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난방비가 재일 부담되죠 다른건 다 괜찮지만 도시는 도시가스가 있어 괜찮지만 농촌은 난방비가 문재이죠 올해는 기름값도 비싸서 더 많이 들겁니다. 경량철골이 단열은 휠씬 좋지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거죠 단열이 재일 중요하고 난방비도 엄청 적게들지요 저는 화목보일러고 집에 단열을 중점으로 제가 직접 짓다 보니 두께가 30센티 이상이다보니 겨울철에도 단 힌번도 난방 안해도 항상 20도이상 나오죠 보일라도 잘 선택해서 일년에 나무값 십만원으로 4개월 때지요 아마 난방비는 저 만큼 싸게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ㅎㅎ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사실 전기가 제일 좋긴하지만..누진세 때문에 사실상 접근 불가이고.. 가스보일러는 조용하고 참~ 좋은데... 겨울에 보일러를 돌리는데 겨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구요. 기름보일러는 집 지을때부터 공간 분리를 잘하면... 단점인 소음을 보완하면서도 따듯한것 같습니다.
음..건설사가 중요하다기 보단... 건축주가 많이 알고..요구해야하며... 주요 공정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안될경우 직접 시공을 하셔야 합니다. 달남님의 경우도 벽채가 서는날 3일간 현장에서 모든 폼을 직접 쐇습니다.. 현장에서 폼을 쏴주기로 했지만...날시가 덮고... 하니..스킵하는경우도 허다하고... 벽체외에는 폼을 쏴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 건설사라기보단... 사전에 공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앞으로 시공시에 체크해야될 부분들 영상으로 많이 올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LNG가스통(대형 설치)하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빛쟁이라 꿈만 꾸고있습니다 (귀촌. 입엄(방생닭기르기) 사기당해 진 빛만 다 정리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중이고 후에는 제가 원하는 집을 지으려생각중인데 다들 기름만하시고 대형가스통을 안하셔서. 설치비를 두고 설치하면 제생각입니다만 년 1회정도만 가스충전해도 될듯해서요 알아볼려고 찾아봐도 그거에대한 정보가 없네요 ㅎㅎ 혹시 알고있는 정보가있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쩌다가 힘든일을 당하셧네요 ㅜㅜ 최근에 생기는 전원주택 단지에.. 말씀하신 방식으로 설치후에 계량기를 집집마다 달아서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다만 현재 사시는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가스는 기화시 차가워지는데... 가뜩이나 추운 겨울에 기화하면서 차가워지니..열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기름보일러가 좀더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물론 가스 보일러는 또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혹! 근처에 계시면 저희가 찾아뵙고 귀촌이야기좀 들어보고 싶습니다..계시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달그닥TV ^^; 아직 꿈만 꾸고있어요 ㅠ,.ㅠ 남은 빛값는데만 1~2년정도 걸릴듯 싶은데 대포차가 문제긴 하네요. 그리고 2-3년 땅 살돈 모으고 그럼 사십대 중반이 되겠네요. 그렇게 시작할지 오십대 채워서 집까지 짓고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거같아 3개월전부터 이것저것 들여다보는중입니다. 캠핑을 가도 겨울에는 기름 버너를 사용하는건 알았지만 대형가스통도 효율이 떨어지는건 생각못했네요. ^^ 천천히 들여다보며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저는 30대 사람한테 디이다보니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기 싫어서...결포자다보니 그렇게 사람들과 인연끊고 히키토모리가 된지 10년이 다되가네요 ㅎㅎ 혼자지내다보니 성격도 이상해져서 이젠 사람이랑 어울리기가 쉽지않네요. 나름 20-30대는 항상 주위에 사람끊이지않던 성격이였는데 이젠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도 저의 성격이 많이 어긋나있음을 제가 느낄정도입니다. 혼자가 편하지만 가끔은 외로움에 사무칠때가있어 소수가 살고있는 마을근처에 귀촌생각중이며 지금 제 성격이 엄청 게을러 농사는 불가하다 판단들어 위에 적은 농장을 꾸려볼까하거든요. 어릴적 초등학교때까지 벌교살며 농사일을 본게있다보니 농사꾼의 부지런함을 잘알거든요. ㅎㅎ 글이 한도끝도 없어지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승원-d1k 살면서 한번쯤은 사람이 정말 싫어지기도 합니다..저도 그런 과정을 잠시 겪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진짜... 자연인처럼 아무도 없는곳에 살고 싶어서...오지를 알아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사람으로 다친 마음은 사람으로 풀어야한다고... 사람은 혼자살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부디 다치신 마음 잘 다스리시고..새로운 좋은 인연 많이 만드셔서..행복한 나날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한달에 40만원 난방비 접니다.ㅋ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용감한 젊은 친구 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유익한 정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올 겨울 많이 춥다고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용~^^
달그닥님 안녕하세요~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청난 난방비가 나온줄 알았는데
반대네요
내년부턴 우리도 기름위주의 난방을
생각하고 있는데 희망적이네요
나름 난방에 신경쓴 리모델링을 했기에ᆢ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ucheon 아무래도 신축이고... 달남님이 기밀에 신경쓴만큼...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집 짓고 처음 겨울 나는데 샷시부분에 찬 바람 들어와요!! 하동 인데도 춥네요!!
