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51의 경우 실제 양산형 버전이라기 보다는 130미리짜리 주포를 가진 전차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컨셉모델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양산형이 나올 경우 현재 라인메탈이 주장하고 있는 59톤이라는 중량도 더 무거워질거라고 생각합니다. 65톤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면 그나마 많이 경량화에 성공하는 편이 될 거라고 봅니다. 주포를 늘린다는게 연쇄적으로 중량을 늘린만한 다른 여러 요소들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죠.
이번 노르웨이 전차사업에서 나온 것인데 K-2 전차가 추운지방에서 강한 이유는 M1, 레오파드 같은 서방표준 전차는 토션바를 사용하고 K-2는 능동 유압 현수장치를 사용한다는 것 즉 능동 유압식 현수장치는 유압 때문에 항상 일정한 수준의 열이 발생하여 추운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토션바는 추운지역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토션바가 얼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글쎄 130mm의 효용성은 솔직히 좀 의문임....일단 포탄의 적재량도 문제고...파괴력은 둘째치고......사거리가 늘어났다고 해도....120mm의 경우도 사거리가 3km인데....사막이 아니고...야전에서 장애물이 없는 사거리 3km의 전장이 관연 얼마나 될까???그리고 ...이것보다 긴 사거리가 과연 필요한가도 의문이고.....
컨셉트 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탄약도 10발 정도 가능하다하니 일반 120 포가 20발 내외로 장전 가능한거에 너무 딸립니다 향후 차세대 전차가 어떤 유틸리티를 가질지 컨셉정도로 확인하면 될듯 확실한건 드론전력이 보강될듯하고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이 개선될듯하네요
이걸생산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실험적 탱크라고보는. 포탑 등치에 비해. 차체는 기존껄로 사용한다. 130mm 의 화력을 버틸 내구성에 심히 우려스럽고 적재공간과 함께. 내부공간 협소해지는 밸런스가 좋아 보이지. 않는 먼미래에. 130mm로 갈수도 못갈수도 있는 극소수 130mm로 대세라하기엔 120mm아직도 현역 근미래에도 다수가 현역탱크로 사용하는 상때에서. 130mm는 먼 미래라보는
독일이 기술력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과연 가격이 얼마나 될지.. 유럽 무기들에 고질적인 문제이지 않나 싶음.. 전차 1대가 이전 전차에 10대 파워를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전차는 전차 만능은 아니라서 그럼 적 전투기나 전폭기 등등 하늘에 위험 요소까지 생각한다면 전차와 같이 운영할 공군 전력이나 전차 엄호 해줄 지상무기 같은것도 필요하고 요즘 보병들이 들고 다니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포병도 무시할 수 없을텐데 유럽은 그 무기들 마저 전부 비싸니.. 질이 아무리 좋아도 진짜 영화에서 보던 미래기술이 적용된 무기가 아닌 이상 결국 숫자가 적으면 불리하면 힘듬.. 거기다 전차 자체가 아무리 강해도 한대로는 뭘 하기 힘듬 결국 부대 단위를 만들어 운영해야 힘이 나옴 그럼 기본 단위가 10대 이상일텐데.. 이미 시대가 많이 지나긴 했지만 2차 세계대전 사례만 봐도 독일 패망한 이유이기도 하고.. 국뽕을 외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k2 전차가 성능과 가격이 다른 나라 전차들에 비해 모두 괜찮은 전차가 아닐까 싶음..
스웨덴 Strv122 전차 개량사업 올해 끝났고, 성능이 Leopard 2A7V 방어력 과 비등하다고 합니다 KF51도 스펙상 성능이 나오는지도 검증해봐야 하는, 디자인만 좋은 건지는, 지켜봐야 함 EMBT 사업은 유럽기동군 계획에 의한 사업이라 계획 완료 와 동시에 여러 나라가 공동구매 도 생각한 듯 한 움직임 거기다가 차세대 전차사업 급할께 없음 러시아 전력 소진이 많이 되어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전력이라는 것도 우크라이나 전쟁 바로 전의 전력 러시아가 유럽에 위협이 되려면 최소한 15년에서 20년 걸릴 수 밖에 없슴
한국의 현다이로템은 15년동안 흑표전차 성능개량을 위해서 무엇을하였는가? 현다이로템이 자국용 한국버전 흑표전차를 15년째 방치시켜놓고 있다가 이제와서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외국에 전차를 팔아먹고 기술을 퍼주기 위해서만 흑표전차를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대한민국 k3 전차가 독일이나 미국같은 전차선진국의 신형전차보다 반박자 늦게 런칭하는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 세대 이후 전차의 경우 명확한 세대 가이드가 없는 관계로 일단 기술의 기준을 삼을만 한 모델들을 확인한 후 가성비 유사성능 내지는 앞서는 기술로 한국산 차세대 무기들을 런칭하면 현재 기세를 놓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놔피셜 하나 추가해보자면... 라인메탈사는 여러번 엎어진 미국 차기 IFV 사업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미국 자회사를 이미 설립해놓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전차만 있다면 미국 차기전차 사업에 간단히 참가할 수 있죠. 처음 KF51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미국쪽 참가하려고 준비하던 전차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유럽 수요가 올라갔기에 내놓은 것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130미리포건 뭐건 간에 다음은 전열화학포가 대세임. 미국 항공모함 전자기 사출기같은 전자기의 도움을 받은 다음 적당히 포탄이 터지지 않는 아슬한 정도의 속도로 발사되지만 그게 이미 130미리 정도의 능력은 아득히 뛰어넘는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게 되는 전열화학포가 될거임. 왜냐하면 130미리처럼 저렇게 키우면 좋아보이지만, 사실은 포탄이 커져서 많이 실을수가 없음. 오히려 거꾸로 현재의 포탄으로도 전자기의 도움을 받아서 몇배의 더 빠른 속도로 발사해서 훨씬 강한 파괴력을 갖는게 이익임. 보급에도 전세계 국가들에게 상당히 기존 포탄을 그대로 쓸수 있으므로 문제없고. K3는 백퍼센트 130미리니 140미리니 그런걸로 가지 않음. 무게가 2배가 되는것보다 속도가 2배가 되면 E=0.5x무게x속도^2이므로 속도가 높아지는게 훨씬 이익임. 심지어 믿거나 말거나 전열화학포가 되면 발사하는 속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최고 속도로 쏴서 곡사포로도 쓸수 있고, 속도를 늦쳐서 필요시 미사일도 적절한 속도로 쏴줄수 있음. 전열화학포는 반드시 포탄만 폭발시켜서 발사할 필요없음.
