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연구의 기본은 입니다. 는 조선고유의 문자체계인데 현재 한글전용으로 Written Korean System (표의문자체계-국가의 Mainstream 을 형성하는 지성철학 체계) 인 한자가 무너지고 있죠. 1만년전 요하문명시작이 조선역사-동이족역사의 시작이고 는 동양의 모든 학문체계의 Backbone 인데 어떻게 만으로 역사철학을 공부연구할 수 있단 말인지....운동!!
제가 선생님의 사기에 관한 영상을 매우 많이 봤는데 유익한 내용인 것을 고맙게 여깁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주장은 식민사학자인지 아닌지 어정쩡하게 나타내십니다 역사에 대한 큰공부를 하신 분이 남한의 식민사학자들에 대한 잘못을 명확히 주장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숨기는 행위는 매우 가슴 아프고 비열한 모습입니다
2024년 7월19일 역사적인 일이 결정될 수 있어요.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사업을 저지하려는 교육부와 한국사학계가 출판저지 하기위여 소송이진행되고 있어요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연구진 제재 취소 행정 소송일 2024.7.19.14. 서울행정법원(양재역 9번 출구)
강의자가 기본 역사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은 겨레족으로 오늘 날 내몽고 호와호특(대조선 천자인 이성계의 고향 함흥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이어서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며 우리와 같은 겨레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근세조선은 명나라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식민사관에 쩔어서 기본적인 사실도 인지하지 못히는 것 같습니다. 태조고황제는 주원장이 아니라 이성계를 지징하는 것이며, 당시 조선이 천자국이었습니다. 천자국이 속국인 명조선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었겠는지요. 이조실록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1418년 태종18년에 만들어진 천하제번겸공도만 보더라도 즉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성계 개인 사병으로 홍건족 20 만대군을 물리친 군주가 나라의 군사권을 가졌는데 명조선(명나라의 실제 국호)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었겠는지요. 영국의 앞잡이며 조선인 손문과 일본의 앞잡이 조선인 이등박문(임춘모)과 일본인 금서룡에 의해 조작된 소설세 불과한 조선에 관한 역사서를 믿고 가르치는 역사가들이 넘치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왕조 실록보다 더 오래 되었다고 하나, 너무 인쇄의 질이 좋고, 글씨체가 옛날 글씨체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소개된 사기가 언제 인쇄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목판본은 아닌 것 같네요.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을 구분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목판본에서는 우선 같은 글자가 똑 같지 쓰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예로 子자를 쓰면 조금이라도 子자가 다르지 똑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속활자본에서는 같은 子자를 동일하게 생성하여 글씨체가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소개한 인쇄본은 어는 판본인지는 모르겠으나 옛날에 인쇄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왜 옛날에 쓰여진 것처럼 꾸몃을까요.
단군조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단군에서 군자는 기원전 400년 전후 중국 전국시기부터 존재한 신분등급 입니다 . 바로 왕 다음으로 높은 신분인 대부 입니다 . 대부가 왕한테 땅을 하사 받으면 군으로 존칭 합니다 . 전국시기 유명한 4군자 맹상군 평원군 신령군 춘신군 그외에도 진나라 변법가 상앙도 상군이라 칭하지요. 모두 같은 레벨 입니다 . 단군은 기자조선 말기에 국운이 창성하기를 위하여 크게 제사를 지냈었는데 바로 그 제사담당관의 존칭 입니다 . 그러면 단군조선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면 기원전 300여년 즘에 기자조선이 연나라에 멸망 하였다가 수십닌뒤인 기원전 222년 연나라가 진나라 한테 통일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복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후로 100여년 연명하게 되는데 이시기의 기자조선을 단군이 제사를 잘하였기에 하늘이 내린 복이라 받아들여 이시대를 민간에서 단군조선 이라고 칭하면서 유래 되였습니다 .정사에서는 여전히 기자조선 으로 기록 합니다.
