들을 두고 떠났다는데 그 중간에 또 딸을 임신하고 떠난건가? 뭔가 말이 안되는데
G사기본질 ㅎㅎ
삽주라고하는 약용식물
창출은 뇌두부분
백출은 햇뿌리 둥근부분
껍질을 벗겨 썰어 쌀뜻물에 24시간 담거두어 법제를하여 사용 합니다
맷돌..돌가루..ㅅㄱ
백출? 위에 좋타? 대신 먹을때 매운거 짠거 자극적인거 먹지마? 이게 맞는 말인가요?
백출은 삽주의 햇뿌리를 약명으로 쓰는 말입니다
@@elitecup314 맵고 짜고 자극적인거 안먹으면 위가 좋아지자나요 굳이 약 안먹어도
위염 위궤양 암까지 가봐야 정신차리지 맵고 짠게 당연 위에 안좋아서 먹지 말라는거고 약초가 위에 도움이 되니까 저런말을 한거잖어
어우 쩝쩝소리
광고 진짜 처돌았나
응 윤택걸러 ~~
윤택이는 너무 건방져ㆍ프로그램 하차해라ㆍ
뭐가 ~??
어디서 ~??
너나하차해라
게으른인생을살았으니 저꼴이지 한심한...
Yoon 니인생 보다 훨 낫겠다~
댓글 다는 꼴보니 니꼴을 알겠어
자연인들 잘사는분들 많습니다. 아파서 공기좋은곳을 선택하시죠. 님보다 더 잘살아요
정민아 모르면 아갈닫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한심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