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알게 된지 불과 한달여 되었는데 요즘 저도 모르게 빈티지 의류들을 찾아보고 있더라구요~ 그간 단순하게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이 제일 핫하고 멋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게 패션 방향성을 바꿔주고 계신 두분이시고 이 채널을 구독하고 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옷이 무엇이였나 하고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옷입는 스타일로 사람을 가늠할순 없겠지만 요즘은 두분덕에 길거리 나가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옷 잘입은사람을 보면 옷 차림새 만으로 큰 매력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것에 자신을 맞출 이유는 없다는 말이죠!? 자신이 좋은 것을 찾고, 그것을 경험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 ‘나’라는 사람이 뚜렷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님들이 근본을 얘기했던 것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 더 섬세하고 세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준 것이죠? 옷이 자기만족과 과시만을 위한 것이라면 멋이 아니라 멋있어 보여야된다는 강박이 자리잡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에 대한 공부의 초점은, 옷을 경험하고 차이를 통해 뭐가 더 내 스타일인지 찾는 것이 즐거운 과정이 되는 것 같네요 :)
항상 형님들과 채널 보면서 생각한게 구독자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다양히 보고 생각해보자 이건데 점점 구독자들끼리 하나의 카르텔이 되어 네임드들은 뭘하든 빨아주고 형님들 말이면 진리지 하고 생각해버리시는게 안타깝더군요.. 커뮤니티등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좀 배타적 성격이 강하셔서..
옷은 여행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다는 꼭 가봐야할 지역, 도시로 알려진 곳. 안가보면 안될거 같아 가면 별 감흥 없고 드럽게 재미없더라고요. 반대로 자신이 관심있는 문화, 역사와 관련된 지역을 여행하면 미친듯이 재밌습니다. 배워가는 것도 많구요. 옷도 마찬가지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대세라서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에서 시작해서 옷을 구매,공부 해간다면 재미는 물론이고 자연스레 자신의 색이 더해지고 그게 멋인거 같습니다.
와.. 지인추천으로 에센스룸을 알게된지 약 8개월됐는데.. 어떤남성분옷을 처음부터 끝까지 맞추는 프로젝트 부터 시작해서 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놓쳤었네요 배움에는 끝이없는거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더욱더 획일화 시킬수없는거같아요 그렇다고해서 그것도 개성이야 그것도 나름멋이있어 무분별하게 칭찬하진않고요.. 패션이 참 접근성이너무 쉽고 돈만있으면 따라하기쉬워서 어려운 분야인거같습니다. 알파부터 브론슨 아비렉스 오리지날미군 쇼트 등등 거쳐가며 이 영상을보니 더욱더 리맥을 사고싶어지네요.. 그다음은 역시나 비즈빔
어린 나이지만 살면서 절반 가까이 옷을 좋아해 왔고 막연하게 패션을 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철없는 20대 초반입니다. 형님들 처럼 브랜드와 스타일에 대해 기존에 몰랐던 깊이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접할때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너무 부족한것같고 제가 좋아하는 이것 하나도 너무 모르고 못한다는 생각이들어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브랜드의 스토리와 그들이 공유했던 문화를 이해하되 지금 너가 입고싶은 옷을 입으면된다 그저 즐거운것이 중요하다 라는말이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물론 업으로 삼으려면 이런 마인드와는 결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소비자일 뿐이고 그 과정에서 저한테 쌓이는게 생기면 업에 종사하기에 있어 좋은 양분이 될것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크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배우고갑니다. 정말 옷에 관심이 그저 이쁜거 이게 괞찬지라는 생각만 가지고있었는데,행님들이 영상보고 항상 배우면서 옷에대한 역사 그옷에 질감등 많은거 배웁니다. 진짜 재밌어서 영상 찍으실때 관련옷들 찾아보고 취향에 맞는제품은 사 입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진짜루요 ㅋㅋㅋㅋ 진짜 형님들 알고나서부터 옷이 너무 더 더 좋아지고 의류업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 진짜 많이 가지고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좋은주제로 영상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사랑합니다 형님들 ㅎㅎ
옷은 자기 감성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본인 스타일만 맞다가 아니라 다른 스타일의 감성도 이해할줄아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
옷 잘입는 사람은 자기 감성의 완성도가 높은거
"에센스룸 사용설명서"
으류 UP을 하는 사람이자농
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알게 된지 불과 한달여 되었는데 요즘 저도 모르게 빈티지 의류들을 찾아보고 있더라구요~
그간 단순하게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이 제일 핫하고 멋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게
패션 방향성을 바꿔주고 계신 두분이시고
이 채널을 구독하고 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옷이 무엇이였나 하고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옷입는 스타일로 사람을 가늠할순 없겠지만 요즘은 두분덕에 길거리 나가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옷 잘입은사람을 보면 옷 차림새 만으로 큰 매력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것에 자신을 맞출 이유는 없다는 말이죠!? 자신이 좋은 것을 찾고, 그것을 경험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 ‘나’라는 사람이 뚜렷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님들이 근본을 얘기했던 것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 더 섬세하고 세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준 것이죠?
