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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짧은 치마가 유행인것처럼 옛날엔 발목까지 오는긴 치마가 유행인적이 있었음... 다들 교복치마 엄청 늘렸던.. 그것도 그거대로 예쁘던데...
저도 중학생때 교복치마를 종아리까지 엄청 늘려서 입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요~일부러 치마 단을 칼로 실밥부분을 터서~
전 짧으나 기나 이쁩니다^^
@@user-bp3gn7bl5w 교복은 치마죠!
@@user-bp3gn7bl5w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잘 안 보이더라구요.. 코로나 이전에는 각기 각색의 치마가 보였죠.. 근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즘도 긴치마 유행 아닌가요?
이거 개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큨큨그러게여
ㄱ
ㅎ
진짜여! 오랜마니엥여
ㅇㅈ
어머니 처음엔 나쁘신줄 알았는데 다 딸을 위해서 그런거고 완전 츤츤.. 멋지십니더...
중고딩때는 왤케 치마길이에 목숨을 걸게 될까ㅋㅋㅋㅋ 정작 성인되서는 안그러는데...
무언가를 통제하고 금지하면 미치는법이죠
하나도 안예쁘고 그냥 꼴깝떠네 이런 말 밖에 안나옴물론 가끔 피지컬 개쩌는 사람들 있긴함
한창 호기심이 왕성할때니까요..
성인되면 화장 매일 하는 것도 귀찮아죽겠는데 학생 때는 화장 하려고 별짓 다함 ㅋㅋㅋㅋ큐ㅠ
@@tay._.10 1020이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그럼..
불쌍해......ㅜㅜ 저렇게까지 기를 죽여야 속이 후련하신가!!!
그러게요 진짜! 자켓은 적어도 자기거 입게 해야 되지 안나?
치마는 당연히 뺏어야하는데 자켓은 좀 에바다 너무 커보임
@@희-w8l ㅇㅈ 치마는…에바고…자켓은 왜…?
?? 대댓들 다 뭐야 연기잖아요,,;;
@@Bubblepop3 몰입해서봐야지
어렸을 때 이거 진짜 많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엄마 눈 초록색 되고 막 서열같은 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저렇게 잡는 이유가 존1나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38:56 저아줌마처럼 실제로 저러면 진짜 애 학교에서 혐오대상 1위
처제 치마까지 줄여주는형부가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고딩 때 위장치마 입었는데ㅋㅋㅋ 이거 보니까 추억이 생각난다
이래나 저래나 교복 좋아요..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지?
@@김현준-b1d 나름임..편하긴 한데 그만큼 나태해짐..
치마를 줄여야 이쁘다고 꼽주는 친구들이 더 이해안되는데 이게 세대차이인가......
네 세대차이요..
아니 근뎈ㅋㅋㅋ 중간에 진지한타임에 완전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총소리 나서 개깜놀ㅋㅋㅋㅋㅋ 엄마 등장보다 더 깜짝놀랐어ㅓㅋㅋㅋ
22:50에 부터 디졌다 상은이 막내서열 4위
진짜 불쌍 하긴 하는구나 저런 교복 입으면 진따처럼 보인다🥺🥺
38:43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고개 끄덕이는 선생님 뭐냐고ㅋㅋㅋ
성인돼서 보니 교복은 그냥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있는 그대로 단정한 핏으로 입은게 제일 예쁨ㅠㅠ
40:50 와 눈빛 달라지는거봐 ㄷㄷ 걸리면 클나겠네 70정말 감사합니다!
@@잠수중-k3d?