제정일치 사회의 특성상 종교적인 것이 정치에도 반영이 되요. 그래서 고조선은 영토를 크게 셋으로 나눠서 중국쪽을 변한,만주와 한반도 북부는 진한,한반도 남부를 마한으로 행정구역을 셋으로 나눴고 치화의 교리로 나라를 다스렸기에 변한과 마한에 부단군을 수도에 해당되는 진한은 단군이 군권을 쥐며 조선을 운영하고 후에 진한의 단군의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마한과 번한은 각기 마조선과 번조선으로 독립군이 됩니다. 실제 고조선인 진한은 진조선으로 진조선은 후에 국명을 해모수가 단군이 되면서 북부여로 바꾸고. 중국쪽에 있던 번한은 위만이가 부단군인 기준의 뒤통수를 쳐서 위만조선을 세우고 이걸 한무제가 쳐서 한사군을 세우고 애초에 기준은 단군이 아니라 단군이 임명한 부단군이기 때문에 중국이 고조선에 기자를 왕으로 세웠다는 말이 말이 안됨 한국사학계는 한사군이 중국땅쪽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와 한반도로 축소시키고 우리의 역사의 시발점을 중국의 식민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중국땅에 한사군 유물을 한반도에 묻어버려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는 거짓 주장을 하며 이걸 강조하기 위해 조선상고사 내용이 오류가 많니 환단고기는 위서니 하는 미친 소리를 늘어놓음
조선열전 전체영상은 호오티비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oohtv.com/m/lecture.php?action=view&no=75&code=0203
사마천 사기는알아도 조선열전은 모르는데 이거 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할듯
선생님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마천과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분이십니다 . 존경합니다 .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 있는 약간의 오류를 가지고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것은 "조선 상고사"라는 책이 무서운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이야기임.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조금씩 고조선에 대해 공부하면서 드는생각은
1.고조선의 존재는 확실
2. 기원전 2333년 개국 이것은 검증이 필요하단 것입니다
역사연구의 기본은 입니다. 는 조선고유의 문자체계인데 현재 한글전용으로 Written Korean System (표의문자체계-국가의 Mainstream 을 형성하는 지성철학 체계) 인 한자가 무너지고 있죠. 1만년전 요하문명시작이 조선역사-동이족역사의 시작이고 는 동양의 모든 학문체계의 Backbone 인데 어떻게 만으로 역사철학을 공부연구할 수 있단 말인지....운동!!
단군 조선을 왜 신화라고 하시는지 ᆢ사마천의 우리 역사왜곡도 긍정적으로 보고 ᆢ동이의 역사를 고찰 해야 한다고 봄ᆢ
공정한 듯 하면서도
시야가 좁다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제대로 해석해 주소~~!!!
김영수 교수님과 커피한잔하며,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당연히 주제는 "사마천과 사기"로 말입니다.
전 삼한 후 삼한이 아니라, 북삼한 남삼한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나라에 망한나라는 고조선이 아니고 삼한의 하나인위만이 찬탈한 번조선 입니다 위치는 북경일대와 산동반도 일부와 산서성 일부까지입니다
거짓을 일삼는 중국, 일본은 천벌을 받을 겁니다.
바른 강의 감사합니다!!
고조선은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별하려고 붙인 것이 아니라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에서 위만조선 이전의 왕검조선을 구별하기 위하여 고조선이라고 썼답니다.
북경 근처에 조선하가 흘렀던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조선이 있었으니까 고대사서에 조선하가 나오는거지. 참고로 훨씬 후대에 요나라 생기자 근처 강이름을 요하라 불렀듯이..
10:00 사마천 사기에 있는 조선열전 (사마천이 38세 때인 BC108년에 고조선 멸망) 내용 설명.
이분도 식민사관 못 벗어나셨는데요
제가 선생님의 사기에 관한 영상을 매우 많이 봤는데 유익한 내용인 것을 고맙게 여깁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주장은 식민사학자인지 아닌지 어정쩡하게 나타내십니다
역사에 대한 큰공부를 하신 분이 남한의 식민사학자들에 대한 잘못을 명확히 주장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숨기는 행위는 매우 가슴 아프고 비열한 모습입니다
진시황은 자신들 역사라고 자부하니 정확하게 썼을거구요 대립관계에 있었던 나라의 역사는 보나안보나 손질을 했다고 추측하는것은 당연한 처사라 여겨...
근데 식민사관을 해결할 역사자료를 얘기하면서 식민사관의 하나인 '이씨조선'이라는 틀을 자꾸 말씀하시는게 안타깝네요ㅜ 편의상 이유임은 이해됩니다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김씨조선과 구별하려면 부득이 "이씨조선". "이가조선"도 가능하겠네요.
