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사연이 너무 심각해서 왠지 못하게 막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전날 그것도 입원을 해서 못하게 된 걸 보면 도저히 가족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몰린게 아닌가 싶네요… 정신과에서 입원을 결정하는거 쉽게 나오는 결과가 아니잖아요. 에휴…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길 바랍니다…
천주교 성지 앞에만 가면 난리가 난다는 건, 사실은 그곳이 진짜로 대박 효과가 있다는 거 아님? 그 입구를 못 넘어서 문제지. 당몸귀 상황이면 그 잡것이 진짜 그 성지를 괴로워하고 있다는 거니까. 그곳에 들어가면 뭔가가 일어날 거 같은데 그 선을 못 넘은 거네. 죽을 각오로 이 악물고 들어가 보면 안 될까? 결국은 잡것 보다는 인간이 더 강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다 잘 풀리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그렇죠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인데.. 이겨내고 싶다면 죽을 각오할 정도로 일어서야죠. 종교적으로나 문화적 또는 기댄다는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무당집 가면 저도 그냥 절에 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저는 저를 믿습니다. 윤시원님 영상보면 저도 한때는 빙의 부분이나 현상이 이해가 되고 공감은 가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크고 나 자신을 져버리고 진짜 혹 누군가가 내 몸을 조정한다면 열받지 않나 싶네요. 굿도 했습니다. 무슨 굿인지도 모르구요. 당일 저는 돈까스 먹으러 가듯 차에 타서 굿을 했습니다. 윤시원님 영상 보면서 대입해서 내가 저런 굿일까? 하며 생각하기도 해요. 근데 늘 화가 납니다. 내 몸에 다른 누군가가 건들인다는게.. 방해하는 거잖아요? 이미 죽은 몸을 얼마나 더 살고 싶음 ㅇㅈㄹ할까.. 본인 인생을 죽어서 조차 인정 못한다는게 더 초라해 보입니다.
팬텀하츠 여러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굿당에 들어가는건.. 굿날짜가 잡히면 보살님들은 굿 날까지 제보자님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시고 굿 하기 전날은 미리 굿당에 들어가 준비하시는 걸로 압니다.. 그만큼 많은 정성이 들어가지요.. 그 준비 기간 동안 굿을 취소 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솔루션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애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주셨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부디 제보자님에게 평화가 찾아오고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굿이 오후2신데 전날 밤 8시39분에 삼촌이 못한다고 연락해달랬다라.. 다시 연락 왜 하시려고요? 이런 집은 이제 안해주는게 맞는듯합니다 굿준비에 들어간 시간들 낭비되고 미리준비해놓은 과일 및 음식들은 다 버려야할테고.. 도움을 원하시는 다른분들 일정 다 미루고 하루잡은 소중한 시간을 전날밤에 저런식으로 카톡남기고 다시 연락하겠다니.. 도움을 너무 우습고 당연하게 보는것같아 애청자로서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오늘 장비반응도 역대급이고 결말도 역대급이네요. 하루전에 취소. . 진짜 대장포함 팬하 모두 고생하셨어요. 로브 .귀웅님 에스티스 반응도 소름이고 모든 장비가 한번에 울리고 꺼지는게 공부방때보다 더 무서웠네요. 마지막까지 하지 못해 아쉽지만 제보자님 꼭 힘내셔서 이겨내셨음 좋겠습니다. .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사람이 느끼는 게 다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팀원이 많아지면서 서로 의지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점이 뿌듯하기도 하구요. 물론 다들 미숙하긴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다 여러분의 합리적인 비판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일도 아니고 다들 무서운 상황 견뎌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체계가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가끔 비판이 아닌 비난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물타기 하는 분도 있는 거 같고 조금 마음이 불편해요. 합리적인 비판만 하시는 게 윤시원님과 팀원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어요 ㅠ 가끔 애처럼 떼쓰는 분들도 보여요.
