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여기서 잠깐 토막상식) 날따름은 비교적 범용적인 분노가루라는 컨셉에 맞게 6세대에 데뷔한 기술로 오랏맨님께서 서술하였듯이 데뷔시즌 날따름의 우선도는 +2이기에 속이다에게 막힌다. 하지만 7세대에 오면서 날따름의 우선도가 +3으로 격상하여 어흥염, 고릴타(얜 좀 빠른 편이지만) 같이 비교적 발이 느린 포켓몬의 속이다를 상대로 먼저 날따름을 써서 속이다 전술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 분노가루, 사이드체인지라는 라이벌과 비교했을 때 무시할 수 없는 장점 그에 반해 아예 진영을 흔들어버리는 사이드 체인지는 데뷔시즌 +1, 현재 +2의 우선도를 가지고 있고 날따름의 직접적인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분노가루는 데뷔시즌 5세대에선 +3 우선도였는데 6세대부터 +2로 격하되더니 날따름마냥 우선도를 다시 올려주지 않았다. 아무리 뽀록나가 개사기였다고 해도 속상하다. -이상 뽀록나도 좋아하는 풀타입 애호가
와 진짜 깔끔한 해설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릴때 만화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박세준 선수가 포켓몬 경기에서 파치리스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약체 포켓몬을 슬기롭게 사용해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준 선수가 정말 대단하군요~~!! 넘 재밌게 잘 봤씁니당~!
저는 XY 당시 치라치노늘 즐겨 사용했었는데요 ㅠㅠ 챔피언십 같은 곳은 제가 겁이 많고 자신이 없었기에 출전 자체를 할 생각이 없었지만 일반적인 유저배틀간에선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특공과 HP에 훈련몰빵을하고 특성 스킬링크를 이용해서 최대 5번까지 공격하는 스킬을 이용해서 많이 이겼습니다. 심지어 노말 단일 타입이라 약점타입도 거의 없는데다 고스트타입은 아예 먹히지 않았어요 물론 격투타입 포켓몬이 나오면 지는 판이 많았는데 확률 50퍼밖에 안되는 노래하기 스킬을 이용해서 싸우는 전략도 많이 했네요 ㅠㅠ
옷! 파치리스! 저도 박세준 선수의 배틀을 보고 재가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동물인 하늘다람쥐가 모티브인 에몽가를 키우게 되면서 현재상 마릴리를 포함하여 저의 실전포켓몬의 상징이 되어있습니다. 약하다 느낀 포켓몬도 아주 작정을 하고 써보면 제법 괜찮은 성능을 보여서 본인도 상대도 놀라게 되더군요 특히 저의 에몽가는 풀피상태의 약어리 군집형태를 충전 후의 와일드볼트로 일격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성격은 장난꾸러기 였는데 말이조
![[포켓몬 어원편] 사자 자리가 모티브인 빛의 사자 포켓몬? 꼬링크 계열에 대해 알아보자!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PkhbQT-EYNU/mqdefault.jpg)
![[포켓몬 어원편] 사자 자리가 모티브인 빛의 사자 포켓몬? 꼬링크 계열에 대해 알아보자! - [전자오랏맨]](/img/tr.png)
![파치리스의 전설이 직접 해설해주는 포켓몬 역사에 남은 그 경기! :: [포켓몬 플레이어 인터뷰]](http://i.ytimg.com/vi/k3xPenRAxss/mqdefault.jpg)
![역대 포켓몬 챔피언 TOP 10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6IfMbH8JZKc/mqdefault.jpg)
