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me/xZ1g8RJr (서울신문, 2014년 4월 25일 기사) 참사 9일째 … 떨어지지 않으려고 구명조끼 끈을 서로 묶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버이날을 앞둔 5월 7일, 쌍둥이의 (홀)어머니께서 자살하셨어요. 실제 있던 일입니다. 경향신문사와 잠수부 A께서 인터뷰했고, 서울신문에도 실렸어요.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늘 따뜻한 사회로 한발 더 전진하시는 김원 님 감사히 잘보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군요 엄마랑...딸... 시신이 서로 안고 있는 형태였던 상태에서 아무리 옮기려해도 움직이지 않던 시신 딸을 먼저 떠어내니 그렇게도 꿈쩍도 않던 엄마도 옮길수 있었다는 그 사실이 새삼 뜨거운 엄마의 모성애를 깨닫게 해주네요
김씨의 딸 증언으로 봐도 김씨는 의심 스럽네요 보통 불이 낫다면 1층에 있는 자신의 딸먼저 나가라고 외치던 피신을 먼저 시켯겠죠? 친딸이니까요 어느 부모든 내새끼가 더 중요하죠 최씨와 최씨딸은 이미 남이구요 불난 상황에 1층에 tv를 보던 딸은 두고 뛰어 올라갓다... 12세의 어린아이 인데요 딸의 말만 봐도 할머니증언과도 시점이 다르고요 최씨의 시신이야기 듣고 눈물이 낫습니다... 신이있다면 20년형이 끝나고도 더 큰 벌을 받길 바랍니다
간단합니다 조 동거남은 자신의 딸과 노모와 함께 집에서 이사 나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테고 기름을 뿌릴때 바지에 뭍었고 불을 붙일때 자세가 얼굴이 다른 신체부의에 비해분명 낮았죠 당연히 계획적인 살인으로 발견할 수 없는 약국물을 모녀에게 이미 먹였고 모녀가 거동을 할 수 없을 때를 기다려 불을 붙였을겁니다. 저 동거남을 무죄라고 판결했던 판사 자격이 의심됩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목조 주택이 휘발유로 방화를 하면 얼마나 순식간에 다 타버릴까요.. 범인이 밖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협밥했다면 창문으로 도망갈려고 생각은 조금이라도 생각 했을 겁니다..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것은 피해자도 모르게 순식간에 불을 지른거라서 범인도 화상을 입은거고 피해자도 당황해서 따님만 보호할려고 한거 같아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언젠가 원이씨가 작은 아버지 연애담 방송을 봤어요 여지껏 이미지 대박이었는데!!?홀딱 깼어요 고딩들이나 쓰는 실망스러운 언어표현들ᆢ안구정화 외모와 그윽한 목소리와 너무 대조되서 우울해졌던 순간이었네요 인간은한결 같아야 한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정의를 내리자면 까불지 마세요 절대 안어울립니다ㅡ방송은 잘보고 있지만 자꾸 그방송 기억이나서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볼때 비교되는 뭐 그런 느낌 이랄지ㅡ제가좀 성격장애가 있어서 절대자가 실망 시키는꼬올을 참지 못합니다ㅡ죄송합니다 최대한 기억에서 지워보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진술이나 말로써 누구하나 범죄자 혹은 살인자로 누명씌우기 딱좋죠.무죄추정의 원칙은 반드시 증거채택주의와 병행되기에 가장 억울한 사람없이 확실하고 객관적입니다.이 방송내용을 보면 모녀가 안타까운건 분명하지만 법이나 혹은 집행하는 판사는 감정어 치우치면 안됩니다.
음..휘발유를 뿌렸다는게 과연 증거채택이 가능할까요?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건 불에탄 바지와 얼굴화상.그것도 상의는 건너띈채로..저도 정황상 충분히 공감해요.프로파일러분들이 말씀하셨다던 방화범의 일반적 현상이라는걸요.또한 주유소 직원의 증언.하지만 그건 직접적 증거는 불가능하다고 봐요.예를들어 그 휘발유통에 지문이 남아있다던가 혹은 살아남은 딸이 직접 목격을 했다던가 했을때..가능할거같아요.쓰면서 생각든건데 주유소 직원의 진술은 왜 아무런 증거나 증인 채택이 되지않았는지는 좀 의아하네요 저도.
