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신비, '서호주' 종단여행 Trip to Western Austrailia (KBS_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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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1
- [571회 광활한 대륙의 매력 속으로, 서호주 종단 여행]
오세아니아 대륙 중 가장 큰, 대륙의 나라 호주(Australia)!
호주에서도 가장 큰 지역인 서호주는
그 넓이만큼이나 광활한 자연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12배 넓이인 서호주는
호주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데...
광활한 대륙의 매력 속으로,
서호주의 남부에서 북부를 통과하는
8,200km의 대장정을 떠나본다.
#걸어서세계속으로 #걸어서호주로 #호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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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에서 반년정도 살았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케이블비치에서 수영할때마다 너무 좋았던기억이있네요. 천국에있는기분.. 그 기억때문에 호주에
이민까지왔는데 여전히 브룸이 너무 그립네요
호주에 살면서 서호주는 퍼스만 가봤네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그 유명한 서호주 오프로드도 봅니다.
서호주 종단여행 캠핑카로 가고 싶어요. 언제 코로나가 끝날지...
퍼스와서호주 좋아요
복받은 사람들.
살인자와 범죄자들의 자손들이 좋은땅을 차지했네요
Pd님 잘봤습니다. 다니신코스좀 공유부탁드려요^&*
퍼스-피나클스-칼바리국립공원-헤물린베이(샤크베이)-카나본 -카리지니 국립공원 -브룸(진주농장)-더비-게기고져-벙글벙글(푸눌눌루 국립공원)-퍼스
대략 왕복 8800km정도에 촬영여건상 최소일정으로 계획된 게 15일이었습니다.
전 PD가 아니라, 동행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