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죽음의 피서지'? 그리스에서 숨진 관광객 5명째｜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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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유례없는 폭염에 시달리는 그리스에서 5번째 관광객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친구의 초대를 받아 마트라키섬을 찾은 55세 미국 남성인데, 지난 주말 외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리스 #그리스폭염 #그리스관광객사망 #백민경 #백민경기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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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JTBC (jtbc.co.kr)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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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http://i.ytimg.com/vi/dFWu3rhKODU/mqdefault.jpg)
관광은 말 그대로 관광이 되어야지 어찌된 게 요즘 사람들 관광하는 걸 보면 관광이 아니라 고행길이나 순례길 아니면 극기훈련이 되는 것 같다.그냥 좋은 휴양지에 가서 쾌적한 숙소에 머물며 좋은 현지음식이나 맛보고 푹 쉬다 오면 될 텐데 그 고생을 하며 무엇을 얻겠다고 힘들게 돌아다니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무엇을 찾겠다고 비싼 비행기값 물고 그 길을 걸으며 냄새나는 숙소에 머물고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먹으며 베드버그에 물려 피부를 긁어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좋은 풍경은 집주변에서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감상할 수 있고 가까운 둘레길 걸으면서도 인생을 생각하고 본인의 고민을 털어버릴 수 있는데 굳이 그 먼 데서 그 고생하며 그리고 돈까지 날려가며 힘겹게 고상한 척 고행을 겪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조상들이 걸었던 길도 아니고 결국 영원한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존재들인데.군대에서 천리행군하며 숙식 포함 공짜로 제공되는 그 좋은 풍경을 앞에 두고도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제대 후에는 왜 그렇게 자기 돈 들여 무거운 배낭 걸쳐 메고 경치구경한다고 고생고생하며 돌아다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ㄹㅇ 맞말 인정합니다만..
해외에서 어떤 인연과 만남 또는 정을 느끼게 될지 모르는거니까요.
외국에 갖다와야 한국에 감사함을 가질수도 있는거고
외국속에서 상식 밖의 상황에 놓였을때 나오는 나름의 도파민을 느낄수도 있고요
그 사람들 마음이죠 뭐..국내 여행이야 언제든 갈 수 있찌만 해외여행은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숙소에 머물려 밥먹고 올것 같으면 무엇땜에 먼 해외까지 갈필요가 있나 그나라의 문화 유적지 현지인 사는모습을 봐야 그나라를 좀 알고 간보람이 있는거지
정말 무식의 극치
집밖은 위험하네
나이 들면 땡볕에 나가면 숨쉬기가 힘들어짐. 이게 지속되면 심장에 무리가 올 가능성이 높아짐.
따라서 그리스나 이런데 말고 선선한 곳을 다녀야 함. 기온 내려간 가을에 가던지..
여행 가기전 고혈압을 체크해야함. 140 이상은 위험함..
작년 11월 초 아테네에선 민소매,짧은바지 입고다녔는데 11월이 따뜻한 정도면 한 여름은 얼마나 뜨거울까
프랑스 올림픽 숙소에도 에어컨 없다고 하던데 이번 하계 올림픽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임.
다들 열심히들 사는구나~!
너무 더울때는 피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 하나 아닐까
기후 위기는
인류가 만든 재앙;
나는 에어컨 빵빵 나오는곳에서 시원한 과일 먹으면서 쉬는게 피서인데 미국사람들은 산탐험하고 사막도 탐험하고 자연탐험 하는걸 특히 좋아해서 휴가를 저런곳으로 가더라~ 그래서 죽는 사람들도 많고 고생길 같은데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한국도 한겨울이나,삼복에 설악산등 오지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목숨걸고...
사는게 너무 편해서 휴가는 도전으로 😂😂😂
노예는 그렇게 휴식을 취하지... 이처럼 사람마다 다른데 자기 시각에서만 보고 이상하다고 판단하면 곤란함 ㅋㅋ
@@MC-no8iq 주인님 미국 욕하니까 발끈하는 너네 집구석이 노예핏줄 같은디 ㅋㅋ
미련함 그 잡채...
점점더 더워질꺼라고 했자나.제발 본인이 스스로 챙기세요.
유럽에서 에어컨은 사치품이라고 들었어요
다행입니다 좋아하는 여행지에서
삶을마감할수있다니
에어컨을 켜놓던가 더움 물에 들어갔다나오던가
미련하게 덥다고 죽냐 답답하다
재작년에 8월초에 그리스갔는데 그때도 저녁에38도 근데 룸메가 에어콘싫다고 최악이었음 그리스는 문을 다 닫아야 에어콘작동 더워서 일어나니 창문열어놔서 열받음
그리스 이리 더운데.. 몬 관광지야 숙소에 에어컨 시설도없는데 .. 다들 더워서 죽었나..
여름엔 집에서 에어컨 틀고 수박 먹는게 최고입니다 에어컨 종일 틀어도 비행기값 호텔값보다 쌉니다
인류 멸종 환경 과소비 등등 자식세대들에게 희망을
여행도 자제하는게
날씨 쏘아올린 이주영,중구 남자애!
그리스 로마 신화
죽으러 간겨??? 자살명소인가???
이런거 방소 해봐야 소용 없음 이럴때 무슨 똥고집 인지 그리스 여행 가는 사람 꼭 있음.............
집밖은
위험해
저리 더운데 아무리 휴가도 좋지만 노인들이 왜굳이 더운곳에 가려는거지.. 더워서 사람죽었다는 뉴스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년 나오는데ㄷㄷ
험한곳에갔네
외국인들은 뉴스 안보나? 그리스 뜨겁다고 난린데 저런데로 관광을 가? 관광여행이 아니라 관짝행이네
난 또 연쇄살인인줄..
태양신 아폴론 때문이네 😂😂
그리스 가지마라..큰일난다..아마..그때쯤인것같다..파도가치고 바람이 불던 그날..물밑에서 삼지창을들고 포세이돈 이라는 그가 나왔지..그날 그는 인간의..궁금하면 2부에
할로윈때 이태원 참사 생각하면 죽음의 피서지라고 제목 달기 부끄럽지 않아? 그 때 외국인 몇명 죽었지?
그 얘길 여기에 왜 갖다붙임??? 사고회로 존나이상하네
그건 사고고
인재랑 자연재해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생각 안할꺼야?
@@_balanceofpower 딱히 정부에서 재발방지나 책임자 처벌이 없는거 봐서는 자연재해입니다.
헬조선 타령하며 징징 거리는것들 제발 외국에 나가서 살아라 쫌~~~
더위가 심한 계절 인줄 알면서..............
아폴로의 저주다. 아폴로 다섯 봉지를 사다가 아폴로 제단에 바쳐라.
마경...
당첨......
자기 돈쓰고 한증막 관광을 왜가?
죽으러간건아닐텐데쩝
단지 날씨 때문인가? 난민 받고 후진국에서 온 불체자들 드나들고 그러다 보니 의문의 실종자 사망자가 자꾸 나오는 거다.
5명에 죽음에 라는 타이틀을 달거 같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