모녀가 묶여있진 않았을거에요. 약물투입없이 방화 전에 묶어놧다면 타고남은 재나 방어햇던 흔적 팔이나 몸에남은 자국등이 있엇어야죠. 성인여성과 아이를 못움직이게 할정도의 밧줄이면 흔적은 무조건남아요. 방문이 잠겨있었고 범인이 모녀의 방에 출입할수없었으니 밧줄이엇다면 회수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었겠죠. 개인적인 생각인데 수면중에 방화가됐고 이미 둘은 유독가스를 많이 마신상황 . 둘은 침대에서 깨어나서 창문쪽으로 탈출하려했으나 상대적으로 몸이약한 아이가 기절을 했고 유독가스로 질식위기인 엄마는 기절한 아이와 탈출할 힘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 엄마는 아이를 깨우려 시도하였으나 일어나지 않는것을 확인. 이 과정에서 엄마도 질식하게되엇고 마지막남은 힘으로 아이를 안은채 사망 이게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리한19] (2시간) 북한에도 있는 엽기 살인범! 배고픈 나머지 사람이 사람을..?👿 인간임을 포기한 전 세계 사건사고 모음.zip](http://i.ytimg.com/vi/H1R_GnT8n6M/mqdefault.jpg)
자식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 부모가 어찌 눈을 감겠소...죽어서라도 지켜주고 싶었구나 생각이들어요..너무 불쌍합니다 ㅠ
어머니의 시신이 움직이지 않았는데 딸을 먼저 움직였더니 움직이기 시작햇다..라는 말 듣고 소름끼치면서도 눈물나게 안타깝네요..마음이 아프네요..뭔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억울하게 돌아가신건 확실해보입니다
세월호 시신 구출때도 친구 먼저 구하라고 시신이 안 움직였대요. 친구 구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옆 시신이 움직였다는
naver.me/xZ1g8RJr
(서울신문, 2014년 4월 25일 기사)
참사 9일째 … 떨어지지 않으려고 구명조끼 끈을 서로 묶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버이날을 앞둔 5월 7일, 쌍둥이의 (홀)어머니께서 자살하셨어요. 실제 있던 일입니다. 경향신문사와 잠수부 A께서 인터뷰했고, 서울신문에도 실렸어요.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아..ㅠㅠ
웬만하면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정황 상 증거가 너무 명확하니
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엄마가 딸에게 얼마나 미안했을까요?
잘못된 남자를 만나서 꽃다운 딸까지 세상을 떠나게 만들어서.....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정말 어째서 탈출을 할 수 없었는지 저 악마만이 알고 있을텐데 어차피 말해주지 않을테죠? 결박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기는 한데 증거가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머니는 끝까지 딸을 지키려고 한 것 같아서 더 더 안타깝네요.
하늘이 알고 범인만 알겠죠
협박이던 뭐든간에 사람이 둘이나
죽었는데 당연히 사형감이지
법조인들은 왜 저런인간들을 보호하지 그러니까 계속 저런인간들이나오지 망자에 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다
의
신이있다면 천벌을 내려주길
그알에서 보고 결과가 궁금했었는데 20년 선고 받았었군요.. 2심에서는 무죄였었다니 놀랄노자일뿐입니다
20년이라도 받은게 다행인 건지 정말 모녀의 죽음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범죄자가 거짓 증언을 할경우에는
몇배의 처벌을 해야합니다
아무리 15세 딸이 움직일수 없을지라도 급한상황에서라면 창문 아래 지붕위로 딸을 데리고 탈출 할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구타에 결박까지 한 상태였을거 같네요. 증거가 안남아서 안타깝고 고인들이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요 ㅠㅠ.
