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향기인문학센터 특강은 책 읽어주는 인문학자, 인문독서토론캠프, 지식인문학콘서트, 진로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특강을 통해 인문학 테마뿐 아니라, 예술, 과학, 환경, 의학 등 광범위한 주제를 인문학적 시점에서 쉽게 전달함으로써 대중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사랑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궁극적이고 숭고한 목표 *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 처럼 살아라!" * 혼자서 해보는 로고테라피 불안공포 극복하는 방법 1.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을 셀프로 쓰기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고 두려워 말이 안 나와 발표를 망칠까 겁난다.) 2. 두려움의 뿌리에 있는 소망을 써 본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을 잘 하고 싶다.) 3. 역설지향적 기법 써 보기 ("오늘 내가 얼마나 말을 심하게 더듬고 새빨간 홍당무가 되는지 보여 주겠어") *증세는 공포를 낳고 공포는 증세를 더욱 강화한다. *빅터프랭클 "모든 사람들에게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증세로 부터 자신을 바라보고 역설지향적 기법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도전을 해 봐야 겠다고 다짐하게 해 주신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한 강의를 통해 내 인생의 삶의 시련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삶의 일어나는 모든 시련이 반드시 삶의 의미가 있음을 또한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맘속에 깊은 감동을 남기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는 반 정도 읽다 만 책이었는데 끝까지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강박신경증을 갖고 있거나 지나친 주의집중을 하고 있지 않았나 돌아보았습니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 처럼 살아라!" 가 마음에 다가오며 역설지향기법을 적용해보며 나도 즐겁게 살아보고자 다짐하게 되네요!
* 사랑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궁극적이고 숭고한 목표
*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 처럼 살아라!"
* 혼자서 해보는 로고테라피
불안공포 극복하는 방법
1.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을 셀프로 쓰기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고 두려워 말이 안 나와 발표를 망칠까 겁난다.)
2. 두려움의 뿌리에 있는 소망을 써 본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을 잘 하고 싶다.)
3. 역설지향적 기법 써 보기
("오늘 내가 얼마나 말을 심하게 더듬고 새빨간 홍당무가 되는지 보여 주겠어")
*증세는 공포를 낳고
공포는 증세를 더욱 강화한다.
*빅터프랭클
"모든 사람들에게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증세로 부터 자신을 바라보고 역설지향적 기법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도전을 해 봐야 겠다고 다짐하게 해 주신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강의 감동입니다
빠른시간내에 다음강의 듣고싶습니다
강의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로고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로고 테라피의 발견~~~
새로운 삶의 의미,
감동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동이고 큰도움이 됩니다
설프치료를 꼭 실천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생활을 해나가고싶습니다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한 강의를 통해
내 인생의 삶의 시련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삶의 일어나는 모든 시련이 반드시 삶의 의미가 있음을 또한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맘속에 깊은 감동을 남기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역설지향기법 새롭네요
강의를 들으니 두려움과 불안감을 없애는 기법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너우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또 좋은 내용 강의 올려주세요 ^^
명강의 감동입니다
빠른시간내에 다음강의 듣고 싶습니다 ㄱ
이해순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로고 테라피, 셀프 치료에 내용 너무 좋았어요.
미래에 대한 기대, 희망,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입니다. 자기초월이야말로 최고의 가치적인 삶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자기초월 로고테라피 강의 잘들었습니다. 많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명강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는 반 정도 읽다 만 책이었는데 끝까지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강박신경증을 갖고 있거나 지나친 주의집중을 하고 있지 않았나 돌아보았습니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 처럼 살아라!" 가 마음에 다가오며 역설지향기법을 적용해보며 나도 즐겁게 살아보고자 다짐하게 되네요!
내안을 들여다보는 인문학인가 했는데 나를 초월하라고 하시네요~~ 실존적 문제까지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ㆍ혼자서 해보는 로고테라피 도움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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