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올바른 영어교재 선정 방법 공개. 정답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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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julianap1385
    @julianap1385 2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 설명이 정말 명료하고 오랜 티칭 경험으로 쌓인 내공을 느낄 수가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

  • @jvvoon
    @jvvoon 2 роки тому +5

    쌤 너무이쁘세용!!!!!❤️❤️

  • @miosarang
    @miosarang Рік тому +6

    미국교과서 배우는 학원 중에 '일부'는 그냥 엄마들 자존심 챙겨주기 용으로 내세우는 경우 있습니다.
    아이는 레벨이 안나오는데 엄마들은 미국교과서로 공부하고 싶어하죠.
    물론 잘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못따라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학원 중에는 상급 어학원을 못들어간 아이들을 대충 모아 적당히 레벨 테스트하고
    아이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과정을 대충 흘리듯이 수업하고 테스트하고
    성적이 엉망으로 나오면 성적을 조작하는 학원이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도 영업중인 학원입니다.
    한 20% 이상의 성적을 올려서 적습니다. 그래도 엄마들 흥분합니다.
    왜 우리 아이 성적이 이것밖에 안나오냐고...
    그 성적도 조작된건지 모르는 엄마들...
    아이들은 실력이 오르지 않습니다. 당연하지요.
    다른 학원으로 옮기려는 아이들을 붙잡는 방안으로 상담만 열심히 합니다.
    선생님들을 갈아 넣어서요... 전화받기 싫어하는 부모들 굉장히 많습니다.
    바쁘게 일하는데 할 말도 없는 학원선생이 매달 전화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영미권에서 공부하거나 원래부터 가정에서 영어교육 받은 아이들 아니면 미국교과서는 허상입니다.
    학원에 일주일에 세 번 오는 수업시수로 미국교과서 가능한 아이는 많지 않습니다.
    엄마들이 아셔야 합니다.
    허울 좋은 미국교과서로 배운다고 원어민 교사한테 배운다고 영어 실력은 절대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원장은 학부모 허영을 채우며 원생을 모으고
    부모들은 미국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는 자녀를 가졌다는 자부심을 채우고
    교사들은 위에서 하달 받은 지시대로 부실하고 먹히지않는 수업을 하고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는 사이에서 귀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의 일 년은 참으로 귀하지요. 그 시간을 그렇게 보내게 되는 겁니다.
    선택하지 말아야 할 학원은 상담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학원과
    미국교과서 지나치게 내세우는 학원 그리고 원어민 구색으로 비싸게 받는 학원입니다.
    엄마들이 아이 실력ㅇㄹ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뭘 배웠는지도 모르는데 상담시간에 칭찬만 하는 학원도 피해야 합니다.

  • @Sunnykim1308
    @Sunnykim1308 2 роки тому +3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이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