웃긴게 종교인들도 예수무덤 찾을려고 안달인데 어떻게 된게 사료나 자료도 공부를 안하니...신화도 긍정적 인식으로 생각하는데 뭐만 하면 안된다하니...해라해도 될까말까인데...왜 비하만 할까요 인식이 그래서...
산해경에도 조선얘기.동이족 얘기부터 나오는데...
2024년 7월19일 역사적인 일이 결정될 수 있어요.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사업을 저지하려는 교육부와 한국사학계가
출판저지 하기위여 소송이진행되고 있어요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연구진 제재 취소 행정 소송일 2024.7.19.14. 서울행정법원(양재역 9번 출구)
진시황능이 진시황 무덤이 아니라는 설도 있지 않나요? 진시황능 본관은 아직 발굴도 안했고요..
진시황 무덤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a-cam.com/video/0e2NlgWzGi8/v-deo.html
시안 시진핑 고향 100km 섬서성 산시성
그래서 대책이 뭡니까? 내가 보기에는 공권력이라도 동원해서 일본자금 받고 매국노질 하는 쓰레기들 다 구속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적행위 한 자들은 그렇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역사기술에서 참여하는 인력들을 균형감있게 배치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화면 밑에 강의를 글로 나타내고 있는데 너무 엉망이라 강의의 집중을 방해하네요..
그러니까 내용이 뭐냐고?
도대체 학자라는 놈들은 말을 빙빙돌려!
강의자가 기본 역사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은 겨레족으로 오늘 날 내몽고 호와호특(대조선 천자인 이성계의 고향 함흥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이어서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며 우리와 같은 겨레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근세조선은 명나라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식민사관에 쩔어서 기본적인 사실도 인지하지 못히는 것 같습니다.
태조고황제는 주원장이 아니라 이성계를 지징하는 것이며, 당시 조선이 천자국이었습니다.
천자국이 속국인 명조선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었겠는지요.
이조실록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1418년 태종18년에 만들어진 천하제번겸공도만 보더라도 즉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성계 개인 사병으로 홍건족 20 만대군을 물리친 군주가 나라의 군사권을 가졌는데 명조선(명나라의 실제 국호)의 허락을 받고 국명을 지었겠는지요.
영국의 앞잡이며 조선인 손문과 일본의 앞잡이 조선인 이등박문(임춘모)과 일본인 금서룡에 의해 조작된 소설세 불과한 조선에 관한 역사서를 믿고 가르치는 역사가들이 넘치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한4군위치는 빼박인데 갈석산은 중국역대황제들이올랐던산이라 중국도구라칠수가없는데
조선왕조 실록보다 더 오래 되었다고 하나, 너무 인쇄의 질이 좋고, 글씨체가 옛날 글씨체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소개된 사기가 언제 인쇄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목판본은 아닌 것 같네요.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을 구분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목판본에서는 우선 같은 글자가 똑 같지 쓰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예로 子자를 쓰면 조금이라도 子자가 다르지 똑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속활자본에서는 같은 子자를 동일하게 생성하여 글씨체가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소개한 인쇄본은 어는 판본인지는 모르겠으나 옛날에 인쇄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왜 옛날에 쓰여진 것처럼 꾸몃을까요.
사마천이 조선을 기록하되 망한기록만 한 이유가 뭘까? 역사가 긴 나라를 ....
