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라이브로 객석 뒤집었던 추억 《 윤하 - 비밀번호486 + 혜성 》 제3회 부산MBC 파워콘서트 에서 [ 타임캡슐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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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0
- 타임캡슐 : 추억의 영상을 담았습니다.
가수 : 윤하
곡명 : 비밀번호 486 ( 휘성 작사 / 황찬희 작곡 ) + 혜성 ( EMA SATOU 작사 / Nao Tanaka 작곡 )
프로그램 : 2008년 제3회 파워콘서트 ( 부산MBC 창사49주년 기념 )
장소 :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 비밀번호 486 가사 -------------
한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앉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은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없는 얼굴 보이면
화도 나는걸
남자는 여자만큼
섬세하질 않아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다 된다~ 믿어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은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진 말아줘
너 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늘 속곤 하는걸
날 애태우고 달랠줄 아는
니가 되길 바래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은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
boy boy boy ~
boy boy boy ~~~
boy boy boy ~~~~~
--------------- 혜성 가사 -------------------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면
밤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곳으로 날아올라 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마음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 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
다 알 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 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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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듣는 음악, 기분전환할때 음악,
기쁠때 음악, 신나는음악, 외로울때 음악,
이때 윤하는 진짜 미친줄 알았음 ㅋㅋㅋ옆집 동생 같은 애가 피아노 치면서 노래 하는데 발성도 미쳤음
당시 슈스케 같은 오디션 프로도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고 갑자가 나타난 신인이 당돌하게 피아노 두들기면서 저렇게 부르는데 1위 먹은게 당연했네
사실 중고신입임 중딩때 일본 오리콘차트 씹어먹고 옴
윗분이 간단히 말씀하셨지만, 갑자기는 아니고 '오리콘의 혜성'으로 국내 음악팬들에게 조금은 알려진 뒤에 국내 데뷔요. 근데 그 오리콘 차트에서 성공한 노래만큼 좋은 노래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데뷔곡 무대들로 완전히 씻어버림.
신입은 아닌데..
@@user-et8vb6ux7r 씹어먹은 정도는 아니고 라이징스타정도였지..
@@foreverdeux58 중딩이 당시 최고 인기만화 블리치 주제곡 부르고 내는 노래마다 오리콘 10위내로 다 진입 시키는데 씹어먹은게 아니라고??
저때 센세이셔널 한게 신인이 피아노 치며 미친라이브 이쁜얼굴이었음
보통야외 공연에서 목소리가 음향에 뭍히는 경우가 허다한데
윤하는 목소리가 음향 씹어먹고 우주로 나옴 쌉소름.. 천재임 그냥
음향에 목소리 묻히면 음향팀이 셋팅 잘못한거..
@@user-mc1kq9cv4c 먼소리야... 내가 카메라맨 잘못이랬냐??
ㄹㅇ 다 씹어먹고 우주로 나온 천문학 가수..ㅋㅋ
@@mensa2030 옛날엔 얼굴로 가수하고 못불러서 진짜 음향한테 가수가졌음 근데 윤하는 수준급 가창력에 얼굴도 예뻐서 충격이었을듯
뭍히는x 묻히는o
윤하의 음색에는 순수함이 있음 그 순수하고 당찬 음정이 어딘가 맘한구석이 울컥할만큼 과거에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킴
중딩때 방송실에서 윤하노래 자주틀어줬는데 중딩때 생각나서 울컥함
ㅇㅈ
악기 갖고 나오는 친구들이 자기 감정에 취해있는 타입들이 많은데 윤하는 피아노를 그냥 사정없이 두들겨 패버리니까 속시원햇좋음. 가창력은 말하면 입만아프니까,,,
라이브 진짜 미쳤다...
ㄹㅇ 완전 쌩라이브같은데 겁나깔끔하네
진짜 풋풋한데 라이브는 완벽 그 자체 ㅠㅠㅠㅠㅠ
그야말로 쩌렁쩌렁이네 ㄷㄷㄷㄷ
윤하때는 저렇게 노래 잘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윤하만한 가수가 요새 잘 안 나옴
이때가 좋았는데..
젊음이 좋고 젊음이 음악이고-- 한창 2007년부터 7-8년 윤하에게 광집중한 열정이 저에게 있었죠-- 좋은 앨범도 많이 내고 당시 윤하의 열정도 너무 최고였던 시절-- 윤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아재로서 지금은 나이를 말하기엔 쑥쓰럽네요 네이버 윤하이야기에서 최고령이었어요 그때 저도 생물학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제일 젊은 시절이었든것 같습니다.
네 이름부터 연륜이 느껴지네요
고생했어요
부디 편히쉬세요..
@@jeokjae4192 편히쉬세요는 머에요 ㅋㅋ
@@user-re2pe2tt6x ㅋㅋㅋㅋㅋ글게요 5개월 전의 저는 멀쩡한 사람을 고인으로 만들어버렸네요
그나저나 닉네임 무슨 일있었나봐요
@@jeokjae4192죽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
80세에도 열정이 있다면 그때도 젊은거죠 뭐 ㅎㅎ 화이틴~~
와...이런 라이브 첨본다. 진짜 잘한다는게 보인다..