연세 꽤나 잡수신 분 같은데, 염치도 없고 무례하네요, 직접 미리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말해도 모자를 판에 대신 카톡으로 띡! 이분은 나중에 다시 연락와도 무시하셨음 좋겠어요.정신병원 들어가기로 했을때라도 연락 주셨어야하지 않나요? 하루 전 취소라니, 여러 사람의 노력, 만만치않은 비용과 시간 싸그리 무시하고 피해주는 행동을 해놓고 정말 볼수록 화가 나네요 아오 ㅡ ㅡ
제 눈에는 집 구조상 복도 중앙라인 중심으로 삼든 현관이랑 장모님 방을 중심으로 그려도 육각형이 나오네여 그렇게 따지면 가장 쉽게 육각형을 그리는 건 원이니까 집 전체 적으로 동그랗게 도는게 아닐까 싶어요 육각이든 원이든 도니 집도 포화 제보자님도 포화 상태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취소 하셨지만 잘 치료 되길 바랍니다
그래. 우리 와이프도 태국인인데, 아내 혼자 길을 지나가기만 하면 여호와증인, 기독교, 하남님의 교회 뭐 미친듯이 몰려와서 전도하려고하는데,, 제발 그러지마라. 우리집도 대대손손 불교이고, 아내집안도 대대손손 불교다.. 전도 한답시고 너희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빡이 친다. 한국어 가르쳐줄게 교회가자. 잠깐 집앞에서 커피한잔하자 하면서 차로 태워서 꼭 자기들 교회로 데려간다. 내가 정말 화가 나서 납치로 신고한다니까 집에 데려다 주더라. 제발.. 당사자가 싫다거나 가족들이 반대하면 함부로 남의 가정의 종교를 바꾸려고 하지마라. 그리고 태국은 부처님을 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은자로 인식 할뿐이다. 그리고 아내를 전도하려는 종교 내에 동남아 여성들이 한 둘 있는데도 있는데, 그 여성들 앞에 세워서 전도하려 하지마라. 부탁한다. 가정이 파탄 날수도 있다.. 나도 어릴적 기독교였다가 집안 파탄났었다. 결국 불교로 다시오게 되고 매우 평안하다.
왠지 취소할거 같은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그래버리네..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그 많은 사람이 도와주겠다고 그고생들을 했는데 그냥 말한번에 모든걸 아무것도 아닌걸 만들어버리네 힘빠지게.. 병원입원이야 언제든지 할수 있는거고 일단 약속잡힌굿을 먼저 하고 하는게 맞지 않았겠냐.. 본인들도 그랬잖아 병원을 가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이미 다 끝나고나서 연락한들 뭐가 달라지나요
아니..굿 스케줄 잡아놓고 하루전날 취소하는게 말이됨? 자기들 돈 나가도 이런식으로 취소할까? 이럴거면 당집귀 신청하지말고 입원치료 받지 왜 여러사람 시간,돈 낭비하게 만들지? 사연은 안타까운데 도와주려는 사람들 호의를 가볍게 여기는거 같아서 너무 열받음😡 하지만 고생한 시원님과 팬텀하츠를 위해 좋아요는 누릅니다!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어요.. 팬텀하츠분들이 시청자이기전에 사람하나 살리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손발을 다 걷어붙이고 도와드리는데 이건 너무 하다싶어 이렇게 댓글 남겨요..적어도! 취소를 하더라도!!!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같이 걱정해준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세요..전날 저녁이 뭡니까..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이런 상황에 ㅠㅠ,ㅜㅜ이런 우는 표현으로 억울함 표시 그만하세요.. 팬텀하츠분들이 왜 이렇게 손해를 봐야할까요스케일 커지면 커질수록 앞으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 시청자 입장에서도 걱정되요..팬텀하츠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항상 응원해요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
저도 라방때 봤는데.. 항마록이랑 다 잡아놓으셨는데 취소했다고... 했던집이 이집이였구나 그때 취소되서 많이 속상했는데 하루전날 취소는 좀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지 않았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ㄷㄷ 부디 신청해서 체택이 된 구독자님들은 배려라는걸 생각하고 취소라는 말을 내뱉었으면 합니다. 같은 구독자 입장으로 봤을때도 이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도와달라고 신청할때는 언제고.. 솔직히 취소하려면 3일 전에는 취소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시봉언니 포함 팬텀하츠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全部の装備が鳴った時は、鳥肌が 立ちました😰 約束の日•••断りのメールは残念です😢 何が原因なのか•••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けど 旦那さんに対して怯えてるように見えました😖 幸せな日常が戻って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전부의 장비가 울렸을 때는, 소름이 선 😰 약속의 일 ••• 거절의 메일은 유감입니다 😢 무엇이 원인인지 ••• 기분의 탓일지도 모르지만 신랑에 대해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 😖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는 것을 바라고 있는 🙏
