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이 지난 과거 되돌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겠죠. 그러나 방송에 나가서 헤아릴수도 없이 수십년 전 얘기를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삭임질 하고 오래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비방을 시집살이도 계속 반복적으로 방송에서 수도없이 하고 시누이도 왕짜증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은데.. 남편과 바람 피운 그여자를 봤는데 본인 한테 없는게 있었다고 하고 본인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이해하는척 하더니.. 남편도 잘못도 있지만 기구만장 합니다. 언제는 시집에서 유산도 많이 받았다고 방송에서 한것 같은데.. 집에서 조용히 해결하지 뭐하러 방송에서 왜 추태를 떠는지 모르겠네..
이혜정님이 남편에게 자꾸 옛날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그건 충분히 상대방에게 사과받고 상대방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견고하게 못느끼니까 자꾸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거에요. 남편분이 그냥 미안하다 사과했고 그럼 됐지 이런 마음으로 다 잊었을거라 생각하면 그게 더 부인에겐 상처가 됩니다.
맞아요 제가 그러구 살아요 상처받은거 하나하나 살면서 계속튀어나와요 본인은 지가 잘못한거니까 다 잊고 스트레스없이 삽니다 이혼하지고 하면 아무이유도 모른체 황당해할 남편 표정 상상만으로도 짜증납니다 애들결혼하면 바로 별거 들어갑니다 혼자 계획세우고 있어요 헤어질결심하며....
지금도 전업주부인데 애기도 키우고 있지만 앞에서 욕을많이먹고 그때는 일주일내내 많이싸우고 큰아들도 힘들고 싸워지말고 하는데 늘즐겁게 아니라 별로 재미없고 기분이 다운되고 이집에서 감옥살처럼 살고있는데 빨리 벗어나고싶어.부인한테 매일 무시하고 욕하고 도대체 왜사는지 나는모르겠어.최소한 벗어나고싶다.
내 가족에게도 칼날을 들이대고 나만 아는 사람이 밖에 나가서 어떻게 아픈 사람을 공감해주고 치료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나요? 직업이 그렇다는 것에 더욱 놀랍네요. 인간의 이중성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내 가족도 제대로 못챙기고 맨날 짜그닥 짜그닥 집구석에서 소리가 나? 가족들 몇명이나 된다고. 잘난척 오지게~~ 하면서 내 집안 하나도 화목하게 못만드나!
금쪽상담소에 나오신걸 보고..저렇게 멋진 분이 왜 저렇게 사실까..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알았죠. 아..참고 버티고 살면 성공이라는 아버지 말씀이 골수에 박히신 분이구나..이혜정님..계속 이렇게 사시다가..마음의 병이라도 얻으실까 걱정됩니다..남편분 변하지않습니다. 아무리 이런 프로 나와서 애쓰셔도..본인이 변하겠다 마음먹지않는 한 사람..바뀌지않습니다..계속 사실거라면 남편에게 바라는 마음을 싹 접고 본인이 바뀌십시오. 저런 남자? 오케이! 그냥 내가 덮고갈게! 하고 쿨하게 데리고 사시고, 그런 마음이 안된다하시면 깨끗하게 남편버리십시오. 조강지처 감사할 줄 모르는 남편은 다른 타입의 여자를 또 찾겠지요. 그러나 곧 알게될겁니다. 구관이 명관이었다는 것을.
이 방송 리얼임??팩트면 인정!!! 이혼 과정까지도 방송 해 주는 시대가 된게 놀랍다. 내가 시대를 못따라가나 싶네.. 아무쪼록 새장 속 새처럼 살지마시고 훨훨 날아가셔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혜정 선생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 하세요.박사님은 영혼이 꺼질때까지도 변하지 않을 분이시네요..
이건 저만의 느낌이지만 이혜정님은 아직도 남편분에게 사랑? 애증이 남아있고 또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보상심리 사과 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집착이 되어 버려 쉽게 놓치를 못 하시는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거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약자라는 것이....
내가 미안했다. 사과 한 마디면 가슴에 한 안맺힐건데. 저 할배 아주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네. 돈 잘버는 의사가 뭔 소용이야? 내맘이 지옥인데. 저리 독선적인데. 응어리가 항상 맘에 쌓여 안풀려서 얘기하고 또얘기했구나. 이거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감. 남들보기엔 아내분의 포시러운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난 너무나 잘 알것같음. 사랑만을 바랬던 여린 마음을 가진 여자란걸 아직도 저 나이에도 저 남편은 모르고 있네..
저 남편분은 인상 부터 비호감. 항상 인상만 쓰고 제 3자인 나도 저분이 싫은데 이혜정님은 진짜 오랜세월 괴로운 결혼 생활을 인내하며 살아온듯. 과거 아내 에게 엄청 난 상처를 주었으면 늙은 지금이라도 아내에게 잘 할것이지 참 뻔뻔스러운 사람 이네. 남편분은 자아성찰도 안하고 태어나길 이기적으로 태어난듯. 본인이 모든걸 잊었다 하는데 진짜 웃김. ㅋㅋ 본인이야 피의자니까 편하게 잊는다 해도 피해자인 이혜정씨는 그 아픔들을 모두 기억하는것은 당연한일. 저 연세에 이혼 보다는 그냥 서로 안보고 살면 될 듯. 남편분은 배달 음식 시켜 드시고 이혜정씨는 궂이 잘 먹지도 않는 남편에게 정성스런 식사 차려주지 마세요.ㅋㅋ 아내의 정성에 고마음도 못 느끼는 남편 은 그런 대접 받을 권리 도 없다 생각 되네요.