@@장성진-k9g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거짓말을 하시네요. 폐기수순 안밝고 있고요. 전열화학포 (Electrothermal-Chemical Gun)와 레일건 (rail gun)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이미 2014년에 독일 다음으로 140mm 전열화학포를 테스트해서 성공했습니다. 물론 성공했다는거지, 그걸 포탑형태로 만든게 아니라 연구소용이지만요. 폐기 수순한다는건 레일건 얘기를 하는겁니다. 전열화확포는 레일건처럼 완전히 백퍼센트 전자기로 하는게 아니라 예전 장약시스템에 전자기를 합치는 겁니다. 전열화학포는 장약의 점화를 뇌관의 민감화약을 사용하는대신 플라즈마나 레이저로 점화하여 완전한 연소를 이루는 것입니다. 같은 장약으로도 훨씬 빠른 속도를 얻는겁니다. 전기에너지 발생/저장 >> 고전압 펄스로 변환 >> 플라즈마 인젝터에서 플라즈마 생성 >> 추진제 연소 >> 형성된 약실압력으로 탄자가속 ]입니다. 이때 발생되는 전기에너지를 조절함으로써 약실의 압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레일건은 포신에서 그 어떤 폭팔도 없고 그냥 전자기로만 해서 쏴주는 겁니다. 이 기술이 너무 전기가 많이 필요해서 폐기수순이지 전열화학포는 아닙니다. 전열화학포를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장점 2개를 꼽으면, (1) 포구속도 증가 --> 관통력 증가 (추진제 조건을 더욱 높게 잡을 수 있으므로) (2) 상대적으로 저렴 --> 크게 달라지지 않는 포체계와 탄약 (특히 신관구조) 이 있습니다.
@@hjjung98 네...그 전열화학포용으로 신규 개발한 포탄이 전열화학포의 플라즈마 점화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개량된 일반포에서 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폐기수순이라는겁니다. 레일건은 미래에 전력, 내구성 문제 해결될때쯤에 고개를 내밀겠지만 전열화학포는 지금의 메커니즘으로는 도입비, 유지비는 비싸고 장점이라고 했던 기존포탄 호환도 없어졌고, 그나마 나온 신규포탄도 전열화학포에만 쓸 필요가 없는, 이를테면 키보드 부착형 주판이 나온 셈이지요
130 140mm? 이거 다 소용없는거 아시죠? 나토의 물주 미국이 전차업건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그외 하잖은? 것들이 백날 개발해봐야 미국이 안하면 다 소용없습니다. 5.56.mm 소총탄 조차 일선에서 위력부족을 그렇게 빗발치듯 불만을 터뜨린 후에야 간신히 6.8로 바꾸네 마네 시늉만 하는 판국에 120mm 전차포탄의 위력부족 얘기가 전혀 없는데 미국이 왜 저걸 바꾸나요? 미국이 안바꾸면 다 그냥 필요없는 헛짓임니다 .
그렇죠. 결국은 물주인 미국의 의향이 가장 중요함. 애초 유럽에서 중간탄인 6~7미리 사이의 제식소총 개발하던 중, 베트남전 이후 미국이 나는 5.56mm 원툴이다? 라고 우기는 바람에 5.56mm로 통일 다 한 와중에 -> 미국이 ㅈㅅ 화력이 약해요 시전… 지금도 재블린 nlaw 쇼크로 전방장갑이 암만 두꺼워 봤자 탑어택에 뚜껑 다 따이는데, 미래 전쟁은 무인 드론과 능동방호체계로 개발 방향이 진행중인걸로 보여서….