안타깝다ㅠ 어떤 존재가 해결받지 못하도록 막은 건 아닌지 안타깝네요....ㅜ 하루 전 , 그것도 전날 밤에ㅋ 취소라 상당히 예의없어보이고 준비한 여러사람들의 노력 비용 등 생각하면 유쾌한 기분은 안 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것도 존재하니 마냥 비난할 수도 없다ㅜ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팬텀하츠 여러분❤ 너무나도 수고 하셨어여❤제보자님 남편분이 많 이 힘드셨을듯해여.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보자님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듯해여. 제보자님과가족분 들 힘내시구여. 좋은일들만 많이 생 기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여. 이 편 너무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팬텀하츠 분들 오늘도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그런데 제보자도 힘들겠지만 이딴 짓거리 할거면 신청을 하지마시지 그랬어요? 만약에 귀신있어서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다고해고 자기의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잖아 설령 30프로만 내의지라해도 먹고,자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다하면서 사전에 이야기된 그 잠깐의 시간과 약속조차 못지키는건 제보자도 당사자도 머리속에 생각이란게 없는거 아닌가? 자기가 이중인격처럼 다른 사람이 되는경우도 아니고 갑자기 촬영 전날 입원시켜서 못한다 말하고 땡? 누가봐도 핑계지 전에도 이런일 있는거 볼때마다 화는났지만 촬영전날밤 8시27분에 보내는게 말이되는 변명이냐? 솔칙히 무료라는 생각에 막 신청해서 다른 절박한 사람들 기회만 가져갈생각이면 때려쳐라 귀신이 붙었든 안붙었든 남들 피해만주고 책임감에 의지도 없는 그딴 마인드로는 뭘해도못해
신청한사람도 절박해서 신청한거겠지만 그거 이해해도 사실이잖냐 이렇게 취소하는 사연자보다 더 절박한 사람이 많을 수 있고..말을 험하게적은 부분은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딴 짓 안하면 좋겠음 힘들다고해서 도와주러 약속잡고 돈,시간 투자해서 준비한 사람들은 메세지 하나때문에 전날 취소됐는데 얼마나 현타오겠냐 보는사람도 짜증나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더 심난하겠지
진짜 본인들 일 처리하느라 고생인데 뭐하는건지~ 왜 약속을 그따위로 하는지 화가나네~ 본인들 생각만하고 이럴거면 왜 신청하는건지? 장난하나?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치고 예약이고 비용이고 스케줄 모두 펑크내면 그만? 물질적으로라도 물어야지 되는거 아닌가? 다른사람들 신뢰를 완전 무너지게 하고~ 이또한도 업이죠~~하나의 업쌓았네 쯧쯧쯧
![[A ghost lives in your house] 100 nails (part.2) - The reason why Siwon felt a strong fear](http://i.ytimg.com/vi/iIb6ZkofTu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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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집귀 사연] 사패녀 EP.1 - 도시락과 피묻은 그것이 배달되는 집](http://i.ytimg.com/vi/BzkAKUcCqR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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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선택하든 .. 그 선택을 믿습니다. 그 선택이 옳은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꼭 치유가 되셔서 가족의 평화가 이뤄지길 그래도 기도 합니다
팬둥이들도 대장의 선택과 행동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아..... 조금은 안타까운 결말이네요..
제보자님이 솔루션 잘 받으시고 좋아지시길 기대했는데....
어찌 되었든 제보자님과 가족분들 모두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Mong bạn sớm cảm thấy thoải mái và an tâm.
윤시원님 3년차 팬린이입니다. 요즘 너무 여러사람이 출연하면서 영상들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는 분위기네요! 후학양성때문인건 알지만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ㅠ 그래도 시원님채널 응원하며 저는 당분간 예전의 정리된 느낌이 들때 다시 찾아올게요 건승하세요 ㅠ
팬둥님들과 시원님들 고생 많이하셨네요.
오늘도 시봉언니 방송 보면서 잘 봤어요.
작은 엄마의집 사연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언젠가 다시 해결을 위해 연락이 올것을 기다리며...
빠른 쾌유 바래요.
와 근데 시원님 진짜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다고 해야되나..? 허점을 잘 찾으신가고 해야하나..? 진행하시는게 남다르네요 맨날 장난치시다가 뚝딱 해결하시는것만 봤는데 대단하세요👍
역시 짬밥ㅋㅋ
풍월을읊죠 😊
무책임하게 제보하고 약속 취소해서 진짜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한 분들의 소중한 기회를 빼앗지 마세요 .
씌봉이와 언니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멋있는 언니들같으니❤
일정 잡으면 귀신들이 방해한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이래서 날짜 잡으면 보증금 받아야....
감사합니다.
