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가슴차크라 명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깊은 삼매에 들면 보라색 파랑 황금빛 빨강 다양한 색들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나도 자연의 일부구나.' 내몸은 사라지고 깃털처럼 가벼우며 황홀경에 빠지죠. 사랑과 기쁨 충만감에 감복해서 울었더랬어요. 벗어나고 싶지않고 영원히 머물고싶더라구요😂 예전에는 그 텅빈공간에 머물면서 황홀감만 느끼다가 요즘엔 그때 아픈 내면아이 치유해주거나 제가 바라는 것들을 상상하기도 해요. 그래서그런지 이후 제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것들이 진짜 많아졌어요. 당연한거지만요. 결국 내안에 사랑의 에너지가 빛을 발해서 세상밖으로 퍼져나가 현실 창조하는 이치겠지요?! 사랑의 빛 에너지가 몸을 관통하면서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고 제경험과 비슷해서 긴 댓글을 또 쓰게되네요😂 저번에 댓글달았다가 병원가보라는둥 인지력 문제있는거 아니냐하셔서 놀라서 삭제해버렸는데😂😂😂 여튼 고맙습니다 선생님❤❤❤
@@brightlight-1111 가슴차크라 명상하시면서 삶이 달라진다는 것이 마음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지고, 그로인해 보이는 삶, 다시말해 현실적인 부분도 달라지게 되었나요? 내면이 바껴야 외부도 바뀐다는 교과서의 공식처럼 알겠는데, 실제로 경험한 분의 이야기와는 또 다르니까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명상중에 보이는 모래알같은 빛알갱이들과 격자무늬의 그물망 그리고 콩알만한 파란 빛나는것이 보이고 그것을 집중하면 동그란 에너지체가 보이고 동굴같은 곳으로 계속 들어가는 이런 체험들을 가끔합니다. 명상중에 가로등 불빛이 밝아지고 주위가 환해지는 체험들 이게 송과체하고 관련이 있는것을 알고 지금은 옴 만트라수행과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큰 진전은 없지만 정진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훌륭한 정진 중이시네요. 찬탄드립니다. 꾸준히 정진하셔서 완전한 깨달음 얻기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 공간, 물질 등은 삼매경입니다. 아무리 깊은 삼매에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수녀님이 말씀하시는 빛, 또는 니르바나라고 느끼는 마음은 니르바나가 아닙니다. 이제 위빠사나를 위한 첫발은 디딘 것이에요. 너무 이른 명상 경험에 현혹되지 마세요.
어제 아침 동시성이 일어나 도저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마음서점님이 이 영상 올리기 전 그전날 밤 제가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그날 기분이 가볍고 참 좋았는데 잠이 선뜻 들진 않고 눈앞에 소용돌이 치는 느낌(이런건 예전에도 가끔 있었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푸른빛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러길래 어 이건 뭐지 참 이상하다 이러고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유툽 영상 하나 들으면서 스트레칭 하는데 마음서점님이 푸른빛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진짜 깜짝 놀랐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고3때 수업중에 제3의 눈이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따로 명상을 하지는 않았고 당시 천주교세례를 받고 성경에 심취하여 복음말씀을 열심히 실천하며 수업시간에 바르게 수업을 들은것밖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눈과 눈사이에서 하얀 빛이 하나로 모아져 앞의 칠판에 쏘여지더니 수학문제들이 저절로 풀어지는거였어요.. 좀 놀랐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알았고 챠크라가 열렸다는걸 알았어요.. 고3이었으니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영어를 들으면 바로 해석이 되고 국어지문을 읽으면 요약되어 정답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이치를 알고 모르는게 없었고 공부를 할 필요도 없었어요.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했고 머리는 천재였습니다. 근데 저는 저만 그런 행복을 느끼는게 아쉬워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싶어 노력했지만 아무도 제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죠. 저는 이미 모든걸 얻었다고 생각했고 공부도 사실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의 그런 상태를 어느 누구와도 나눌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혼자서 고립될 수밖에 없었고 가족과도 소통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ㅠ 20대를 집에서만 보냈고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은 저를 우울증 환자로 생각했어요. 병원에 가면 조울증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유투브를 보면 영성에 대한 다양한 영상들이 있지만 그때는 벌써 27년전이니 어떤 정보도 없이 누구를 만날수도 없이 혼자서 봉쇄수녀원을 알아보고 그랬었습니다. 차라리 그런 체험없이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낳고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가슴한구석이 항상 답답하고 어딘가 정말 내가 가야할 곳이 있는데 그게 어딘지 모르겠고 그런 상태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요가를 몇년했었는데 그때 이 이야기를 하니 어떤분이 니미따(?)