***대댓글에 있는 투표만 체크합니다!!!!(대댓글에 투표해주세요~!)
드라꼰(드래런치, 드래펄트) 170
눈꼬마(얼음귀신,눈여아) 169
글라이거(글라이온) 146
달막화(불비달마) 135
단단지 103
라프라스 98
토중몬(아이스크,껍질몬) 95
디그다(닥트리오) 89
에몽가 84
비버니(비버통) 83
노고치 81
통통코(두코,솜솜코) 80
가보리(갱도라,보스로라) 80
토게피(토게틱,토게키스) 79
주뱃(골뱃,크로뱃) 76
롱스톤(강철톤) 66
야나프(야나키,바오프,바오키,앗차프,앗차키) 63
모래꿍(모래성이당) 57
발챙이(슈륙챙이,강챙이,왕구리) 54
버섯꼬(버섯모) 54
시라소몬(홍수몬,배루키,카포에라) 50
분이벌레(분떠도리,비비용) 50
파비코(파비코리) 49
고라파덕(골덕) 48
브이젤(플로젤) 48
소미안(엘풍) 48
삐삐(픽시,삐) 47
게을로(발바로,게을킹) 47
쪼마리(어지리더) 46
염버니(래비풋, 에이스번) 46
캐이시(윤겔라,후딘) 45
도치마론(도치보구,브리가론) 45
모다피(우츠동,우츠보트) 43
수리둥보(워글) 41
뿔충이(딱충이,독침붕) 40
코일(레어코일,자포코일) 40
고래왕자(고래왕) 40
자망칼(절각참) 39
니드런(니드리나,니드퀸,니드리노,니드킹) 38
치라미(치라치노) 38
티고라스(견고라스) 38
달콤아(달무리나,달코퀸) 38
짜랑랑(라란티스) 37
포푸니(포푸니라) 36
기어르(기기어르,기기기어르) 35
어둠대신(다크펫) 34
깜눈크(악비르,악비아르) 33
푸린(푸크린,푸푸린) 32
뿔카노(코뿌리,거대코뿌리) 32
꼬시레(갑주무사) 32
나옹(페르시온) 31
쟝고 31
마릴(마릴리,루리리) 30
턱지충이(전지충이,투구뿌논) 30
에이팜(겟핸보숭) 29
우파(누오) 28
치릴리(드레디어) 28
나옹마(몬냥이) 27
삐딱구리(독개굴) 27
단굴(암트르,기가이어스) 27
개무소(실쿤,뷰티플라이,카스쿤,독케일) 26
해무기 26
울머기(누겔레온, 인텔리레온) 26
아라리(나시) 25
코산호 25
콩둘기(유토브,켄호로우) 25
저리어(저리릴,저리더프) 25
총어(대포무노) 23
델빌(헬가) 23
철시드(너트령) 23
꼬렛(레트라) 22
모래두지(고지) 22
로젤리아(꼬몽울,로즈레이드) 22
무우마(무우마직) 21
꼬마돌(데구리,딱구리) 20
니로우(돈크로우) 20
테일로(스왈로) 20
몽나(몽얌나) 19
동챙이(두까비,두빅굴) 19
쏘드라(시드라,킹드라) 18
헤라크로스 18
꾸꾸리(메꾸리,맘모꾸리) 18
지그제구리(직구리) 18
아이앤트 18
데덴네 18
포곰곰(이븐곰) 18
블루(그랑블루) 17
연꽃몬(로토스,로파파) 16
타격귀 16
크리만 16
시마사리(더시마사리) 16
타타륜 16
찌리리공(붐볼) 15
마이농 15
진주몽(헌테일,분홍장이) 15
형광어(네오라이트) 15
마디네(휠구,펜드라) 15
완철포(블로스터) 15
에레브(에레키드,에레키블) 14
프테라 14
샤프니아(샤크니아) 14
대굴레오(씨레오,씨카이저) 14
동미러(동탁군) 14
스콜피(드래피온) 14
토게데마루 14
태우지네(다태우지네) 14
투구(투구푸스) 13
두개도스(램펄드) 13
페라페 13
아켄(아케오스) 13
거북손손(거북손데스) 13
오기지게(모단단게) 13
메테노 13
아보(아보크) 12
알통몬(근육몬,괴력몬) 12
탕구리(텅구리) 12
마그마(마그비,마그마번) 12
캐스퐁 12
꼬지보리(스완나) 12
바닐프티(바닐리치,배바닐라) 12
비조푸(비조도) 12
콕코구리(크라파,왕큰부리) 12
파라꼬(파크로우, 아머까오) 12