근데 쭐인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냐곸ㅋㅋㅋㅋ 저정도로 짧은 교복치마를 입으려곤 안했는데 넘 과장됏닼ㅋㅋㅌㅌㅌ 두개씩 있던건 공감
29:24 ㅋㅋ 유세윤2세해도 되겠다 ㅎㅎㅎㅎ
동현이 저때 진짜 귀여웠넼ㅋㅋㅋ
우린 저런 거 똥꼬치마라 불렀는데ㅋㅋㅋ 너무 짧으면 그것도 놀림거리였음, 근데 고딩 되니까 중학교 때 저렇게 줄이고 다니던 애들이 길에서 저런 똥꼬치마들 보면 대신 수치스러워했음
내가다녔던 중고딩때는 치마길이는 줄이지는 않았는데 폭을 겁나 줄여서 걷기가 힘들정도였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게 이쁜지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탈때 다들 요상한 게걸음으로 올라가더라구요ㅋㅋㅋㅋ
저런 여동생있으면 재밋겠다 ㅋㅋㅋㅋ 나는 학교다닐때 가방들고다니기 싫어서 접어서 지퍼닫으면 클러치백 지퍼열어서 퍼면 가방되는거 들고다녔는데 ㅋㅋㅋㅋㅋ
그게 모에요?? 무슨 상품인가용..ㅜ 궁금해서요
아니 근데 이프로 좀 서구적인거 아님...? 엄마가 아니라 저건 독재자아님...? 가모장적인거보다 더 독재임..... 세상 어느 부모가 저렇게 독재적임.....? ㅈㄴ 노답 엄마임......
요새 저런 엄마면 막말로 저 엄마 욕이란 욕은 다듣지
저 가족이 입는 져지 뭔가 오징어게임같다ㅋㅋㅋㅋㅋ
7년 전 교복이 지금 보다 예쁜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그렇게 모든친구를 엄마때문에 잃었다는 전설이 ㅠㅠ
학생 때 일탈도 잠깐 해보고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본인 학창시절에는 모범생처럼 아무런 잘못도 안 하고 멀쩡하게 다녔다고 장담할 수 있음? 그리고 남이사 교복을 어떻게 입든 말든...
아니...ㅋㅋㅋ누가 본인이 수선해...세탁소나 수선방가야지!!!
그럼배달올때엄마가받으면끝이예요 ㅎㅎ
근데 시간은 둘째 치고돈은어떻게 준비해요
@@김아영-h4n9m 용돈이용
그게 저임.. 너무 길어서 혼자 몰래 줄였음..
@@9xomi 그럼 용돈 안 받는사람은 어떻게 해용
체육복입는거 쌉귀엽다 상은이 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체육복입는거쌉귀엽다상은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현이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를 접고 다니면 굳굳굳굳굳
ㄹㅇ 굳
붕 떠서 안 예쁨
허리부분불편하고 핏안예쁨
근데 큰 치마 하나는 어디서난거?? 수선용 1개랑 위장용 1개 하면 2개 있어야하는데 2개를 받은건가??
엄마야 무서운데.. 귀여워요ㅎㅎㅎ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진짜 레전드네 ㄷㄷ 진짜 대박 ㅋㅋㅋㅋ
친구가 교복을 가져다 줬는데 차도 한잔 안주고 보내면 안되지 않은가?
예의가 없네ㅋㅋ
가족들 다 엄마 눈치보는 거 웃김 ㅋㅋㅋㅋㅋㅋ
걍 체육복갈아입었는데 교복 사물함에 놔두고 왔다가 잃어버렸다 하거나 나두고 왔는데 누가 훔쳐갔다하면 그만이지....
2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
나 였으면 그냥 치마 잃어버려서 친구꺼 입고 왔다고 할듯
우와 나이거 고딩때 본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치마보다는 체육복에 집착해서...치마 안에 체육복 입고 등교하고 교문 지나면 바로 치마 숙 내리고 체육복차림 하곸ㅋㅋㅋㅋㅋ그때도 편한 게 진리였다 나 ㅋㅋ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
나는학생다운걸떠나서 무릎위까지는와야 보기좋은듯 깔끔해보인다라고해야하나
저 치마 길이면 단도 다 박아야지!
반애들이 교복 바르게 입고 치마 안 줄인 애보고 찐따라고 놀리는 거 극혐... 걍 교복 원형 자체로 입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타인들이 괜히 지네 기준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느낌임
롤러코스터 ㅈㄴ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저거 그럼ㅋㅋ 그동안 모른척해주신거네ㅠ,,, 감동
키다리아저씨가 따로 없네...