맞아여.....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인데 판새들만 못하네..... 그냥 범인에 놀아나는 사법부.....
방화계획 살인인데 20년은 너무 약하네요..
저런놈은 사형이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형량이 너무 약합니다
형량이 너무약하니 끈임없이 흉악범죄가 일어나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있어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습니다 유영철같은 살인마도
사형집행하지 않고 감옥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쳐죽일놈인데..
구독 좋아요 알림 누르고 갑니다..정확한분석 좋습니다..
2심에서 무죄나왔어요
맞씀이다.특히 고의적으 죽인거는 사형해야 됨니다.살인죄는 살인죄 사형리 답이다.
오늘도 믿고 보는 김원의
토요 사건 팩트!~~💕
부디 천벌이 있기를!!!
아이랑 엄마랑 하늘에서 편하게 지냇으면.좋겟네요..ㅠㅠ가여워죽겟네요..
너무나도 가엾네요. 측은지심이 없는 잔인한 인간은 금수만도 못한 존재네요. 악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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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김원님♡
2층이면 높아봐야 3m 안쪽인데..창문으로 탈출을 못했다는게 이상하네요. 딸이 아주 어린것도 아니고 15세면 충분히 가능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움직일수 없게 묶여 있던건 아닌지..
맞아요.. 창문도 있었고요
추측이지만 김씨가 모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무슨 수를 쓴거 같네요
정말 잔인하기 짝이없네요
악마도 저 사람보다 나을듯
하.... 20년이라니 20년이라니!!!!!!!
진짜 슬픕니다ㅜㅜㅜ
믿고 보는 방송.
실력있는 방송~~♡
2심판사 진짜 미친..
감사합니다
두사람이 죽었는데 징역20년은 너무짧아요
담당판사가족이 죽은게 아니라서 어쩔수없어요 :; 남의가족 죽은거라 판결이 약할수밖에 없죠 판사는 엄연한 제3자 입니다
죄의 증거가 확실한경우에 한해서는
유족대표에게 집행권을 부여하고 판결하게 해야합니다
2심에서 무죄나옴
@@보여-r5e 진짜 판사 가족이 뒈져봐야 ;;;;할듯 법이 너무약해요 ;;진심..그리고 미수 법도 10~20년 떄려야함 ㅠㅠ
여수사건이라니..대박..여기 좀 외진 곳이긴해요. 이근처 지나가면 아직도 저 집 있고... 사람들도 여러가지 의문이나 그냥 추측만 하고 ..이렇게 접하니 새롭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여수사는데 어렸을때라 몰랐네.....
잘 보겠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항상 잘 보고있어요..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탄탄한 자료준비 멋져요~~^^
이사건 남편김씨가 범인이라고 봅니다
몇개월동거했으니 남편이라고 할것까지는 없겠네요.. 20년 너무짧은 판결인거같아요
두모녀가 굳이 자살할이유는 없다고봐요
그냥 헤어지면 그만인건데 김씨가 휘발유뿌리고 불냈고 그전에 두모녀를 움직이지못하게 묶어놓고 죽게했을거같아요 굉장히 가슴아팠던 사건으로 기억되네요...
2심에서 무죄나옴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보다가 잠들어서 몇번째 보고 있네요~~드뎌 다봤네요..잘봤습니당~
ㅋㅋㅋ공감가는말.자다가 오늘에야 다 봄
토사팩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사건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사건은 그래도 죄는 인정됬지만 형량이 적게 느껴지네요 ... 뭔가 사이다랑 고구마를 갇이 먹는 느낌이네요 ㅠㅠ
@Incorrigible 좋아요ㅎ
유튜브 미제사건 분석 전문가 김원 티비!!
