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정 - A brilliant day (제 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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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A falling way
    A yawning day
    무료한 일상의 가운델 지나
    새 빛을 맞이하자 함께
    장막을 걷어내고
    너 기웃거린 창에
    빛이 나뉘는 어디쯤에
    갈 곳 잃은 가여운 우리의 초상
    가둬 둔 문 열어 해방을 줄래
    자유로이 날게
    A brilliant day
    A wondering day
    까딱이는 손짓 맑은 종소리
    널 부르는 파동 홀로 찬란해
    밝은 품에 안게
    외로움에 숨이 막혀올때
    달려봐도 제자리만 돌 때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랄 때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을 때
    A brilliant day is coming
    머지 않은 곳에 오고 있어
    A brilliant day a wondering day
    차가운 너의 손 차가운 너의 몸
    안아주러

КОМЕНТАРІ • 6

  • @user-wj1xr5fw9f
    @user-wj1xr5fw9f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쪼민님 덕분에 새해부터 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oingother
    @doingother 9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히 들었습니다

  • @dm_k_sh4208
    @dm_k_sh4208 8 місяців тому +6

    매력적인 음색에 작사,곡 능력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scarlet5373
    @scarlet5373 8 місяців тому +6

    무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새해엔 더 흥하세요

  • @user-hz8se6su5v
    @user-hz8se6su5v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조민쌤 덕분에 이런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음악을 듣는군요.~~ 다정님. 화이팅입니다요

  • @user-ln4uk5mz9g
    @user-ln4uk5mz9g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조민님 지인 중에 이런 보석같은 가수분이 있었군요~ 몽환적인 선율에 몽환적인 보컬이 더해지니 꿈속에서 들을 법한 고차원의 음악이 완성되네요!
    대상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