진짜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성인되고 중고딩들 보면 학교 열심히 댕기네 이러고 관심도 없음
반정도는몰라도 저건 지금봐도 짧음...솔직히 지금도 치마 길게 입고 다니라고 하면 이해 안감 벌점주니까 길게 입긴했는데 이젠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너무짧지 않은 선에선 자율로 바꿔줬음함 교복은 진짜 크게 사면 망한다... 내가 그랬음
미형 고생했어...!ㅎㅎ
진짜 볼때마다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발 교복은 마음대로 입게 냅두라고요ㅜㅜ!!;;;7:17 개빡치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습니다 이거 진짜 어랜만이네욬ㅋㅋㅋ 전 지금 고등학생인데 길이 안잡아용 규정빡센데는 모르겠는데 통줄이는거나 치마 길이나 다 안잡아요 교복만 똑바로 입으면용 ! 글구 애초에 요즘 교복 길이가 짧게 나와서 줄일 필요 없어용
브렌드 교복 자체가 짧게 나와서 중딩 첨으로 복장검사할때 걸렸었는뎈ㅋ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다가 우리 오빠들을 보네.... 그 시절 누구나 한번은 품었던 뵤넵...
저거 치마리폼이 너무 짧고 생각없이 줄인 느낌
ㅋㅋㅋㅋㅋㅋ이땐 비원에이포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52 이건 팩트임
아빠개귀여움ㅋㅋ
펜트하우스 청아예고 교복 같다 ㅋㅋㅋ
0:21 B1A4 사랑합니다❤️💚❤️💚❤️💚
짧은게이쁜건맞는데 여긴 진짜 극단적이네 너무길고 너무짧고 치마길이는 무릎위에 반뼘정도가이쁨..
33:55초 어버지 갸귀여우셔 ㅋㅋ❤❤
22:28 너무 웃김 ㅋㄱㅋㄱㅋㄱㅋ
28:29도 ㅋㅋㄱㅋㄱ
상은이 뵤넵 데뷔팬인가 let's fly부터있네 나도 가지고싶다ㅠㅠㅋㅋㄱ
푸하하하.......오래된건데 저는 이제야봤네요, 넘 재미있어서 웃다가 한시간 다갔네, 좀 퍼가서 우리 영감님들 좀 보여줘야것네요.감사감사
28:30 휴지가 없어ㅠㅠ
요즘은 다 짧은치마 입고 다니던데 학교에서 검사 요즘엔 안하나?
보고도 모름? 갈아 입는거지
요즘은 안하는거같음다 짧음 생활복?도아닌 체육복입고등교하던데
@ㅇ 교복도 인권침해?잘나신 좌파식 인권주장.
@ㅇ ㅋㅋㅋ하는데요
@@user-wc2fs3ep4l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탈의실이 폐쇄돼서 옷을 못 갈아입기 때문에 체육 든 날은 체육복 입고 다님
저러면 진짜로 왕따당할수있는ㄷ...
아무리 이뻐도 저길이는 선넘지
롤러 코스터 너무좋다
나도 왜 저 나이땐 교복을 저렇게 입고 싶었을까...알수없었네
막내야..?그 저기..그..등교를할때엄마 몰래 학교에서는 치마를 올리고집앞에 오면 다시 내리고 가면 되잖아..!
굳이 저렇게까지 엄하게 잡을필요는...ㅜㅜ
근데 치마 낼린게 노래부르는 순간 사라짐 ㅋㅋ
19:14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ㅌㅋㅋㅋㅌ
저놈의 위장치마는 길거리에서 훌러덩 훌러덩 내려벗어가지고 볼때마다 식겁한 경험이
막내연기 하시는분 에이핑크 보미닮았다
고등학교때 바지통 쭐일려고 했던 내가 생각난다…중고딩때는 사춘기라서 멋부릴때라 적당한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최강의 엄마다
38:26이 젤 재밌음
너무 줄이는건 좀 그렇지만 조금은 줄여도 괜찮을것 같은데
90년대에도 밖에서는 줄여입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같군요ㅎㅎ
아니 근데 저건 ㄹㅇ 너무 짧잖아 ㅋㅎㅋㅎ
위대한 엄마 우릴 지키는 엄머 아주 좋다
치마 접어 올린 적은 몇번 있지만 줄여본 적 없는 나님 ㅠㅠ일탈을 꿈꿨지만 찐따라서 시도는 못해봤음요즘 여학생들 과감하게 치마 줄여 입는게 유행이던데
엄마대박!!!!!!!!!!👍
막내 가슴이 합격이네...
