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만드는 4가지 방법 1.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성장형 사고방식 갖기 2. 세분화 하여 개선하려는 욕구 갖기 3. 전문가, 책으로 부터 피드백받기 4.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시도하기 결론 : 자신감이란 내가 주어진 일보다 나의 상태가 더 높은 곳에 있을 때 얻는 것이다. 반면, 업무가 나보다 높은 곳에 있으면 자존감이 하락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이다.
❤진정한 배움 1. 자기효능감: 과업의 난이도 < 나의 능력에 대한 메타인지 -> 자신감 상승!! 2. 어디로부터 오는가: 끝없는 배움 3. 솔루션: 학습 전문가 피드백 셀프 피드백 - 독서 4. 학습영역(의식적 노력): -성장형 사고 방식: 나는 할 수 있다 -세분화: 내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실수할 수 있는 환경
제가 느낀 바는 다음과 같습니당. 지금의 우린 실력은 택도없으면서 바라는 수준은 높다. 메타인지가 낮거나, 욕심이다 그건. 실력이 전부다. 혁신과 창발을 위해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공부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속가능성. 만번 실패하면 또 다시 일어나 하면된다. 그걸 하려면? 1.이래서 안될거야 말고 이러니 될거야란 마인드 조성 - 어떤 일을 대할 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난 안될거야에선 이미 결론이 나있는 것. 2. 항목을 세분화 - 뭉뚱그려서,러프하게 대충? 대략? 합리화 하고 넘어간다. 나 포함해서 대부분. 3. 피드백 받기 - 전문가 그리고 셀프피드백. 나같은 경우 전문가 페이스 투 페이스 안되면 유튭을 찾아볼 것 그리고 빡독. 4. 환경을 조성 - 게임에서 세팅창 만지듯 실수해도 또 할 수 있게, 부담도 주지말고, 그냥 밥먹는것처럼 꾸준히, 매일매일 그것을 하는 것을 조성하기. 아직 까진 제가 복잡계, 멱분포의 구체적인 뜻에 내공이 너무너무 부족합니다. 블랙스완의 좀 더 명확한 느낌도 받고 싶군요. 역시나 많은 수련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굿나잇.😂🤣😂
자칭 전문가나 멘토, 공부 자극영상들을 보며 스스로 채찍질을 했는데, 결국 답은 거기에 없더라고요. 한때는 자극제나 멘토를 찾아서 뒤쫓고 믿고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도 다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어요. 진심으로 날 위해 조언한 말이라기보다는 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더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설파했던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한 멘토의 말에 죽기살기로 믿고 따라하고 애쓰는 거. 광신도 집단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에요. 멘토가 길을 안내하고 이끄는 게 아니라. 결국엔 혼자입니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앞길 무소의 뿔처럼 꿋꿋히 가는 게 답이에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야 합니다
어느정도 근원적인, 본질적인 이치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진다면 사실 멘토가 그리 필요치 않죠. 스스로의 사유와 명상으로도 충분히 좋은 답과 방향을 정할 수 있기에..그 이전엔 뭔가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같은 이를 쫓게도 되는데..그때 정말 괜찮은 멘토를 만나면 좋겠지만, 사기꾼같은 사람을 마주할 수도...그 속에서 또 결국 배움이 있겠죠.
어떻게보면 맞는말이긴한데 다 그렇지않습니다 전 제가 저한테 진짜 도움되었던 영상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불편을 감수하라 태그에 배우 조승우 모습 나오는 영상이요.. 전 그 영상이 진짜 도움되었던게 배웠다는건 결국 실행해야한다는거랑(즉 영상만 보고 자극 채찍질하지말고 직접해야만 한다는거)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절대 안 바뀐다는말(해서 전 웹툰이나 술 마시기 불필요한 친구랑 연락끊기 의미없는 tv프로그램 보지않기 등등) 한번에 성공하려니 안되는거다 그리고 제일 중요했던말이 의지되로 되는거없고 중요한건 환경이다 이 말 진짜 저도 그전에는 영상보며 자극 아무리해도 안되었는데 저 말 듣고 환경 바꾸니 제가 변하긴하더라구요.. 당시 괴로웠고 수없이 후회했지만 시간지나니 환경 바뀌니까 제가 변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단 그럴수밖에없는 환경에 살게끔 무조건 그렇게해야하는데 쉽지않고 고통스럽고 때론 죽고싶죠 근데 견뎌내니 제가 성장했더라구요.. 저도 다른 멘토영상은 그닥 도움안되었는데 그 영상만큼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단함 ㅋㅋㅋ 말보단 행동파가 되어야함 그넘의 눈높이 치우고 현장에서 근무로 경력쌓는것도 바꿀 수 없는 스펙임 캐릭터 주인공의 행동이 무모하고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단순하니까 바로 자신감있게 행동하지 평소 눈치볼거없이 꼴리는대로 행동하면서 자신감 쌓아야 면접에서도 저신있게 말하지 긴글 필요ㄴㄴ 그만큼 요즘 원하는 상은 자신감이다.
