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SNS의 폐해를 고스란히 느꼈음. 우리 회사 여직원들과 정도만 다르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서 놀랬고. 도대체 그 놈의 SNS가 뭐라고 그렇게도 매달리는지. 도대체 남이 좋아요 눌러주는게 뭐라고 그렇게도 집착하는지. 아무리 봐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보이던데,그냥 나답게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게 뭐가 그리 두렵기들 한건지.
남의 물건을 본인거인양 본인 sns에 올린다고 도둑이라고 하지는 않음 그런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올리는 사람보다 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님 그냥 관종이거나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이거나 뭐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거기에만 미친 사람은 그냥 명품만 미치게 살거임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얻으려고 (??) 등 목적이 있어서 셀프로 사망을 조작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변요한의 정체를 알게된거 아님? 그래서 돈까지 뜯어내려고 (이중으로 돈벌기 위해서) 저런거 아닌가,,짜피 시체 보자마자 토참고 그랫잖슴..터치 자체를 안했으니까 진짜 죽은건지도 모르고!! ((스포 아님,,본적 없음,, 그냥 추정임!!)
오늘도 '김시선 채널'과 함께 영화 소개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화 ≪그녀가 죽었다≫ 스토리 소개 + 캐릭터 프로파일링 분석 / 🔥 5월 15일 극장 개봉합니다 🔥
변요한 보러갔다가 신혜선 연기에 감탄하고 오는 영화
미리보고 왔는데 반전에 반전임.
신혜선,변요한 조합 미쳤음.
그정돈아닌데
개봉날 보고 왔어요
또라이 둘 연기 배틀
독특한 스토리 미친 연출
꼭 보세요. 꿀잼
시간 순삭..🎉🎉🎉
신혜선 배우 참 좋아
인정 이쁘고연기도 잘하고
인정
넘좋아유
니 부모님이나 좀 그렇게 좋아해봐
너랑 아무 상관 없는 신혜선 좋아할 시간에
@@이재명지지자-k3q어디 아픔?
영화를 안보게는 못하게끔 궁금증을 극도로 유발하는 영상 대단하네욤~ 처음에 보고 뻔한 스토리인줄 알았더니 갑자기 반전되면서 영화가 재밌어지네요. 궁금해서라도 꼭 봐야겠네욤~ 신혜선 배우는 재밌는 대본픽을 엄청 잘하는거 같음~ ㅎㅎ
연기도 잘하구요
시사회로 봤는데 변요한과 신혜선 연기가 너무 미쳐서 처음부터 끝까지 숨 참고 보게 됩니다. 개봉하면 다시 보려고요
19:20 19:20 19:20 19:20
아니 이사람아 ㅋㅋㅋㅋ 지금 구독자가 183만명인데 46만명 뭔데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궁금해요!!
신혜선 배우 연기 참 잘해요.
자연스럽게~
연기파 배우 신혜선 변요한 좋구나
신혜선 연비력에 며칠동안 생각남
아줌마 팬1 추가요.
언제나 항상 꿀잼보장..너무나 재밌으시네용~호러도 잼나게 볼수있을듯요^^🤗🤗👍 nicest 🎉
우리나라 100명중 1~2명이 소패라고 하니까
꽤 많은 사람들이 저런 부류인거죠~
그리고 전세계 잘나가는 기업들 정치인 연예인들
나르,소패 많다고 해요~
성공하려면 소패기질이 있어야는건지~~
카더라충 ㅉㅉ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12:45 한소희 -> 한소라 맞죠 ㅎㅎ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근데 12:45 자막에 이름 오타인거같아요오..!! )
저도 보다가 깜놀했네요ㅋㅋ 하필 오타가 활동중인 연예인 이름이라ㅠㅠ 얼른 고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영상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시대의 폐해를 잘 표현한 영화
변요한 캐릭터가 넷플릭스 미드 너의모든것의 남주 조랑 비슷한 느낌임
믿고 보는 김시선 ㅎ
이뻐이뻐 신혜선 배우 🎉🎉🎉
변요헌 배우님 연기 넘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보러간다
형사는 힘좋고 싸움잘해야되
한방에 제압당하네
그녀가 죽지 않았다에 100원 건다.
마자요
넌씨눈
아이와 김시선님의 영화 항상 애청하고 있어요! ^^*
좋은영화추천감사합니다
어쩐지 우리집에서 줄넘기랑 큐브가 안 보인다더니....
믿고 보는 신혜선, 변요한 작품
존나 스토리 재미 다 챙긴거 같아서 몰입해서 보다가 16:50 여기서 개연성 꺠지면서 좀 짜침 ㅋㅋ 죽였을수도 있다는거지 라는 가능성으로 신상공개하는 유튜버가 어딨냐
나도 10억~~~~!!!!! ㅎ ^^*
기대합니다~~~
재밌드라 꼭 보세욤
ㅋ방금봄
무대인사도 보구
영화 재미짐
오...재밌겠다
흥미진지하네요
결과가 궁금한 영화
구정태가 하는것처럼 구정태를 지속적으로 훔쳐보던 사람이 있던게 아닐까
감독이 부동산에 대해선 전혀모르고 찍었네.
대표공인중개사는 소장이라고하고 집주인들이 키를 맞기는일은 잘없음. 집에없을때 한번씩 문앞에서 비번알려주는사람은 있음
키야 맡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치고 넘어가겠는데, 확실히 실장이란 부분에선 읭? 했음. 소장이 맞지.