싸워봤자 본전도 못찾아요 냉혹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제로, 적반하장.. 싸우지 말고 그냥 버려요. 못버리는 사람이 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제발 좀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고 깨끗하게 살아요ㅡ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그리고 죽을 때까지 안보면 그만이에여. 그게 이기는 겁니다.
저 시대때 가부장적인 문화에 젖어든 남편과 한평생 살다가. 가상이혼 프로그램 통해서라도 풀었으면 좋겠다. 저 돈 많은 아줌마가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남편과 살아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라는 말을 해주는거 같다. 배움의 정도를 떠나서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다.
같이 본방송을 보다가 엎에서 같이 보는 남편에게 물어봤다. "같은 남자가 보기에 저 사람 어떻게 생각하냐고?".... 남편 왈: "저 자식(?)은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놈(?)"이라고... 진짜 남편 말에 동의한다. 예전부터 티비에 나올 때 보면.. 저 남편이란 작자는 능글능글... 전혀 아내의 감정과 심정과 생각을 이해도, 아니.. 인간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 한편 답답하다. 이혜정씨도.. 왜 저렇게 살까?하는... 나같으면 아들 딸 다 시집 장가 보내고.. 이제 시간도 많은데.. 저 나이에 바깥에 나거서 친구 만나러 다니고,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먹고.. 수다 떨고, 실컷 놀다 집에 돌아 오겠다. 남편도 저 나이쯤 되면 이제 혼자서 밥 차려 먹고, 아내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혜정님 방송에서 잘보고 있어요~말씅도 너무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인상적이어서 눈길이 갔답니다. 그러다보니 방송에서 보이시면 적극적으로 보게되어 남편분 얘기하는것도 많이봤었어요~그리고 이프로그랭도 하시게 되었네 했는데 방송보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저는 나이는 한참어리지만 저도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 이었어요. 맘속에 응어리가 지더니 몸이 아프더라구요.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더라구요~ 맘속에 쌓으면 병이나는거 같아요. 나자신부터 챙기시고 나를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으셨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응원할게요~혜정님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한 20년전에 이혜정씨가 아주 유명할때는 아니었는데 아침프로에 나와서 남편이 바람핀 얘길 했었어요 지방에서 의사생활한다고 주말부부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갑자기 쳐들어갔대요 다른 여자랑 살고 있었나 바람피는거 현장목격했다고 ㅜㅜ 이혜정씨 유명해지면서 저 얘기는 두번 다시 꺼내진 않았지만 이혜정씨 내면엔 바람 피고 배신한 남편에 대한 증오가 내면에 깔려있는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한 사과도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구요
친정엄마아빠보는것같아 너무 속상한데.. 두분은 젊으시니 현명하신 인생사셨음 해요 자식도 완벽한 성인이니 이젠 자신도 생각해주세요..건강한 인생길지않은듯해요. 맘 가는대로 행복하게 사셔도 될듯싶어요. 사실 저희친정아빠는 나이가 20년 더 많은 세대니 어마어마하십니다..엄마가 너무 안쓰러운데 어쩔수가 없네요.가스라이팅 60년이면 시러도 따로는 못사시는듯해요. 젊으실때 좋은 결정하셨음좋겠어요 20살도 아니구 사람을 고치기엔 이미 너무 왔네요...
본인이 의사고 항상 본인보다 아래라 생각해 하대 했는데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가 요리 연구가로 이름을 날리고 본인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니 그게 싫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와이프를 적장 본인은 인정 못하는 겁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고 능력 있으시니 편히 사세여 당당한척 아쉬운거 없는척 쎄게 나오는거지 헤어지면 그냥 늙은 홀아비일뿐입니다...죄송하지만 관상이 너무 고약스러워여...
이혼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죠...그렇지만 능력있으시고 일도 하시는데 나같으면 맘편하게 혼자 살것같아요 부부는 서로 맘이 맞고 인정해주고 그래야 행복할수있는데 배우자에 대한 배려나 태도에 맘이 지옥같으면 진짜 함께 하기 힘들어요 능력없으면 참고 살아야겠지만 그게 아니니...
!["아 시끄러워🔥" 아내 말은 안 듣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이혜정 남편 고민환 [#이혼할결심] | MBN 20240114 방송](http://i.ytimg.com/vi/0CQCgmEOvTY/mqdefault.jpg)
!["아 시끄러워🔥" 아내 말은 안 듣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이혜정 남편 고민환 [#이혼할결심] | MBN 20240114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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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핀 과거 일은
왜 그랬냐고 묻는 부인에게..
“난 싹 다 잊어”
”당신이 말대꾸하니까 그런 거지“
“그런 우여곡절은 누구나 다 있는 거지”
와..😢
인성..ㄷㄷ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짜 개뻔뻔
부인이 그동안 새월을 어찌 살았을지 이 영상만봐도 알겠네요.