배우는 건 문제가 안되는 데 이해하는 시기는 진짜 엄청 느려 터지면서 적응기간은 하루도 안될 정도로 빠른 편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전 자신감이 하락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남들은 한번 볼거면 전 10번은 봐야하는 데 만약 그 보는 것이 적응이 된다면 보기 귀찮아져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요. ㅈㄴ 짜증나.. 내 망상과 내 현실의 격차는 억 단위를 넘어서는 것같아요.
제가 반대인 사람이야기를 어제 들었어요.. 본인은 너무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무엇이냐했더니..딱 거기까지의 능력만 갖는 사람이래요.. 평범하고 그 이상 능력이 안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느린것은 조금 답답하고 오래걸려도 그 시간이 전혀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오래걸린만큼 풍부하고 기본기가 튼튼 할거라 생각해요~ ㅎ 빨리 배운다고 대충한다는건 아니에요~ 느리고 시간 투자한만큼 다른 효과가 있을거라생각해요~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잘 못 활용하면 확 타올랐다가 확 식게되어 갭이 더 커져 데미지가 크게 들어올 수 있다. 동기부여를 가졌다면 현실적 혹은 지속 가능한 발전 방법을 자신 만의 세팅값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무엇인가 채워지기 시작한다
체인지그라운드의 취지와 그 효과는 굉장히 동의합니다만 중간에 메타인지에대한 내용은 동의할수없습니다. 메타인지는 '내 생각에대한 생각'으로 자기자신을 제3자의 눈에서 바라볼때 쓰입니다. 즉 메타인지가 높다는것는 내가뭘알고 뭘 모르는지를 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과업의 난이도가 높더라도 높은 메타인지를가지면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질수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하는것은 좋치만 올바른 지식을 기반으로하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있을것같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좋아에서 시청하는데 전에 유튜브는 신박사님이 복잡계라고 해서 복잡계 단어는 좋아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그 후에 영상에 결이 바뀌면서 우리가 이 영상에 결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찾아갔다고 하고 다시 복잡계 이야기를 하니 이 영상은 공감은 안가네요. 또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가 학습이라는 것도 있지만 복잡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요새는 마케팅을 유입되는 경로 즉 홍보 채널에 데이터를 구분해주는 분석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데이터만 잘 이해하고 분석하면 올바른 피드백을 얻는 것 같아요. 그 피드백을 받을때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데이터를 보고 피드백을 받는것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더 쉬우며 마지막으로 마케팅에 대한 성과만 보자면 과대 과장 광고나 자극적인 광고를 진행하면 퍼포먼스를 이끌 수 있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고 이런 점을 싫어하는 마케터가 있을 수 있기에 어떤것을 판단할 때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에 성장에 있어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해서 이부분은 찐하게 공감가네요.