꼬리선(다꼬리) 11
네이티(네이티오) 11
무장조 11
소곤룡(노공룡,폭음룡) 11
에나비(델케티) 11
꼴깍몬(꿀꺽몬) 11
다부니 11
파쪼옥(전툴라) 11
망키(성원숭) 10
선인왕(밤선인) 10
깝질무(트리토돈) 10
두르보(두르쿤,모아머) 10
고디탱(고디보미,고디모아젤) 10
리그레(벰크) 10
프리지오 10
골비람(골루그) 10
판짱(부란다) 10
꽁어름(크레베이스) 10
야도뇽(염뉴트) 10
우르(배우르) 10
누니머기(모스노우) 10
깜지곰(링곰) 9
루브도 9
도토링(잎새코,다탱구) 9
갈모매(패리퍼) 9
세꿀버리(비퀸) 9
던지미 9
심보러 9
슈쁘(프레프티르) 9
오케이징(칼라마네로) 9
목도리키텔(일레도리자드) 9
클레피 9
약어리 9
루주라(뽀뽀라) 8
키링키 8
딜리버드 8
포챠나(그라에나) 8
깜까미 8
둔타(폭타) 8
치렁(랑딸랑) 8
곤율랭(곤율거니) 8
딱정곤(슈바르고) 8
파르빗(파르토) 8
플라베베(플라엣테,플라제스) 8
나룸퍼프(나루림) 8
아마루스(아마루르가) 8
루차불 8
흥나숭(채키몽, 고릴타) 8
일레즌(스트린더) 8
빙큐보 8
질퍽이(질뻐기) 7
캥카 7
별가사리(아쿠스타) 7
마임맨(흉내내) 7
쁘사이저 7
꼬지모(꼬지지) 7
코코리(코리갑) 7
노라키 7
코터스 7
트로피우스 7
도롱충이(도롱마담,나메일) 7
히포포타스(하마돈) 7
요테리(하데리어,바랜드) 7
두더류(몰드류) 7
으랏차(토쇠골,노보청) 7
벌차이(버랜지나) 7
트리미앙 7
할비롱 7
파오리 6
슬리프(슬리퍼) 6
콘치(왕콘치) 6
암나이트(암스타) 6
초라기(랜턴) 6
코코파스(대코파스) 6
썬더라이(썬더볼트) 6
루나톤 6
솔록 6
시라칸 6
사랑동이 6
체리버(체리꼬) 6
흔들풍손(둥실라이드) 6
무스틈니 6
데스마스(데스니칸) 6
프로토가(늑골라) 6
깨봉이(더스트나) 6
탱그릴(탱탱겔) 6
레오꼬(화염레오) 6
나목령(대로트) 6
춤추새 6
자마슈(마셰이드) 6
큐아링 6
자말라 6
폭거북스 6
과사삭벌레(애프룡, 단지래플) 6
몸지브림(손지브림, 브리무음) 6
파치래곤(파치르돈, 어래곤) 6
깨비참(깨비드릴조) 5
뚜벅쵸(냄새꼬,라플레시아,아르코) 5
파라스(파라섹트) 5
콘팡(도나리) 5
쥬쥬(쥬레곤) 5
켄타로스 5
해너츠(해루미) 5
왕자리(메가자리) 5
마그마그(마그카르고) 5
만타인(타만타) 5
요가랑(요가램) 5
얼루기 5
가재군(가재장군) 5
눈쓰개(눈설왕) 5
쌔비냥(레파르다스) 5
배쓰나이 5
사철록(바라철록) 5
맘복치 5
메이클(고고트) 5
훔처우(폭슬라이) 5
탄동(탄차곤, 석탄산) 5
두랄루돈 5
왕눈해(독파리) 4
포니타(날쌩마) 4
셀러(파르셀) 4
또가스(또도가스) 4
페이검(아리아도스) 4
밀탱크 4
비구술(비나방) 4
세비퍼 4
아노딥스(아말도) 4
켈리몬 4
줄뮤마(제브라이카) 4
또르박쥐(맘박쥐) 4
돌살이(암팰리스) 4
코고미(툰베어) 4
메더 4
앤티골 4
수레기(드래캄) 4
에블리(에리본) 4
윽우지 4
메롱꿍(쏘겨모, 오롱털) 4
두두(두트리오) 3
부우부(야부엉) 3
레디바(레디안) 3
침바루 3
플러시 3
오뚝군(점토도리) 3
릴링(릴리요) 3
귀뚤뚜기(귀뚤톡크) 3
마라카치 3
버프론 3
머드나기(만마드) 3
물거미(깨비물거미) 3
치갈기 3
내루미(내룸벨트) 2
볼비트(네오비트) 2
피그점프(피그킹) 2
깨물부기(갈가부기) 2
마빌크(마휘핑) 2
크랩(킹크랩) 1
멜리시 1
호바귀(펌킨인) 1
때때무노(케오퍼스) 1
다음 영상은 드래펄트로 결정됐습니다!