무서운브금만 나오면 서열1위님 등장한다는 신호
우리학교는 교복에 치마 없고 심지어 중학교라 로망 다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것 때문에 없어진 것 일수도...힝ㅠ
교복에 치마가 없다니 신기하네요
솔직히 치마도 적당히 짧아야지 예쁜건뎅..
7:02 브금제목구함
널 괴롭힐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찐오빠의 부심 지린다! ㅋㅋ저게 진짜 오래비지..ㅋㅋ
아니 치마를 위로 올리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
저도보면서답답해섴ㅋㅋㅋㅋㅋㅋ
위로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허리부분이 헐렁해져서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접어야 되는데 접으면 또 핏이 안나와요ㅋㅋㅋㅋ
난 유행에 완전 반대로 가는 스타일이었어서... 공감은 잘 안가는데 이해는 가네요.우리 고딩때 바지 엄청 줄여서 쫄바지 스타일로 입는거 유행했는데 전 반대로 힙합바지 처럼 2치수 큰거 사서 만들었어요
난 짧은 치마 말고 사복이나 체육복 바지입을라고 난리였는데 ㅋㄱㅋㄱㄱㅋ 다행히 나때는 겨울에 롱패딩이라는게 있어서 겨울에는 수월했지 ㅋㄱㅋㄱㄱㅋ
아니 왜 누나가막내얔ㅋㅋㅋㅋㅋㅋ 저 동현이는 몇위길래.. ?
딸 왕따만들기 대작전인가......
12:17 광기..
흥 난 이런 엄마 싫어 근데 완전 꿀잼이닼ㅋㅋㄴ
요즘은 짧은 치마가 유행인것처럼 옛날엔 발목까지 오는긴 치마가 유행인적이 있었음... 다들 교복치마 엄청 늘렸던.. 그것도 그거대로 예쁘던데...
저도 중학생때 교복치마를 종아리까지 엄청 늘려서 입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요~일부러 치마 단을 칼로 실밥부분을 터서~
전 짧으나 기나 이쁩니다^^
@@user-bp3gn7bl5w 교복은 치마죠!
@@user-bp3gn7bl5w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잘 안 보이더라구요.. 코로나 이전에는 각기 각색의 치마가 보였죠.. 근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즘도 긴치마 유행 아닌가요?
이거 개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큨큨그러게여
ㄱ
ㅎ
진짜여! 오랜마니엥여
ㅇㅈ
어머니 처음엔 나쁘신줄 알았는데 다 딸을 위해서 그런거고 완전 츤츤.. 멋지십니더...
중고딩때는 왤케 치마길이에 목숨을 걸게 될까ㅋㅋㅋㅋ 정작 성인되서는 안그러는데...
무언가를 통제하고 금지하면 미치는법이죠
하나도 안예쁘고 그냥 꼴깝떠네 이런 말 밖에 안나옴
물론 가끔 피지컬 개쩌는 사람들 있긴함
한창 호기심이 왕성할때니까요..
성인되면 화장 매일 하는 것도 귀찮아죽겠는데 학생 때는 화장 하려고 별짓 다함 ㅋㅋㅋㅋ큐ㅠ
@@tay._.10 1020이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그럼..
불쌍해......ㅜㅜ 저렇게까지 기를 죽여야 속이 후련하신가!!!
그러게요 진짜! 자켓은 적어도 자기거 입게 해야 되지 안나?
치마는 당연히 뺏어야하는데 자켓은 좀 에바다 너무 커보임
@@희-w8l ㅇㅈ 치마는…에바고…자켓은 왜…?