이분도 기본적으로 일제가 가르치고 한족이 퍼트린 가짜역사에 찌들어있네
전삼한 변 진 마 3조선 ~ 후삼한
~ 후삼한 이은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
고구려한국사 상고대시기 요동지역은 황하강동북이다,고구려한국사 동예가 나온다,한서지리지 동예지역나온다,상고대시기동예는 요서갈석산근처낙랑군에서 알수있다,낙랑군이 현재 요서평주일대이니 동예는 하북성쪽이라연구할수있는데 한나라와동이족번조선나라와접경이 요동지역인데 동예는 산시성동부와하북성동남부가 동예지역이다,상고대시기 요동지역에 동예낙랑옥저고구리가 요동지역이고 요동지나 번조선도성요서평주가있다,상고대시기 요동지역이 황하강동북이고 요동최고동쪽이 동예지역이고 상고대시기 동예서쪽에 낙랑이 있으니 낙랑은 산시성남부에 있다,상고대시기 한나라낙랑군은 산시성남부갈석산인데 안문산추정이고 산시성남부갈석산북쪽에 낙랑군이 있다는거,낙랑군동북에 현도군이고 낙랑군동남에 요동군이고 요동군남부에 대방군이다,요동군과접해있는곳이 동예이고 중국왕조한나라시기에 동예인근지역을 요주라 지칭하는거같다,상고대시기 동예인근이 요동지역이라는거,상고대시기 요서지역은 황하강서쪽낙양쪽으로 서하일대일대인데 산시성남부낙랑군북서쪽인거같다,백제국동성태왕때 산시성서부서하지역에 서하태수백제국관리내정하고 백제국요서군이고 백제국역사보더라도 상고대시기요서지역은 산시성서부서하일대이다,백제국전성기산동요서백제는 요서백제가 산시성서부와하북성영지성까지이고 백제국근초고황제와동성황제때 요서백제 산시성남부낙랑군과서하일대차지한다,북위나 중국남조가 백제국산동요서백제에 낙랑군공백제태수로 인정한다,상고대시기 요동지역은 황하강동북이고 요서지역이 황하강서쪽낙양쪽서하일대이다,고구려한국사 장수태왕때 요서평주평양성이고 문자태왕때 산시성서부서하일대를 고구려영토로한다,광개토태왕과장수태왕때 산시성남부와산동성서쪽대방지역을 고구려영토로했다는거알수있다,백제국비류백제미추홀성이 산시성태원근처에있고 백제국관미성은 고구려현도군산시성동부동예인근에 관미성이 있다,광개토태왕시기 대방지역서 백제군과전투,관미성서 백제군과전투한다,고구려시대 백제군은 낙랑군지역서하일대미추홀성산시성태원일대와산시성동부현도군동예인근관미성을 차지하고있었다볼수있다,광개토태왕시기 유주산시성쪽이 백제국지역으로 북위는 산시성남부낙랑군정도차지하고 유주지역이 백제국지역이었다는거,광개토태왕은 후연과크게전쟁하고 고구려군이 고구려초기영토 산시성남부까지 내려왔다는거,유주자사진고구려태수는 백제인일수있다,광개토태왕은 산시성남부와서하일대차지하고 서쪽감숙성근처토곡지역을 고구려서쪽영토로한다,북위는 광개토태왕시기에 고구려국에 조공바쳐야했다,고구려국남쪽이 산동성서쪽대방지역이고 백제군은 강소성월주백제로이동하고 광동성백제향담로운영한다,고구려한국사바로세워야한다,고구려후기평양성이 요서평주고 고구려초기요동지역이 산시성동남부이고 고구려후기요동땅은 평원태왕때 유림진동쪽탁군일대이다,고구려한국사 안시성은 조하북쪽이고 요동성은 조하동쪽이고 탁군일대갈석산있고 탁군남부가 현도성이고 갈석산서쪽에 환도성이 있다는거,고구려한국사 만주황성이 국내성추정지역이고 고구려국내성은 하북성쪽이고 고구려초기홀본성은 산시성태원근처다,고구려초기에 산시성남부낙랑군과대치 낙랑군동북현도군공격하고 고구려국초기에 산시성태원근처홀본성이 계루부이고 낙랑군북서쪽서하일대오르도스지역이 고구려절노부이고 산시성동부현도군동예일대가 고구려관노부이고 산시성북동부하북성조선성까지 고구려연노부이고 산시성태원북부 순노훈족지역이 고구려순노부지역이다,고구려초기고주몽임금은 산시성태원근처홀본성세우고 유리태왕때 하북성국내성천도하고 산상태왕때 산시성태원근처홀본성으로 환도성세운다본다,동천태왕때 환도성동쪽평양성이고 현재산시성일대평양지명있고 동천태왕때평양성이라는거,고구려동천태왕때 현도군지역이 고구려영토로 산시성태원일대산시성동부동예가 고구려영토였다는거,동천태왕때 ㅂ위나라는 산시성남부낙랑군과요동군을 차지하고 백제군이 산동일대차지하고있다,고구려한국사바로세워야한다,
지나족들의 팽창은 왜 이리 융성했고 조선고려인들은 왜 이리 축소됬는지....모르겄네
식민사관도 문제지만 강단사학자들이 중공에 동이족이 아니라고 헌납하였다는데, 도대체 중공과 일본에서 얼마나 받아 드셨길레 나라가 이꼴인가!