"쉬운 공부는 풀뿌리 정도 만든 셈이다." 풀뿌리 정도 얻어봐야 공부의 맛이나 깊이를 체험하지 못하니 금방 포기하게 되겠군요. 사실 피아노연습도 그래요. 정말 심도있는 수준의 악보에 도전하면 몇달 내내 한곡만 치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그 곡은 그만한 노력의 가치가 있다고 내 마음이 믿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베토벤 소나타 8번 2악장만 1년 내내 친 적이 있습니다. 첨엔 큰 도전이라서 악보를 분해(?)해서 왼손 일부만 치고, 오른 손 부분만 치고, 다음에 양손으로 조금씩 치고, 그랬지요. 한번에 그 악보를 끝까지 치지 않았습니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보니 매일 30분 정도 잠깐씩 치는데도 내 손이 점차 악보를 익혀가는게 신기하지요. 그래서 어떤 공부는 이렇게 가벼운 맘으로 꾸준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악보 하나를 한달 내내 치다보면 내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욱더 피아노 치는 게 힘이 안들고 음악 소리도 좋아지고 또 더욱 즐기게 됩니다. 이런 원리를 내가 잘해내고 픈 곳에 어떻게 적용해 볼까 궁리 중입니다. 저는 한국어로 글쓰는 게 편하지만, 해외에 사는지라 영어를 잘해야 유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영어로 글쓰기를 매일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내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하게 되지를 않더군요. 이런 댓글도 영어로 쓰면 더 연습이 될텐데요. ㅎㅎ 나중엔 영어로 댓글달기 도전해볼게요. 😊
![아무것도 안 하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간다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XbZXEMx7hok/mqdefault.jpg)
![아무것도 안 하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간다 [동기부여 영상]](/img/tr.png)
![의지박약이란 없다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UFX7Guhcy90/mqdefault.jpg)
![[10강] 책을 하루에 한 권 읽으면 뇌가 완전히 바뀝니다. (feat. 1일1독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http://i.ytimg.com/vi/uVupDTROgsQ/mqdefault.jpg)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특징 [동기부여 영상]](/img/n.gif)
'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온다' 명심할게요.
언제나 호기심을 가지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다짐해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꾸벅!! 👍🏻👍🏻👍🏻
자신감을 만드는 4가지 방법
1.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성장형 사고방식 갖기
2. 세분화 하여 개선하려는 욕구 갖기
3. 전문가, 책으로 부터 피드백받기
4.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시도하기
결론 : 자신감이란 내가 주어진 일보다 나의 상태가 더 높은 곳에 있을 때 얻는 것이다. 반면, 업무가 나보다 높은 곳에 있으면 자존감이 하락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이다.
❤진정한 배움
1. 자기효능감:
과업의 난이도 < 나의 능력에 대한 메타인지
-> 자신감 상승!!
2. 어디로부터 오는가:
끝없는 배움
3. 솔루션: 학습
전문가 피드백
셀프 피드백 - 독서
4. 학습영역(의식적 노력):
-성장형 사고 방식: 나는 할 수 있다
-세분화: 내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실수할 수 있는 환경
제가 느낀 바는 다음과 같습니당.
지금의 우린 실력은 택도없으면서 바라는 수준은 높다. 메타인지가 낮거나, 욕심이다 그건. 실력이 전부다. 혁신과 창발을 위해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공부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속가능성. 만번 실패하면 또 다시 일어나 하면된다. 그걸 하려면?
1.이래서 안될거야 말고 이러니 될거야란 마인드 조성 - 어떤 일을 대할 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난 안될거야에선 이미 결론이 나있는 것.
2. 항목을 세분화 - 뭉뚱그려서,러프하게 대충? 대략? 합리화 하고 넘어간다. 나 포함해서 대부분.
3. 피드백 받기 - 전문가 그리고 셀프피드백. 나같은 경우 전문가 페이스 투 페이스 안되면 유튭을 찾아볼 것 그리고 빡독.
4. 환경을 조성 - 게임에서 세팅창 만지듯 실수해도 또 할 수 있게, 부담도 주지말고, 그냥 밥먹는것처럼 꾸준히, 매일매일 그것을 하는 것을 조성하기.
아직 까진 제가 복잡계, 멱분포의 구체적인 뜻에 내공이 너무너무 부족합니다. 블랙스완의 좀 더 명확한 느낌도 받고 싶군요. 역시나 많은 수련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굿나잇.😂🤣😂
뼈때리는 말씀으로 오늘도 뼈가 부러졌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공부하고 책 읽고 졸꾸 하겠습니다.
주변의 압박이 없는 상황,환경도 필수
졸꾸(=졸업꾸미기)
다꾸, 다이어리꾸미기에서 파생된 유행어입니드.ㅏ
자칭 전문가나 멘토, 공부 자극영상들을 보며 스스로 채찍질을 했는데, 결국 답은 거기에 없더라고요. 한때는 자극제나 멘토를 찾아서 뒤쫓고 믿고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도 다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어요.