농촌에 난방비가 재일 부담되죠 다른건 다 괜찮지만 도시는 도시가스가 있어 괜찮지만 농촌은 난방비가 문재이죠 올해는 기름값도 비싸서 더 많이 들겁니다.
경량철골이 단열은 휠씬 좋지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거죠 단열이 재일 중요하고 난방비도 엄청 적게들지요 저는 화목보일러고 집에 단열을 중점으로 제가 직접 짓다 보니 두께가 30센티 이상이다보니 겨울철에도 단 힌번도 난방 안해도 항상 20도이상 나오죠
보일라도 잘 선택해서 일년에 나무값 십만원으로 4개월 때지요 아마 난방비는 저 만큼 싸게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ㅎㅎ
단열과 화목보일러라...완벽합니다 ^^
달그닥님 영상 잘봤어요 ~~
정말 현실감있는 귀촌 이야기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도 6월부터 전원에서 살게 되었는데 시골살이에 꼭 필요한. 유익한 영상들이 많을것 같으네요 오늘부터 구독 좋아요 꾹꾹 시간될때 자주 들를께요
전원생활 시작 축하드립니다^^
영상보러 자주 놀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달그닥TV
네
저흰 화목벽난로와 가스보일러 사용하고 있는데 엘퓌쥐 가스비가 한달 평균 20-50만원까지 나옵니다. 초기엔 도시에서처럼 막돌렸더니 팔십만원도 나오더군요. 그래도 북향이라 추워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소리나는 부부^^
새집이 좋긴좋네요👍👍👍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셧죠?
저희도 내년엔 진순이좀 맡기고 다녀오고 싶어요^^
귀촌 생활에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난방비 대박이네요ᆢ
아파트보다 훨 적게 나오다니
전기 인버터 사용하는데도 가스비만 8만원 넘는데ㅎ
오늘 아침 무지 춥다고 방송에서 겁을줘서 전날 자기전에 난방수온도가 21도길래...
22도로 맞추고 잤다가..새벽에 저랑 달남이랑...잠갰습니다..너무 더워서 ㅎㅎㅎ
난방비 생각보다 정말 적게 나오셨네요^^ 저도 여주 금사면, 대신면,능서면 귀촌지 임장다니는데 좋은땅 찾기 진짜 힘드네요ㅜ 조그만 독채민박하고 싶은데 서울사람이라고 이상한땅만 소개하네요ㅜ 달그닥님 시골에 자리잡으신 두분 모습이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ㅎㅎ 좋은땅은 원주민들끼리 다 거래되나봐요~저도 대신면쪽 가서 달그닥님과 이웃되었음 좋겠어요^^
우와~여주로 귀촌 준비중이시군요~반갑습니다^^저희도 좋은 이웃이 생기면 좋겠네요~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더보기란에 톡 아이디 있으니 언제든 문의주세요^^
@@달그닥TV 답변 감사해요~^^여주가 양평이나 가평같은데 보다는 젊은층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비슷한 또래고 저희부부도 아이가 없어서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더 궁금한건 톡으로 연락드릴게요^^
혹시 시골 주택 이천에 나온것 있을까요?
단열 시공만 잘 하신다면 기름 보일러가 아직은 효율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사실 전기가 제일 좋긴하지만..누진세 때문에 사실상 접근 불가이고..
가스보일러는 조용하고 참~ 좋은데... 겨울에 보일러를 돌리는데 겨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구요.
기름보일러는 집 지을때부터 공간 분리를 잘하면... 단점인 소음을 보완하면서도 따듯한것 같습니다.
나무도 열전달이 되긴 합니다.이럴경우엔 L바를 창문 앞뒤에 덧대서
열교를 차단하는게 정석이죠.ㅎ^^
맞습니다..엘바를 사용하는게 정석입니다 ^^
@@달그닥TV
엘바라는게 어떤내용인지 잘모르겠어요 저희집이 목조주택 이거든요
전기세 그렇게 나오시면 여름에 얼마나 전기세 나오시는지? 에어컨 쓰실거 아니에여 ㅎ
그래서 태양광 3kw 신청했습니다^^ 나름 누진세좀 줄여보려구요 ^^
정부지원으로 80만원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용~
15평정도 경량철골 판넬집을지을려고하는데 건축주인 내가백지상태라 집지을때 중요한것 몇가지라도 조언부탁합니다
우선 어려운 결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
저희가 경량철골과 관련한 영상들을 앞으로 자주 만들예정입니다.