더 알고 싶은 포켓몬이 있다면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설의 포켓몬과 환상의 포켓몬은 추후에 모두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포켓몬 어원편 투표에서는 제외됩니다)
디그다!
눈여아
눈꼬마!
달막화요 (불비달마)
에이스번!!
파치리스는 확실히 마이너가 맞았지만 칼로스룰 당시의 포켓몬 풀에선 메이저 포켓몬을 잘 견제하는 포켓몬이었고 그점을 박세준 선수께서 매우 잘 활용했음
환경상 나쁘지 않았음에도 마이너였어서 발굴이 안되었었는데 진짜 획기적이었음
강한 포켓몬, 약한 포켓몬. 그런 건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것.
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라는 카렌의 말이 현실이 되었다
카렌도 치코리타를 첫 포켓몬으로 잡았다면 그런말을 못했을텐데...
@성검전설 카렌 : 난 갸라도스가 더 멋있는걸
하지만 이미 예전에 게임프리크가 자학같은거로 "느긋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지. 진정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포켓몬을 선택할 각오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 라는 대사를 친 캐릭터를 게임에 냈는걸요...
파치리스 빼고는 스쿼드가....
그런 말 해놓고 지는 팬텀 블래키 씀
희대의 명짤
용성군을 손가락으로 받으며 과일먹고 피채우는 갓치리스
파치리스 쓰레기해방
크으으으
yes
그리고 경악하는 한카
말 존나멋있게 하네 ㅋㅋㅋㅋ 파치리스가 손가락 하나로 용성군 막는 상상하니까 존나 웅장해지네 여유있단듯이 열매도먹고 ,,
6:05 전설의 시작
8:52 하이라이트
세준팍은 신이야!!
파치리스가 갓치리스가 될수있었던 이유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싱글배틀이 아닌 더블배틀이라 약점인 지진이 반감
2. 여기에 노력치를 내구쪽에 몰아줘서 보기완 달리 엄청 딴딴했음
3. 한방을 노리는 어택커가 아닌 탱커형 서포터로 썼기 때문
당시 6세대 환경 탑이었던 파이어로에 강하다는 것도 한몫 했음
세준찡이 사용해서
딴딴ㅋㅋㅋㅋㅋ 쬐끄만게 딴딴하다고 생각하니 더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오 왜 지진이 반감이 되나요??
@@jewkowosidjdndn 6:30
대회 끝나고 나온 짤 중에 파치리스가 열매 씹으면서 용성군을 농구공마냥 손가락으로 돌리는 짤이 있었는데 개웃겼음 ㅋㅋㅋ
8:15 여기서 잠깐 토막상식)
날따름은 비교적 범용적인 분노가루라는 컨셉에 맞게 6세대에 데뷔한 기술로
오랏맨님께서 서술하였듯이 데뷔시즌 날따름의 우선도는 +2이기에 속이다에게 막힌다.
하지만 7세대에 오면서 날따름의 우선도가 +3으로 격상하여
어흥염, 고릴타(얜 좀 빠른 편이지만) 같이 비교적 발이 느린 포켓몬의 속이다를 상대로
먼저 날따름을 써서 속이다 전술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
분노가루, 사이드체인지라는 라이벌과 비교했을 때 무시할 수 없는 장점
그에 반해
아예 진영을 흔들어버리는 사이드 체인지는 데뷔시즌 +1, 현재 +2의 우선도를 가지고 있고
날따름의 직접적인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분노가루는 데뷔시즌 5세대에선 +3 우선도였는데
6세대부터 +2로 격하되더니 날따름마냥 우선도를 다시 올려주지 않았다.
아무리 뽀록나가 개사기였다고 해도 속상하다.
-이상 뽀록나도 좋아하는 풀타입 애호가
박세준형님 이제 소실에 파치리스 없다며 파치래곤과 요싱리스를,,
파치리스라며 데리고 다니십니다,,, 파치리스의,, 영원한 애정,,,,
ㅋㅋㅋ 그래도 레알세에는 따로 파치리스로만 싸우자는 MPC가 있어서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님이 살린거지 겜프릭이 살린거 아님 ㄹㅇ
ㅇㅈ
좋아요 189갠데 댓글이 하나밖에 없길래 달아줌요
ㅇㅈㅇㅈ
인정 인정
그건 인정이지만 그렇다고 겜프릭 욕하지 마세요.