KF의 뜻은 그냥 Kettenfahrzeug 이라고 해서 독일말로 쾌도형 차 (체인이 달린 차) 라는뜻 입니다. KF51은 오직 모텔 명이구요, 판타가 전차 이름 입니다. 링스도 KF41 링스라고 합니다. KF라는 약칭은 한국은 전투기에만 쓰지만 독일은 2차대전 부터 써 오던 고유 독일 말 입니다.
@@silnot8235 아닙니다. 독어로 Kettenfahrzeug 입니다. Ketten은 체인을 뜻하고 Fahrzeug은 차 라는뜻 입니다. 합치면 체인으로 움직이는 차 라는 뜻이죠. KF51은 오직 모텔명이구요 판터가 전차 이름 입니다. 바뀌가 달린차는 Radfahrzeug 이라고 하죠 Rad는 바뀌 Fahrzeug은 차
빨리 미대정원늘려!!!!
마인캄프트 ㅋㅋㅋ
입시미술 출신 퓌러
Deutschland Deutschland uber alles uber alles in der welt~
오스트리아 미대 정원 줄어드는 그날이 3차대전 시작의 날이다...
00:49 40년대 독일🇩🇪 기갑전력 실제 전투 영상 (컬러+사운드) 하일 마인퓌러 ✋🏻
--> ua-cam.com/video/bWJydHR5nCQ/v-deo.html
kf51의 경우 실제 양산형 버전이라기 보다는 130미리짜리 주포를 가진 전차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컨셉모델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양산형이 나올 경우 현재 라인메탈이 주장하고 있는 59톤이라는 중량도 더 무거워질거라고 생각합니다. 65톤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면 그나마 많이 경량화에 성공하는 편이 될 거라고 봅니다. 주포를 늘린다는게 연쇄적으로 중량을 늘린만한 다른 여러 요소들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죠.
솔직히....130미리 주포 실용성이 많이 의문시 되긴해서 컨셉용 전차일 가능성이 많긴 하죠;;;;;
과거 몰락한 대구경 전함
전철밟는거 같군요.
현재 기술발전상으론
포신연장과 탄의 위력쪽으로
개발하는게 더 합리적인듯...
@@유운김교중-w9p 포신연장은 시가지에서의 단점이 크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 전장에서는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어떨지..
00:49 40년대 독일🇩🇪 기갑전력 실제 전투 영상 (컬러+사운드) 하일 마인퓌러 ✋🏻
--> ua-cam.com/video/bWJydHR5nCQ/v-deo.html
발음이 너무좋으셔서그런지 2배속해도 귀에 팍팍들어오네요 좋은영상 늘감사합니다
세부 스펙은 모르겠지만 태기자님 말대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겠네요. 라인메탈의 주장대로라면 포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니 많은 것이 바뀔 듯.
1세대 mbt처럼 되지않을까여
서방에 왕창 깔려있는 120mm 재고탄 생각하면 쉽게 130mm로 가지 못할겁니다 ㅎㅎ...
이번 노르웨이 전차사업에서 나온 것인데 K-2 전차가 추운지방에서 강한 이유는 M1, 레오파드 같은 서방표준 전차는 토션바를 사용하고 K-2는 능동 유압 현수장치를 사용한다는 것 즉 능동 유압식 현수장치는 유압 때문에 항상 일정한 수준의 열이 발생하여 추운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토션바는 추운지역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토션바가 얼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에는 러시아보다 춥고 여름에는 중동 아랍보다 더워서 많은 상황에 어울리는듯
@@jinsungg4232 중동만큼 덥진 않아요...
@@wskw9440 ㄴㄴ 저번 한여름에 그 정도까지 내려간적 있음
kf21 전투기 비행영상 부탁해요 국방tv
의 외로 간단한 것일수도.
여지껏 유럽에서 공동개발한 것 중에 제대로 만들어서 성공한 적이 없음.
글쎄 130mm의 효용성은 솔직히 좀 의문임....일단 포탄의 적재량도 문제고...파괴력은 둘째치고......사거리가 늘어났다고 해도....120mm의 경우도 사거리가 3km인데....사막이 아니고...야전에서 장애물이 없는 사거리 3km의 전장이 관연 얼마나 될까???그리고 ...이것보다 긴 사거리가 과연 필요한가도 의문이고.....
컨셉트 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탄약도 10발 정도 가능하다하니 일반 120 포가 20발 내외로 장전 가능한거에 너무 딸립니다
향후 차세대 전차가 어떤 유틸리티를 가질지 컨셉정도로 확인하면 될듯 확실한건 드론전력이 보강될듯하고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이 개선될듯하네요
20발이 즉응탄이라 그렇게 적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현 레오파트도 주포 1발 즉응탄 15발 + 예비탄 27 발로 42발이 실립니다. 아마도 kf51 차체의 예비탄을 합하면 적어도 38발은 넘지 않을까 하네요.
현대 전차전이 쿠르스크전투도 아니고 적탄량이 문제될건 없다고봄.