남편의 오만함이 참 추합니다
이혜정님🙆
싹 잊는다구요? 본인이 저지른거니까요!
대꾸요?? 상하관계인가요?
단어선택과 대화할 때의 눈빛, 태도
모두가 고압적이고 너무도 불쾌하고 모멸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혜정님 용기내서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남편이 말하네요.. "저 놈은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놈"이라고... 에휴.. 의사면 뭐합니까?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는데...
말을 기분 나쁘게하고 배려가 1도 없음 뼛속까지 지밖에 모르는 얼마나 잘난줄 모르겠으나
그냥 진심으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사과를 바라는 것 같은데 그걸 안 해주니 한이 맺힌 것 같아요
무서울정도로 남편분 이기적으로 얘기하시네요. 뭐가 아쉬워 아직도 분노로 가득차 같이 사시는지모르겠네요.본인의 잘못에대해 아직도 사과도 인정도 안하는분과 그러느니 차라리 따로사시는게 서로 마음편하죠~잘해결하시길바랍니다.
에휴 어쩜 말을 저렇게 할까요. 어떻게 참고 살으셨어요. “살아봐 그래” 라뇨. 보고있는 사람 혈압오르네요. 혼자 가야하는 길이 두렵긴 하겠지만 선생님 강인한 사람이예요.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해줘도 시원찮은데 당당하시네
바람은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예요
응 그렇게 우리집에 비슷하는구만.잘해줘도 시원찮은데 너무 하시고 이것저것해줘도 채소만 드시려고 얼마나 힘들겠어.당장이라서 이혼하시고 각자 편하게 살면 스트레스안받고
내멋대로살고 신경안쓰니까.얼마나 좋을까요.아자아자화이팅에요
남편분은 여전히 당당하고 이혜정님은 남편한마디 한마디에 불안하고 질린표정이예요 힘내세요
근데 정말로 왜 이혼을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부, 빅마마샘 이제 능력도 있고 자식들 다 결혼도 시켰는데 남은 인생 맘 편하게 즐겁게 사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겁나 당당하네. 평생를 갑으로 살았을터 편하게 살고 그냥 이혼하삼
차라리이혼하시고 각자 싸워일도 없고 편하게살면 좋지뭐.아자아자화이팅에요❤❤❤❤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이혜정이 지난 과거 되돌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겠죠. 그러나 방송에 나가서 헤아릴수도 없이 수십년 전 얘기를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삭임질 하고 오래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비방을 시집살이도 계속 반복적으로 방송에서 수도없이 하고 시누이도 왕짜증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은데.. 남편과 바람 피운 그여자를 봤는데 본인 한테 없는게 있었다고 하고 본인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이해하는척 하더니.. 남편도 잘못도 있지만 기구만장 합니다. 언제는 시집에서 유산도 많이 받았다고 방송에서 한것 같은데.. 집에서 조용히 해결하지 뭐하러 방송에서 왜 추태를 떠는지 모르겠네..
@@OK-xe6cx뭐래는 거야 피해자 탓하고 앉았네 너같은 것들이 가스라이팅 하니 저 사단나는거지 꼰대님 좀 가만히 계세요
이혜정씨 이혼 못합니다.
본인 억울하니 한풀이지요.
방송에 나와서 뭐 하는 겁니까.
아내에게 다정하지않아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고맙다 이해한다 그말하기가 그리 힘드냐? 한심한남편이네
이제 그만놓고 혼자 편안히 사세요
자제분들도 다 독립했으니 이제 본인만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 안변함니다 인생 짧아요
이혜정님이 남편에게 자꾸 옛날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그건 충분히 상대방에게 사과받고 상대방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견고하게 못느끼니까 자꾸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거에요. 남편분이 그냥 미안하다 사과했고 그럼 됐지 이런 마음으로 다 잊었을거라 생각하면 그게 더 부인에겐 상처가 됩니다.
맞습니다 혜정씨는 이혼이 진심이 아니예요
맞아요
제가 그러구 살아요
상처받은거 하나하나 살면서 계속튀어나와요
본인은 지가 잘못한거니까 다 잊고 스트레스없이 삽니다
이혼하지고 하면 아무이유도 모른체 황당해할 남편 표정 상상만으로도 짜증납니다
애들결혼하면 바로 별거 들어갑니다
혼자 계획세우고 있어요
헤어질결심하며....
뻔뻔함이 하늘을 찌러네요
@@홍은미-o8i 이혼이 진심이 아니라면 방송을 통해서 사과 받고 싶은 거겠네요… 왜 방송을 통해서라도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걸까…좀.. 이해가 안가네요..
맞습니다. 저의경우는 시모에게 받았던 수모인데 남들볼땐 결혼20년 다되어가는 마당에 여태 되뇌이는 이상한 며느리일뿐이네요.. 90넘은 시모..싫다증말
이혜정님이 미련이 있는듯
지금이라도 헤어지고
나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이혼안할꺼면 걍 사세요
방송나와서 그러는거 보기좋지 않아요
선우은숙처럼 깨소금신혼으로 사시던지 재혼해서~
이혜정님 이혼안해주시면 졸업하시고 독립해서 나만공간 가서 내멋대로살고 그렇게 살아야돼.상관없잖아요.