언제나 감사합니다 100만 구독자 가즈아!! 선 좋아요 후 감상
정말 수고하셨어욤 오늘 얘기두 무섭네욤 김원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건얘기 하고 싶은데
원이님 머리가 넘 예뻐서 ᆢ ^♡^
18만축하드립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아프리카 초기부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20년후에 나오면 누가 좀 엄청 반죽임처럼 해줬으면 좋겠네요
헤어지는여자한테 사이도안좋은데 돈도줘야하고 근데타이밍좋게 불이났다.. ?ㅉㅉ 죽은사람은말이없지.. 잘보고잘듣고 가요..👏
방화범이 딸일수도 있죠ㅡㅡ
@@효짱-t8m 아니예요 범인은동거남이 확실합니당
@@효짱-t8m 이때까지 뭐 보신거죠
김씨의 옷과 몸에 전형적인 방화범의 패턴인 휘발유가 묻은 자국과 화상자국이라는데
딸이 무슨 방화를 저질러요
어머니랑 딸에게는 전혀 휘발유 성분이 발견되지않았댔는데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aromadeep4989 범인은 딸인거 같습니다 진술이 일관적이지 못한게 의심스럽습니다
@@mylove5344 딸이 동거남을 세뇌시킨 완전 범죄사건입니다 시민 모두의 힘을 합쳐 국민청원과 촛불집회로 반듯이 밝혀야합니다
죽은 모녀가 불쌍해요. 나쁜 삐리리 열받네요 평생 감옥에 있어야지. 형량이 넘 짧네요 ㅠㅠ
화재보험, 생명보험 유무를 확인해 봐야할 것 같아요.
김원님 방송은 재생속도 1.25가 딱 맞아요.
들어 보면 공감할 거 ㅎㅎ
오늘은 잠들지 않고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d
왜 탈출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마지막 멘트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부디 고통없이 가셨길 ㅠㅠ
오늘도 정시출근! 원이형 사랑하오❤️
사람이 어쩜저리 잔인할까..? 고인의 명복을빕니다..하늘에선 꼭 행복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십니다~~잘듣고 갑니다~~
오늘 밤도
귀를 기울이며
잠 을 청 해 봅니다...
언제나~항상~김원님 최고😘
2심 판사들 똑바로좀 판결해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우리나라 법이약하니 이런일이생기나 봅니다.
살인 방화 사건으로 봅니다.
김원님 수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봐도 동거남 김씨~~범인....
불지른사람하고 구하러 가는사람 다르지 않나요??딱봐도 동거남이 범인인데..왜???아직도 미제사건인거죠???에휴.....나쁜 ㅅㅋ
살아있었는데 왜 모녀가 도망을 못치거죠ㅠㅠ
ᄒ ᅨkim 판결 20년형 났습니다 미제 아니에요
김원님 너무 멋지고 똑소리나고 잘생겼어용 ^^~♥
휘발류가 흥건하게 뿌려졌고 계단쪽으로 해서 1층까지 흘러내려갔다라고 하면서 어찌 1층에서 2층으로 걸어들어갈수가 있다는건가요 더군다나 휘발류인데요...앞뒤 말이 안맞네요 그리고 김씨의 12살 친딸이 1층에 있었다는데 방화를 저지를 생각을 하는사람이라면 미리 대피를 시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무슨 방화범이 화상입은걸 감안하지?
칼질하다가 손다치면 무죄고
목조르다가 목디스크오면 무죄겠네
그런 거랑 좀 다르죠 방화의 경우에는 감안합니다
칼질이나 목 조르는 거 그런거는 사고의 가능성이 없고 누가봐도 타살이며 피해도 특정사람함테만 가는 반면 방화는 피해가 산발적이면서 사고일 가능성이 당연히 있기 때문에 따져보는 겁니다
믿듣김원'-'♡
김원님 흑발 넘나 예쁨
늘 따뜻한 사회로 한발 더 전진하시는 김원 님
감사히 잘보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군요
엄마랑...딸...