?? 대댓들 다 뭐야 연기잖아요,,;;
@@Bubblepop3 몰입해서봐야지
어렸을 때 이거 진짜 많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엄마 눈 초록색 되고 막 서열같은 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저렇게 잡는 이유가 존1나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38:56 저아줌마처럼 실제로 저러면 진짜 애 학교에서 혐오대상 1위
처제 치마까지 줄여주는형부가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고딩 때 위장치마 입었는데ㅋㅋㅋ 이거 보니까 추억이 생각난다
이래나 저래나 교복 좋아요..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지?
@@김현준-b1d 나름임..편하긴 한데 그만큼 나태해짐..
치마를 줄여야 이쁘다고 꼽주는 친구들이 더 이해안되는데 이게 세대차이인가......
네 세대차이요..
아니 근뎈ㅋㅋㅋ 중간에 진지한타임에 완전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총소리 나서 개깜놀ㅋㅋㅋㅋㅋ 엄마 등장보다 더 깜짝놀랐어ㅓㅋㅋㅋ
22:50에 부터 디졌다 상은이 막내서열 4위
진짜 불쌍 하긴 하는구나 저런 교복 입으면 진따처럼 보인다🥺🥺
38:43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고개 끄덕이는 선생님 뭐냐고ㅋㅋㅋ
성인돼서 보니 교복은 그냥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있는 그대로 단정한 핏으로 입은게 제일 예쁨ㅠㅠ
40:50 와 눈빛 달라지는거봐 ㄷㄷ 걸리면 클나겠네 70정말 감사합니다!
ㅇㅈ
@@잠수중-k3d?
근데 쭐인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냐곸ㅋㅋㅋㅋ 저정도로 짧은 교복치마를 입으려곤 안했는데 넘 과장됏닼ㅋㅋㅌㅌㅌ 두개씩 있던건 공감
29:24 ㅋㅋ 유세윤2세해도 되겠다 ㅎㅎㅎㅎ
동현이 저때 진짜 귀여웠넼ㅋㅋㅋ
우린 저런 거 똥꼬치마라 불렀는데ㅋㅋㅋ 너무 짧으면 그것도 놀림거리였음, 근데 고딩 되니까 중학교 때 저렇게 줄이고 다니던 애들이 길에서 저런 똥꼬치마들 보면 대신 수치스러워했음
내가다녔던 중고딩때는 치마길이는 줄이지는 않았는데 폭을 겁나 줄여서 걷기가 힘들정도였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게 이쁜지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탈때 다들 요상한 게걸음으로 올라가더라구요ㅋㅋㅋㅋ
저런 여동생있으면 재밋겠다 ㅋㅋㅋㅋ 나는 학교다닐때 가방들고다니기 싫어서
접어서 지퍼닫으면 클러치백 지퍼열어서 퍼면 가방되는거 들고다녔는데 ㅋㅋㅋㅋㅋ
그게 모에요?? 무슨 상품인가용..ㅜ 궁금해서요
아니 근데 이프로 좀 서구적인거 아님...? 엄마가 아니라 저건 독재자아님...? 가모장적인거보다 더 독재임..... 세상 어느 부모가 저렇게 독재적임.....? ㅈㄴ 노답 엄마임......
요새 저런 엄마면 막말로 저 엄마 욕이란 욕은 다듣지
저 가족이 입는 져지 뭔가 오징어게임같다ㅋㅋㅋㅋㅋ
7년 전 교복이 지금 보다 예쁜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그렇게 모든친구를 엄마때문에 잃었다는 전설이 ㅠㅠ
학생 때 일탈도 잠깐 해보고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본인 학창시절에는 모범생처럼 아무런 잘못도 안 하고 멀쩡하게 다녔다고 장담할 수 있음? 그리고 남이사 교복을 어떻게 입든 말든...
아니...ㅋㅋㅋ누가 본인이 수선해...세탁소나 수선방가야지!!!
그럼배달올때엄마가받으면끝이예요 ㅎㅎ
근데 시간은 둘째 치고돈은어떻게 준비해요
@@김아영-h4n9m 용돈이용
그게 저임.. 너무 길어서 혼자 몰래 줄였음..