@@user-ugt7hjiyrr5e실장일 수 있지 자격증 안따고 집만 보여주면
1 7:00고소미 먹을 각오란벌금보다 버는 돈이 많다는 소리영화에선결과가 좋지만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죽은척 연기인듯 결말이 궁금하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돈으로 바꾸기 시작합니다. 돈 금액 숫자 디지탈화인건가. 저집은 1000xxxx~,현실속아날로세계인데 현실의숫자화,현실의디지털화인가하는생각이든다.
13:14 실종됐다고 얘기했는데,, 왜 죽었냐고 물어 보는 거지..?!
살아있어요
우리집도 좀 와주시면 감사할듯
원래 제목이 더 좋았어요
나를 찾아줘 라는 영화 생각남 ㅋ
용감한 시민이랑 같은배우 ㄷㄷ
그저 스테레오타입을 기워만든 캐릭터들과 미숙한 연출.. 인타임같은 영화임.
좋은 소재로 쓰레기를 만든
이거 스토커 잖아
이거 거의 스토커 미화 아녀?
미친거여?
안봤지?
@@leehihi8324보고왔는데 남주 스토커 범죄자 맞잖아
@@문어평론가대머리tv그래서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범죄자라고..미화시키지 않았는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왔으면 왜 모르지;;
신혜선 초반영화 50분동안 10분바겐 안나옴 ㅋ
영화 소개해달라고 돈을 줬더니 뜬금없이 지가 프로파일링 한답시고 아무말 대잔치를 하네
5:25 4자리의 경우의수가 왜 24번임??
4×3×2×1
@@user-a3n6g7el 중복없이 숫자4개 였군요
소라 친구 악귀 무빙 그녀
ㄱㄷ ㄱㄷ
내가 작가면 음... 범인은
직장동료 여자로 설정할거 같은데!
점난애!
관찰중독? 저게 스토커지.. 그리고 엠생인생을 미화하네? 드라마 수준 참..
영화임 ㅋ
미화안해요 결말까지 보시면~
신혜선 살아있겠지 뭐
저 턱에 점까지.. 어디서 많이 보던
신혜선 오케인데 관상에서 인성이 빠진다....
악플 고소
죽었을 리가 없잖아요..
유튜브 영상만 봐도 대충 각이 보이네요.
조만간 넷플이나 웨이브에서 보겠습니다.
개가 천성
진심 이은혜사건이 생각나고 무고죄에 경각심이 팍팍 난다.
그리고 여친 애인이 이영화 보고 불쾌해 하면 백퍼 페미다. 요즘 페미 감별영화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진심 최고이니 꼭 보길 바란다.
36와트 완전기 다음에 사올께요. 같은짓을할리가없지. 고장내고가겠지. 어릴때 생각난다.누가전기선을끊어간적이있다.설치했죠.또 끊어갔다.신고하고잡았는데 그것공사하는사람들이 끊어가고 설치의뢰받고 설치하고, 현실은 이런거죠. 왠지 드라마속 내용은 현실의 부정적이미지를 부정해서 긍적적인 생각을 심어주기위한 장치같은 ㅠㅠ집주인들 키가지고 외출했겠지하고 들어오기,세준집 안이궁금하면 세주는집말고 매일청소한다고 들여다보는 모텔 숙박업소를하지하는 생각했는데 게하,하~24시간을 닦붙어서 감시당하는~지 외출하면 외출할거지 왜같이가자고 ㅈㄹ인지,피곤해죽겠는데 붙들고 끝없이 지애기 감시당하는 기분,스트레스만땅된다.
개 고구마네
이런 영화 때문에 남자 공인중개사들이 다 망하는거임.
ㅋㅋㅋ 남자 간호사 남의사 남교사 등등 다 실제로 성범죄 저지르는 일이 태반이라 공인중개사라고 뭐 놀랍지않음 ㅎㅎ있을법 함
고작 영화 한 편 때문에 망할 직업이라면 얼른 망하는 게 나음;;;
정치 유투브가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바꾸기하지. ᆢ
헐...이게 드라마가 아닌 영화...
좋아하는 배우들이지만 일단 망했다...에 한표...
요즘 이런 시나리오...뻔하지 싶어요...
그래도 혹시나 성공을 기원합니다...
악플 고소함
이거 보면서 SNS의 폐해를 고스란히 느꼈음.
우리 회사 여직원들과 정도만 다르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서 놀랬고.
도대체 그 놈의 SNS가 뭐라고 그렇게도 매달리는지.
도대체 남이 좋아요 눌러주는게 뭐라고 그렇게도 집착하는지.
아무리 봐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보이던데,그냥 나답게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게 뭐가 그리 두렵기들 한건지.
남의 물건을 본인거인양 본인 sns에 올린다고 도둑이라고 하지는 않음 그런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올리는 사람보다 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님 그냥 관종이거나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이거나 뭐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거기에만 미친 사람은 그냥 명품만 미치게 살거임
배우분들 연기는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가 빈약해서 스릴감 하나없이 지루하게 봤습니다. 저에겐 아쉬운 영화였어요.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얻으려고 (??) 등 목적이 있어서 셀프로 사망을 조작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변요한의 정체를 알게된거 아님?
그래서 돈까지 뜯어내려고 (이중으로 돈벌기 위해서) 저런거 아닌가,,짜피 시체 보자마자 토참고 그랫잖슴..터치 자체를 안했으니까 진짜 죽은건지도 모르고!!
((스포 아님,,본적 없음,, 그냥 추정임!!)
3빠!!
남주 범죄자주제에 왤케 피해자인척해 ㅡㅡ 여자주인공이 존나 통쾌하개 인생망하게해줬어야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