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위기! 우울증, 갱년기부터 중년 불안까지 정신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지혜롭게 극복하는 법 (정신건강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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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우리의 중년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위기의 중년들
사회에서 역할을 잃어버린 아빠와
가정에서 역할을 잃어버린 엄마의
건강한 노후, 중년을보내는 방법!
정신과 의사 3인이 알려주는
마음의 감기! 우울,불안,갱년기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갱년기 #갱년기극복 #부부싸움 #우울증 #사춘기 #불안 #불안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진정한 인생을 살기 위한, 100세 시대 '행복 4계명'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1.12.02 방송](http://i.ytimg.com/vi/hmzFzU7OIDI/mqdefault.jpg)
![[UA] NAVI vs MOUZ | BO5 | IEM Rio 2024](http://i.ytimg.com/vi/CMBYk0cbGoA/mqdefault.jpg)
부드럽게 말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남편이 최고입니다
옳소이다.
@@새하늘새땅-u8v 그게 얼마나 광대한 욕망인지 아셔야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손오공이 벗어날려고 근두운을타고 며칠을 날아가도 부처님 손바닥을 못벗어난것처럼 이 욕심이 작은것인냥 말하지만 끝없는 욕망의 시작에 불과하단걸 알아야 서로가 편안해 질수있다고 봅니다. 아내들은 늘 골대를 더크고 좀더 화려한 빌딩옆으로 옮겨 가면서 비교를 합니다. 마지막에는 도저히 이룰수없는 욕망을 남편을 바꿔서라도 성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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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LikeWind-po7my
그런남편이면 바랄께 없겠죠!허나 칠십넘은 남편은 점점더 입도거칠고 화도잘내고하는데 그런상태라 참다보니 화병에 암까지온 상태 너무 힘듭니다
사춘기 아들보다 딸보다
남편이 나를 화나게함
맞아요 박사님
돈은 있으면좋은거지
따뜻한 말한마디
정서의대화가 중요하다는말
너무 와닿네요
건강하세요 박사님 ❤
사실 이런주제를 들을수 있는 사람은 변화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문제있는 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안 보거든요 이런 좋은프로를 시사쪽에서 다뤄줘도 좋을듯해요...정말 50대 60대 꼭 봐야할 프로 같아요...감사합니다
변화.. 구조적인 문제가있지않은가요.. 사람들과 깊은 대화는,,, 우울증 오기 딱! 내가 도울 수 없으니..
🎉🎉🎉ㄱㄹㄹ🎉😅ㄴㄱ🎉9ㅔ%^(😅9🎉❤😅🎉😅😅😅❤😂ㅑㄱ🎉ㅐㅑ🎉
우리남편은 오토바이를 꼭 사고싶어합니다. 저도 사주고는싶은데 집에 생활빚이있어서 둘이 월급을타면 대출금에 보험료 카드값등등나가고나면 통장잔고가 0 잁때가 많은데 그런거로 속타는 내마음은 뒷전이고 오로지 자기의 평생 소망 오토바이를 너무원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지네요.
한편으론 남편이 안됐기도하고
밉기도하고....아휴 인생 어렵네요
이시형 박사님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아요 👍
가장 힘들고 슬프고 아플때 ..
남편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원장님이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이해해 주셔서 큰 위로 받고 있습니다!!
남편이 이 내용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이 두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시댁 가족 두 분 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두 분 선생님의 좋은 말씀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병후 박사님 너무 옳습니다
이시형박사님 건강하십시오. 아버지같으신분입니다
저는 갱년기 딸은 사춘기 하루하루가 힘든데 항상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날 이해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버티고 있네요.