진심으로 날 위해 조언한 말이라기보다는 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더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설파했던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한 멘토의 말에 죽기살기로 믿고 따라하고 애쓰는 거. 광신도 집단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에요. 멘토가 길을 안내하고 이끄는 게 아니라. 결국엔 혼자입니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앞길 무소의 뿔처럼 꿋꿋히 가는 게 답이에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야 합니다
어느정도 근원적인, 본질적인 이치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진다면 사실 멘토가 그리 필요치 않죠. 스스로의 사유와 명상으로도 충분히 좋은 답과 방향을 정할 수 있기에..그 이전엔 뭔가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같은 이를 쫓게도 되는데..그때 정말 괜찮은 멘토를 만나면 좋겠지만, 사기꾼같은 사람을 마주할 수도...그 속에서 또 결국 배움이 있겠죠.
어떻게보면 맞는말이긴한데 다 그렇지않습니다 전 제가 저한테 진짜 도움되었던 영상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불편을 감수하라 태그에 배우 조승우 모습 나오는 영상이요.. 전 그 영상이 진짜 도움되었던게 배웠다는건 결국 실행해야한다는거랑(즉 영상만 보고 자극 채찍질하지말고 직접해야만 한다는거)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절대 안 바뀐다는말(해서 전 웹툰이나 술 마시기 불필요한 친구랑 연락끊기 의미없는 tv프로그램 보지않기 등등) 한번에 성공하려니 안되는거다 그리고 제일 중요했던말이 의지되로 되는거없고 중요한건 환경이다 이 말 진짜 저도 그전에는 영상보며 자극 아무리해도 안되었는데 저 말 듣고 환경 바꾸니 제가 변하긴하더라구요.. 당시 괴로웠고 수없이 후회했지만 시간지나니 환경 바뀌니까 제가 변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단 그럴수밖에없는 환경에 살게끔 무조건 그렇게해야하는데 쉽지않고 고통스럽고 때론 죽고싶죠 근데 견뎌내니 제가 성장했더라구요.. 저도 다른 멘토영상은 그닥 도움안되었는데 그 영상만큼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몰루~ 길게 써서 다볼시간에 성취감았는 행동이 젤루중요함
"내가 지금 편안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불쌍 ㅠ
편안한 이유는 편하기 때문이다.
내리막이 사실 오르막길보다 더 힘들고 위험하죠. 특히 무릎 관절에.
슬프지만 현실이네. 좀 쉬고싶다 ㅜㅜ
내리막길은 푸근하기 때문이다
간단함 ㅋㅋㅋ 말보단 행동파가 되어야함
그넘의 눈높이 치우고 현장에서 근무로 경력쌓는것도 바꿀 수 없는 스펙임
캐릭터 주인공의 행동이 무모하고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단순하니까 바로 자신감있게 행동하지
평소 눈치볼거없이 꼴리는대로 행동하면서 자신감 쌓아야 면접에서도 저신있게 말하지
긴글 필요ㄴㄴ 그만큼 요즘 원하는 상은 자신감이다.
하루12시간이상 3년동안 프로그래밍했더니..
실력이 안되 진짜 맨날 도망가고 싶었지만..
3년뒤 고수가 되어있더라..
저 혹시 질문 하고픈게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대단합니다..!
Holy...
배우는 건 문제가 안되는 데 이해하는 시기는 진짜 엄청 느려 터지면서 적응기간은 하루도 안될 정도로 빠른 편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전 자신감이 하락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남들은 한번 볼거면 전 10번은 봐야하는 데 만약 그 보는 것이 적응이 된다면 보기 귀찮아져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요. ㅈㄴ 짜증나.. 내 망상과 내 현실의 격차는 억 단위를 넘어서는 것같아요.
제가 반대인 사람이야기를 어제 들었어요.. 본인은 너무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무엇이냐했더니..딱 거기까지의 능력만 갖는 사람이래요.. 평범하고 그 이상 능력이 안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느린것은 조금 답답하고 오래걸려도 그 시간이 전혀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오래걸린만큼 풍부하고 기본기가 튼튼 할거라 생각해요~ ㅎ 빨리 배운다고 대충한다는건 아니에요~ 느리고 시간 투자한만큼 다른 효과가 있을거라생각해요~
진정한자신감은 배움에서 오는거다
감사합니다🙆♀️🙆♂️
5:50 진짜 맞는 말입니다. 그냥 하는게 아니라 배우면서 하는거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 쉬운일만 계속 찾을순 없죠..더 나은 나를 원한다면 끊임없이 배워야겠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역시 스터디카페 24시를 등록해서 새벽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능력의 부족함을 절감 MBA 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겐 체인지 그라운드는 스폰서와 같은힘을 주고있습니다. 언제가는 제가 투자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도서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나 멘토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간 만 권을 읽었다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독서법책과 강의를 듣고서 속독에 빠져 오랫동안 인생 낭비를 한 게 너무 후회됩니다.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저도 한때 속독의 유혹에 빠졌었는데....