아 라방에서 말씀하신집이 여기군요😞 하루전날취소는 정말 ..... 하....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시원님 여우님 귀웅님 로브님 무스님 카노님 모두 다 수고 많으셨어요!
1시간 전 아닌가요???
갑자기 취소라니,,, 이건 못하게 막는거일꺼에요,,
시원님 모든식구들 수고많으셨어요!
취소는 참 ….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53:10
보면서 사연이 너무 심각해서 왠지 못하게 막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전날 그것도 입원을 해서 못하게 된 걸 보면 도저히 가족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몰린게 아닌가 싶네요… 정신과에서 입원을 결정하는거 쉽게 나오는 결과가 아니잖아요. 에휴…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길 바랍니다…
@@김치핑hd 괜찮아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천주교 성지 앞에만 가면 난리가 난다는 건, 사실은 그곳이 진짜로 대박 효과가 있다는 거 아님? 그 입구를 못 넘어서 문제지. 당몸귀 상황이면 그 잡것이 진짜 그 성지를 괴로워하고 있다는 거니까. 그곳에 들어가면 뭔가가 일어날 거 같은데 그 선을 못 넘은 거네. 죽을 각오로 이 악물고 들어가 보면 안 될까? 결국은 잡것 보다는 인간이 더 강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다 잘 풀리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그렇죠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인데..
이겨내고 싶다면 죽을 각오할 정도로 일어서야죠.
종교적으로나 문화적 또는 기댄다는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무당집 가면 저도 그냥 절에 가라고 하시던데 그냥 저는 저를 믿습니다.
윤시원님 영상보면 저도 한때는 빙의 부분이나 현상이 이해가 되고 공감은 가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크고 나 자신을 져버리고 진짜 혹 누군가가 내 몸을 조정한다면
열받지 않나 싶네요.
굿도 했습니다.
무슨 굿인지도 모르구요.
당일 저는 돈까스 먹으러 가듯
차에 타서 굿을 했습니다.
윤시원님 영상 보면서 대입해서
내가 저런 굿일까? 하며 생각하기도 해요.
근데 늘 화가 납니다.
내 몸에 다른 누군가가 건들인다는게.. 방해하는 거잖아요?
이미 죽은 몸을 얼마나 더 살고 싶음
ㅇㅈㄹ할까..
본인 인생을 죽어서 조차 인정 못한다는게 더 초라해 보입니다.
이 집이 취소였구나 너무나 좋은 기회를 ㅠㅠ 안타깝다 부디 잘 이겨내시기를 ㅠㅠ
사귀의 집 어머니와 비슷한 결로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제보자분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다 잡아보는 것 같은데... 꼭 치유가 되셨음 좋겠어요 자식걱정하는 마음들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어디든 끝은 보세요...끈기 있게.. 화이팅!
팬텀하츠 여러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굿당에 들어가는건.. 굿날짜가 잡히면 보살님들은 굿 날까지 제보자님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시고 굿 하기 전날은 미리 굿당에 들어가 준비하시는 걸로 압니다.. 그만큼 많은 정성이 들어가지요.. 그 준비 기간 동안 굿을 취소 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솔루션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애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주셨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부디 제보자님에게 평화가 찾아오고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맞아요 굿 날짜잡고 기도들어가면 보살님들은 당사자처럼 아프기도하고 몸도 마음도 얼마나 아프고 힘든데요 ㅡㅡ 저분 빨리 좋아졌으면 했던 맘이 커서 그런가.. 하루전 취소에 더 화나네요
아니. 진심으로 도움을 드린다는데 왜취소를 하냐고~~ 진짜 시원님도 팬텀하츠들도 고생하시는데 이건아니다 진짜 ㅠㅠ.
본인의지는 아니셧을껍니다. 힘드신건 당사자분 아니실까요? 물론 시원님 고생하신거 맞지만..잘 되시길 바래야죠
하루 전 날에 취소라니....이거 해보시고 상태 보시면서 병원 입원을 시키셔도 됐을텐데요
뭔가 답답하고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아요
안타깝네😞
굿이 오후2신데 전날 밤 8시39분에 삼촌이 못한다고 연락해달랬다라.. 다시 연락 왜 하시려고요? 이런 집은 이제 안해주는게 맞는듯합니다
굿준비에 들어간 시간들 낭비되고 미리준비해놓은 과일 및 음식들은 다 버려야할테고.. 도움을 원하시는 다른분들 일정 다 미루고 하루잡은 소중한 시간을 전날밤에 저런식으로 카톡남기고 다시 연락하겠다니.. 도움을 너무 우습고 당연하게 보는것같아 애청자로서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이런집이 제일 필요한곳 아닐까요? 우리 여태 봤던곳들 다 그랬잖아요. 심한곳일수록 바로전에 취소하려고 하고 취소한 경우도 보고... 전 가장 필요한곳이라고 생각해요😢
@@tokkired그 비용 누가 책임짐?