시신이 서로 안고 있는 형태였던 상태에서
아무리 옮기려해도 움직이지 않던 시신
딸을 먼저 떠어내니 그렇게도 꿈쩍도 않던 엄마도 옮길수 있었다는 그 사실이
새삼 뜨거운 엄마의 모성애를 깨닫게 해주네요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12살의 아이가 말을했는데 그게 신빙성이 없다고..? 할말이 없다. 하지만 악마같은 이 살인마에게 천벌이 있기를.. 그리고 억울하게 떠나신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휴... 듣다가 열받아서 책상 부술 뻔.....
펑소리가 나고 불길이 치솟았다고 했을 때 김씨가 2층에서 1층테라스로 떨어지는 펑소리, 그 후 2층 창문으로 산소가 들어가 불길이 커져 김씨가 떨어짐과 동시에 불길이 1층에서도 보이기 시작해서 노모가 그리 증언한게 아닐까 싶어요
모든 주제 통틀어서 유튜버 분들중에
저한테는 제일 최고이신거 같아욧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닙니까~~ㅜㅜ
몸도 챙기시면서 하세용
환절기라 더욱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김원최고!!!!
이번 내용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보다가 눈물 흘렸네요
김씨의 딸 증언으로 봐도 김씨는 의심 스럽네요 보통 불이 낫다면 1층에 있는 자신의 딸먼저 나가라고 외치던 피신을 먼저 시켯겠죠? 친딸이니까요 어느 부모든 내새끼가 더 중요하죠
최씨와 최씨딸은 이미 남이구요 불난 상황에 1층에 tv를 보던 딸은 두고 뛰어 올라갓다... 12세의 어린아이 인데요 딸의 말만 봐도 할머니증언과도 시점이 다르고요 최씨의 시신이야기 듣고 눈물이 낫습니다... 신이있다면 20년형이 끝나고도 더 큰 벌을 받길 바랍니다
간단합니다
조 동거남은 자신의 딸과 노모와 함께 집에서 이사 나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테고
기름을 뿌릴때 바지에 뭍었고 불을 붙일때 자세가 얼굴이 다른 신체부의에 비해분명 낮았죠 당연히 계획적인 살인으로 발견할 수 없는 약국물을 모녀에게 이미 먹였고
모녀가 거동을 할 수 없을 때를 기다려 불을 붙였을겁니다.
저 동거남을 무죄라고 판결했던 판사 자격이 의심됩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ㅜㅜ 쓰레기하나 잘못 만나서...
저게 의도가 살인이 아니면 먼가. 피해자가 남자였으면 무기징역나옴. 판사들 또라이시키들 ㅜㅜ
딸이 먼저 죽고 그걸 알아본 어머니는 그딸은 안고 같이 하늘로.... 너무 슬프다 안타깝다
사형집행이 절실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사형해야 돼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목조 주택이 휘발유로 방화를 하면
얼마나 순식간에 다 타버릴까요..
범인이 밖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협밥했다면
창문으로 도망갈려고 생각은 조금이라도 생각 했을 겁니다..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것은 피해자도 모르게
순식간에 불을 지른거라서 범인도 화상을 입은거고 피해자도 당황해서 따님만 보호할려고
한거 같아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징역 20년?둘이나 죽였는데?
2심에서 무죄판결났어요
경기끝 아니요 영상에서도 3심까지 갔다고 나와있습니다 20년 받았습니다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네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돈때문인가
그넘에 돈 진짜 왕짜증 완벽한 징영형 인데 그래도 대법원에서 확정이났다니깐 다행이긴한데 너무 이상하네요
이사건은 움직이질 않은이유.....
오 방송.
악마네요ㆍ 악마를 살려두면안되는데 ~~ 아마 감옥에서 병으로 죽던 천벌을 받아서 죽던 그렇게 될꺼에요ㆍ그래야 모녀가 한을 풀지요
밖으로 나오지 못한이유.. 밖에 노모가 있었다는걸로 보아 흉기를 들고 기다리는게 보여 엄마는 딸과함께 연기에 질식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을지도.. 남자 딸도 거실이 아닌 밖에서 대기 했을수도 있고 창문이 열려있는데도 안나온 이유는 이거밖에 없다고 보임
불가사의하구 맘 아프네요
사람이 불에 타는데 그냥 앉은채로 죽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계획살인에 모든정황이 말의주는데 20년??사법기관 참 아령도 좋으셩
저 악마같은 인간...20년 형량 넘 짧아요. 두 모녀 넘 가슴아파요....ㅠ.ㅠ
정주행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남..