에 이르렀다 하시던데 지금은 그런상태가 아니니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보기드문 영적체험을 하셨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누구와도 이런대화를 나눌수 없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역시 그랬으니까요. 내면의 빛으로 있는 마음의근원은 항상이 당신안에 있으니 지금은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자애명상으로 자신에게 먼저 내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하며 자애를 자신에게 보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진 다음 하루중 혼자 있는시간에 조용한 곳에 앉아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는 호흡과 나가는 호흡을 보세요. 호흡이 들오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가면 나가는것을 알라차리며 호흡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집중해 보시고 집중이되면 40분 50분 한시간 2시간 이렇게 집중 시간을 늘려 가보세요. 호흡에 집중했더니 푸른빛이 나타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집중시간이 한시간을 넘으면 이제 명상대상을 푸른빛으로 바꾸어 푸른 빛과 하나되어 한시간 동안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자신의근원을 다시찾으세요. 우리의 근원은 빛으로 행복으로 기쁨으로 우리안에 있습니다.내면으로 우리의 의식을 집중하면 다시 고3때 보았던 그빛이 드러나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빛의 밀사를 알아보는 사람은 같은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많이 힘들었을 당신의 맘을 공감합니다 힘들었을 당신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ᆢ난 이런저런 영적인 체험이 오면 제 자신에게 이렇게 독백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ㅎ ㅎ 개인적으로 오쇼의 책들은 자유를 숨쉬게 해주는 것 같아 많이 봤어요 가끔은 뒤적이다 보면 자유로운 영혼자 였던것에 감응하게 됩니다 도시에 살다가 숲에 있는 것 같기고 하고 ㆍ 장자, 도를 말하다 머리맡에 두고 가끔 한번씩 뒤적입니다 당신 가슴에 빛을 반사해줄 인연을 만난다면 당신은 비로소 이땅에 온 의미에 기쁨을 느낄텐데요 당신의 말은 치유력이 있고 감싸주는 에너지가 있어요 책을 읽어주는 거나 한마디라도 위로를 해주는 상담가도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어리면 동화책 읽어주는 유트버는 어떤가요? 당신이 노래를 불러도 좋아요 당신 가슴에 빛을 발산할 계기가 있길 바래요 향기는 가만히 있어도 멀리멀리 퍼져가고 빛은 감출려고 해도 감출수 없다죠 ^^
@@brightlight-1111아, 네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쉽게 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저 거울명상을 하면서부터는 언제부턴가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제입으로 저한테 얘기를 해요 제3자처럼요. 되게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투로요.ㅜㅜ 그럴때마다 눈물나고요. 저가 전혀 생각지못했던 지혜로운 해답을 얻고있어요. 이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마음서점님 덕분입니다😊
제3의눈을 열 수 있는 사람들이 정신병자 취급 받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구로(guro)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제3의눈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수행자로써 진리에 다가가기 위하여 제3의눈을 사용할텐데요.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제3의눈에 대한 내용은 스스로가 탐구하여야 합니다. 제3의눈을 통해 진리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작가님께서 달아놓으신 답글로 대신합니다. 보기드문 영적체험을 하셨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누구와도 이런대화를 나눌수 없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역시 그랬으니까요. 내면의 빛으로 있는 마음의근원은 항상이 당신안에 있으니 지금은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자애명상으로 자신에게 먼저 내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하며 자애를 자신에게 보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진 다음 하루중 혼자 있는시간에 조용한 곳에 앉아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는 호흡과 나가는 호흡을 보세요. 호흡이 들오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가면 나가는것을 알라차리며 호흡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집중해 보시고 집중이되면 40분 50분 한시간 2시간 이렇게 집중 시간을 늘려 가보세요. 호흡에 집중했더니 푸른빛이 나타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집중시간이 한시간을 넘으면 이제 명상대상을 푸른빛으로 바꾸어 푸른 빛과 하나되어 한시간 동안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자신의근원을 다시찾으세요. 우리의 근원은 빛으로 행복으로 기쁨으로 우리안에 있습니다.내면으로 우리의 의식을 집중하면 다시 고3때 보았던 그빛이 드러나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저자에게 궁금하신 것들을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퀀텀 마인드 저자이신 양남이 선생님을 직접(!) 찾아뵙고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2025년 1월 중순쯤 예정이니 그때까지 많이 남겨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인터뷰도 기대되네요!!