치료 순서를 잘 못 정하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무속적인걸 먼저 처리하고 맑은 상태에서 정신병원에 치료가 동반되었다면 좋았을텐데...싶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 장비반응도 역대급이고 결말도 역대급이네요. 하루전에 취소. .
진짜 대장포함 팬하 모두 고생하셨어요. 로브 .귀웅님 에스티스 반응도 소름이고 모든 장비가 한번에 울리고 꺼지는게 공부방때보다 더 무서웠네요. 마지막까지 하지 못해 아쉽지만 제보자님 꼭 힘내셔서 이겨내셨음 좋겠습니다. .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ㄹㅇ
사람이 느끼는 게 다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팀원이 많아지면서 서로 의지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점이 뿌듯하기도 하구요. 물론 다들 미숙하긴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다 여러분의 합리적인 비판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일도 아니고 다들 무서운 상황 견뎌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체계가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가끔 비판이 아닌 비난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물타기 하는 분도 있는 거 같고 조금 마음이 불편해요. 합리적인 비판만 하시는 게 윤시원님과 팀원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어요 ㅠ 가끔 애처럼 떼쓰는 분들도 보여요.
연세 꽤나 잡수신 분 같은데,
염치도 없고 무례하네요, 직접 미리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말해도 모자를 판에 대신 카톡으로 띡! 이분은 나중에 다시 연락와도 무시하셨음 좋겠어요.정신병원 들어가기로 했을때라도 연락 주셨어야하지 않나요? 하루 전 취소라니, 여러 사람의 노력, 만만치않은 비용과 시간 싸그리 무시하고 피해주는 행동을 해놓고 정말 볼수록 화가 나네요 아오 ㅡ ㅡ
아..윤시원이 진짜 좋은일하는거다 복받을껴
아이고... 이걸 왜 취소 하셨을까....
힘내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제 눈에는 집 구조상 복도 중앙라인 중심으로 삼든 현관이랑 장모님 방을 중심으로 그려도 육각형이 나오네여 그렇게 따지면 가장 쉽게 육각형을 그리는 건 원이니까 집 전체 적으로 동그랗게 도는게 아닐까 싶어요 육각이든 원이든 도니 집도 포화 제보자님도 포화 상태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취소 하셨지만 잘 치료 되길 바랍니다
윤도령이오면 조용하던 귀신들이 귀들짝!해서 죄다 난리가 나네요 제보자님 어머니님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주세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장님도 여우님,귀웅님,카노님,무스,롭짱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사연들어오면 진심으로 도움 드릴려고 하는 팬텀하츠 식구들 진짜 멋있습니다!!! ㅎㅎ
심지어 하루전 취소 통보한 것도 오전이 아닌 오후...ㅋㅋ;; 멀쩡해지길 간절하신 건 알겠는데요 의지를 가지셔야되요..솔루션은 끝까지 믿고 따라주셨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며칠 전이라도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도와주는 입장에서 전날 취소통보면 얼마나 맥 빠지실까요....
시청자들 의견 받아들여서 진지하게 임하시는 팀원분들 보기 좋아요! 이렇게 시원님이 갈피 잡아주시고 팬하 팀원분들이 직접 헌팅하는것도 재밌네용 조만간 시원님 없이도 자연스럽게 헌팅하는 팬하팀원분들 볼 수 있을듯 ㅎㅎ
그래. 우리 와이프도 태국인인데, 아내 혼자 길을 지나가기만 하면 여호와증인, 기독교, 하남님의 교회 뭐 미친듯이 몰려와서 전도하려고하는데,, 제발 그러지마라. 우리집도 대대손손 불교이고, 아내집안도 대대손손 불교다.. 전도 한답시고 너희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빡이 친다. 한국어 가르쳐줄게 교회가자. 잠깐 집앞에서 커피한잔하자 하면서 차로 태워서 꼭 자기들 교회로 데려간다. 내가 정말 화가 나서 납치로 신고한다니까 집에 데려다 주더라. 제발.. 당사자가 싫다거나 가족들이 반대하면 함부로 남의 가정의 종교를 바꾸려고 하지마라. 그리고 태국은 부처님을 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은자로 인식 할뿐이다. 그리고 아내를 전도하려는 종교 내에 동남아 여성들이 한 둘 있는데도 있는데, 그 여성들 앞에 세워서 전도하려 하지마라. 부탁한다. 가정이 파탄 날수도 있다.. 나도 어릴적 기독교였다가 집안 파탄났었다. 결국 불교로 다시오게 되고 매우 평안하다.