시공할때 디테일과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또한 다른곳에 집짓는 곳도 찾아다니면서 영상을 찍어 볼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달그닥님 건설하신곳은 목조주택 짓는곳 않인가요?
안녕하세요~목조주택을 주로 짓는 곳은 맞습니다^^
참 아뜰하시네여
건설사 어디인가요?
궁금해요.
음..건설사가 중요하다기 보단... 건축주가 많이 알고..요구해야하며... 주요 공정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안될경우 직접 시공을 하셔야 합니다.
달남님의 경우도 벽채가 서는날 3일간 현장에서 모든 폼을 직접 쐇습니다..
현장에서 폼을 쏴주기로 했지만...날시가 덮고... 하니..스킵하는경우도 허다하고... 벽체외에는 폼을 쏴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 건설사라기보단... 사전에 공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앞으로 시공시에 체크해야될 부분들 영상으로 많이 올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올겨울이 안추워서 그렇지 월200,000~300.000만원은 들어갑니다. 참고로 주유소근무하며 난방유 배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올 겨울이 별로 춥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나봐요~해마다 겨울을 겪어보면 알수있겠네요^^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되는군요
22년 1월 20일까지는 난방 한번도 안했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우와~1월 20일까지 난방을 한번도 안하셨어요?부러워요^^
LNG가스통(대형 설치)하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빛쟁이라 꿈만 꾸고있습니다 (귀촌. 입엄(방생닭기르기) 사기당해 진 빛만 다 정리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중이고 후에는 제가 원하는 집을 지으려생각중인데 다들 기름만하시고 대형가스통을 안하셔서. 설치비를 두고 설치하면 제생각입니다만 년 1회정도만 가스충전해도 될듯해서요 알아볼려고 찾아봐도 그거에대한 정보가 없네요 ㅎㅎ 혹시 알고있는 정보가있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쩌다가 힘든일을 당하셧네요 ㅜㅜ
최근에 생기는 전원주택 단지에.. 말씀하신 방식으로 설치후에 계량기를 집집마다 달아서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다만 현재 사시는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가스는 기화시 차가워지는데... 가뜩이나 추운 겨울에 기화하면서 차가워지니..열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기름보일러가 좀더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물론 가스 보일러는 또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혹! 근처에 계시면 저희가 찾아뵙고 귀촌이야기좀 들어보고 싶습니다..계시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달그닥TV ^^; 아직 꿈만 꾸고있어요 ㅠ,.ㅠ 남은 빛값는데만 1~2년정도 걸릴듯 싶은데 대포차가 문제긴 하네요. 그리고 2-3년 땅 살돈 모으고 그럼 사십대 중반이 되겠네요. 그렇게 시작할지 오십대 채워서 집까지 짓고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거같아 3개월전부터 이것저것 들여다보는중입니다. 캠핑을 가도 겨울에는 기름 버너를 사용하는건 알았지만 대형가스통도 효율이 떨어지는건 생각못했네요. ^^ 천천히 들여다보며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저는 30대 사람한테 디이다보니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기 싫어서...결포자다보니 그렇게 사람들과 인연끊고 히키토모리가 된지 10년이 다되가네요 ㅎㅎ 혼자지내다보니 성격도 이상해져서 이젠 사람이랑 어울리기가 쉽지않네요. 나름 20-30대는 항상 주위에 사람끊이지않던 성격이였는데 이젠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도 저의 성격이 많이 어긋나있음을 제가 느낄정도입니다. 혼자가 편하지만 가끔은 외로움에 사무칠때가있어 소수가 살고있는 마을근처에 귀촌생각중이며 지금 제 성격이 엄청 게을러 농사는 불가하다 판단들어 위에 적은 농장을 꾸려볼까하거든요. 어릴적 초등학교때까지 벌교살며 농사일을 본게있다보니 농사꾼의 부지런함을 잘알거든요. ㅎㅎ 글이 한도끝도 없어지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승원-d1k 살면서 한번쯤은 사람이 정말 싫어지기도 합니다..저도 그런 과정을 잠시 겪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진짜... 자연인처럼 아무도 없는곳에 살고 싶어서...오지를 알아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사람으로 다친 마음은 사람으로 풀어야한다고... 사람은 혼자살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부디 다치신 마음 잘 다스리시고..새로운 좋은 인연 많이 만드셔서..행복한 나날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