저는 요즘 가슴차크라 명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깊은 삼매에 들면 보라색 파랑 황금빛 빨강 다양한 색들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나도 자연의 일부구나.' 내몸은 사라지고 깃털처럼 가벼우며 황홀경에 빠지죠. 사랑과 기쁨 충만감에 감복해서 울었더랬어요. 벗어나고 싶지않고 영원히 머물고싶더라구요😂 예전에는 그 텅빈공간에 머물면서 황홀감만 느끼다가 요즘엔 그때 아픈 내면아이 치유해주거나 제가 바라는 것들을 상상하기도 해요. 그래서그런지 이후 제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것들이 진짜 많아졌어요. 당연한거지만요. 결국 내안에 사랑의 에너지가 빛을 발해서 세상밖으로 퍼져나가 현실 창조하는 이치겠지요?!
사랑의 빛 에너지가 몸을 관통하면서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고 제경험과 비슷해서 긴 댓글을 또 쓰게되네요😂
저번에 댓글달았다가 병원가보라는둥 인지력 문제있는거 아니냐하셔서 놀라서 삭제해버렸는데😂😂😂
여튼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가슴차크라 명상을 위주로 하면서 삶이 달라지네요~ 기쁨과 행복이 제 가슴안에서 폭발합니다^^ 이렇게 좋은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brightlight-1111 가슴차크라 명상하시면서 삶이 달라진다는 것이 마음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지고, 그로인해 보이는 삶, 다시말해 현실적인 부분도 달라지게 되었나요? 내면이 바껴야 외부도 바뀐다는 교과서의 공식처럼 알겠는데, 실제로 경험한 분의 이야기와는 또 다르니까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책을 주문해서 읽고있는데 읽으면서 내가 행복해진 느낌을 든 책은 처음입니다 명상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좋은책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소중한 영상 전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에게 공유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치유에너지가 깨어나고 제일 처음 가슴차크라가 열렸어요 그때 그 기분은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요 내안에서 사랑과 감사를 깨달으며 감동의 꽃이 피어나는 느낌? 한동안 감사함에 많이 울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었네요 다른 사람들도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그 느낌을 모든분들이 경험하고 치유되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경험을 나눠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달해야 되나요😅
눈을감고해야합니까?
눈을뜨고해야합니까?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쏟아지길 바랍니다^^
저도 명상중에 보이는 모래알같은 빛알갱이들과 격자무늬의 그물망 그리고 콩알만한 파란 빛나는것이 보이고 그것을 집중하면 동그란 에너지체가 보이고 동굴같은 곳으로 계속 들어가는 이런 체험들을 가끔합니다. 명상중에 가로등 불빛이 밝아지고 주위가 환해지는 체험들 이게 송과체하고 관련이 있는것을 알고 지금은 옴 만트라수행과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큰 진전은 없지만 정진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훌륭한 정진 중이시네요. 찬탄드립니다. 꾸준히 정진하셔서 완전한 깨달음 얻기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 공간, 물질 등은 삼매경입니다. 아무리 깊은 삼매에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수녀님이 말씀하시는 빛, 또는 니르바나라고 느끼는 마음은 니르바나가 아닙니다. 이제 위빠사나를 위한 첫발은 디딘 것이에요.
너무 이른 명상 경험에 현혹되지 마세요.
수행법이 궁금해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그쵸?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시길~ 가슴에 행복이 넘쳐흐르길 바랍니다💞
마음서점님 자주 찾아와줘서 너무 행복해요😊참 따뜻한 목소리❤
이렇게 반갑게 인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가슴에 행복이 눈사태처럼 폭발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사랑합니다 ~잘들을께요 ❤
여기는 첫눈이 와요~ 해바라기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 동시성이 일어나 도저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마음서점님이 이 영상 올리기 전 그전날 밤 제가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그날 기분이 가볍고 참 좋았는데 잠이 선뜻 들진 않고 눈앞에 소용돌이 치는 느낌(이런건 예전에도 가끔 있었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푸른빛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러길래 어 이건 뭐지 참 이상하다 이러고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유툽 영상 하나 들으면서 스트레칭 하는데 마음서점님이 푸른빛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진짜 깜짝 놀랐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큰 축복이에요^^ 실제로 푸른 빛이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을텐데도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런가보다..하고 지내고 있다가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되니 저도 정말 기뻐요💞😍☺️
본질을 볼수 있는 눈이중요합니다
무에서 나와 무로돌아갑니다.이미 지금 눈앞에 무와유가공존하고있음을 거짓없는세상 눈만뜨면바로볼수있는데 눈을감고삼매에들어간다 명상을한다. 그게생각속에서 길을찾는것입니다. 차리라모든사물의 경계선에집중하는훈련을 해보세요.