이혼안할거면 자꾸 옛날상처받은거 이제와서 꺼내봐야 부부사이가 서먹해지고 서로 스트레스받고 악화될뿐 앞으로 좋게 지내실거만 생각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뭐 졸혼인지 개뿔도 있던데 늙은 나이에 왜 지지고 볶는지. 얼마나 산다고. 마음이 편해야해요 늙을수록.
그 캐릭터로 지금까지 방송섭외 끊이지않고 10년넘게 유명하게 돈벌고 있는건데 사람들은 막 몰입해서 이혼을 하라마라 ㅎ
나르시시스트 남편 허허 완전당당하고 뻔뻔하네요 ~ 이혼빨리하세요 ~
남편이 저 편하자고 맘데로 살아왔고 유지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아내를 무시하네요 이혼 못 할거라는. 자만심
나도 저런남편들이 제일 싫고 자꾸 무시하고 그렇니까.빨리 이혼하시고 각자 편하게살자고요.아자아자화이팅이에요
저시절 전업주부가 많아서 늘 참고 맞추고살다 몰라서했던것도 지금 올라올나이입니다 시집식구 남편한테 부당한대우 억울해도 자식바라기로 살다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걸 깨닫게되는 나이입니다.3년정도 사회면에 나올만큼 싸우고나니 편안해졌어요.참지말고 할말은 하고살아야됩니다.
지금도 전업주부인데 애기도 키우고 있지만
앞에서 욕을많이먹고 그때는 일주일내내 많이싸우고 큰아들도 힘들고 싸워지말고 하는데 늘즐겁게 아니라 별로 재미없고 기분이 다운되고 이집에서 감옥살처럼 살고있는데 빨리 벗어나고싶어.부인한테 매일 무시하고 욕하고 도대체 왜사는지 나는모르겠어.최소한 벗어나고싶다.
내 일이 아닌데도 보는내내 숨막혀요
45년을 어떻게 사셨는지 이혜정씨 대단하시네요
내 가족에게도 칼날을 들이대고 나만 아는 사람이 밖에 나가서 어떻게 아픈 사람을 공감해주고 치료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나요? 직업이 그렇다는 것에 더욱 놀랍네요. 인간의 이중성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내 가족도 제대로 못챙기고 맨날 짜그닥 짜그닥 집구석에서 소리가 나? 가족들 몇명이나 된다고. 잘난척 오지게~~ 하면서 내 집안 하나도 화목하게 못만드나!
원래 의사들 아픈사람지겹게보고와서
가족한텐 냉랭한경우 많음
이혜정님께서 이혼해서 혼자만의 생활을 즐겼음 좋겠어요
이혼좀 제발하세요 쫌
ㅋ ㅡ
햇으면 벌써 햇을껄요
대단한 연기자들
잘못하고 우여곡절다있다쳐도
이런 뻔뻔함이싫다 라는말이 맞네요 뻔뻔함에 여자들이 치를떨죠 좀잘못해도 평생살아야하고 애들엄만데 달래주는 맛이라도 있어야지
두번세번 말대꾸ᆢ
대박이네요ㆍ. 진심 화가나는데 ᆢ 거기다
"그래 한번 생각해봐~" 하시며 비꼬시는 저말투 눈빛ㅠㅠ
경악하게 만드네요
사과 할줄 모르는 뻔뻔함이
꼭 울집 악마하고
똑 같다
공감합니다 🎉
공감!!
너무나도 격하게 공감!!!!!!!!!!!!!!!!!!!!!!!
공감
공감
결심을 했으면 빨리 행동으로 옮기세요..이혼 이야기만 몇십년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질질 끄나요 ..자식도 다 컸는데
가부장적인 사람
이혼이 그렇게 쉽나요
남편 분이 안해주니깐 힘들죠 혜정님 없으면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데 이혼하자면 겁나겠죠 정말 소송까지 안가면 힘들껏 같아요
이혼이 쉽지 않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이혼 도장을 안찍어줘서 그런거라면 그냥 나가서 사는게 속 편할거 같은데
보는데도 숨막히네요
세상이바뀟는데조선시대도아니고 혜정씨 남은인생편하게사시길바랍니다
이혜정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왜 아직도 같이사세요?본인이 미련있는거 같은데 왜 자꾸 남편분한테 저러는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이네요
혜정씨 표정,눈빛에 나타납니다
금쪽상담소에 나오신걸 보고..저렇게 멋진 분이 왜 저렇게 사실까..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알았죠. 아..참고 버티고 살면 성공이라는 아버지 말씀이 골수에 박히신 분이구나..이혜정님..계속 이렇게 사시다가..마음의 병이라도 얻으실까 걱정됩니다..남편분 변하지않습니다. 아무리 이런 프로 나와서 애쓰셔도..본인이 변하겠다 마음먹지않는 한 사람..바뀌지않습니다..계속 사실거라면 남편에게 바라는 마음을 싹 접고 본인이 바뀌십시오. 저런 남자? 오케이! 그냥 내가 덮고갈게! 하고 쿨하게 데리고 사시고, 그런 마음이 안된다하시면 깨끗하게 남편버리십시오. 조강지처 감사할 줄 모르는 남편은 다른 타입의 여자를 또 찾겠지요. 그러나 곧 알게될겁니다. 구관이 명관이었다는 것을.
