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예. 저도 님처럼 생각 했습니다. 쉽게 말해 우습게 봤습니다. 이깟게 뭐라고... 그래도 인서울에서 대학 나왔고 나름 머리가 좋다고 자부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울거라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커리쿨럼대로 과정 밟고 진도만 나가면 어럽지 않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1차를 합격하고 나서는 그 오만함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2차에 처음 불합격 하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 할 땐 그 자신감은 바닥을 찍더군요. 혹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준비를 한다면 그 준비 과정의 어려움이 본인이 생각하는 무엇 보다도 많을 겁니다. 이제와서 생각 해보니 이 시험을 준비 하고 합격의 목표를 가진 모두가 피똥싸면서 준비 할텐데 너무 건방을 떨었던 제 자신이 바보 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1차 합격률 30%정도 2차 합격률 15% 미만 입니다. 100명이 시험을 준비 한다면 4~5명만 최종 합격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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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청구간소화가 손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딱 60점을 맞는 척도가 뭐길래 어떻게 60점맞을 정도로 공부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3월부터 해도 되겠는데요 무슨 1월부터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예. 저도 님처럼 생각 했습니다. 쉽게 말해 우습게 봤습니다. 이깟게 뭐라고...
그래도 인서울에서 대학 나왔고 나름 머리가 좋다고 자부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울거라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커리쿨럼대로 과정 밟고 진도만 나가면 어럽지 않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1차를 합격하고 나서는 그 오만함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2차에 처음 불합격 하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 할 땐 그 자신감은 바닥을 찍더군요.
혹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준비를 한다면 그 준비 과정의 어려움이 본인이 생각하는 무엇 보다도 많을 겁니다.
이제와서 생각 해보니 이 시험을 준비 하고 합격의 목표를 가진 모두가 피똥싸면서 준비 할텐데 너무 건방을 떨었던 제 자신이 바보 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1차 합격률 30%정도 2차 합격률 15% 미만 입니다. 100명이 시험을 준비 한다면 4~5명만 최종 합격 하는 겁니다.
아! 저와 똑같이 준비 했던 제 친구는 다른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이번에 두 번째 시험에도 불합격 했습니다. 그 친구는 인정하기 싫지만 저보다 대학도 좋은데 나왔습니다.
전문가(좌측)을 모셔놓고, 앵커(우측)가 터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