아주세밀하게 현미경대고보듯 경계를이루고있는것을 뚫어지게보세요. 왠만한명상보다나을겁니다
마음서점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선생님의 마음에도 행복한 에너지가 펑펑 쏟아지길 바랍니다😍
저는 차크라.. 격자무늬.. 영체. 에너지..외계인이 보입니다.
인디안들... 마야 문명 같은... 알수 없는 패턴... 약간의 예지몽 까지...
혹시 바샤르 영상 보셨을까요? 고차원 외계인 채널러의 영상인데요 지구차원이 상승하다보니 점점 더 그런 사례가 늘것같아요. 영상은 참고해보세요~ www.youtube.com/@openct777
송과선 열면 빙의되거나 넋이 나가서 함부로 열면 안된다는 영상이 있어서 송과체는 함부로 여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책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그래서 명상 전에 자애명상을 해서 신의 사랑과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운동전에 워밍업 하듯 신의 사랑으로 먼저 연결된 후에 명상하면 훨씬 더 집중이 잘되고 그런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합니다^^
뇌가 예측기관인거 아시죠? 행동전에 생각전에 미리예측합니다.의식이없다면 살아도산줄 모릅니다. 삼매나선정 모두뇌가하는일입니다 체험이 아무리 진짜같아도 뇌가만든 시뮬레이션입니다 그것이허구임을 꿰뚫어보고 나오는것이 진정한제 3의눈이 열린거죠 생각이만든모든허상을 볼줄알게되는눈.
맞습니다 시뮬 러이션 😊
저는 고3때 수업중에 제3의 눈이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따로 명상을 하지는 않았고 당시 천주교세례를 받고 성경에 심취하여 복음말씀을 열심히 실천하며 수업시간에 바르게 수업을 들은것밖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눈과 눈사이에서 하얀 빛이 하나로 모아져 앞의 칠판에 쏘여지더니 수학문제들이 저절로 풀어지는거였어요..
좀 놀랐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알았고 챠크라가 열렸다는걸 알았어요..
고3이었으니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영어를 들으면 바로 해석이 되고 국어지문을 읽으면 요약되어 정답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이치를 알고 모르는게 없었고 공부를 할 필요도 없었어요.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했고 머리는 천재였습니다.
근데 저는 저만 그런 행복을 느끼는게 아쉬워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싶어 노력했지만 아무도 제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죠.
저는 이미 모든걸 얻었다고 생각했고 공부도 사실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의 그런 상태를 어느 누구와도 나눌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혼자서 고립될 수밖에 없었고 가족과도 소통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ㅠ
20대를 집에서만 보냈고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은 저를 우울증 환자로 생각했어요.
병원에 가면 조울증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유투브를 보면 영성에 대한 다양한 영상들이 있지만 그때는 벌써 27년전이니 어떤 정보도 없이 누구를 만날수도 없이 혼자서 봉쇄수녀원을 알아보고 그랬었습니다.
차라리 그런 체험없이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낳고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가슴한구석이 항상 답답하고 어딘가 정말 내가 가야할 곳이 있는데 그게 어딘지 모르겠고 그런 상태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요가를 몇년했었는데 그때 이 이야기를 하니 어떤분이 니미따(?)에 이르렀다 하시던데 지금은 그런상태가 아니니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30년전에 수행중 그래서 무속인 되는 것 아닌가 많이 고민했었어요..
영적 깨달음이 커셨나봅니다
저는 이제야 조금씩 배우고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삶이 많이 편안합니다 ~
보기드문 영적체험을 하셨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누구와도 이런대화를 나눌수 없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역시 그랬으니까요.
내면의 빛으로 있는 마음의근원은 항상이 당신안에 있으니 지금은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자애명상으로 자신에게 먼저 내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하며 자애를 자신에게 보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진 다음
하루중 혼자 있는시간에 조용한 곳에 앉아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는 호흡과 나가는 호흡을 보세요. 호흡이 들오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가면 나가는것을 알라차리며 호흡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집중해 보시고 집중이되면 40분 50분 한시간 2시간 이렇게 집중 시간을 늘려 가보세요.
호흡에 집중했더니 푸른빛이 나타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집중시간이 한시간을 넘으면 이제 명상대상을 푸른빛으로 바꾸어 푸른 빛과 하나되어 한시간 동안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자신의근원을 다시찾으세요.