@@9xomi 그럼 용돈 안 받는사람은 어떻게 해용
체육복입는거 쌉귀엽다 상은이 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체육복입는거쌉귀엽다상은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현이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를 접고 다니면 굳굳굳굳굳
ㄹㅇ 굳
붕 떠서 안 예쁨
허리부분불편하고 핏안예쁨
근데 큰 치마 하나는 어디서난거?? 수선용 1개랑 위장용 1개 하면 2개 있어야하는데 2개를 받은건가??
엄마야 무서운데.. 귀여워요ㅎㅎㅎ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진짜 레전드네 ㄷㄷ 진짜 대박 ㅋㅋㅋㅋ
친구가 교복을 가져다 줬는데 차도 한잔 안주고 보내면 안되지 않은가?
예의가 없네ㅋㅋ
가족들 다 엄마 눈치보는 거 웃김 ㅋㅋㅋㅋㅋㅋ
걍 체육복갈아입었는데 교복 사물함에 놔두고 왔다가 잃어버렸다 하거나 나두고 왔는데 누가 훔쳐갔다하면 그만이지....
2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
나 였으면 그냥 치마 잃어버려서 친구꺼 입고 왔다고 할듯
우와 나이거 고딩때 본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치마보다는 체육복에 집착해서...
치마 안에 체육복 입고 등교하고 교문 지나면 바로 치마 숙 내리고 체육복차림 하곸ㅋㅋㅋㅋㅋ
그때도 편한 게 진리였다 나 ㅋㅋ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
나는학생다운걸떠나서 무릎위까지는와야 보기좋은듯 깔끔해보인다라고해야하나
저 치마 길이면 단도 다 박아야지!
반애들이 교복 바르게 입고 치마 안 줄인 애보고 찐따라고 놀리는 거 극혐... 걍 교복 원형 자체로 입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타인들이 괜히 지네 기준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느낌임
롤러코스터 ㅈㄴ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저거 그럼ㅋㅋ 그동안 모른척해주신거네ㅠ,,, 감동
키다리아저씨가 따로 없네...
진짜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성인되고 중고딩들 보면 학교 열심히 댕기네 이러고 관심도 없음
반정도는몰라도 저건 지금봐도 짧음...솔직히 지금도 치마 길게 입고 다니라고 하면 이해 안감 벌점주니까 길게 입긴했는데 이젠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너무짧지 않은 선에선 자율로 바꿔줬음함 교복은 진짜 크게 사면 망한다... 내가 그랬음
미형 고생했어...!ㅎㅎ
진짜 볼때마다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발 교복은 마음대로 입게 냅두라고요ㅜㅜ!!;;;
7:17 개빡치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습니다 이거 진짜 어랜만이네욬ㅋㅋㅋ 전 지금 고등학생인데 길이 안잡아용 규정빡센데는 모르겠는데 통줄이는거나 치마 길이나 다 안잡아요 교복만 똑바로 입으면용 ! 글구 애초에 요즘 교복 길이가 짧게 나와서 줄일 필요 없어용
브렌드 교복 자체가 짧게 나와서 중딩 첨으로 복장검사할때 걸렸었는뎈ㅋ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다가 우리 오빠들을 보네.... 그 시절 누구나 한번은 품었던 뵤넵...
저거 치마리폼이 너무 짧고 생각없이 줄인 느낌
ㅋㅋㅋㅋㅋㅋ이땐 비원에이포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52 이건 팩트임
아빠개귀여움ㅋㅋ
펜트하우스 청아예고 교복 같다 ㅋㅋㅋ
0:21 B1A4 사랑합니다❤️💚❤️💚❤️💚
짧은게이쁜건맞는데 여긴 진짜 극단적이네 너무길고 너무짧고 치마길이는 무릎위에 반뼘정도가이쁨..