옷이 자기만족과 과시만을 위한 것이라면 멋이 아니라 멋있어 보여야된다는 강박이 자리잡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에 대한 공부의 초점은, 옷을 경험하고 차이를 통해 뭐가 더 내 스타일인지 찾는 것이 즐거운 과정이 되는 것 같네요 :)
0:49 걸그룹 안무까지 도전하시는 형님
진짜 도움되는 채널
이런 채널이 많이 알려져야됨
유튜브가 참 아쉬워 이렇게 유익한 영상은 알고리즘으로 안띄어줌
디즈니 영화 소울봤는데 뭔가 오버랩되면서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재밌고 즐겁게ㅎㅎㅎㅎ 모두 옷입는게 인생의 한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술자리에서 동생들한테 한소리하는 형들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이 여태 올라온 영상들 중 가장 핵심이네요. 한국 의류 소비자들의 패턴은 확고한 배경 상식과 취향 없이 피상적으로 유행을 좇고 특정 아이템을 사고 이런 거에 치중되어 있는데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39 너무 솔직,,
야이 개색...
3:48 결국 듣다가 쓰러져 버린 버드디....
7:10 아 아직도 예기중이네;;;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에센스룸이 다른 패션 유투버들에 비해 재밌는 이유,
"통찰력"
거기에서 오는 유행의 편파적인 감정이 아닌
"개성의 인정"
마음이 편해진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형님들과 채널 보면서 생각한게 구독자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다양히 보고 생각해보자 이건데 점점 구독자들끼리 하나의 카르텔이 되어 네임드들은 뭘하든 빨아주고 형님들 말이면 진리지 하고 생각해버리시는게 안타깝더군요.. 커뮤니티등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좀 배타적 성격이 강하셔서..
그리구 버드디 귀여어~
그렇게 욕하는 ㅉㄱㄷㄷ 팬보이 처럼 되어가는것처럼 되어가서 아쉬움,,
옷은 여행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다는 꼭 가봐야할 지역, 도시로 알려진 곳. 안가보면 안될거 같아 가면 별 감흥 없고 드럽게 재미없더라고요. 반대로 자신이 관심있는 문화, 역사와 관련된 지역을 여행하면 미친듯이 재밌습니다. 배워가는 것도 많구요.
옷도 마찬가지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대세라서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에서 시작해서 옷을 구매,공부 해간다면 재미는 물론이고 자연스레 자신의 색이 더해지고 그게 멋인거 같습니다.
그냥 이 채널을 가까이 접하고 많이 보면서 느끼는건 재밋는 영상들이고 이걸 자주 보면 볼수록 어제 나보다 스타일을 아주 눈꼽만큼이라도 더 잘 알고 더 발전해가는게 보인다는거.
