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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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용화-d6p7e
    @이용화-d6p7e 16 днів тому +1

    신선이 사는 곳 같습니다 ㅎ

  • @전계영-z6l
    @전계영-z6l 15 днів тому +1

    1990년 봄에 월악산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오르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서 그 산은 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지금 다시 봅니다.

    • @바람의그림자
      @바람의그림자  15 днів тому

      드로잉한 월악산 영봉은 덕산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1990년 그 즈음이면 송계나 월악이나 주변이 지금하고 많이 달랐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