저때는 윤하 실력이 가수 기본역량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 부르고 좋다..
윤하 목소리에는 밝고 우렁찬데 청초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다 들어가있음 진짜... 저런 사람이 가수해야지
와.. 음정놓치기 쉬울거같은 환경인데 깰끔하네
심지어 긴장도 안하고 즐기고 계심ㅋㅋㅋ
내가 왜 미쳐서 2007~2009 미친듯이 다 따라녔는지 다시 느끼는 외모와 노래실력이다. 그래. 저래서 내가 싸인회 공방 다 쫓아다녔지. 학창시절 내 가수.
그당시 진짜 이쁜얼굴이었음 ㅇㅈ? 지금도 이쁘지만..
@@user-jp8jc6yu2mㅇㅇ 이쁘고 귀여움
르세라핌 보고왔습니다
요즘 아이돌은 가만히 서서 노래도 못부르던데 피아노 치면서 저 발성으로 노래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피아노는핸드싱크입니다전에방송에서얘기했어요^^
요즘나오는 노래들은 음색좋은 보컬많고 멜로디신박한 노래는 많아도 갈수록 라이브의 전달력에서 감동을 느끼긴 힘든거같음 가창력이 주는 감동과 전율이란게 진짜 무시못하는듯..
그런의미에서 윤하는 찐이지
일본에서 어느정도 어린나이에 성공/인정받고 팬엄청생기고 한국데뷔한거임
일본이 먼저데뷔해서 인기많아진케이스
제2의보아 소리들으며 일본인팬엄청났음 천재 작곡가 가수 윤하 이때나이가 14-15살
혜성 시작할 때 '어' 음정이 심하게 나갔는데 둔에서 바로 잡고 들어가넹. 캬~ 순발력
미쳤다. 근데 숨은 언제 쉬나요 호흡 발성 개 미쳤다 ㅎㅎ
진짜 레전드다!! 짱짱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 낫다 ㅋㅋㅋㅋㅋㅋㅋ 윤하 짱
와 그냥 다 미쳤다 눈빛부터 피아노에 보컬까지 진짜 좋네요 자주 돌려볼거 같아요!!!
진짜 ㅁㅊ 라이브... ㄷㄷ
3:18 제스처 심장 멎겠다 ㅠ.ㅠ
발매일이 15년은 지났지만 언제 들어도 명곡으로 느껴진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죠 그리고 명가수죠
예전에 라스에서 음악에 대해선 윤종신, 김현철 앞에서도 자기 의견을 당당히 주장하는 모습 너무 멋지더라
피아노를 엄청잘치는데 노래도 미친듯 잘하고 예쁨
윤하 음원올킬1위 축하해
6:24 윙크할때 미쳤다 ..♡♡♡♡♡
윙크에 치였음.. 🤩
씹덕사
혜성은 진짜 전설이다 ;
ㄹㅇㅋㅋㅋ
윤하 주제곡인 듯.. 오리콘의 혜성이니까
어머나.저렇게 맑게 웃으면서 고음 쫙쫙!!여유만만 방긋방긋이네!!그러면서 피아노도 치고.피아노 라이브가 그렇게 어렵다던데.오르트구름과 별의조각 잘듣고있어용♡♡
크... 피아노 저렇게 기깔나게 치면서 시원하게 노래하는 거 충격적으로 좋았는 데 여전히 좋네 .. 역시 레전드 가수
와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지 미친거같애진짜...
진짜 가수
06군번 알고 타는중인데
마이크대비 얼굴크기 한번놀라고
피아노 영창도 아니고 삼익에 두번놀랬다
ㄷㄷㄷㄷㄷ
맨 처음 혜성 듣고 울 것 같았는데 지금 들어도 울 것 같다.
노래 청량감 미쳤다
이게 가수지
노래 너무 잘한다
지린다 ㄷㄷ
저때가 윤하가 데뷔초때로 알고 있는데
영상에서 가장 풋풋했던 시절
윤하 서쪽하늘 라이브로듣고
하늘갈라지는줄 라이브돌았음
글고 존예임 실물
말랐던거보소 ㄷㄷㄷ 진짜 리즈다
고윤하♥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풋풋하니 이쁘다
20주년때 저 헤어스타일 하고선 공연한번
해줬으면 20년전으로 돌아가기
ㄹㅇ 숨언제쉬냐 와
ㄹㅇ 라이브 레전드무대
윤하 보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ㄷ ㄷ
순정만화의 한 장면 같아
아 우리윤 귀여운 것 좀 봐 악!!!!
미소가 실실 지어지고 마이광대,, 혜성까지 닿을자락 ☄️
왜 이렇게 우리나라 전성기가 00년대 후반이고 그 기점으로 갈수록 기울어가는거처럼 느껴지는걸까.. 슬프다
혹시 연세가..?
