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US 매거진 오피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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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hyunny_80
    @hyunny_80 3 дні тому +4

    10:25 다흰님께서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며 “재밌다”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간이 제일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모베러웍스는 일하는 재미지❤

  • @coolweather9419
    @coolweather9419 3 дні тому +3

    크으… 이 귀한 현장감을 가까이 볼 수 있다니 ㅠㅠ… 요즘 근무때매 통 스케줄이 안나와 무비랜드도 못갔는데 ㅠㅠ 이렇게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모베러웍스 연말도 따숩게 보내세요! 🤍🩵🎄

  • @kphn
    @kphn 3 дні тому +2

    너무 재밋습니다..

  • @davidwuoh1
    @davidwuoh1 3 дні тому +3

    이번 영상에서 느낀 점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 우리의 공동체의 성격, 목표에 대해 전달 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나라, 스타일을 따라야 된다는 부분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배우고, 이제 서야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상대의 성격,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회사, 스태프, 조직에 대해서 확실히 전달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면 상대방도 새로운 시장, 목표, 방향성에 대해서 인식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며, 40년 그보다 50년을 내다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관은 가고 싶은데 다큐멘터리 영화 'FC수카바티'가 상영되어야만 갈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불안합니다...하지만, 프레 오픈 할 때의 분위기와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기에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한 번은 발길을 향할 거 같습니다.

  • @jeromelee3320
    @jeromelee3320 3 дні тому +1

    대박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