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침대' 취재기자가 말하는 100일의 방사능 추적기 / SBS / 더저널리스트 / 강청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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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SBS 뉴스가 '더 저널리스트(THE JOURNALIST)' 시리즈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순서는 대진 침대 제품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많게는 기준치의 9배가 넘게 검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정책사회부 강청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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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화학제품 오남용이 심한데..알지도못하는사이에. 흡입하고, 노출되지요. SBS 이 기사에 올해의 기자상 추천하며, 미국 MIT공대에서 연구결과 라돈은 침묵의 살인자.....
잘했어요ㅎ 짝짝짝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으로 가길
국민 건강을 지키셨네요
라돈도 라돈이지만 침대를 만드는 원자재로 장난을 치고 그 원자재에서 라돈 보다 더 심각한 것들이 만들어져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데 너무나도 미약합니다, 정말 꼭 한번 봐주세요, 어쩌면 라돈 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건강침대 쪽은 규제도 견제도 없이 지금 마구잡이로 저희가 알려드리는 이런 제품들이 대형마트로 가구점으로 유통되어 소비자에게 갑니다. 눈가리고 이윤을 위해 더 저렴하고 쓰면 안되는 것들이 사용되어지는 것을 소비자 분들이 알고 막아주셔야 합니다.
한때 비파괴 검사 rt공부 했던 사람으로서 저 기자님 말씀하시는거 듣고 있으면 공감한다. 방사능 엄청나게 무서운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것을 빼먹고 가셨네요 방사선 피폭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내부 피폭과 외부피폭,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하면 내부는 항암 치료 중 방사선치료가 대표적이고 외부피폭은 엑스레이 촬영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인 방사선이 있고 환경적인 방사선이 있습니다. 조작기기를 통해서 나오는건 인위적 방사선 환경적으로 나오는건 환경방사선입니다. 여기서 기자님이 애기하는건 환경방사선입니다. 방사선 측정방법에 따라 환경방사선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환경방사선은 방송에서도 나오듯이 어디에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측정기준이 중요한데 집 내부 에서 측정을 하였는데 침대에서만 유독 심하게 더 나온다 당연하게 침대위 올려놓고 측정하였기 때문에 측정값이 더 나오게 돼는것입니다. 화면에서 보면 집 내부에서는 공중에 들고 측정 하였기 때문에 덜 나오는 거구요 저 측정기로 시멘트벽 석고보드벽에 붙였서 측정하게 돼면 저것보다 더 나옵니다. 아 저는 대진침대 편드는게 아닙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광물질에는 방사선이 모두 존재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화강암층이 많은 나라는 더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안전 기준이 미국같은 나라에 비해서 높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생수 당연하게 방사선 검출됩니다. 왜요 화강암층에서 피폭돼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생수 생산할때나 식품포장할때 방사선으로 세균잡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잔류 방사선 검사하고 기준치에 들어가면 통과됩니다. 생각하신데로 그 식품을 섭취하게 돼면 내부 피폭일어나게 됩니다. 이게 더 위험합니다. 우리 몸속은 외부피부보다 100배는 더 약합니다. 그리고 방사능이 무서운 이유는 중금속과 같이 몸속에 남게 됩니다. 우리 몸에 남아서 배출이 안돼는거죠 내부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침대 방사선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부 피폭을 일으키는 식품 방사선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를 안하시는지 ㅠㅠ 꼭 쓰레기만두, 공업용우지사건 보는듯 합니다. 이슈를 위해서 많이 부풀렸진 뉴스같습니다. 주위에 병원 엑스레이 찍스분 있으면 물어 보세요 저 침대에서 몇년을 자야 죽을수 있는지 병에걸리는지 ㅠㅠ일반인이 일년에 환경방사선과 엑스레이사진4번 찍는다고 이를 100이라고 한다면 방사선관계자는 일년에 피폭돼는게 5000입니다. 그럼 그분들 다 돌아 가셔야 겠네요 .....ㅠㅠ 그리고 광물질을 섬유에 쓸때는 나노하 시켜야 합니다. 나노화 시키게 돼면 우리 피부 세포와 세포사이 파고들어올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생체 교란을 일으키고요 스펀지 및 라텍스 가공 같은거 할때 이걸 발포화 시키는 공정에 발포제 들어 갑니다. 그런데 이게 광물성 화합물 들어 갑니다. 이게 문제가 돼는거죠 또 삼천포로 빠졌는데 방사선을 이야기 할때 강도와 양을 이야기 할때 단위가 보통 베크렐 과 시버트로 나눠서 베크렐 강도를 이야기 합니다. 서버트 우리몸에 남겨지는 양을 이야기 할 때 사용합니다.