할만큼 했으면 미련없이 떠나는것도 나를 위한 방법이에요 .혹시나 해봤자 역시나 이고 그냥 털어내고 남은 인생 편안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남편분 당당함이 제 3자가 봐도 참 답답합니다.
이런분 하고는 하루도 더이상 같이 살지 마세요...남은 인생 본인이 행복 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혜정님!!!
아직도 힘이 남아있어 저러는겁니다.
이제 서로 황혼인데 아내에게 미안했다 고맙다 말 한마디 그렇게 힘든가요
끝까지 미안한 기색도 없이 고개 빳빳하게 들고 대꾸하는건 나도 보기가 싫으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그 뻔뻔함이 정말 꼴보기 싫다. .힘들어했을 부인의 맘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는 나이든 저런 남편. 정말 최악이고 진상의 표본인듯. 저렇게 늙지 말자.
그어머니에 그아덜이네~~~😮😮😮
진짜 인성 대박이다 ㆍㆍㆍ
세상에 어쩜좋아
사람이 억울하면 병 납니다. 남편님. 부인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이해하려 해보세요. 평생 내 옆에서 따뜻한 밥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니까요
그거 하나로도 남은 인생을 다 써도 모자랍니다.
@@kimtv6851 저도 결혼지 7년 밖에안돼지만 애기있어서 늘일주일내내 싸워니까.큰아들도 짜증내고 싸워지말고 그게 마음대로 안돼고 늘독립해달라고해.이집에서 같이 살기싫다고
지겨워고 감옥처럼 살기싫다고 빨리벗어나고싶다고요.누구 나를 구해주면 안돼나요.
눈빛 말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게 느껴짐 너무싫다
남편분 전에 의사셨다던데 예전에 환자무시하고 딱딱거리며 불친절 했던 옛날 권의주의적인 의사들 표본같음
열심히 살았고
자기 세계도 이룩했지만
남편에게 위로받지 못하는 혜정님,
갈가리 찢어지고
짖이겨진 피맺힌 마음!
저도 아프네요
이혜정 여사님은 몇 해가 넘는 동안 시댁이랑 남편 욕하셨던것 같은데 황혼이혼이란게 있습니다.... 그냥 이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계륵
서로가 공감이 안된 세월이 얼마나 기셨을텐데... 그냥 경제 능력 있으시면
속시원히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빅마마님 이혼 하세요.
맘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
보기만해도 숨 막히는 사고방식 불변이군요.
복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무슨 복을 가졌다가 떠나갈려는지 모를겁니다.
이혼이라는 점을 자기 인생에서 남기기 싫어서 지금까지 산게 아닐까요? 아마 이혼 못할거 같은데요~
나두 남편술 주정 의처증 받고 살아지만 자녀 셋을 키우며 43년 살아지만 남편은 술깨면 아내를 존중하고 잘못해다 용서 해달라 빌어서 살아는데 와 정말 혜정 요리사님 화병생겨서 어쩐다요 재명되로 살기 힘들게서요 지금이라도 내인생 나를 위해 사셔으면 합니다
이혜정 선생님의 새인생을 응원합니다
이제 행복하시길
상처 준 사람은 잘 모르네요. 이혼하고 편히 사세요.
이 방송 리얼임??팩트면 인정!!!
이혼 과정까지도 방송 해 주는 시대가 된게 놀랍다.
내가 시대를 못따라가나 싶네..
아무쪼록 새장 속 새처럼 살지마시고 훨훨 날아가셔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혜정 선생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 하세요.박사님은 영혼이 꺼질때까지도 변하지 않을 분이시네요..
고 선생님도 피해자 입니다. 잘 보면 이혜정씨도 남편을 전혀 존중하지 않습니다. 제 멋대로 에요. 특히 식사, 돼지 사육 하나요?
직업이 의사라서 나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결혼을 했을진 몰라도 살아보니 별것 없더라 아닙니까!늙어서도 저런 태도면 이혼하셔서 편하게 사세요. 이혜정마담님~ 남은 인생 이제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근데 이런식으로 15년 넘게 방송하던데…계속 지내는 것도 이해안감..
근데 이런식으로 15년 넘게 방송하던데…계속 지내는 것도 이해안감..
이혜정님께서 끝까지 가정은 지켜려고 참고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살았겠지요
그런데 참는것도 한계에 다달은것 같습니다~~~
남편이 지난세월 보듬어주면 눈녹듯 사라질텐데 성질만 내고있네요 시어머니 시집살이도 많이 했다던데 마음으로 위로해주세요 아내 떠나면 후회할꺼예요 그동안 너무 편히 사셨다는걸요 있을때 잘하세요
저 남자 외도 해놓고 뭐저리 뻔뻔한지 속터져 ㄹㅇ 꼴보기싫다… 불륜 저질러도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게 대단… 이혜정님 시댁에 온갖 구박받고 남편외도 저지르고 진짜 결혼생활 최악이었을듯
혜정님 이제 편안하게 즐기세요~^^ 하는 일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친구들과 수다 떨고, 또 그동안 하고 싶은 일들 하시고.. 맘껏 자유를 누리세요...
그만사세요...피곤해요....