틀린말은 아닌걸로 알고있음 예전에 미군의 신형 전차사업인가? 130미리 전차탄 도입의 부정정인 의견중에 휴대탄의 부족이 중요한 의견중에 하나였고 그리고 탄의 파괴력은 지금쓰는 대부분의 120미리 정도면 충분하다고;;;;;머..관통력이야 높은게 좋긴한대 그렇다고 탄을 무작정 키우자니 휴대탄이나 중량문제가 불거지니 대부분 탄자의 개발이 중점으로 알고있음 (미군의 열화우랴늄탄 같은거)
@@유사인류조센진 어떤전투냐에 따라서 투입하는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수준은 되야한다고 봅니다
😱😱😱😱😱😁😁😁😁😁
라인메탈이랑 kmw 대립구도는 차치하고 엘랑이 참여했던 합동사업 하나같이 다 파토났던거 생각하면 mgcs도 안심할순 없음ㅋㅋㅋ
문제는 가격이지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 2~3배 비쌈
왠지 5호 또는 6호 전차 같은(독일의 전통인지 모르겠지만)
성능은 우수한데 가격이 높고 생산량은 적고
거기다 추후 운영 유지비 또한 높은 전차가 되지 않을까
짜피 간지가 있어서 병사들의 사기가 상승함
@@토이-o5x 병사들의 사기는 아이스크림과 도넛에 결정됨
130mm에 무인기에 무게경량까지...
가격이 후덜덜하겠네요
아무리 필요해도 비싸서 댓수가 적어진다면 효과가 있을런지요?
왠지 포스는 성능이 엄청나 보이는데 비싸서 킹타이거처럼 몇대 운영 못할거 같은 느낌.
실제로 링스였나? 주포나 탄이 라인메탈 독자적인 모델이라 성능은 좋은대 반대로 주포부터 탄환까지 라인메탈 독자 상품이라 더럽게 비싸서 구입국가들에게서 마이너스 요소라고 알고있음
사실 전쟁무기는 가성비가 좋아야함 t34하고 셔먼이 그랬었죠
@@KCMKDS 그럼 k3 이런거 만들때 t 34나 존나많이 수입해서 전쟁하짘ㅋㅋㅋ
@@kzksgi 뭔 t34를 뽑아여 언제적 무긴데
@@KCMKDS 가성비만 따지면 러시아꼴 남
이걸생산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실험적 탱크라고보는. 포탑 등치에 비해. 차체는 기존껄로 사용한다. 130mm 의 화력을 버틸 내구성에 심히 우려스럽고 적재공간과 함께. 내부공간 협소해지는 밸런스가 좋아 보이지. 않는 먼미래에. 130mm로 갈수도 못갈수도 있는 극소수 130mm로 대세라하기엔 120mm아직도 현역 근미래에도 다수가 현역탱크로 사용하는 상때에서. 130mm는 먼 미래라보는
경전차에 105밀도 아닌 120밀...
차세대mbt는 130밀 주포에 대드론+드론운용...
프랑스놈들은 합작 프로젝트를 제대로 끝낸적이 단 한번도 없음. 저 MGCS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함.
수틀리면 라팔처럼 독자개발이야~
돈지럴한다면...
1. 날개를 달아 날아 다닌다.
2. 스크류를 달아 바다를 주행할 수 있다.
3.잠망경을 달면 잠수함도 대체한다..
미안합니다 순삭밀톡과 태기자님;; 오늘 보라매 초도비행 성공에 흥분해서 이게 잘 안들와요 ^^;;
옛부터 공동개발은 파탄의 지름길!
차라리 (가능하다면) 혼자개발하고 개발비를 지원하는게 나은건가? 우리나라-인니처럼
@@hyeok3074 ㅇㅇ 요구사항이 양쪽으로 들어오는거보단 좋음
독일이 기술력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과연 가격이 얼마나 될지.. 유럽 무기들에 고질적인 문제이지 않나 싶음.. 전차 1대가 이전 전차에 10대 파워를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전차는 전차 만능은 아니라서 그럼 적 전투기나 전폭기 등등 하늘에 위험 요소까지 생각한다면 전차와 같이 운영할 공군 전력이나 전차 엄호 해줄 지상무기 같은것도 필요하고 요즘 보병들이 들고 다니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포병도 무시할 수 없을텐데 유럽은 그 무기들 마저 전부 비싸니.. 질이 아무리 좋아도 진짜 영화에서 보던 미래기술이 적용된 무기가 아닌 이상 결국 숫자가 적으면 불리하면 힘듬.. 거기다 전차 자체가 아무리 강해도 한대로는 뭘 하기 힘듬 결국 부대 단위를 만들어 운영해야 힘이 나옴 그럼 기본 단위가 10대 이상일텐데.. 이미 시대가 많이 지나긴 했지만 2차 세계대전 사례만 봐도 독일 패망한 이유이기도 하고.. 국뽕을 외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k2 전차가 성능과 가격이 다른 나라 전차들에 비해 모두 괜찮은 전차가 아닐까 싶음..
Kf21:?형제인가? 앗..게르만 출생이네..
슈밤 우리 흑표 업건 해야 하나 ^^;;
와 엄청비싸겠다
궁금한게 왜 KF51 (판터) 라는 단어는 안쓰는건가요?