오늘은 간만에 개구리소년편을 들으며 일을했음 초창기인지는 게시날을 안봐서 모르지만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좋았음 긴게 좋음 긴~~~~~~~거
아 근데 듣다보니 궁금한게
그 동창생 여자애가 라면 산걸 봤다면 판매한 슈퍼주인에도
물어봤으면 그 증언을 확인했을수도 있었을 탠데...
저두 개구리소년들사건 김원남꺼 2시간 너무 짧게 느껴지드라구요
판사들 판결내리는거 보면 부글부글 끌어서 혈압오름
엄마가 아들을 죽이고...아들이 돈5억에 부모를 죽이는 세상에...
이런 안타까운사건을 접하니...더 착잡해지네요...모쪼록 하늘에서 두모녀가 아픔없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 ㅠㅠ 사건 듣기전에 잠깐 설명해주는데도 매우 슬픈 느낌..
김원오빠! 살인사건 얘기 너무 잘하시고 그래서 경찰도 하시면 됄것같아 요..^^
언젠가 원이씨가 작은 아버지 연애담 방송을 봤어요 여지껏 이미지 대박이었는데!!?홀딱 깼어요 고딩들이나 쓰는 실망스러운 언어표현들ᆢ안구정화 외모와 그윽한 목소리와 너무 대조되서 우울해졌던 순간이었네요 인간은한결 같아야 한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정의를 내리자면 까불지 마세요 절대 안어울립니다ㅡ방송은 잘보고 있지만 자꾸 그방송 기억이나서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볼때 비교되는 뭐 그런 느낌 이랄지ㅡ제가좀 성격장애가 있어서 절대자가 실망 시키는꼬올을 참지 못합니다ㅡ죄송합니다 최대한 기억에서 지워보렵니다
나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거 아닐까요? 집 안은 위험하니 밖에서 감시하고요
우리엄마 미쳤네요 듣지도 않으면서 아침 일어날때 까지 삼촌 유투브 들으면서 자요 끄지말래요 처음엔 얼평하면서 히죽히죽 웃더니 미쳤어요
감사합니다 갓원님 ☺오늘 토요사건팩트 불에탄시신들 의문의 미제사건이군요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질렀네요 방화범🔥🔥이유도없이 억울하게..돌아가신 모녀분의 명복을 기립니다 🙇 돌아가셨네요 범인이었을까요? 범인은 동거남이군요!? 근데 김해선 지존파 토사팩으로 다뤄주셨음 부탁드려용김원님 유튜브 차단한다던데..어떻게요?!😭
굉장이 교묘한 놈이네 잔인한놈 죽일려구 한건 분명한데 죽은자는 말이없구
오래오래 방송 부탁드려요
진실한 모습으로 방송하시고
인사도 늘 깍듯이 하시네요~
계획한 살인이 맞는것같아요 사형 내지 무기징역을 받아야했는데 20년은 너무 짧아요 2명이나 살인했는데 말입니다
어머님이 맞고 기절하신거아닐까요?
딸에게도 폭행하려는거 막으려다..
막는다고 바지벗어 불지르고 ..
이세상엔 선한얼굴의 악마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ㅠㅠ
말많은사람이 이기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년이라니 도데체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네요... 증거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고의로 불을 저지른것만으로도 무기징역을 판사들이 때려줬으면 하는바램이네요...대한민국법은 너무 가볍다보니 살인자들 맘놓고 범죄를 저지르는것 아닙니까..ㅡㅡ
무죄추정의 원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진술이나 말로써 누구하나 범죄자 혹은 살인자로 누명씌우기 딱좋죠.무죄추정의 원칙은 반드시 증거채택주의와 병행되기에 가장 억울한 사람없이 확실하고 객관적입니다.이 방송내용을 보면 모녀가 안타까운건 분명하지만 법이나 혹은 집행하는 판사는 감정어 치우치면 안됩니다.