아..17:40분 울리는 동시에.. 매실액기스. 담아놓은 페트병이 뻥하고 터졌어오..와.. 진짜 심장 터지는줄..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지?? 저 귀신 기운 겁나 쎈거아님??랜선타고도 오나 기운이??ㅋㅋ
왠지 취소할거 같은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그래버리네..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그 많은 사람이 도와주겠다고 그고생들을 했는데 그냥 말한번에 모든걸 아무것도 아닌걸 만들어버리네 힘빠지게..
병원입원이야 언제든지 할수 있는거고 일단 약속잡힌굿을 먼저 하고 하는게 맞지 않았겠냐.. 본인들도 그랬잖아 병원을 가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이미 다 끝나고나서 연락한들 뭐가 달라지나요
결국 파국으로.....신뢰를 못한다는거지 호되게 당하고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다시 재도움 요청할듯.
안타깝군
오늘 간만에 이어폰도 아닌 헤드폰
끼고 집중하며 봤는데
마지막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53:02
아니..굿 스케줄 잡아놓고 하루전날 취소하는게 말이됨? 자기들 돈 나가도 이런식으로 취소할까? 이럴거면 당집귀 신청하지말고 입원치료 받지 왜 여러사람 시간,돈 낭비하게 만들지? 사연은 안타까운데 도와주려는 사람들 호의를 가볍게 여기는거 같아서 너무 열받음😡
하지만 고생한 시원님과 팬텀하츠를 위해 좋아요는 누릅니다!
도움요청해서 바로 달려가 줬는데...약속을...도움도 때가 있다고 들었었는데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한것이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어요.. 팬텀하츠분들이 시청자이기전에 사람하나 살리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손발을 다 걷어붙이고 도와드리는데 이건 너무 하다싶어 이렇게 댓글 남겨요..적어도! 취소를 하더라도!!!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같이 걱정해준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세요..전날 저녁이 뭡니까..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이런 상황에 ㅠㅠ,ㅜㅜ이런 우는 표현으로 억울함 표시 그만하세요.. 팬텀하츠분들이 왜 이렇게 손해를 봐야할까요스케일 커지면 커질수록 앞으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 시청자 입장에서도 걱정되요..팬텀하츠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항상 응원해요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
잘~해결되실거에요~ 모든분이 자기 일처럼 하시더라구요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믿고 기다려보셔 화이팅 입니다
인트로전에 여우님이 도와드리러왔다고....마음이 많이 아팠는디 ..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하셨을 대장님 그리고 팬텀하츠 멤버들 .. 마지막은 좀 많이 허탈하셨을거 같아요 너무 고생 하셨고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제보자님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을 통해 더 좋은 일이 생기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뜨끈하게 4분전 비오는데 업로드 최고,,,,
참 호의도 배려받고 존중받아야 하는걸..모른다..
역시. . 믿고 보는 당집귀👍
대단하시네요ㅠ 그리고 팬하 멤버들도 시원님이 길을 딱 잡아주니까 잘하시네요 굿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스트헌팅 정말 놀랍고 팀원들을 리드하면서 동시에 제보자님의 상황도 생각하면서 헌팅했던점이 인상적이었음 팬하화이팅!
우왘 이렇게 긴 영상 너무 좋아요!!
알람보고왔엉~~ 바쁜하루 보낸 시원이와 팬하동생들~ 홧팅~
앞으로 약속 잡으면 보증금이라도 받으세요. 물론 무사히 잘 마치면 돌려드리는거구요.. 직접 전달하는것도 아니고 제3자 통해서 못한다니... 무책임하네요
스케줄 조정시나 취소시에는 수수료 많이 받으세요 시원님 금융치료~!
저도 라방때 봤는데.. 항마록이랑 다 잡아놓으셨는데 취소했다고... 했던집이 이집이였구나 그때 취소되서 많이 속상했는데 하루전날 취소는 좀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지 않았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ㄷㄷ 부디 신청해서 체택이 된 구독자님들은 배려라는걸 생각하고 취소라는 말을 내뱉었으면 합니다. 같은 구독자 입장으로 봤을때도 이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도와달라고 신청할때는 언제고.. 솔직히 취소하려면 3일 전에는 취소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시봉언니 포함 팬텀하츠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맞아요 동감합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못오게 막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어쩔 수 없죠 뭐
전 한시간 전에 노쇼인줄...