혹시 대전기때 과거의 업보로 인한 논란 때문에 그런가유?
질문의 방향이 잘못됐어. 물어야할건 유사독일 귀요미들이 왜 하필이면 지금 그 금단의 이름을 썼는가다.
푸마는 썼는데 판터는 안되려나..
일본도 지금 욱일기대놓고쓰는데 저게 욕도아니고 그냥 자기들언어 를 전차이름으로붙인거뿐인지라 사실상 지적에효력이 없음
지적받아도 아 우리가만든전차에 우리언어단어 넣겠다는데 니들이왜시비임?
시전하면 뭐라할수없음
이건 라인메탈사의 제안일뿐.. 독일은 프랑스와 공동개발한다고 했는데
공똥개발은 유파같은 ㅈ망작 나올게 뻔하니 라인메탈이 선수친거지.
위에 포탑20mm있었더라면.. 빔빔빔!!
이름보고 한국꺼인줄ㅋㅋㅋㅋ
오늘은 대한민국의 KF21의 초도비행에 성공한 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역시 독일이내요
가격이 문제겠지요.
독일이 막 쏟아내고 보내... 뭐 하나 걸려라 이건가.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근데 줜나 비싸
@@younkibom 일본은 성능 별로고 무조건 비쌈
@@김동규-g9e 비싼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성능 별로라는건 개소리임 해군은 말할것도없고 전차도 큰차이없음
@@AAA-vu7on 일본 해군말고 육상전력 말한거임
@@Destlny 알고있음 바다와 공중만 지키면 되서
그런데 레오파르트2 계승작이면 레오파르트3 으로 나와야하는거아님? 왜 KF51인거임?
정식으로 채택된게 아직 아님.
그리고 계승작이지 레파 기반으로 만든게 아님.
독일이랑 프랑스는 항상 같이 하자 하고 항상 파토나던데 ㅋㅋㅋ
생긴거만보면 sf영화에나오는 미래 전장의 모습 ㄷㄷ 역시 절먼테크널로지 파워 것모습조차도 뛰어나다
Mgcs 전차는 뭐가 저리 다닥다닥 달려있냐...
130mm KF-51전차 🇩🇪
" 중고 K1 전차를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해서 외국에 팔아 먹겠다 " - 현다이로템 -
KF 하니까 마스크 생각이 남
돈 생각안하고 좋은거 다 때려밖으면 누군들 못만들까. 관건은 얼마에 공급힐수 있느냐다.
흙표침대 산 폴스끼 오열각?
10년 뒤 : K-3전차는 판터의 50%내지 75%의 가격입니다!
ㅋㅋ k3쓰레긴데 뭐랰ㅋ
우리는 이제 독일이든 미국이든 서방무기를 따라갈 게 아니라 우리만의 컨셉을 가지고 서방과 다르게 접근해야 함!
예를 들면) 탑어택 등 다양한 방향의 대전차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체계를 접근법으로 하는 신형 전차 개발
우리도 현대로템에 현대자동차의 어라운드뷰를 설치하자 ㅋㅋㅋㅋ
제식명이 판터라니 그 내가 아는 판터는 다른 건데...
독일이니까 당연히 잘만들었겠지..다만 비쌀뿐.
아직은 상상속의 전차 무게가 50톤대라는것도 말도 안됨
딱 보기만해도 머리가 어마어마한데 ㅋㅋ
겉도 겉이지만 재질,뼈속까지 완벽주의자
역시 지상 지배자는 🇩🇪 전차
인정 할껀 인정 해야지 중국놈 아닌이상
스웨덴 Strv122 전차 개량사업 올해 끝났고, 성능이 Leopard 2A7V 방어력 과 비등하다고 합니다
KF51도 스펙상 성능이 나오는지도 검증해봐야 하는, 디자인만 좋은 건지는, 지켜봐야 함
EMBT 사업은 유럽기동군 계획에 의한 사업이라 계획 완료 와 동시에 여러 나라가 공동구매 도 생각한 듯 한 움직임
거기다가 차세대 전차사업 급할께 없음
러시아 전력 소진이 많이 되어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전력이라는 것도 우크라이나 전쟁 바로 전의 전력
러시아가 유럽에 위협이 되려면 최소한 15년에서 20년 걸릴 수 밖에 없슴
ㄴㄴ 중국이 떡하니 있어서 서두르는겁니다
아는척들 많이 한다
세계 제일의 전차제조회사가
130미리 포 달면서
이런저런 상황 생각 안해봤겠냐??
다 ~~ 달만하니까 달았을거다
라인메탈한테 전차를 가르치려고 드네 ㅋㅋㅋ
아인슈타인한테 상대성이론 가르칠 사람들 아닌가??
요즘사람이 국뽕영상보고 독일 개무시하기시작함..
" 폴란드가 흑표전차를 800대를 사준다면 간 쓸개 다 떼어주고 빤스까지 벗어주고 부랄까지 떼어줘도 남는장사 " - 현다이로템 -
마스크인줄
한국의 현다이로템은 15년동안 흑표전차 성능개량을 위해서 무엇을하였는가? 현다이로템이 자국용 한국버전 흑표전차를 15년째 방치시켜놓고 있다가 이제와서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외국에 전차를 팔아먹고 기술을 퍼주기 위해서만 흑표전차를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ㄴㅔ다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한글공부부터좀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나라방산 지금 죧나잘나가는데 혼자 씨부리네 ㅋㅋㅋㅋ
수출할려면 15년 걸린다며... 그런데 뭔 경쟁을 해???