@@윤미남-z6m 무죄추정의원칙이 필요없다는게 아니라요...휘발유를 뿌린고 불을 지른 증거가 있는데 어느정도의 증거가 있어야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 안받나 하는거예요...
음..휘발유를 뿌렸다는게 과연 증거채택이 가능할까요?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건 불에탄 바지와 얼굴화상.그것도 상의는 건너띈채로..저도 정황상 충분히 공감해요.프로파일러분들이 말씀하셨다던 방화범의 일반적 현상이라는걸요.또한 주유소 직원의 증언.하지만 그건 직접적 증거는 불가능하다고 봐요.예를들어 그 휘발유통에 지문이 남아있다던가 혹은 살아남은 딸이 직접 목격을 했다던가 했을때..가능할거같아요.쓰면서 생각든건데 주유소 직원의 진술은 왜 아무런 증거나 증인 채택이 되지않았는지는 좀 의아하네요 저도.
저도 첫부분부터 그렇게 생각됐어요
딸이먼저 연기에 의식이 혼미해진상태였고 엄마가 같이 탈출해보려고 안다가 못나왔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ㅜ
김원님 청담동 이희진 사건도 해주세요
싫어요는 뭐가 싫다는거지?.....아....범인편이구나
우라질 이혼했으면, 혼자 살라,,
50% 재혼 동거는,, 서로 죄 짓는 일인것을 인지하시길,,
아니 사람을 위협한다고 자기 집에 불을 지르면서 위협하는 인간도 있냐?? 좀 상식적인 얘기를 해야지..... 진짜 판새들 어이가 없네.....
모녀가 묶여있진 않았을거에요.
약물투입없이 방화 전에 묶어놧다면 타고남은 재나 방어햇던 흔적 팔이나 몸에남은 자국등이 있엇어야죠. 성인여성과 아이를 못움직이게 할정도의 밧줄이면 흔적은 무조건남아요.
방문이 잠겨있었고 범인이 모녀의 방에 출입할수없었으니 밧줄이엇다면 회수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었겠죠.
개인적인 생각인데 수면중에 방화가됐고 이미 둘은 유독가스를 많이 마신상황 . 둘은 침대에서 깨어나서 창문쪽으로 탈출하려했으나 상대적으로 몸이약한 아이가 기절을 했고
유독가스로 질식위기인 엄마는 기절한 아이와 탈출할 힘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 엄마는 아이를 깨우려 시도하였으나 일어나지 않는것을 확인. 이 과정에서 엄마도 질식하게되엇고 마지막남은 힘으로 아이를 안은채 사망 이게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김씨의 구타로인해 아이가 기절상태거나 죽었다고 판단해서 엄마가 아이를 안고 좌절하고있을때 김씨가 불을 질렀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죽는걸 택한건 아닐까요. 아니면 유독가스에 질식됬거나...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ㅠㅠ
대법원서 이십년이라도 유죄가 선고되어 그나마 다행ㆍ누가봐도 김씨구만 건강한 두모녀 딸도 다큰나이인데 얼마나 억울한 죽음일까ㆍ저런악마는 사형이 답이다ㆍ
자신이 화상 을 입으면 조금이나마 죄를 피해가지안을까요
화상은 방화범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에 아주 저인간돈 홀랑 3도화상을 쳐입었음 더 좋을뻔했네요.
자신이 지은 집을 불을 낸다??
그것도 딸과 어머니가 있을때?
조금은 복잡한 사건임~~
딸이 움직이지못하면 끌어서라도
옮겼을텐데 아마 자고 있다가 불이
나서 탈출하려는데 불길이 이미 창문까지 번져서 못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판사 쩌리들이 범죄를 부추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