처음 봤을 때부터 멋있었습니다 형님덜 아무리 후줄근해 보이는 옷이어도 보이는 디테일이 있었어요 그 점들이 드러나는 옷들이 뭔지 이제는 압니다 형님들 방송 보구여 괜히 비싼거 안사고 제가 보기에 예쁜 옷들 삽니다 이제는
닦아놓고 얘길하면 얘 멋있고 나 멋있니?
4글자 요약 : 과유불급(過猶不及)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자기 눈에 멋지면 확인 받으려 말고 그냥 사자.
와.. 지인추천으로 에센스룸을 알게된지 약 8개월됐는데.. 어떤남성분옷을 처음부터 끝까지 맞추는 프로젝트 부터 시작해서 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놓쳤었네요
배움에는 끝이없는거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더욱더 획일화 시킬수없는거같아요 그렇다고해서 그것도 개성이야 그것도 나름멋이있어 무분별하게 칭찬하진않고요.. 패션이 참 접근성이너무 쉽고 돈만있으면 따라하기쉬워서 어려운 분야인거같습니다. 알파부터 브론슨 아비렉스 오리지날미군 쇼트 등등 거쳐가며 이 영상을보니 더욱더 리맥을 사고싶어지네요.. 그다음은 역시나 비즈빔
이야 이런걸 설명해야되다니
역시 항상 이 형들은 화가 많아
진짜 옷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형님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더블알엘을 다룬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실까요 ?
화내시는거 무서웠지만 참고 잘 봤습니다....
김운 형님이 입으신 후드 블랭크네이비같은데 초판인가요? 제가 가지고있는 후드랑 색감이 많이 다르네요
난 솔직히 이분들 동영상은 우리 사회인들한테 중요함. 취미든 직장이든 딥하게 들어가는건 중요함.
머리이렇게 귀엽게 자르시구선 너네 나 멋있냐? 라고 말슴하시면 뭐라 답해야할까요..
이형들은 만나지 않았는데 진짜로 감정이 느껴져 ㅎㅎ
리얼이야 ㅋㅋ
어린 나이지만 살면서 절반 가까이 옷을 좋아해 왔고 막연하게 패션을 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철없는 20대 초반입니다. 형님들 처럼 브랜드와 스타일에 대해 기존에 몰랐던 깊이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접할때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너무 부족한것같고 제가 좋아하는 이것 하나도 너무 모르고 못한다는 생각이들어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브랜드의 스토리와 그들이 공유했던 문화를 이해하되 지금 너가 입고싶은 옷을 입으면된다 그저 즐거운것이 중요하다 라는말이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물론 업으로 삼으려면 이런 마인드와는 결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소비자일 뿐이고 그 과정에서 저한테 쌓이는게 생기면 업에 종사하기에 있어 좋은 양분이 될것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작업할 때 라디오로 듣기 좋아요 형님들 감사합니다
에센스룸 사용설명서
이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초반에는 정말 아저씨 두분 생각했는데 ..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근데 운님 예전에 엔가 더플에 백산안경 쓰신 사진 그때 진짜 멋지셨음. 니들워크랑 블로그 운영하실때요. 지금도 후리하개 멋지심.
키즈 유튜버 에센스룸 : 여러분들~ 집에서 따라하시면 안되요~
근데 그와중에 옆에 댕댕이 겁나 잘자네
크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배우고갑니다.
정말 옷에 관심이 그저 이쁜거 이게 괞찬지라는 생각만 가지고있었는데,행님들이 영상보고 항상 배우면서 옷에대한 역사 그옷에 질감등 많은거 배웁니다.
진짜 재밌어서 영상 찍으실때 관련옷들 찾아보고 취향에 맞는제품은 사 입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진짜루요 ㅋㅋㅋㅋ
진짜 형님들 알고나서부터 옷이 너무 더 더 좋아지고 의류업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 진짜 많이 가지고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좋은주제로 영상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사랑합니다 형님들 ㅎㅎ
이 형님들은 존나게 솔직해서 멋있어
1:11 그치~~
중3인데 더블탭스나 일본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또한 스투시나 슈프림이 아메리칸 캐주얼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스케이트문화나 락문화도 좋아졌습니다
우니후드 4일 째 입는 우니 귀여워~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ㅋㅋ
항상 유익해요
크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인듯
형들 영상 올라오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염 ㅠ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비판적으로.