그래도 다른 포켓몬들은 유효타를 먹이기라도 했지, 썬더는 축전 때문에 파치리스한테 철저하게 농락당했죠. 졸지에 체력 회복시켜주는 포션 신세가 된 썬더..
그래서 소쉴서 썬더가 파치리스 없으니까 살판 났더라. 유일한 썬더 일진담당 없으니 ㅋㅋ
@@submarine7675사실 싱글이면 파치리스도 좀...
어느 미친놈도 파치리스를 대회에 가져올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거다.
4개월만에 올라온 포켓몬 어원편.... 이건 귀하군요..
ㅋㅋㅋㅋ 싱글 배틀에서 날따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조인듯
@@JISANGJIHA 아 더러워
ㄹㅇ 무지성
그건 또 뭔짓이짘ㅋㅋㅋㅋ
뭔사람이지
파치리스를 가장한 다람쥐 알아보기 컨텐츠 ㅋㅋㅋㅋ
박세준 선수님의 마스코트진짜 2014년
그경기는 레전드였지 크으으으으
진짜 우리나라사람이 해외에서 활약했다는게
자랑스럽다느꼈지
4세대 리메이크 나와서 유일하게 좋은사람
: 세준팍
파치리스가 좋다기보다 박세준이 상황에 맞게 잘 기용한거지
@사람 좋아해서 쓴건 아니라했음 ㅇㅇ
연구하고 뽑은거 축전으로 갸라지키고 방어특성또한 좋고
전기타입+축전+날따름 갖춰야 하는데 경우의 수가 많진 않지
우승후 정들고 좋했다함
3:37 너무 잔인한거 아닙니까 ㅋㅋ
파치리스의 저 운영법...
포켓몬 유저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와 진짜 깔끔한 해설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릴때 만화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박세준 선수가 포켓몬 경기에서 파치리스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약체 포켓몬을 슬기롭게 사용해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준 선수가 정말 대단하군요~~!!
넘 재밌게 잘 봤씁니당~!
포브스선정 세계 600족 배틀에서 당당히 서서 승리를거둔 포켓몬 1위
그 어린이중 한명이 오랏맨님이었다....
아직까지도 파치리스의 임팩트를 따라오는 배틀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오 자막이랑 편집이 훨씬 보기좋게 변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WCS 공식 오프닝으로 해당 전설의 장면을 재현했더군요ㅋㅋㅋㅋㅋ
그 박세준 선수는 소드실드에서는 파치(래곤)(르돈)+(요씽)리스를 만들어 내십니다.
파치리스가 없어서 인체연성함 ㅋㅋ
ㅋㅋ 키메라네 ㅋㅋㅋ
레드 : 피카츄
박세준 : 파치리스
웅장한 포켓몬들 엔트리 사이에 쪼끄만 포켓몬 하나 키워야 진짜 간지
본인은 성능도 좋은 부스터로 키워볼 예정
세계대회 출전으로 실전 연구자들을 멘붕시킨 파치리스....어..... 재업로드 지못미...
저는 XY 당시 치라치노늘 즐겨 사용했었는데요 ㅠㅠ
챔피언십 같은 곳은 제가 겁이 많고 자신이 없었기에 출전 자체를 할 생각이 없었지만 일반적인 유저배틀간에선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특공과 HP에 훈련몰빵을하고 특성 스킬링크를 이용해서 최대 5번까지 공격하는 스킬을 이용해서 많이 이겼습니다.
심지어 노말 단일 타입이라 약점타입도 거의 없는데다 고스트타입은 아예 먹히지 않았어요
물론 격투타입 포켓몬이 나오면 지는 판이 많았는데 확률 50퍼밖에 안되는 노래하기 스킬을 이용해서 싸우는 전략도 많이 했네요 ㅠㅠ
오랏맨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나레이션이 조금 빨라진 것 같아요 ㅠㅠ
밥 먹으면서 보는데 밥에 집중하지 못하고 영상만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
와 파치리스 무대를 뒤집어노셨다 ㅋㅋ
옷! 파치리스! 저도 박세준 선수의 배틀을 보고 재가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동물인 하늘다람쥐가 모티브인 에몽가를 키우게 되면서 현재상 마릴리를 포함하여 저의 실전포켓몬의 상징이 되어있습니다. 약하다 느낀 포켓몬도 아주 작정을 하고 써보면 제법 괜찮은 성능을 보여서 본인도 상대도 놀라게 되더군요 특히 저의 에몽가는 풀피상태의 약어리 군집형태를 충전 후의 와일드볼트로 일격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성격은 장난꾸러기 였는데 말이조
장난꾸러기면 방전을 쓰세요
@@기기기-k2h7v 망전 물리기인가요? 장난꾸러기 성격은 분명 특공하락인데?