33:55초 어버지 갸귀여우셔 ㅋㅋ❤❤
22:28 너무 웃김 ㅋㄱㅋㄱㅋㄱㅋ
28:29도 ㅋㅋㄱㅋㄱ
상은이 뵤넵 데뷔팬인가 let's fly부터있네 나도 가지고싶다ㅠㅠㅋㅋㄱ
푸하하하.......오래된건데 저는 이제야봤네요, 넘 재미있어서 웃다가 한시간 다갔네, 좀 퍼가서 우리 영감님들 좀 보여줘야것네요.감사감사
28:30 휴지가 없어ㅠㅠ
요즘은 다 짧은치마 입고 다니던데 학교에서 검사 요즘엔 안하나?
보고도 모름? 갈아 입는거지
요즘은 안하는거같음
다 짧음 생활복?도아닌 체육복입고등교하던데
@ㅇ
교복도 인권침해?
잘나신 좌파식 인권주장.
@ㅇ ㅋㅋㅋ하는데요
@@user-wc2fs3ep4l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탈의실이 폐쇄돼서 옷을 못 갈아입기 때문에 체육 든 날은 체육복 입고 다님
저러면 진짜로 왕따당할수있는ㄷ...
아무리 이뻐도 저길이는 선넘지
롤러 코스터 너무좋다
나도 왜 저 나이땐 교복을 저렇게 입고 싶었을까...알수없었네
막내야..?그 저기..그..등교를할때
엄마 몰래 학교에서는 치마를 올리고
집앞에 오면 다시 내리고 가면 되잖아..!
굳이 저렇게까지 엄하게 잡을필요는...ㅜㅜ
근데 치마 낼린게 노래부르는 순간 사라짐 ㅋㅋ
19:14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ㅌㅋㅋㅋㅌ
저놈의 위장치마는 길거리에서 훌러덩 훌러덩 내려벗어가지고 볼때마다 식겁한 경험이
막내연기 하시는분 에이핑크 보미닮았다
고등학교때 바지통 쭐일려고 했던 내가 생각난다…
중고딩때는 사춘기라서 멋부릴때라 적당한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최강의 엄마다
38:26이 젤 재밌음
너무 줄이는건 좀 그렇지만 조금은 줄여도 괜찮을것 같은데
90년대에도 밖에서는 줄여입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같군요ㅎㅎ
아니 근데 저건 ㄹㅇ 너무 짧잖아 ㅋㅎㅋㅎ
위대한 엄마 우릴 지키는 엄머 아주 좋다
치마 접어 올린 적은 몇번 있지만 줄여본 적 없는 나님 ㅠㅠ
일탈을 꿈꿨지만 찐따라서 시도는 못해봤음
요즘 여학생들 과감하게 치마 줄여 입는게 유행이던데
엄마대박!!!!!!!!!!👍
막내 가슴이 합격이네...
무서운브금만 나오면 서열1위님 등장한다는 신호
우리학교는 교복에 치마 없고 심지어 중학교라 로망 다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것 때문에 없어진 것 일수도...힝ㅠ
교복에 치마가 없다니 신기하네요
솔직히 치마도 적당히 짧아야지 예쁜건뎅..
7:02 브금제목구함
널 괴롭힐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찐오빠의 부심 지린다! ㅋㅋ저게 진짜 오래비지..ㅋㅋ
아니 치마를 위로 올리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
저도보면서답답해섴ㅋㅋㅋㅋㅋㅋ
위로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허리부분이 헐렁해져서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접어야 되는데 접으면 또 핏이 안나와요ㅋㅋㅋㅋ
난 유행에 완전 반대로 가는 스타일이었어서... 공감은 잘 안가는데 이해는 가네요.
우리 고딩때 바지 엄청 줄여서 쫄바지 스타일로 입는거 유행했는데 전 반대로 힙합바지 처럼 2치수 큰거 사서 만들었어요
난 짧은 치마 말고 사복이나 체육복 바지입을라고 난리였는데 ㅋㄱㅋㄱㄱㅋ 다행히 나때는 겨울에 롱패딩이라는게 있어서 겨울에는 수월했지 ㅋㄱㅋㄱㄱㅋ
아니 왜 누나가막내얔ㅋㅋㅋㅋㅋㅋ 저 동현이는 몇위길래.. ?
딸 왕따만들기 대작전인가......
12:17 광기..
흥 난 이런 엄마 싫어 근데 완전 꿀잼이닼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