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사의 한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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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지금도 보존된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태어난 조여사님은 열아홉에 초가로 시집와서 스트레트점방집 아줌마와 할머니로 70대 중반까지 살았어요. 80앞두고 다시 아담한 한옥에서 살게 되었어요. 상량식 감개무량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BeastMan1000
    @BeastMan1000 Рік тому

    Very good video I support you 😘💖❤️❤💖❤️❤💖

  • @김영순-x3f
    @김영순-x3f Рік тому

    와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요

  • @kim.kyoungok
    @kim.kyoungok Рік тому

    와.. 넘 정겨운 장면이에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들이요.

  • @instrumenRelaksasi
    @instrumenRelaksasi Рік тому

    ❤🎉

  • @BeastMan1000
    @BeastMan1000 Рік тому

    Big fan I new subscriber dear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