@@유경의두들노트 아 맞다 맨날 물리막이는 대담만써서 했갈렸네요
와씨 어원 겁나 기다렸는데
어원 보려고 존버탄 나!
얼마만의 어원편인가!
양심적으로 이녀석은 살렸어야지... 겜프릭 이 개자슥들아ㅠㅠ...
괜찮아요..복원해냈잖아요
파치(르돈)(요씽)리스
@@이지섭-y9y 파치르돈는2번쪼개네
@@샌드위치맛쿠키 ㅇㅈ
포켓몬 총선거 1위인 개굴닌자도 잘렸으니 ㅋㅋㅋ
개체연성 ㅋㅋㅋㅋㅋㅋ
"강한포켓몬, 약한포켓몬, 그런거는 사람들이 멋대로 정한거야, 진짜 실력있는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수 있어야해"
"하지만 치코리타는 약하다"
그거 2세대 틀딱이 하는말이어서 신빙성이 없음
박세준 선수 이후 날따름 파치리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갓치리스.....
강한 포켓몬, 약한 포켓몬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정한 것이라는 말을 제대로 표현한 좋은 예시....
역하렘 카렌 눈나...
(속담) 작은고추가맵다 라는속담이있는데 갓치리스가 보여주넼ㅋㅋㅋㅋ
미끄래곤 성애자의게임 방송 바로 냉동빔 ㅋㅋ
전자오랏맨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포켓몬 기술강화의 시작인 "주얼"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ㄹㅇ 맥스레이드 배틀 할 때 날 따른 쓰는 애들 있으면 상성 노릴 수 있어서 겁나 편함
어라? 재업로드 하셨군요?
세준박님의 마스코트 포켓몬 파치리스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하신건가... 재밌게 보겠습니다!!
요약 : 귀엽고 쌉고수용 조커 포켓몬
자막이나 편집이랑 영상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게 새롭게 바뀌었네요.
처음이라 아직 적응이 안됐지만 그래도 믿고 보는 어원편 영상이라 잘보고 갑니다~😊
여기가 그 포켓몬TMI맛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첫사라...아니아니 굳건이의 전기쥐 포켓몬
드디어 포켓몬 어원편이!!! 너무 좋아요!!!!!!!
박세준 선수가 마이너를 잘 굴리더라구요. 그것도 실전에서... 휘석 마그마라던가 네오라이트같은거...
장인은 도구를 탓할 시간에 도구를 강화하는구나...
썸넬 날따름 펴진손가락 중지였으면 조회수 500만찍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떳다!
편집 고생하셨어요
갠적으로 파치리스 울음소리는 일어버전(칫파칫파)에서 우는게 더 커엽다고 생각
9:58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않는 법이란다.
2세대 대표 쥐는 마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피츄였군요.
전기타입 쥐 말하는거임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6:42 고집 머리띠 브레이브버드 결정력 39420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1세대: 피카츄
2세대: 피츄
3세대: 플러스,마이농
4세대: 파치리스
5세대: 애몽가
6세대: 데덴네
7세대: 토게대마루
8세대: 모르페코
9세대: 빠모
9:49 뒤이어 풀로톰이 나왔지만 분노의앞니+드래곤크루 급소로 퇴장...
피카츄 모티브는 친칠라입니다
다람쥐의 볼주머니도 참고로했지만
친칠라가 더비중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치라미(친칠라 포켓몬) : ??
4:38, 10:15 우와 암컷누오다아!!
파치리스좌 당신은 도덕책
기다리고 있었다구~
7:08 거의 없다? 아니저 아예 없었다? 맞습니다!
크 얼마만의 어원편인가
0:31 따라큐가 들어가야 하는데
자막이 바꼈군!