방사선에는 반감기라는 존재합니다. 반감기를 이야기할때 3가지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시간, 거리, 차폐이렇게 반감기가 작으면 저준위 반감기가 클수록 고준위입니다. 저 라돈 저준위입니다. 저 침대에서 정상적으로 이불 깔고 잠을 잤다면 큰 문제 없었을 것입니다. 방사선 파장에는일반적으로 알파 베타 감마선으로 구분합니다. 알파파 종이 한장으로도 반감됩니다 베타파 부터는 그런걸로 안됩니다. 금속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감마 이건 엄청나게 강합니다. 감사선에 그 유명한 엑스레이도 들어 갑니다. 알파파 피폭돼어도 얼마 안돼는 시간안에 반감돼어서 크게 문제 없습니다. 기자가 얘기하는 라돈 알파파입니다. 기자님 열심이는 하셨는데 방사선에 관한 이해도가 부족하셔서 나중에 쓰레기만두 짝 날듯합니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서 가셨네요 ㅠㅠ 마시는 물 살고 있는 시멘트아파트 집부터 그리고 시멘트 수도물 송수관부터 해결하셨어야 하는데 침대만 잡아 돼고 있네요
침대 일년자면 뱅기타고 유럽까지 뱅기안에서 받는 우주방사선 량입니다. 그리고 외부 피폭보다 내부 피폭이 100배는 더 문제가 됩니다. 제발 아파트 물탱크 수도물 생수 이거 부터 따져 주세요
생수 방사선 측정은 뚜껑따고 하면 되나요?
앞으로 이기자가 쓰는 기사는 100퍼믿고본다
진짜기자
내일 라돈 측정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정신 응원합니다! 이 사건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라돈'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죠.
미국처럼 라돈을 기재하도록 하고 건물에서 일정기준 이상 라돈이 검출되면 라돈 배출통로를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갑상선 암 환자가 급증한 원인에 일조했겠군.. 참 대단한 나라다.
이걸 기사만드신 분은 정말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한거지.
뭔가 문제가 발견되면 예방차원에서 일단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후 더 자세히 조사하는게 맞잖아.
불필요한 국민 불안조성? 엿먹으라 그래
방사선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 여러 가지 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방사선량이 높아 지면서 문제가 된듯한데 외부 방사선피폭보다 내부 방사선피폭이 더 문제 될수도 있습니다. 방사선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속에도 존재합니다.
건강이좋질않아 몸을생각해서
생황토침대구입하려고 여러제품을알아보고있는중이었는데 생황토에서도 라돈이검출됐다고 하니
ㅠㅠ 기자님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돈검출 검사후 철저히 검수후 구입해야겠네요 내가족내가사용한다는마음으로 업체에서는 라돈이나 해로운물질등 철저히 검수후 소비자에게판매해주셨으면합니다
건강에좋다는고가의생황토흙침대가 오히려건강을 헤치다니 믿을수가없군요
광물성 물질에는 방사선이 모두 존재 합니다. 그리고 사시는 아파트 시멘트 벽, 마감재인 석고보드에는 더 많이 존재합니다.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도 존재합니다. 너무 따지시면 병나세요, 기자가 많이 오버떤것도 있습니다. 저 침대에서 1년 자는것과 뱅기타고 유럽편도로 가는것 피폭량 같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는 방사선이 존재합니다 이걸 생활방사선이라고 합니다. 저 기자말대로 하면 병원엑스레이 찍는 사람은 다 죽었어야 정상입니다. 매일 뱅기타고 다니는 스튜디어스는 급사를 했어야 돼지 않았을까요? 저것보다 더 무서운건 광물질에 대한 나노가공 음이온가공물이 더 무섭습니다. 특해나 물에 대한 잔류방사선 이게 더 무섭죠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제품중에서도 방사능 검출 됩니다. 쓰시는분 있으면 반드시 검색해서 확인해보세요..
김청완 기자님 파이팅!온수매트도 난리던데 ㅠ
나도 요즘 불안하다
대진침대는 아니지만
라돈 측정기 사서 검사 해 볼까
기준치가 있다는것 자체가
찜찜한데요 항의할방법을 모르겠녀요 애매한치수가
나오는것은 어떻게하나요
헬조선 침대 안 쓰길 잘했다
침대에서 자면 몸이 더 찌부둥하고 허리도 아퍼서 안쓴지 5년 넘는데 안쓰고나니 허리도 조아지고 더 숙면이됨
역시 조선사람은 뜨근한 방바닥에 등 지지고 자는게 제격임
영상 내용 총평 ☆☆☆☆☆
난리법석이라는 표현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
라돈을 기사화하며 두드리기만을 하는 기자는 좋은 기자가 되지 못합니다.역대로 무지해서 우리 조상도 라돈과 함께 살아왔네요 .까지만 말고 대처방법 등을 국민에게 알려주는기자가 되시길.
이젠 음이온 써있는 제품 보면 의심부터 하게될듯.... 솔직히 음이온이 대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건지도 모르는데 다들 좋다고 하니깐 사용해온거 아닌가
그런거 믿은사람이 유사과학에 맨날 속아넘어가는 아줌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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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에서 일하시는 작업자들은 어떨까 싶네요
모자나이트가루 뿌리는분도잇을건대 가루타고 배압하는 그분은 몸전체에서 방사능나올듯 이글보시면 꼭 병원가보시길 나라가문제였구나 문제는
장수생 흙침대 48피코큐리 미국기준치 24배 나옴
근로자도 걱정이네
라돈이 왜 침대에 들어가나요.....?
침대는.발발 떨면서.일본은 꺼리낌없이 가는 아이러니.
댓글 골라 받네. 막 지우네.
Quel scandale...
역시 믿거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