남편 고맙고 사랑해~~
나이들고 돈있으면 뭐합니까 따뜻한 말한마디에 다시 힘이나고 냉정한 한마디에 하늘이 무너지듯 슬퍼집니다.그와중에 몸은 또 얼마나 아픈지요 병원에서 추천해준 어깨숨쉬는 찜질기로 어깨관리해줬더니 좀 낫던데 어깨 아프신분들 꼭 같이 힘내봐요
선생님들의 편안한 얼굴모습에서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한 말씀에 귀가 쫑끗합니다. 고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힘이 되네요.~~♡
여성호르몬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본인이 어쩔수없이 건강이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갱년기도 폐경도 하고 싶서어
하는게 아니고 병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에 노력도 필요하지만
가족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도 힘든데
갱년기나 폐경을 하면
또 얼마나 무너질지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저는 아직 저를 찾지도 못했는데
갱년기가 오면 폐경이 와서
성격변화나 우울감이 오면
어쩌나 걱정이긴 합니다.
이런 걱정을 하고 계신 분들
힘내세요😊🍀🍀🍀🍀🍀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니 그 또한 받아들이고 극복 해야겠죠
나보다 위를 보지말고 아래를 본다면 그정돈 아무것도 아니죠
남편과 둘이 하는 즐거움 신남 이런 거 중요합니다
처음엔 그다지 즐겁지 않아도 좀 싫지만 그냥 같이 하다보면 점점 편안해 져요 편안해지면 점점 즐겁고 신나는 걸 느껴져요 정신과 의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 경제보다 부부는 시간을 같이 즐기면서 사는 게 가장 즐거워집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골프치는 날을 기다리며 같이 짐 챙기고 같이 프로 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삽니다 세상에서 유일한
내 편인 남편이라는 걸 매일
더 느끼며 삽니다
내가 고통스럽고 괴롭다면 그것은 내가 남에게 바라는것이 많은 만큼만 괴롭더라.고로 내가 성숙하지 못해서 괴롭더라
이 현실적인 프로그램 많아져야합니다
우리세상은 모든것이 빨리빨리 에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되고,
경제적인 제정부족으로 부부의 트러블이 대다수를 이룬게.되는것이현실,
듣는것만으로 치유의 시간이되니 유익합니다
우리 남편도 돈도 관계도 없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저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귀여워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절대로 과거얘기 안해요. 신앙으로 잊고 지금만 생각.
다혈질남편만나서 살기를 30년 헤어지고싶은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혼을 못하고 사는데 기가막힐때가 많습니다 들어오는 일없으면 한없이 놀고 같이 살기 힘듭니다 주님이 주시는 시련 ㅜㅜ
앞으로 정신과는 각광 받게 될꺼같아 ,
점점 정신질환 사람들도 우울증도 모든중독증 등 치료가 시급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6:47 😅
옳소이당.
과연 박사님 이십니다.
모든 부부님들이 듣고
실천 한다면 천국이 될거 같네요 어렵지만요~^^
쌤 말씀 옮습니다.서로 이해하고 남은 여생 서로도움주면서 사는게 날위해사는게 좋더라구요
74년 50세입니다.인격으로 ....그리고 여성은 자궁이 있어서 그런지 기승전결중 기승전에 여성은 인정 받길 비라는것 깉습니다.두분 넘 감사합니다.
현재
마음 편안히 행복 잘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박사님!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배짱으로 삽시다.
자신있게사는여성
불확실성 시대의 결단력.
멀리보고 크게 키웁시다...
주옥같은 저서들입니다.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유익한정보 별것아닌듯하지만 꼭알고 살아가야 편리한삶을유지할수있는 프로 많아야 합니다
팍팍한 생활속일수록 이런 지혜가필수가되지요
감사합니다,
정말 여자마음을 꿰뚫고 계신거같아요....
경제적상황, 성 문제보다
나를 이해하고 존중. 내 마음을 젤 잘알아줘야한다는 말씀 정말 맞아요.
배려해주는 배우자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서로 대화하며 배려하며 존중하며 사는게 중요하네요 ❤
폐경.완경이오니
우울.불안.잘삐짐.서운함
나의존재감.부정적.
내가 그러고싶어 이리
되는건 아닌데
좋은음악.명상.웃긴프로.
좋은곳드라이브.맛있는음식.노력도하고.남편도
도와주려 노력해주는모습
미안할때도 있어요.
