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청진기를 놓지 못한다! 홀트복지타운에서 의사와 간호사로 오래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사람의 청춘일기 [KBS 201502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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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주홍빛-i6w
    @주홍빛-i6w 3 дні тому +2

    의사선생님 대단합니다 애국자만 이런일도 할수가 있어요

  • @라일락라일락-z6e
    @라일락라일락-z6e 3 дні тому

    아이들 하나라도 입양해서 건사해보고 함부로 비난을 하던가 누구도 할수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