이건 저만의 느낌이지만
이혜정님은 아직도 남편분에게 사랑? 애증이 남아있고 또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보상심리 사과 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집착이 되어 버려
쉽게 놓치를 못 하시는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거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약자라는 것이....
왜 이런걸 방송에서하지 그냥이혼하지
이혼할맘은없지요
그냥방송으로
푸는듯합니다
이런프로 왜히나요?
실제상황도아닌 가상 이혼이라니. . 참 .. .
혜정씨 맺힌 게 많아요. 진짜 남편 버려요. 늙어 고생 좀 하게.
혜정씨 그렇게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독립해서 내멋대로살고 신경안쓰고 살면 좋겠어요.그래야지.소중하게 알지.이것저것 음식도 다양하게 잘챙겨줘도 안먹드시고 채소만 먹으려고하니.마음이 답답하시겠네요
이혜정선생님
가슴속에는 아내이자 한 여자로서 결코잊을수가 없는
치욕스런 한이
들어있어서 죽을때까지
두분은평행선입니다
두분상담받으시고
각자 사시는게 인생 후반전 명 늘이는 길이자 행복찾는겁니다
남편분 입은 옷 조차 더러워서 만지기싫어하는모습에 남편분 가감히 버리시고 나만의 인생길로 꽃길만 걸으시기 진심바랍니다~~^^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면 되는것을
고생했다.미안하다.고맙다.잘했다
45년을 같이 사셨지만 저런 남편이라면 같이 살아온 세월이 허무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어렵게 꺼내신 이혼 하자는 말에 알았다고 얘기하시는 모습에 제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남편은 당당한 갑이고
여자분은 겁에질려있고 기죽어있네요.
얼마나 만만하고 우스워보일까.
에휴...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의사라고 결혼할땐 좋았지? 의사들 냉정하고 인성적으로 별루에요...
"그런부분은 난 싹잊어 "" 바람핀 당사자입에서 저게 나올만인가 ,, 참고산 이혜정님이 이제라도 결정할수있으시길 빕니다
보는 시청자 개피곤 하네요 맨날 욕하는 저런 아줌마는 절대 이혼 못해요 그냥 억울한 하소연이죠
방송에서만 하소연,,실제로는 이혼못해요,,혼자 살 수가 없어, 거지같은 남편이래도 돌아서면 자기손으로 밥 해줘야 할것 같은 자신의 필요성을 밥에서 챚기땜에 이혼 못하고 또 밥해줌
그래도 이혼하셨음 좋겠음 ㅠㅠ후
정말 '이혼할 결심'하면 아무도 모르게 이혼함. '이혼하고 싶다' 떠벌리는 건, 그렇게해야 '이혼하지 않을 결심'을 나 대신 주변에서 알려주기 때문!
한동안 사이 좋아보여서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평생 안 맞는 사람이 있나보다.. 이혜정 선생님 지금이라도 이것저것 생각 말고 자신만을 위한 인생 사셨으면 합니다
내가 미안했다.
사과 한 마디면 가슴에 한 안맺힐건데.
저 할배 아주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네.
돈 잘버는 의사가 뭔 소용이야?
내맘이 지옥인데.
저리 독선적인데.
응어리가 항상 맘에 쌓여 안풀려서 얘기하고 또얘기했구나.
이거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감.
남들보기엔 아내분의 포시러운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난 너무나 잘 알것같음.
사랑만을 바랬던 여린 마음을 가진 여자란걸 아직도 저 나이에도 저 남편은 모르고 있네..
이혜정선생님 화이팅!!!!
진짜 이혼 할꺼였으면 벌써 했겠지.. 방송땜에 쇼하는게 진짜 식상한다.
돈도 많을텐데 저 나이에 저러고 싶을까?! 이혼 안한다에 내 손을 건다!!!!!!!!
남편분 인생이 오래 남은것 같죠. 사죄하세요.
그리 당당하시던 시부님도 시모님 먼저 가시니 많이 그리워하고 미안해하시다 금방 뒤따라 가시더군요.
있을때 잘하세요. 남펀분도 평생 부인에게 대접만 받았을텐데 옆에 없으면 처량하기 그지없습니다.
벽보고 이야기한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잘생각해보래 적반하장이네
말로해서 이길수 없는 사람이라더니..
빅마마 정말 능력있는 분도 한순간 바보등신으로 만드는 교묘하고 사악한
저 남편분은 인상 부터 비호감. 항상 인상만 쓰고 제 3자인 나도 저분이 싫은데 이혜정님은 진짜 오랜세월 괴로운 결혼 생활을 인내하며 살아온듯. 과거 아내 에게 엄청 난 상처를 주었으면 늙은 지금이라도 아내에게 잘 할것이지 참 뻔뻔스러운 사람 이네. 남편분은 자아성찰도 안하고 태어나길 이기적으로 태어난듯. 본인이 모든걸 잊었다 하는데 진짜 웃김. ㅋㅋ 본인이야 피의자니까 편하게 잊는다 해도 피해자인 이혜정씨는 그 아픔들을 모두 기억하는것은 당연한일. 저 연세에 이혼 보다는 그냥 서로 안보고 살면 될 듯. 남편분은 배달 음식 시켜 드시고 이혜정씨는 궂이 잘 먹지도 않는 남편에게 정성스런 식사 차려주지 마세요.ㅋㅋ 아내의 정성에 고마음도 못 느끼는 남편 은 그런 대접 받을 권리 도 없다 생각 되네요.