짜증도점점 심해지고.
힘들긴해요
😅😢😂❤
산부인과가서 검사하고 호로몬제 드세요. 본인도힘들ㅣ만 가족모두도 너무 힘들답니다
정말공감백배에요박사님!!
69세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밤이나 낮이나 머리에서부터 땀이
줄줄 종아리 발은
시리고 상체만 열나고 땀나고 덥고
정말 어렵네요
저도그래요
가슴에 쌓인 화 때문에 그런겁니다~~
밖에 나가 산책하세요~~~~
삶❤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저만 이런게아니라..
힘든데 많은위로가 됩니다..
저조차도 제가 이상해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마음읽기 교류 행복함 편안함요
선생님많이마르셨네요. 맞아요 생리전증후군이있었네요.
과거기억ㅡ감정의세계다
경청ㅡ이해공감ㅡ뇌교류ㅡ뇌행복감ㅡ걑이하는것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남한테는 결점을 보이지않는것이 당연하다지만, 정작 내 아내에게 관대하지않고 쉽게봐서 본인의 감정휴지통으로 생각하는 남자를 품어줄수 있을까...
우리남편은갱년기여성처럼 매순간매일그려는데 나는 말없이 사는지오래됐다
토닥 토닥.....
사춘기 자녀들은 오히려 말 잘듣고 남편이 평생 청개구리같아서 나를 화나게 만ㄷ.네요 정신적증상 더 심하게 만드네요
남편 갱년기가 아이들 사춘기보다 너무 세게 와서 보고 있는데 여자만 갱년기 오는 것처럼 얘기하니 답답하네요
미국에도 화병환자가 많습니다,
한국보다 더하여 화가 나면 직접 살해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제 합니다.
한국사람보다 더 참지 못하는 분들이 흑인들이고 다음이 백인들입니다.
그래도 동양인들이 많이 참는 편입니다. .
기도 맨발걷기 찬양으로 화 자가치료하고 있어요
혼자사는 여자는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귀찮겧는 남편이 없는건 좋은데 외롭고 제가 저를 케어하기도 힘드네요,,,그와중에 일도해야하고 직장에서는 억지로 웃으면서 동료들에게 제 몸상태를 하소연하기는 눈치가보여요
결국은 이해 이군요 이해할려는 생각 마음이 먼저임
갱년기로 힘든데 문어발외도로
더 힘들게하는 남편. 지구를 여러번 버린 나..
여성 호르몬 떨어지면 똑같이 먹어도 배나오고 군살도 찌고 덥고 열나고 그러니 또 화가나고 화가나니 더 막 먹게되고 그러면 또 살찌고 옷도 안맞아서다 새로 사야하고 이쁜옷을 사도 안이쁘니 우울하고 운동을 해야하나 의욕이 안생기고 체력은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덜 움직이니 살이찌고 ㅋ
총체적 난국이된다.
😱😱😱
증답🎉
남편때문에 오는 우울증도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갱년기 호르몬 변화에 의한 화를 혼자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럼 아내만 갱년기 오나요? 그럼 남자는..너무 일반적인 분위기 ..남자도 이해해주는 여자가 좋습니다.남자는 가정적..그럼 여자는..요즘 여자들 재정권. 모두 가지고 목소리도 큰세상인데...ㅠㅠ
남편이 없는데 갱년기가 오는 여자는 어쩔까요 ….
말은 쉽지만 남자로서는 매우 불가능한 어려운 일이지요.
어떤주부가 남편이 돈을 잘벌어 바람을 피니까 길거리 연탄장사리어카꿀어주고 밀어주는부부가 부럽다고했어요
여자는 정신적 교류가 젤 중요하게생각하는데
남잔 그걸 엄 청 기찮아하는것같음
맞아요.
육십대에우울증
부부가 사는길 열두고개 그고개를 넘자면 힘들때 손잡아주고 끌어주는 모습이라야되는데 비난 비판을 가지고 어떻게 넘어요 ^^
갱년기 핑계대면서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내를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합니까? 사회적 도덕적으로 아닌건 아닌거잖아요?