@@user-xq8tm5nm7s 아직 20대 임니다.. ㅜ
전성기는 imf 이전, 10년대까지 다시 복귀했다가 이젠 내리막뿐임
공대 매점에서 애들 컵라연 뜯고있다가 비번486 무대보고 일동 얼음자세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그자리에서 얼어서 넋나간채로 윤하보고있었어 ㅋㅋㅋ
6:23 와 윙크하고 씨익 웃는거봐ㅜㅜ
보정 음향보다 이런 음향이 훨씬 좋다 ㄹㅇ 현장감 ㅅㅌㅊ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부를까?
6:24 윙크 심쿵.. ㅠ
지금도 좋지만.. 윤하는 이때가 전성기가 맞는듯.. 목소리도 엄청 깨끗하고 외모도 소녀같고 너무좋네..
저때 21살이었다네요... 나이가 깡패긴하네요
센세이셔널한걸로 치면 이때가 최고였지 ㅋㅋ
지금도 겁나 귀엽스니다! ㅋㅋ
피아노 치며 등장한 신인은 첨봐서 놀랐고 가사가 솔직당당해서 더 귀여웠던 곡
3:45 혜성시작
사랑스러운 가수다 !
그냥 딱 "요정" 이네 ㅎ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 ㅎ
변함없이 명곡
대박간지난다
어릴때 막 윤하 일본에서 오디션본건가? 그런것도 찾아보고 그랬는데ㅋㅋㅋㅋ진짜 초딩때 윤하 너무 이쁜데 노래도 잘해서 인기 개많았음
와..... 내가 초1때 저렇게 객석을 뒤집었다니..... 대박!!!!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와 이때 숙모랑 사촌동생이랑가서 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진짜 이쁜누나가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데 너무 감명깊게봐서 한동안 윤하노래만 들었었는데 ㅋㅋ
너무 좋아..(두근)..💗
진짜 풋풋하고 귀여웠네
이 영상. 윤하누나 노래 들으르러 매일와요🙂💓
윤하도 스물하나 나도 스물하나였던 시절 그게 벌써 13년전이라니 ㅋㅋㅋ
눈 반짝거리는 꿈많은 소녀.. 피아노 건반을 경쾌하면서 거칠게 두드리던 청량한 목소리의 윤하 ❤
나랑동갑이라 더 정감 갔고 마음 갔던 친구 풋풋해 ㅎㅎ
이때가 너무 너무 그립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커피프린스1호점, 도라에몽 만화책과 애니.. 2006년 여름과 2007년여름 생각하면 기억나는것
혜성은.. 이게 어디가 애니노래지 진짜 추억이다 ㅠ
블리치 3기 엔딩입니닷~
흑흑 너무 귀여워..개천재..
진짜진짜 이쁘구 잘하고 어디하나 안이쁜데가 없누! 화끈한 무대매너에 아오진짜 보석같으다! 꽉꽉 채우네 실력 오지다! 쵝오!
라이브 미쳣따❤윤하언니
Wahh so refreshing to watch this again.. (Younha performing live with the piano)
I admired her a lot when I was very young
최애노래 혜성 ...
마치 좌완파이어볼러였다가 기교파 좌완으로 전향해가는 투수의 파이어볼러시절같은 느낌ㅋㅋ
표현력 100점 ㅇㅈ
라이브 대박이네요
윤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설레고 뭉클해요❤
전설의 레전드 윤하 !!!! 최고다 진짜 악기도 잘해 노래도 잘해 ㅠㅠ❤
5:55 심쿵 가사❤❤❤
진짜 애기였네요 누나ㅠㅠ
2월3일에 봐요...!
토니야 2월3일날 먼날이고😮😮
계모임이라도 하나😮😮
@@user-hr3qr2ou3o 윤하콘서트ㅇㅇ
@@user-hr3qr2ou3o말투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생각나는데 맞어 윤하는 떡잎부터 달랐다
누나 서울콘 재밌었어요!
너무예쁨
와 진짜 보법이 다름
윤하 !
nice 👌 nice 👌
짱 ! 👍 🍒🍊🌱🍇 🙆♂️💜 트롯신
역수입의 레전드
이뽀..
音楽のジャンルそのものが「YOUNHA」と言っていい唯一無二の存在。
눈빛이 솰아있네🤩
역시 윤하님.. 나의 20대를 486으로 채우셨다. 윤하님의 비밀번호 486을 들으면 그 시절로 다시 소환 되는 것 같다.. 윤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명곡
피아노치면서 저 높은 노래를 정확한음정으로 호흡딸리는거 하나없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관객들 한테 아이컨텍까지 하는 여유라…
진짜 예쁘다 와..
귀엽고 이쁘고
노래 실력도 최고
이때 갔었지요.
거대 현수막을 쳐서 앞이 안보였던 기억이...
사평선타고 여기까지 왔어요
5:01 반짝거리네요❤
미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