진심 위로드립니다.
우리에겐 체인지 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멘토 !!
ㅎㅎㅎ
내가 책좋아하지만 그런거 말뿐이라 도움안댐
차라리 좋아하는 캐릭터 따라하면서 무지성 행동에 여러차례 옮기고 천천히 가는게 좋음
잼민이처럼 행동하3~
동기부여는 역시 체인지 그라운드죠 동기부여 또 받고 갑니다! 같이 행동합시다!
저두 숫자에 약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지금 저를 가르켜 주시는 멘토분을 만나서 깨달음을 많이 받고 있어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 보는것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 하는것이 자신감을 올리는 일인것 같아요
저희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어느 하나 집중 안 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잘 못 활용하면 확 타올랐다가 확 식게되어 갭이 더 커져 데미지가 크게 들어올 수 있다. 동기부여를 가졌다면 현실적 혹은 지속 가능한 발전 방법을 자신 만의 세팅값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무엇인가 채워지기 시작한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항상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굉장한 내용들을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스샷으로 다 찍어놨습니다 힘들거나 현타올때마다 보고 들으면 금방 회복이 되더라구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생각 없이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1. 할수 있다는 믿음
2. 업우의 세분화
3. 전문가의 피드백 or 셀프 피드백을 통한 도약
4. 시도할 수 있는 환경설정
항상 배우고자하는마음으로 끊임없이 지식을 채웠더니 그걸 해내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한없이채워졌습니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의식적 학습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배우고 갑니다. 얻는게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자신을 자만하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이구나...
지금 노력하고 있다면 불안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노력해봐요!
마음속에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안정된 기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1줄 요약 : 의식적인 노력을 해라
체인지그라운드의 취지와 그 효과는 굉장히 동의합니다만 중간에 메타인지에대한 내용은 동의할수없습니다. 메타인지는 '내 생각에대한 생각'으로 자기자신을 제3자의 눈에서 바라볼때 쓰입니다. 즉 메타인지가 높다는것는 내가뭘알고 뭘 모르는지를 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과업의 난이도가 높더라도 높은 메타인지를가지면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질수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하는것은 좋치만 올바른 지식을 기반으로하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있을것같습니다.
저는 메타인지 정도와 업무의 난이도 간의 차이만큼 자기 효능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인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따라서 낮은 메타인지와 낮은 업무 난이도여도 자기효능감은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고맙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온다!! 피드백. 나는 할수있다!!!
끊임 없는 자기기만과 자신을 속이는 행동으로 학습을 게을리하고 인생자체에 희망을 두지않는 포기상태였습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꾸며도 원하는 자신감이 나오지않고 자존감마저 바닥인 상태였는데 해답을 찾은것같네요..
들어오자마자 팩트로 맞아버럈다..
아,자기계발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5년간 바짝 보다가 10년 전 즈음부턴 건성인데..이건 뼈때리네요.핵 코어 촌철살인입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좋아에서 시청하는데 전에 유튜브는 신박사님이 복잡계라고 해서 복잡계 단어는 좋아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그 후에 영상에 결이 바뀌면서 우리가 이 영상에 결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찾아갔다고 하고 다시 복잡계 이야기를 하니 이 영상은 공감은 안가네요.
또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가 학습이라는 것도 있지만 복잡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요새는 마케팅을 유입되는 경로
즉 홍보 채널에 데이터를 구분해주는 분석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데이터만 잘 이해하고 분석하면 올바른 피드백을 얻는 것 같아요.