우리의 근원은 빛으로 행복으로 기쁨으로 우리안에 있습니다.내면으로 우리의 의식을 집중하면 다시 고3때 보았던 그빛이 드러나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빛의 밀사를 알아보는 사람은 같은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많이 힘들었을 당신의 맘을 공감합니다
힘들었을 당신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ᆢ난 이런저런 영적인 체험이 오면 제 자신에게 이렇게 독백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ㅎ ㅎ
개인적으로 오쇼의 책들은 자유를 숨쉬게 해주는 것 같아 많이 봤어요 가끔은 뒤적이다 보면 자유로운 영혼자 였던것에 감응하게 됩니다
도시에 살다가 숲에 있는 것 같기고 하고 ㆍ
장자, 도를 말하다 머리맡에 두고 가끔 한번씩 뒤적입니다
당신 가슴에 빛을 반사해줄 인연을 만난다면 당신은 비로소 이땅에 온 의미에 기쁨을 느낄텐데요
당신의 말은 치유력이 있고 감싸주는 에너지가 있어요 책을 읽어주는 거나 한마디라도 위로를 해주는 상담가도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어리면 동화책 읽어주는 유트버는 어떤가요?
당신이 노래를 불러도 좋아요
당신 가슴에 빛을 발산할 계기가 있길 바래요
향기는 가만히 있어도 멀리멀리 퍼져가고 빛은 감출려고 해도 감출수 없다죠 ^^
작가님께서 직접 답글을 주셨네요~ 저도 그 답글을 참고해서 같이 수행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고3때 체험의 의미를 본능적으로 아셨다는 것은... 선생님께서 그런 경험을 미리 계획하고 오셨기 때문이겠죠?^^ 궁금하네요💞
저도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명상. 그냥 눈감고 호흡에 집중하면 될까요😢 정말 저도 그경지에 가보고 싶네요ㅜㅜ 참 마음서점님이 쉽게 알려주신 거울명상도 열심히 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 내용대로 먼저 자애명상으로 시작해보세요~ 저는 가슴에 집중하면서 자애명상을 하면 효과가 더 좋았어요. 꼭 5번을 하는데 아니라 느낌이 올때까지 했어요^^ 정말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brightlight-1111아, 네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쉽게 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저 거울명상을 하면서부터는 언제부턴가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제입으로 저한테 얘기를 해요 제3자처럼요. 되게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투로요.ㅜㅜ 그럴때마다 눈물나고요. 저가 전혀 생각지못했던 지혜로운 해답을 얻고있어요. 이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마음서점님 덕분입니다😊
어머 얼마전 댓글로 어느분이 퀀텀마인드 내용을 알려주셨는데 어머 저자분께서 제게 댓글을 달아주시었나 봅니다.
어머 감사합니다.🎉
그러신 듯 하죠? 저자분이 나눠주신 소중한 경험들을 이 곳에 함께하는 우리도 경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명상체험 어떻게 할수있는지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3의눈을 열 수 있는 사람들이 정신병자 취급 받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구로(guro)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제3의눈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수행자로써 진리에 다가가기 위하여 제3의눈을 사용할텐데요.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제3의눈에 대한 내용은 스스로가 탐구하여야 합니다.
제3의눈을 통해 진리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을 수 없습니다......댓글 1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행복함이 첫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바랍니다^^
진짜 제3의 눈이 있나요?
육체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을 제 3의 눈이라고 합니다. 송과체, 제3의눈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과학과 명상을 하나로 퉁치는 유사과학 놀이.
뭐가요?
눈을뜨고 합니까?
눈을감고합니까?^^
이 책의 작가님께서 달아놓으신 답글로 대신합니다.
보기드문 영적체험을 하셨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누구와도 이런대화를 나눌수 없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역시 그랬으니까요.
내면의 빛으로 있는 마음의근원은 항상이 당신안에 있으니 지금은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자애명상으로 자신에게 먼저 내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하며 자애를 자신에게 보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진 다음
하루중 혼자 있는시간에 조용한 곳에 앉아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는 호흡과 나가는 호흡을 보세요. 호흡이 들오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가면 나가는것을 알라차리며 호흡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집중해 보시고 집중이되면 40분 50분 한시간 2시간 이렇게 집중 시간을 늘려 가보세요.
호흡에 집중했더니 푸른빛이 나타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집중시간이 한시간을 넘으면 이제 명상대상을 푸른빛으로 바꾸어 푸른 빛과 하나되어 한시간 동안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자신의근원을 다시찾으세요.
우리의 근원은 빛으로 행복으로 기쁨으로 우리안에 있습니다.내면으로 우리의 의식을 집중하면 다시 고3때 보았던 그빛이 드러나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