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구원:성결)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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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원종철-w4b
    @원종철-w4b 4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내가매일십자가앞에대속하시는바라봅니다

  • @남동환-d7c
    @남동환-d7c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 @edseon
    @edseon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роки тому +2

    이 곡의 가사는 생후 6주 되는 날부터 96년 동안 시각 장애인으로 사시면서 수많은 찬송시를 작사하셨던 미국 태생의 패니 제인 크로스비 여사님이 쓰신 거라서 더욱 은혜가 됩니다~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하은.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하은

  • @jchoi1285
    @jchoi1285 4 роки тому +1

    최일수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일영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정진

  • @서윤-j4n
    @서윤-j4n 4 роки тому +2

    1. 지금까지 우리가 알았던 사단.마귀는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옛 뱀입니다!
    ua-cam.com/video/hd7yaYLoUYM/v-deo.html
    2.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마23:23, 말3:8
    ua-cam.com/video/iOuO5VIJwVI/v-deo.html
    듣는자는 복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일수최-g4r
    @일수최-g4r Рік тому

    최하은 519 2021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정숙.

  • @이재훈-n5x
    @이재훈-n5x 7 місяців тому

    219. 크로스비는 히브리서 10장 22절 말씀을 읽고, 이 찬송시를 지었다. '더 가까이 이끄소서.'라는 제목으로 지은 이 시에 윌리엄 돈이 곡을 붙여 발표하였다. 크로스비가 읽은 히브리서 10장 22절 말씀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참 마음이란 진리의 빛을 받은 마음이요, 진리를 힘입어 참되고 견실하며 올바르게 된 마음이다. 온전한 믿음은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죽음을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음을 확실히 믿는 것이다.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일수.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일영

  • @일수최-g4r
    @일수최-g4r 2 роки тому

    최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