세준님이 대회에 들고나오신 파치리스 인형 어디서 사는 지 정보 있나요?? 넘 귀여워서 사고 싶은데…
썸넬 그림공부 받으시고 직접 그리신건가유? 존잘이시넹
세준좌를 다룬 영상이라 재업 ㄷㄷㄷㄷㄷ
처음 파치라스 예기 나왔을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했는데
영상보고 감탄했죠
02:19
그러나 애석하게도 다람쥐는 대체적으로 흘러가는 하늘의 구름 모양따위의 것을 보고 먹이를 숨겨놓는 곳들을 기억하기 때문에 숨겨놓은것을 다시 찾아내는것은 거의 없다고한ㄷㅏ......
포켓몬어원 컨텐츠는 득표순으로 하는건가요??
은은히 들리는 브금이 난천의 브금이었군요. 역시 챔피언에 걸맞는 브금
10:01 챔피언이 괜히 챔피언이 아니죠. 흉내는 누구나 낼수있죠
진짜 그냥 천재임.....
갓치리스...
9:59 싱글배틀 파치리슼ㅋㅋㅋㅋㅋㅋ
파치리스는 "파치파치(톡톡)"과 "리스(다람쥐)"의 합성어고,
에몽가는 "Emotion"과 "모몽가(하늘다람쥐)"의 합성어인듯.
......이제 3개월을 또 기다려야겠군...
마기라스:뭐야?!!!!
보만다:저걸 어떻게 산거야?!!!
한카리아스:...
파치리스:뭐야 별거 아니구만(쩝쩝)
스토리 짜면 이럴듯.
진화가 없는 포켓몬은 그들만의 장점이 있음
10:14 이제 우리 창조신 치코세우스가 세계 1등하면 되는부분?!
재원이형도 인정한 트레이너의 포켓몬..
색조합이 파치리스가 원탑인듯
형… 곧 5월이네?^^ 알지? 5세대?ㅎㅎ
5세데X 5세대O
@@user-sf3qf3fm6p 마크프사=과학
@@user-sf3qf3fm6p 수정 감사 근디… 삼삼?
결국 한국인이 파치리스의 사기성을 알렸다...
근데 난 못쓰잖아...
언젠가 잉어킹도 버프 먹기를...
파치리스는 정말 신이야
하지만 다람쥐는 지가 어디 묻었는지 까먹을때가 많다
7:11 이건 좀 잘못됐네요. 세준님이 쓴걸로 화제가 돼서그렇지 옛날부터 드문드문 쓰이고있던 포켓몬입니다. 다들 파치리스등장에 놀라고있던 와중에도 날따름/축전 채용은 거의 다 간파하고 있던 이유기도하죠. 많이 배틀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몇번은 만나봤을겁니다
간혹 사람들이 박세준 파치리스 우승 일화를 성능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우승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는 매우 실례되는 말입니다.
당시 룰과 메타를 분석하여 전략으로 우승한 그의 노력이 가려지기 때문에
저는 망나뇽의 추억을 봤더니
역린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ㅁㅊ ㅋㅋㅋㅋㅋ
어원편 오랜만이건 같네요
도라에몽이 쥐를 싫어하는 것 처럼
저 전기쥐는 도라에몽을 싫어한다...
파치리스는 피카츄와 마찬가지로 일칭을 그대로 따온 이름인데 만약 좀더 한글로 번역이 잘되었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 람쥐썬더라던가
역시 뉴메타의 한국인...
오루알사 할때 플러시 열심히 키워서 전당등록까지 들고갔던 기억이 있다...
2014 포켓몬결승전
세준 팍 : 파치리스! 분노의 앞니! 한카리아스! 드래곤크루!
파치리스 : 파~치!
한카리아스 : 한카!
커트로토무 : 로~토...
심판 : 로토무! 시합 불가능! 파치리스, 한카리아스 승리! 따라서 승자는, 대한민국의 박세준선수!
세준팍 (파치리스 인형을 위로들며 입을 연다)
: 나는 정점이다.
아무리그래도 드레곤크루 사용할빠엔 드래곤다이브가 나을듯
@@shu-tam-min 덥배는 역린같은거 안쓰나요?
@@기기기-k2h7v 덥배에서 역린쓰면 두마리중 랜덤으로 공격해요
0:34 요씽리스 의문의 1패(요씽리스도 다람'쥐' 인ㄷ...)
전기쥐가 아니잖아요ㅎㅎ
@@임동혁-s6i 아 그렇네요;;;;
지우:가라 피카츄
박세준:가라 파치리스
지우:가자 피카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