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Turandot 2024 at the Met, Nessun dorma 백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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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stevenlevasee6742
    @stevenlevasee674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It was a complete privilege to be there and to hear you sing.

  • @davidbaik9373
    @davidbaik9373 8 місяців тому +5

    Wonderful as always.

  • @-musicadiferro
    @-musicadiferr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메트의 성공적인 칼라프 데뷔 축하합니다~!!^^
    이용훈을 이어 또 한명의 대한민국 칼라프의 등장^^
    정말 자랑스럽네요^^

  • @hfc1968tube
    @hfc1968tube 8 місяців тому

    saw Turandot tonite, terrific production, wonderful Nessun dorma, thank you so much Mr Baek, long live music and the Met

  • @misooklee4706
    @misooklee4706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메트 공연 보러갑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오늘 공연 너무나 기대됩니다!!!

  • @jiwookim
    @jiwookim 8 місяців тому

    매트로폴리탄 틱톡에 드레스 리허설 보고 무대 검색해봤는데 한국인이실줄이야! 너무 멋지십니다 👍🏻

  • @나는야_토리
    @나는야_토리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백석종 테너님. 오늘 저녁 명성교회 찬양예배에서 선생님의 특순을 챤양대석에서 경청했던 명성교인입니다^^ 방송진행을 업으로 삼고있기에 소리에 민감한 편이고, 가족들중에 전공자 분들이 많아 음악과 찬양에 늘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그렇기에 어쭙잖게 듣는귀를 갖게되어 왠만해선 감동을 받는 것이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찬양은 단순히 잘히고 못하고의 개념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듣다 갑자기 이유모를 울컥함을 경험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수많은 성도분들께서 동일한 체혐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리톤에서 테너로 전향하신 스토리를 접했는데, 하나님께서 선생님께 역사하신 그 은혜처럼 선생님의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치유함과 위로함으로 역사하시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뜻하지않게 세계적인 음악가의 소리를 통해 입은 걈동과 은혜가 지친 일상의 큰 힘이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강건하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귀한 찬양으로 감동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eokJongBaek
      @SeokJongBaek  4 місяці тому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 온전한 찬양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은주-p3p4y
    @최은주-p3p4y 5 місяців тому

    브라보!!!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 @박규현-c3d
    @박규현-c3d 8 місяців тому

    브라보오오!!

  • @Loreto_
    @Loreto_ 8 місяців тому

    👏💫👏💫👏💫

  • @PianistarHJ
    @PianistarHJ 8 місяців том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