형들 처음 봤을때부터 멋있었어요•••
1:00 네! 죵나 멋있습니다!!!!!!
닦아놓고 얘기 들었습니다
에센스룸 사용설명서
여러분 이 영상은 100번 보십쇼
12:22 이게 진짜다
유튜브 보면서 처음으로 충족되는 기분
그렇죠 재미죠
패션도 재미
인생도 재미
그리고 일본이 그렇죠 재밌죠
항상 영상 들어오면 혼나는 중.. ㅋㅋㅋㅋ
ㅋㅋㅋㅋ 항상 마지막에 결론 나옴 ㅋㅋㅋㅋㅋ 여기 색에 맞게 헤리티지 있는 느낌이 좋아서 봄
맞습니다. 맞구요.
근데 옷쩜 잘입으시면 안되나요?
허허허허
에센스룸 교양 다큐편: "음식도 식재료를 제대로 알고 즐기면 더욱 맛있듯이 옷도 원류를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운이형 진짜 솔직하게 말씀 잘하셔서 나날이 팬이 됩니다..✨
행님들 옷 구매하는방법도 한번 올려주세용
보라색 후드티 어디껀가요??
처음봤을때부터 멋있었으면 어떡해야해 형..??
1:13 네니요
1:07 확인사살 ㄷ
떡뚜는 패션맛알더니 여기저기 나오네 나매,짱구대디,벨앤휘슬등등에서
어 저는 형님들 처음 알고리즘 떳을때 부터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형 왜 항상 화나이썽?
14:00 🎉
형이 비추했던 리빈클사봤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물건보고 조금 알것같았어요
그러니까 형들이 사지말라는 옷도 이유가 있는거였읍니다
내가 좋다고 하는 걸 좋 (크르르으흐흡) 다고하지!
좋다...
웡웡 하자고 웡웡 13:00
형님들이 즐겨 입으시는 옷들을 알려주세요!
사실 운형님 첨봤을때...이태원클라쓰 장대희님인줄,;
아 롤업 두 번은 하게 해주세요
리트리버 꿀잠자네
ㅇㅈ
1:11 그치
첫 인상은,,,멋진 동생 데리고 방송하는 푸근한 형님 같았어요,,,,,ㅋㅋㅋㅋ
이런영상 더일찍 올렸어야 좋았을듯 ㅎㅎ 너무 브랜드 칭찬을하니 따라사지 ..
형들 멋있어요
오잉 사용설명서가 ㅋ
오케 형 옷 오래 보관할수 있는 방법 알려줘 형은 으류up 하는 사람이자나
자기주관없는 사람이 왤캐많지
주입식 교육의 폐해 느낌.
형들은 이런 게 좋다. 이런 문화가 있다고 교육이 아니라 전달인데.
그냥 주입식으로 빨아들여서 필터링 없이 발전,개선 없이 추종자가 되는 느낌.
문화니까 그냥 즐깁시다.
매운맛 침주펄
하위잉
에센스룸은 물고기를 떠 먹여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채널이라고 봐야죠
말투나 목소리톤이 어릴때 동대문가서 강매당했을때 생각난다 ㅠㅠ
솔직히 처음봤을때 우니형 돼지
ㅇㅇ
솔직히 안멋 ㅠㅜ
정신교육시간
11
저형들은 맨날 옷이야기하면서
늘똑같은 옷만 입는거같냐......
너가 문화를 모르니깐 ㅠㅠ
@@Yeahhhhg ㅉㅉ 문화같은 소리하네 옷을 이야기하는거잖아 스타일이랑! 아오
제 추측 이미 사볼거 입을거 다 해봐서 구냥 무감각해져서 그런것이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ㅋ
8초전 ㅎㅎ 1등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