스토리가 최고조로 감정지수 올라가다가
급 이혼직전까지 가는듯하며 시간끌기. 마음 추스리고
점점 내려가면서 서로 이해시키고 사과하고 당신밖에 없다고 눈물흘리면서
앞으로의인생 이계기로 잘살아보자고 ~ 좋은 경험이였다고 인터뷰~
뭔 사생활을 몇년째 팔고 사냐. 참 싫음 안 살면 되는데 방송에다가 떠드는지! 둘다 부끄러움도 모르나.
둘 문제를 전국에 대고 소리치지마세요
얼마나 살아온세월 이 참고살았고 당하고살아왔다고 기억돼서 억울하면 45년산 이날까지도 한이되어 이제라도이혼생각할까요.
저 남편분 참못됀거같아요.
이혼하고 혼자일하면서편히사시지~
이혜정님 팬이라 나오신 영상 다 챙겨보고
말씀하시는 내용도 여기서듣고 저기서 듣고해서 많은부분 이해되고 제 일마냥 감정도 이입돼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선공개 화면의 남편분 말씀과 행동이 작가들이 써준 대본이아니고 본심이시라면
졸혼을 하시든 이혼을하시든 이참에 결단을내리세요. 낚시화면이거나 방송컨셉에 제가 오버하는건지모르겠지만,솔직히 오랜기간 보고있노라니 아무상관없는제3자도 보기 지치네요. 자녀독립하시고 경제력능력되시는데 훌훌 털고 홀가분하게 지내보심이....
싸워봤자 본전도 못찾아요 냉혹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제로, 적반하장.. 싸우지 말고 그냥 버려요. 못버리는 사람이 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제발 좀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고 깨끗하게 살아요ㅡ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그리고 죽을 때까지 안보면 그만이에여. 그게 이기는 겁니다.
저 시대때 가부장적인 문화에 젖어든 남편과 한평생 살다가. 가상이혼 프로그램 통해서라도 풀었으면 좋겠다. 저 돈 많은 아줌마가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남편과 살아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라는 말을 해주는거 같다. 배움의 정도를 떠나서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다.
남편 눈빛이 소름끼치고.. 목소리가 징그럽다.. 혜정 선생님 눈빛이 떨리고 얼굴에 상처가 보이는데..
같이 본방송을 보다가 엎에서 같이 보는 남편에게 물어봤다.
"같은 남자가 보기에 저 사람 어떻게 생각하냐고?"....
남편 왈: "저 자식(?)은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놈(?)"이라고...
진짜 남편 말에 동의한다. 예전부터 티비에 나올 때 보면.. 저 남편이란 작자는 능글능글... 전혀 아내의 감정과 심정과 생각을 이해도,
아니.. 인간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
한편 답답하다. 이혜정씨도.. 왜 저렇게 살까?하는... 나같으면 아들 딸 다 시집 장가 보내고.. 이제 시간도 많은데..
저 나이에 바깥에 나거서 친구 만나러 다니고,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먹고.. 수다 떨고, 실컷 놀다 집에 돌아 오겠다. 남편도 저 나이쯤 되면 이제 혼자서 밥 차려 먹고, 아내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혜정님 방송에서 잘보고 있어요~말씅도 너무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인상적이어서 눈길이 갔답니다. 그러다보니 방송에서 보이시면 적극적으로 보게되어 남편분 얘기하는것도 많이봤었어요~그리고 이프로그랭도 하시게 되었네 했는데 방송보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저는 나이는 한참어리지만 저도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 이었어요. 맘속에 응어리가 지더니 몸이 아프더라구요.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더라구요~ 맘속에 쌓으면 병이나는거 같아요. 나자신부터 챙기시고 나를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으셨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응원할게요~혜정님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한 20년전에 이혜정씨가 아주 유명할때는 아니었는데 아침프로에 나와서 남편이 바람핀 얘길 했었어요
지방에서 의사생활한다고 주말부부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갑자기 쳐들어갔대요 다른 여자랑 살고 있었나 바람피는거 현장목격했다고 ㅜㅜ
이혜정씨 유명해지면서 저 얘기는 두번 다시 꺼내진 않았지만 이혜정씨 내면엔 바람 피고 배신한 남편에 대한 증오가 내면에 깔려있는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한 사과도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구요
댁이 방송에서 못들었나 보네요. 방송에서 툭하면 바라핀 이야기 심심풀이 땅콩처럼 수도 없이 했어요.
@@OK-xe6cx 네 그건 아는데 지방에서 다른 여자랑 동거한 치명적인 얘긴 빼고 두루뭉실 얘기한걸로 저는 그렇게 봐서요 ^^
서로불쌍히여기는 마음으로 나이들면 부부가최고 남자는 나이먹을수록 무조건 부인에게 잘해줘야함
친정엄마아빠보는것같아 너무 속상한데.. 두분은 젊으시니 현명하신 인생사셨음 해요 자식도 완벽한 성인이니 이젠 자신도 생각해주세요..건강한 인생길지않은듯해요. 맘 가는대로 행복하게 사셔도 될듯싶어요.