그냥 2차대전때 형식번호로 pzkfw 로 해주면 안되나. 헷갈리네.
아..나치때 했던거 하라는 건가...
대한민국 k3 전차가 독일이나 미국같은 전차선진국의 신형전차보다 반박자 늦게 런칭하는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 세대 이후 전차의 경우 명확한 세대 가이드가 없는 관계로 일단 기술의 기준을 삼을만 한 모델들을 확인한 후 가성비 유사성능 내지는 앞서는 기술로 한국산 차세대 무기들을 런칭하면 현재 기세를 놓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K3안나온다 친구야 특전사만 봐라 ㅋ 군사비리 개많아 ㅋ
그리고 무기는 많이 찍으면 가격 떨어진다 그거나 알아라 ㅋ
그리고 우리나라 k2 전차 파워팩도 독일산이다 ㅋ
놔피셜 하나 추가해보자면...
라인메탈사는 여러번 엎어진 미국 차기 IFV 사업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미국 자회사를 이미 설립해놓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전차만 있다면 미국 차기전차 사업에 간단히 참가할 수 있죠.
처음 KF51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미국쪽 참가하려고 준비하던 전차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유럽 수요가 올라갔기에 내놓은 것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KF51, 59ton; LEOPARD 2 AV, 66.5ton... 장갑을 강화했는데 더 가벼워? 특수강이라도 개발했나? 아니겠지. 그랬으면 언론에서 그 이야기부터 했을테니까. 제식화 됐을 때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
기본적으로 레오파드2 자체 설계가 구식이라서 장갑증설이 추가장갑 정도로 한계가 분명하지만 기초부터라면 2020년대 최신기술사양이니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zic2222 ㄹㅇ 레파2 초기형 생긴거보면 무슨 티거1 빼다박은 얼탱이없는 디자인
원래 유럽 조별과제는 항상 엎어지는게 전통이지
우린 전열화학포를 달고 나오나?
중요하면서 착각들을 하는 부분이,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는 더더욱 전차와 전차가 맞붙는 전투는 드물어진다는겁니다.
상대편 전차에 내가 뚫리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KF51은 KF-21 전투기 2051년형 인가요? 전투기에서 전차로 퇴화했네
이제 다음 전차이름은 티거냐? 전차이름티거로지으면 러시아발작할거같노
재무장이 진짜 하누
유럽은... 조별과제로 그렇게 당해놓고도 또 조별과제 하고 있네...ㅋㅋㅋ
그렇지 기술을 선도하면 우리는
양산형으로 개발해 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
흑표가 t80 카피라는건 알아? ㅁㅓ절이 국뽕쉑 헛소리하노
130미리포건 뭐건 간에 다음은 전열화학포가 대세임. 미국 항공모함 전자기 사출기같은 전자기의 도움을 받은 다음 적당히 포탄이 터지지 않는 아슬한 정도의 속도로 발사되지만 그게 이미 130미리 정도의 능력은 아득히 뛰어넘는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게 되는 전열화학포가 될거임. 왜냐하면 130미리처럼 저렇게 키우면 좋아보이지만, 사실은 포탄이 커져서 많이 실을수가 없음. 오히려 거꾸로 현재의 포탄으로도 전자기의 도움을 받아서 몇배의 더 빠른 속도로 발사해서 훨씬 강한 파괴력을 갖는게 이익임. 보급에도 전세계 국가들에게 상당히 기존 포탄을 그대로 쓸수 있으므로 문제없고. K3는 백퍼센트 130미리니 140미리니 그런걸로 가지 않음. 무게가 2배가 되는것보다 속도가 2배가 되면 E=0.5x무게x속도^2이므로 속도가 높아지는게 훨씬 이익임.
심지어 믿거나 말거나 전열화학포가 되면 발사하는 속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최고 속도로 쏴서 곡사포로도 쓸수 있고, 속도를 늦쳐서 필요시 미사일도 적절한 속도로 쏴줄수 있음. 전열화학포는 반드시 포탄만 폭발시켜서 발사할 필요없음.
전열화학포의 개념을 전혀 다르고 알고계십니다
그리고 전열화학포 테스트 좀 해보다가 폐기수순밟고있어요...
@@장성진-k9g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거짓말을 하시네요. 폐기수순 안밝고 있고요.
전열화학포 (Electrothermal-Chemical Gun)와 레일건 (rail gun)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이미 2014년에 독일 다음으로 140mm 전열화학포를 테스트해서 성공했습니다. 물론 성공했다는거지, 그걸 포탑형태로 만든게 아니라 연구소용이지만요.
폐기 수순한다는건 레일건 얘기를 하는겁니다. 전열화확포는 레일건처럼 완전히 백퍼센트 전자기로 하는게 아니라 예전 장약시스템에 전자기를 합치는 겁니다.