그 피드백을 받을때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데이터를 보고 피드백을 받는것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더 쉬우며
마지막으로 마케팅에 대한 성과만 보자면 과대 과장 광고나 자극적인 광고를 진행하면 퍼포먼스를 이끌 수 있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고 이런 점을 싫어하는 마케터가 있을 수 있기에 어떤것을 판단할 때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에 성장에 있어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해서 이부분은 찐하게 공감가네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ㅠ
정말 매번 영상보면서 댓글을 안달았는데요 이번 영상 보면서 꼭 해야 할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이런 영상장르들을 만들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저런 영상소스들을 구할수가 있을까요 ?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즘 계속 배우들 얼굴로 첫 화면 만드시는데요, 이렇게 하는 것은 초상권이나 다른 문제는 없나요? 아니면, 미리 허락을 받으신 것인지요? 요즘 도전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들이야 어차피 유명인들이니 문제없지않을까요? 일반인들 올린것도아니고
실력이 택도 엄슴다.~~ ㅎㅎ
뼈 맞았습니다. 노력할수 있도록 계속 뼈 맞아야 합니다.
해라, 지금.
졸 꾸. 파이팅!
00:20
1:30
2:50
3:40
모두가 다 하는 일은 이제 안 합니다 7년전부터
너무 아파요 ㅠㅠ 뼈
인정
팩트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
실력은 공부에서 나온다.
오르막 길을 걷고 있어서 힘든건가요??
유튜브 한번 방문해주시면 제게 큰힘이 됩니다
일을 함에 있어 공부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건데
그러다보니 무한 삽질….맨바닥 헤딩…
무작정 공부하는건 아닌듯
아 내 뼈
진짜 지속된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 1년 뒤에 다시 이 댓글 찾으러와야지.
네
여기 왤케 대단한 사람이 많지
왓더퍽 진짜 유용하네 ㅋ..
지금 이 영상대로 실천하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것으로 다른 분야인 인간관계나 운동 같은 분야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스스로 알을 깨면 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후라이가 된다.
근데 보통 무식한 사람들이 자신감 넘치지않나 ㅎㅎ
그죠. 배울수록 겸손해요. 무한한 세계를 인지하니까요.
난항상 바로 실천할수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해..
어엌ㅋㅋㅋ 저 자신있습니다^^* 면접1등 효목씨!!!
"쉬운 공부는 풀뿌리 정도 만든 셈이다."
풀뿌리 정도 얻어봐야 공부의 맛이나 깊이를 체험하지 못하니 금방 포기하게 되겠군요.
사실 피아노연습도 그래요. 정말 심도있는 수준의 악보에 도전하면 몇달 내내 한곡만 치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그 곡은 그만한 노력의 가치가 있다고 내 마음이 믿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베토벤 소나타 8번 2악장만 1년 내내 친 적이 있습니다. 첨엔 큰 도전이라서 악보를 분해(?)해서 왼손 일부만 치고, 오른 손 부분만 치고, 다음에 양손으로 조금씩 치고, 그랬지요. 한번에 그 악보를 끝까지 치지 않았습니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보니 매일 30분 정도 잠깐씩 치는데도 내 손이 점차 악보를 익혀가는게 신기하지요. 그래서 어떤 공부는 이렇게 가벼운 맘으로 꾸준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악보 하나를 한달 내내 치다보면 내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욱더 피아노 치는 게 힘이 안들고 음악 소리도 좋아지고 또 더욱 즐기게 됩니다. 이런 원리를 내가 잘해내고 픈 곳에 어떻게 적용해 볼까 궁리 중입니다. 저는 한국어로 글쓰는 게 편하지만, 해외에 사는지라 영어를 잘해야 유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영어로 글쓰기를 매일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내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하게 되지를 않더군요.
이런 댓글도 영어로 쓰면 더 연습이 될텐데요. ㅎㅎ 나중엔 영어로 댓글달기 도전해볼게요. 😊
유아인ㅋㅋㅋ
잇프피들은 진짜 자신감 없어여..
유아인 조낸 멋있어
사이비 이단 극우파의 유혹의 손길에서 오늘도 무사히....
평범하게 사는 것도 괜찮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성공만 쫒기보다 영혼을 돌보세요
동감입니다 ㅎ 화이팅 사
💕
갑자기 우파??
극우파? ㅋㅋㅋ 현실의 사이비 이단은 대깨문 극좌빨인 게 현실인데?
@@와신상담-t3z 배우의 사진을 쓰는 것이 성향을 드러낸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댓글삭제하자 정치랑 1도관련없는 영상에서 쓸데없이 사람들 감정소비하는 댓글이나 쳐달고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