영상길이 53분 읽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오늘도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귀팅구독자인데.. 정말 진심 제보자들 걱정하시는게 가슴으로 느껴진다. 잘 되실수밖에 없는분임!ㅎ
늘 좋은방송 잘 보고 있어요~~^^*
퇴근후에는 당집귀😊
파이팅입니다.
👍👍👍👍👍
역시ᆢ대장은 달라 진짜ᆢ우리나라 최고에 고스트헌터 인거 인정 👍
全部の装備が鳴った時は、鳥肌が
立ちました😰
約束の日•••断りのメールは残念です😢
何が原因なのか•••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けど
旦那さんに対して怯えてるように見えました😖
幸せな日常が戻って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전부의 장비가 울렸을 때는, 소름이 선 😰
약속의 일 ••• 거절의 메일은 유감입니다 😢 무엇이 원인인지 ••• 기분의 탓일지도 모르지만 신랑에 대해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 😖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는 것을 바라고 있는 🙏
시원님 응원함니다
사연은 절실하게 하시면서 취소는 너무 손쉽게 하는 모습이 참...
취소된거 진짜 에바다.. 잘 이겨내시길 ㅜㅜ
힘들게도오주러오는건데 아무리사정이있다해도약속파기하다니~
저건 98프로 조현병증상입니다, 치료보다 약으로 계속 조절하는거밖에는없습니다
입원은 가족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했을텐데.... 약속해놓고 입원이라 의아하네요.. 비난하고싶은 말은 안하고싶은데 이왕 신청하신거 우선이라도 약속진행 해주시고 입원결정하시지... 그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약속을 방해하는 귀신이든 뭐든 뭐가됬든 사람이 진행시킨거잖아요..... 용기내서 다시 신청하실수있게되시거나 현실에서 의료도움을받아 털어내시면 좋겠네여
아 여기가 거기구나..없던 사연 방문해서까지 해결줄려고 했는데 고생한 보람 없이..근데 많이 힘드실텐데 왜 취소하셨을까..안타깝네
하루 전 취소라...... 저런 이기적인 분들을 과연 도와줘야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자기 돈 들어 갔으면 절대 저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취소 못했을 것 같네요.
제보자님 보고계시다면 도움받을수있을때 받으시고 병원치료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은 언제든지 갈수있지만 이런기회는 또 오지않아요..
그리고 정신과 다녀본 경험상 치료거부를 하는것 아니면 통원치료할텐데 왜 입원결정을 하셨는지 의아하네요
인형들 아멘하고나서 시원님이 "뭔지 알것같다"라고 한거..........설명이 없네요..
확실히 대장이 보는 관점이 다르네
제보자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 거 같은데…항마록하기 전날 오후 취소라니..;; 이 집은 만약에 다시 연락오더라도 안갔으면 좋겠네요 시원님과 팬텀하츠 멤버분들 애써서 도와주러 가신건데 기본적인 배려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대장님😮논리력👍👍
뭐야뭐야 분량뭐야❤❤❤❤❤
제보자님 힘네세요 화이팅😊
왜 도와달라고 불렀냐
든든하넹ㅎ 오형제님들
도와드리려했는데😢😢😢😢
취소라니
시봉언니팀 너무힘들었겠다
시봉언니팀의 진심어린 맘을 몰라주다니
사정이 있겠지만서두 그것도 전날에
시봉언니팀 홧팅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당 🎉🎉🎉🎉
여우님 탈색이 저렇게 잘어울리시다니..
남편분께서 제보자님을 많이 걱정하시네..
이집이군여ㅠㅠㅠ 취소한집ㅠㅠ.....
입원 치료잘마치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여🙏
추후에라도 소식 전해주셨으면....
팬하 모두 가셔서 고생하셨는데 하루 전날 그것도 저녁늦게 취소라니...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아니 하루 전날 취소 미친 거 아님??