전열화학포는 장약의 점화를 뇌관의 민감화약을 사용하는대신 플라즈마나 레이저로 점화하여 완전한 연소를 이루는 것입니다. 같은 장약으로도 훨씬 빠른 속도를 얻는겁니다. 전기에너지 발생/저장 >> 고전압 펄스로 변환 >> 플라즈마 인젝터에서 플라즈마 생성 >> 추진제 연소
>> 형성된 약실압력으로 탄자가속 ]입니다. 이때 발생되는 전기에너지를 조절함으로써 약실의 압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레일건은 포신에서 그 어떤 폭팔도 없고 그냥 전자기로만 해서 쏴주는 겁니다. 이 기술이 너무 전기가 많이 필요해서 폐기수순이지 전열화학포는 아닙니다.
전열화학포를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장점 2개를 꼽으면,
(1) 포구속도 증가 --> 관통력 증가 (추진제 조건을 더욱 높게 잡을 수 있으므로)
(2) 상대적으로 저렴 --> 크게 달라지지 않는 포체계와 탄약 (특히 신관구조) 이 있습니다.
@@장성진-k9g 다시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히려 레일건하고 전열화학포를 헷갈려서 얘기했군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전열화학포를 폐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할 이유도 없구요. 이미 다음 포탑 계획에 들어가있습니다.
@@hjjung98 네...그 전열화학포용으로 신규 개발한 포탄이 전열화학포의 플라즈마 점화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개량된 일반포에서 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폐기수순이라는겁니다. 레일건은 미래에 전력, 내구성 문제 해결될때쯤에 고개를 내밀겠지만 전열화학포는 지금의 메커니즘으로는 도입비, 유지비는 비싸고 장점이라고 했던 기존포탄 호환도 없어졌고, 그나마 나온 신규포탄도 전열화학포에만 쓸 필요가 없는, 이를테면 키보드 부착형 주판이 나온 셈이지요
솔직히 성능은 모르겠고
디자인만 봐선 역대급으로 잘 빠진거 같음
독일 집안 싸움이 꼭 디스플레이에서 삼성이랑 LG싸우는것 같네요
MBT에서 다시 중형, 중전 이원화 각인가?
부랄이 떨려온다.... 130mm 라니...영국도 차세대 전차 130mm 라는데 기대중입니다.
케텐퐈쪼이그
독일은 옛날부터 스펙 깡패, 가격 깡패
음 k2흑표랑 경쟁상대라고도 할수 있지만 가격차가 엄청나서. 가성비로는 흑표 성능만보면 독일 신형 전차 겠지.뭐 우리도 어짜피 10년후에는 차세대 전차 나올꺼 아녀.ㅋㅋ
현대전이 전차끼리 맞붙는 전차전이라면 가격 몇배줘도 저거 사지 흑표를 사겠나 ㅋ 포탄 열발 장착하고 나가면 흑표 열대 뻥뻥 잡고 다닐텐데 열배줘도 남는 장사 아님?
@@올인-f3b 다 그렇게 돈이 많은거도 아니고 전차전도 기본적인 수량 싸움이다 흑표 몇대가격인데 저거한대가 흑표 몇대 이길것같냐?그리고 기존 전차들보다 흑표가 딸리냐?
전차만 가지고 싸우면이라고 가정을 했슴. 그럼 다 잡지 왜 못잡을꺼라고 생각함? 양산전차가 아니라 확언을 못하는거지만 스팩상 흑표가 위치 탐지 하기도 전에 이미 박살낼수 있는 탐지거리와 포탄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왜 못 잡음?
@@하쿠나마타타-y4i 개활지에서 붙어도 뻔한거고 시가전이라도 흑표는 시야장애로 상대위치를 파악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는 흑표 위치 파악할 수 있는데 베테랑 전차병이 전차 운용만 잘하면 한대로도 열대 잡을수 있슴.
먼저 보고 먼저 쏘면 장땡임. 흑표전차가 상대 보기도 전에 보더라도 포탑 조준하기 전에 이미 포탄 맞아 박살날텐데? 그런 몇초의 시간차가 생존을 가르는거임. 파리잡듯 잡고 다닐수도 있겠는데
우리도 빨리 130미리 개발끝내서 k2에 달수있으면 좋겟네요 애초에 k2전차가 130미리주포탑재계산해서 만든건데 주포를못만들어서 120미리로 달앗다던데
만들수 있다처도 아직까진 호환문제와 생산이용이 문제같네요....제가 알기로는 K1A1 에 K2 가 쓰는 포탄을 포신 내구도가 급격히 줄긴 하지만 쓸수는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K1A1에 쓰는 포탄을 K2에 쓸수도 있는거지요 호환성은 보급과 직결 될정도로 중요 합니다...
독일 지상무기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이 진짜 미쳤어 ..
솔직히 재블린같은 유도탄을 막는다면 차세대 전차로 보는게 맞을지도
요즘 하드킬로도 막을걸
@@mbsk1578 제가 댓글단건 하드킬보단 탐지불능(스텔스)를 생각하고 달았어요 ㅋㅋ 하드킬은 이미 사용중이긴하죠
이미 50년대에 하드킬 탑재한 전차 있었음.
