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cover by 별처럼☆Like a Star☆On a wonderful day in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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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이 곡의 원 제목은
    Dance towards Spring 이고
    노르웨이의 여가수인 Anne Vada가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로
    바리톤 김동규님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시월이면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 노래이지요
    매번 뚜엣곡으로 불렀었는데
    혼자 불러 보긴 이번이 첨이네요
    행복한 노래를 부르면
    그 행복한 느낌이 마음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좋네요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ㅎ
    시월이면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계절이고
    단풍들고 낙엽지고 하늘 푸르고 바람 시원하면
    하루하루가 더 멋지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월엔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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