잘 보겠습니다 ^^
오래만에 잘 보고가요
언제나 변치 않은 모습이야서 보기 좋아요
어번 영상은 아쉬지만 제보자분 힘내세요
오늘 영상 ❤❤❤ 짜임새 좋다
영상잘보께요 😮
46:38 와 무슨 고스터바스터즈 군단같다 간지네
안타깝다ㅠ 어떤 존재가 해결받지 못하도록 막은 건 아닌지 안타깝네요....ㅜ 하루 전 , 그것도 전날 밤에ㅋ 취소라 상당히 예의없어보이고 준비한 여러사람들의 노력 비용 등 생각하면 유쾌한 기분은 안 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것도 존재하니 마냥 비난할 수도 없다ㅜ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예약금이라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약속대로 진행하면 보증금처럼 돌려주거나하는 형식이라도
오호 이번에도 미사연집~
시원시 넘 멋지세요 ❤❤❤짱😊
다 투입은 처음인거같네요 장비 동시에 다울리고 에스티스 대답도 그렇고 정말 소름돋아요....
대규모 투입의 경우, 일전에 수산 시장 편 있습니다.
필리핀인가? 거기서두 그랬던거같아요
필리핀 다투입이였나요? 아 그러고보니 그 커다란 수산시장 냉장고 거기도 그랬었나요 ㅎㅎㅎ 봤는데 가물가물 하네여 ㅎㅎ
다봤다 역시나 소름돋는다ㄷㄷ레전드 사연임
역시 고스트헌터라고 불릴만하네요 추리하는게 정말 전문가 같아요 ❤
진짜너무싫다 하루전날 못한다고 연락하는거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어보여요
와 시원님 진짜 시원하게 잘 푸시네요 대박임
팬텀하츠 여러분❤ 너무나도 수고
하셨어여❤제보자님 남편분이 많
이 힘드셨을듯해여.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보자님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듯해여. 제보자님과가족분
들 힘내시구여. 좋은일들만 많이 생
기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여. 이 편
너무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팬텀하츠 분들 오늘도 응원합니다
영가가 사람 몸에 들어가 있는 경우는 진또 님이 예전 편에서 말씀하셨듯 인간이 자신을 제보자 아내의 몸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꼼수를 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디 포기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간절해 보여서 보기 안타까워요 ㅜㅜ
와.. 맨날 챙겨보는데 시원님과 팬텀하츠 분들 완전 대단하시네요. 👍 근데 굿당 하루 전 날 취소하는건 너무 배려가 없네요.. 팬텀하츠 분들도 시간내서 가가지고 처리 해줬는데.. 미리 연락이라도 드리지.. 참..
고생하셨습니다..그런데 제보자도 힘들겠지만 이딴 짓거리 할거면 신청을 하지마시지 그랬어요?
만약에 귀신있어서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다고해고 자기의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잖아 설령 30프로만 내의지라해도 먹고,자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다하면서 사전에 이야기된 그 잠깐의 시간과 약속조차 못지키는건 제보자도 당사자도 머리속에 생각이란게 없는거 아닌가? 자기가 이중인격처럼 다른 사람이 되는경우도 아니고 갑자기 촬영 전날 입원시켜서 못한다 말하고 땡? 누가봐도 핑계지 전에도 이런일 있는거 볼때마다 화는났지만 촬영전날밤 8시27분에 보내는게 말이되는 변명이냐?
솔칙히 무료라는 생각에 막 신청해서 다른 절박한 사람들 기회만 가져갈생각이면 때려쳐라 귀신이 붙었든 안붙었든 남들 피해만주고 책임감에 의지도 없는 그딴 마인드로는 뭘해도못해
신청한사람도 절박해서 신청한거겠지만 그거 이해해도 사실이잖냐 이렇게 취소하는 사연자보다 더 절박한 사람이 많을 수 있고..말을 험하게적은 부분은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딴 짓 안하면 좋겠음 힘들다고해서 도와주러 약속잡고 돈,시간 투자해서 준비한 사람들은 메세지 하나때문에 전날 취소됐는데 얼마나 현타오겠냐
보는사람도 짜증나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더 심난하겠지
우왓!!😊
저도대장님믿습니다❤❤❤❤항상응원합니다화이팅
진짜 무책임하게 취소한다 본인들 돈이 들어가도 저래 취소를 할까 참나
진짜 본인들 일 처리하느라 고생인데 뭐하는건지~
왜 약속을 그따위로 하는지 화가나네~
본인들 생각만하고 이럴거면 왜 신청하는건지?
장난하나?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치고 예약이고 비용이고 스케줄 모두 펑크내면 그만?
물질적으로라도 물어야지 되는거 아닌가?
다른사람들 신뢰를 완전 무너지게 하고~
이또한도 업이죠~~하나의 업쌓았네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