배우자도없고 아이도 떠나고 갱년기에 우울.공황.불안이 너무 심해서 삶이 무의미하고 혼자밥먹는것도 씻는것도 무의미해서 죽는것만이 답이다라고 자꾸 각인하는것같아요
취미생활이 규칙적인 외출과. 사람잠깐 만나구. 공부?할꺼리
생기고 좋아요~
나는 남편없이 혼자살고 싶어요~~
경제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욱 하는게 아니라 비아냥도 갱년기의 결과 인가요? 맥락없이 비아냥 댈때 정말 현타 오더군요. 견디기가 고통스럽습니다. 오히려 제가 우울증 약을 4년째 먹고 있습니다.
😢
😢
❤
아무소용없어요 남편이 변화지않는데 여자들만 울우증 공항장애만 생기네요
선생님 아이들한테는 한없이 이애해도 좋타고 안하대요
나중에는 알아요
40대 중반이고 결혼 18년차에 자녀는 없음.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고 관계도 좋음. 그런데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없음. 교회에 보면 가족끼리 친해지고 자주 만나는 사람들도 많던데.. 자녀가 없어서 그런지 우리는 그런게 잘 안됨. 지금 생활에 전혀 불만없긴 한데. 점점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를 일부러 노력햐서 만들어야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초심플하게 살아도 될지 고민이 됨...
내상각엔 부부사이좋으시다면 다른인간관계는 그리필요치않을거같아요 은근히 피로도가 있드라구요~
남편 말고는 다 한때에요 ㅜ ㅜ축복이네요
@@tv1083 나이가 40 넘어가니.. 혹시 나중에 혼자가 되는 때가 올까봐 은근히 각정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결혼 후에 이민 와서 살고 있어서 더더욱 나중에 타국에서 외톨이가 되면 어쩌나 싶다가도. 현재의 평안한 삶에 굳이 번집한 인간관계를 더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에효.. 역시나 물좋고 정자좋은 곳은 없는거겠죠? ㅎㅎ
듣다보니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네
울남편은 말싸움하다가
질것같으면 10년전 제잘못을 오늘일처럼 따져요 그럼 제가 스톱ㆍ그만하자고해요 제가 실수가 좀 많은여자거든요 그럼 누가 이긴건가요??
정신과의사가
의료사고를 자살이라고
보호자에게 얘기해도 되나요?
7
😅
진행자님 존함이 궁금합니다
김병후 신경정신과 쌤
예전에 아침마당 나오셨던분
이재용 아나운서와 박상미 교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20분정도 말씀하시는분 도움이 안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퍼ㅓㅓㅓㅓㅓㅓㅓㅓ흐ㅕㅣㅏ
미개발한 나라에 홧병이 많다니
돈
ㅎㅎㅎ진짜 뭔
못생기고 돈있으면 다 사기당함
여자들은 부처님 데리고 살아라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자존심도없이
살고 있는데 무슨 현학적 헛소리 하는지 답답하다
호르몬 문제로 성격과 몸이 큰 변화를 겪는건데
서로 따뜻한말로 해줘야 하고 잘 먹어야 수월하게 넘어가죠. 제일 좋은식품이 아마씨입니다.
서리태콩 푹삶아서 곱게갈고 아마씨가루 한포 넣어서 먹으면 갱년기 지나가고 여성이나 남성이나
홀몬관계 질병이 걸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홀몬계통 암이라면 아마씨드세요.
유기농아마씨 전문기업 아마플랙스코리아 제품 추천해요.
애낳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아껴쓰며 눈치보며 살아라.겉으론 2찍하고 속으론 1찍해라.
부부관계에서 최고의 명약은 공감능력뿐임
갱년기증상두 힘든데 딸은 사춘기에 남편은 더 난리 ~사는게 지옥
맞아요 사는게 지옥같아요
기운내 보아요.😢
완전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끝이없는 고통은 없어요
다 지나갑니다
모두 본인만 힘들다고 난리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