현재도 소프트킬 탑재한 전차 나옴.
헬기한대 가격대 전차가 주행하네 ㅋㅋ
여기 댓글에 국뽕충이 많아 ㅋㅋㅋㅋ
k2 이래서 잘 팔리려나 모르겠음.... 우리나라도 빨리 신형 전차 개발해야지됨. 국뽕 그만빨고 좀 빨리 개발을....
K2 설계할때 130밀 달수 있게 설계 했다고 들었습니다...
값이 문제지
최신예 전투기 KF21보다 무려 30 단계나 높은 KF51이네요. ㅎㄷㄷ
말도안되는 소릴
Kettenthahrzeug 인데
@@ISRAEL_75g드립이잖어
😂😂😂
@@ISRAEL_75g 드립;; 진지충 에반디
독일: 요즘 러시아가 깝치는데 '바르바로사'당하고 싶은건가?
130mm보다 탄의 워력을 높혀야지! 저장공간도 좁아 탄수도 적을텐데! 일단 호감이 안감!
날탄 세장비때문에 구경 막 못늘리지 않나
위력 높이려고 130밀 한거아님? ㅋㅋ
프랑스랑 합작품보고 (디자인폭망)
빡쳐서 라인메탈에서 독자 전차 만든듯
군사 돋보기랑 국토 전략tv좀 그만 봐라 뇌절 이다 ㅋ
성능이 좋으면 뭐해. 탄이 적어 실전에서 취약함. 물량공세에 탄 떨어지면 그냥 깡통됨. 이건 그냥 컨셉트모델. K3 열화학포 견제한 라인메탈의 비지니스임. 따라서 우리는 속지말자.
탄량이 부족할정도로 개떼가 몰려오면 탱대탱이 아니라 헬기나 포병이 일해하는거다. 2차대전 시대인줄 아노. 월탱좀 그만 ㅊㅓ해라
기아 k3에 열화학포 달리나요 지리네
이야 판터가 저렇게 쎈데 티거는 얼마나 더 쎌려나
130 140mm? 이거 다 소용없는거 아시죠? 나토의 물주 미국이 전차업건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그외 하잖은? 것들이 백날 개발해봐야 미국이 안하면 다 소용없습니다. 5.56.mm 소총탄 조차 일선에서 위력부족을 그렇게 빗발치듯 불만을 터뜨린 후에야 간신히 6.8로 바꾸네 마네 시늉만 하는 판국에 120mm 전차포탄의 위력부족 얘기가 전혀 없는데 미국이 왜 저걸 바꾸나요?
미국이 안바꾸면 다 그냥 필요없는 헛짓임니다 .
그렇죠. 결국은 물주인 미국의 의향이 가장 중요함. 애초 유럽에서 중간탄인 6~7미리 사이의 제식소총 개발하던 중, 베트남전 이후 미국이 나는 5.56mm 원툴이다? 라고 우기는 바람에 5.56mm로 통일 다 한 와중에 -> 미국이 ㅈㅅ 화력이 약해요 시전… 지금도 재블린 nlaw 쇼크로 전방장갑이 암만 두꺼워 봤자 탑어택에 뚜껑 다 따이는데, 미래 전쟁은 무인 드론과 능동방호체계로 개발 방향이 진행중인걸로 보여서….
하지만 도이칠란트가 부활한다면?
대당 500억은 할거고 캐오버 스펙인데 팔리겠냐... k2로도 충분한데
응 그래봤자 재블린 한방컷이야~ㅋㅋㅋ
능동방어체계있다고? 아군 피해때문에 실전에서 사용 못해~~ㅋㅋ
재블린 명중률 관통률이나 알아보고 까불어라.
웃기는 설명
니 대가리가 더웃긴듯ㅋㅋ
왜 KF 쓰냐 K는 한국 고유 번호인데 독일 정말 실망이네
국가에 정식채택된 전차도 아닌데 임시로 붙여둔 이름에 뭐 이리 실망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건 뭔....ㅋㅋㅋ
독어로 Kampf = Combat입니다 그냥 전투란 뜻임
뭐 돈주고 알파벳 샀나요?ㅋㅋㅋ
KF의 뜻은 그냥 Kettenfahrzeug 이라고 해서 독일말로 쾌도형 차 (체인이 달린 차) 라는뜻 입니다. KF51은 오직 모텔 명이구요, 판타가 전차 이름 입니다. 링스도 KF41 링스라고 합니다. KF라는 약칭은 한국은 전투기에만 쓰지만 독일은 2차대전 부터 써 오던 고유 독일 말 입니다.
@@silnot8235 아닙니다. 독어로 Kettenfahrzeug 입니다. Ketten은 체인을 뜻하고 Fahrzeug은 차 라는뜻 입니다. 합치면 체인으로 움직이는 차 라는 뜻이죠. KF51은 오직 모텔명이구요 판터가 전차 이름 입니다. 바뀌가 달린차는 Radfahrzeug 이라고 하죠 Rad는 바뀌 Fahrzeug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