사실 저희친정아빠는 나이가 20년 더 많은 세대니 어마어마하십니다..엄마가 너무 안쓰러운데 어쩔수가 없네요.가스라이팅 60년이면 시러도 따로는 못사시는듯해요.
젊으실때 좋은 결정하셨음좋겠어요
20살도 아니구 사람을 고치기엔 이미 너무 왔네요...
걍 서로 안맞는 듯....
사랑없는 듯...
아끼는맘 없는 듯....
서로 다른배우자 만났담 달랐을 수도 있을 듯....
그만 두분이 조용히 해결하셨음...
방송으로...
피곤....
애저녁에 헤어졌으면 될일을 방송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사생활과 가정사를 소모하는게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 지겹다.
지겹다 언제까지 방송에서 우려먹을까??그만나왔음 좋겠다
본인이 의사고 항상 본인보다 아래라 생각해 하대 했는데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가 요리 연구가로 이름을 날리고 본인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니 그게 싫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와이프를 적장 본인은 인정 못하는 겁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고 능력 있으시니 편히 사세여 당당한척 아쉬운거 없는척 쎄게 나오는거지 헤어지면 그냥 늙은 홀아비일뿐입니다...죄송하지만 관상이 너무 고약스러워여...
다정한 말한마디에 눈물흘리는
여린분이신데 젊은시절 시집살이
호되게하시고 시집살이해도 남편만
내편들어주고 미안하다 고맙다힘내라
그럼 살아간다잖아요 남편분도 열심히
사셨지만 아내분한테 따뜻한말한마디
고맙다 미안하다 그런 단순한 말을
못하시고 사셔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남편도 알게모르게 쌓인게 많은거같네~맨날 방송나와서 남편팔이 시댁팔이 해대니~
안맞으면 빨리 끝내던가 하지~
나이먹어 안타깝네~
저 남편분.. 아직도 젊었을 때와 같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젊은 나이도 아닌데... 제발 혜정님.. 자유를 누리세요. 이제 메일 이유가 없지 않나요? 자기 직업도 있고..
정말 '이혼할 결심'하면 아무도 모르게 이혼함. '이혼하고 싶다' 떠벌리는 건, 그렇게해야 '이혼하지 않을 결심'을 나 대신 주변에서 알려주기 때문!
이런 부부 끝장 프로 방송하지 말라
부부끼리 이야기 하던지
상담소 가라
보기싫다
우울해 진다
방송 전파 낭비다
제발 이런 프로 없애라
작가가 최악이다
혜정 선생님~이제 편하게 사세요~
저런 숨막히는 매정ㅅ안 남편과 수십년을 어찌 살았나. 밥해주지 마세요. 방치하세요. 뭣하러 챙겨주나. 그냥 방치하세요 .죽든지 말든지 굶든지 말든지
이런 프로하지 마세요!!
미투입니다
이런 프로 때문에 가수 정삼 부부 이혼
이혼도 못할거면서 방송하려고 어지간히들 애쓰네 그리 방송타서 돈벌고싶을까
고민환되게뻔뻔하다~잘난것도업으면서~~이혜정씨~내려놓고벗어나세요~상처가깊어벗어나기쉽지않을겁니다~지난날의세월도있고~그래도벗어나세요~요리사로명예와능력도뛰어나고~다갖추어잖아요~아쉬울껏1도업어요~있을수록
이혜정씨만~더비참하고힘듭니다~인간의천성은변하지안습니다~고민환씨절대변하지않습니다~빅마
마이혜정씨~이제는맘편히삶을살아으면합니다~응원합니다
이혜정집안 얘기 시집얘기 이젠 지겹다
당신 가정의 문제로 방송 그만 하시요
왜 나이먹고 방송까지 나와서 싸우는지… 돈때문인가요? 진짜 싫으면 그냥 조용히 갈라설거같은데 자랑도아니고
이혼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죠...그렇지만 능력있으시고 일도 하시는데 나같으면 맘편하게 혼자 살것같아요
부부는 서로 맘이 맞고 인정해주고 그래야 행복할수있는데 배우자에 대한 배려나 태도에 맘이 지옥같으면 진짜 함께 하기 힘들어요 능력없으면 참고 살아야겠지만 그게 아니니...
대화불가!!! 이혜정님 대단하시네요.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
진정한 사과라면 한번이면 족하다, 그 한번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간 부부간에도 손절이 생기고 늙어서까지 평생 한을 품게된다. 자기의 잘못을 쉽게 넘기는 사람은 어떤 짓도 저지를 수 있다
내 가정에서 나눠야 될 대화를 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에 나오셔서
이러시는건지...결국 애증이었다..하고 마무리 지을꺼면서 ..제작진도 출연자분들도 대체 방송의도가 뭔가요?
그 뻔뻔함 ~~!!!!!🤯😳😡
찐부자집 딸이 저렇게 살줄..
이제 이혼하시고 재산 반절 가져가시구 요리전문가로 당당히 사셔요
남편은 수발하는 여자를 당장 얻을것입니다
사실혼 말구 수발녀요.
아무리 세상이 프리해져도 이혼방송이라니....
남편이 미안함이 전혀 없군요.
아내분이 힘드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