미안하지만 사기 전체를 읽어야 조선의 모습이 감이 잡힐까 말까인데 조선열전만 봐서는 알수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사기를 다 읽고 다른 것들을 다 읽어도 고조선에 대해서 알기가 힘듭니다.
단군조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단군에서 군자는 기원전 400년 전후 중국 전국시기부터 존재한 신분등급 입니다 . 바로 왕 다음으로 높은 신분인 대부 입니다 . 대부가 왕한테 땅을 하사 받으면 군으로 존칭 합니다 . 전국시기 유명한 4군자 맹상군 평원군 신령군 춘신군 그외에도 진나라 변법가 상앙도 상군이라 칭하지요. 모두 같은 레벨 입니다 . 단군은 기자조선 말기에 국운이 창성하기를 위하여 크게 제사를 지냈었는데 바로 그 제사담당관의 존칭 입니다 . 그러면 단군조선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면 기원전 300여년 즘에 기자조선이 연나라에 멸망 하였다가 수십닌뒤인 기원전 222년 연나라가 진나라 한테 통일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복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후로 100여년 연명하게 되는데 이시기의 기자조선을 단군이 제사를 잘하였기에 하늘이 내린 복이라 받아들여 이시대를 민간에서 단군조선 이라고 칭하면서 유래 되였습니다 .정사에서는 여전히 기자조선 으로 기록 합니다.
조선땅 현재의 산해관근처에 세운
한나라 사람 위만이 만든 소국으로 사료됨
따라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내전쟁사임
관점을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고조선이 제정일치 국가인데 그 제정일치의 바탕이 되는 국교를 왜 학교에서 안가르치는 걸까요? 그 교리를 알면 왜 북삼한인줄 알건데. 위만조선이 중국땅에 있는 줄 알건데
제정일치 사회의 특성상 종교적인 것이 정치에도 반영이 되요. 그래서 고조선은 영토를 크게 셋으로 나눠서 중국쪽을 변한,만주와 한반도 북부는 진한,한반도 남부를 마한으로 행정구역을 셋으로 나눴고 치화의 교리로 나라를 다스렸기에 변한과 마한에 부단군을 수도에 해당되는 진한은 단군이 군권을 쥐며 조선을 운영하고
후에 진한의 단군의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마한과 번한은 각기 마조선과 번조선으로 독립군이 됩니다. 실제 고조선인 진한은 진조선으로 진조선은 후에 국명을 해모수가 단군이 되면서 북부여로 바꾸고.
중국쪽에 있던 번한은 위만이가 부단군인 기준의 뒤통수를 쳐서 위만조선을 세우고 이걸 한무제가 쳐서 한사군을 세우고
애초에 기준은 단군이 아니라 단군이 임명한 부단군이기 때문에 중국이 고조선에 기자를 왕으로 세웠다는 말이 말이 안됨
한국사학계는 한사군이 중국땅쪽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와 한반도로 축소시키고 우리의 역사의 시발점을 중국의 식민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중국땅에 한사군 유물을 한반도에 묻어버려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는 거짓 주장을 하며 이걸 강조하기 위해 조선상고사 내용이 오류가 많니 환단고기는 위서니 하는 미친 소리를 늘어놓음
결론도 없고 이상한 얘기만 하네
조선열전 제대로 읽으면 답 나오는데
말 참 답답하게 하네.
정치경제역사 모두 반도막 나있나보군요 ㅠ 남북만 갈린게 아니고 정신역사사람까지 다 반토막이네요.슬픕니다.
요놈의 일본놈 너무 밉네요.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없으면
할말도 없지요.우리국민이 바보네요~~
이 사람 뭐지
핵심은 피하고 말 빙빙 돌리면서 동북공정 정당성을 역설하는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인 거 같은데
있지도않았던 중국에 뭔 허락을 받어 조선이란 이름을 쓰다니 쯧쯧 얄팍하다 얄팍해
친일파네
사마천이 훌륭하나 철저한 한황제국 중심의 사관자인 데 한민족 역사기록이 부족하여 할 말은 많지 안지만 사기맹신하는 강의가 좀 역겹다.
난 니가 역겹다. 무식하면 용감한거냐?
이씨 조선이 뭐냐? 일본놈들이 조선왕조를 비하하기위해 붙인 말인데.ㅉㅉㅉ.
황당무계 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