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스팅어는 독자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것저것 합쳐진 디자인이라 그런듯 합니다. 아슬란 전체적 플랫폼 은 LF소나타.문짝은 그랜져HG .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스팅어 옆라인 문짝 K5. 처음 뒤 미등에 놀랐습니다. 너무아닌거 같아서요. 뒤에 나온 창 같은 미등은 멋있었습니다. 미등하나 바뀌었는대 차가 달라보이더라구요.
내가 밟는대로 팍팍 악셀링에 민감하게 잘 나가는 차가 아니라.. 부드럽게를 추구해서 잦은 변속으로 rpm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속도 좀 내려면 악셀을 깊게 밟아야 합니다. 덤으로 부드러운 승차감이 시내 주행 및 저속에선 좋지만 100이상 고속에선 단점일 수도 있어요. 개인차지만요. 대신 그랜저의 금액을 생각했을때 주 소비층을 생각한다면 특유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승차감, 실내 공간 등 많이 팔릴 요소죠. 아직도 시내에 많이 보이는 걸 생각한다면 그만큼 잘 나왔기에 잘 팔리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제가 바로 그 hg깡통 오너였어요 지금은 와이프차인데 명의상으론 아직도 제차죠. 정말 좋은차입니다 저는 지금은 520을 타고있는데 520이 아무리 예전에 비해 서스가 부드러워졌다고 해도 아직도 딱딱한편인데 가끔 hg를 몰아보면 정말 부드럽고 잡소리없이 잘나가요. 14만키로나 탄차같지가 않아요
각그랜저, 뉴그랜저: 회장님차 (대형차) 뉴그랜저의 고급화모델 다이너스티 등장 - 뉴그랜저 포지션 애매해짐 다이너스티의 후속 에쿠스: 새 회장님차 애매해진 그랜저의 포지션을 쏘나타2 고급화 모델인 마르샤의 후속에 적용 - 그랜저XG 그랜저XG ~ IG 전기형: 쏘나타와 플래그십 사이의 고급 준대형차 HG 기반 고급모델 아슬란은 단종, 에쿠스 후속모델은 EQ900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편입 - 그랜저가 다시 현대의 플래그십이 됨 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휠베이스가 늘어난 이유가 이것 지금 그랜저 가격이 개비싸진 건 다시 그랜저가 현대의 플래그십 반열에 오르고 그에 걸맞는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했기 때문임.
우연찮게 단종직전 아제라를 일주일 정도 몰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3.3 V6 엔진이 탑재된 차량이라 한국 내수용과 직접비교는 힘들지만… 실용영역 안에서는 거의 티어1 수준의 승차감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 때문에 조금 놀랐어요. 당시 미국에서 포드 토러스, 쉐보레 임팔라, 토요타 아발론, 닛산 맥시마와 경쟁하고 있었는데… 뭐 경쟁차량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여럿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겠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고요. 안 그래도 판매량이 적었던 아제라의 호흡기를 뗀 세타2 엔진 리콜은 차치 하더라도(근데 포드같은 경우 오일누유는 숙명이라 생각하고 타야 하는데??? 얘네들이야 말로 “원래 그렇게 타는거예요”의 원조같은 애들임), 플라스틱 소재의 조악함, 연비 등등에서 동급대비 거시기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컴포트한 승차감, NVH, 풍부한 옵션, 가죽소재의 퀄리티는 아발론과 함께 동급 최고라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고속주행 안정감이 떨어진다고들 얘기하는데, 퍼블릭 풀사이즈 패밀리 세단 카테고리에서 고속주행 안정성을 논한다는게 애초에 코메디이고요. 맥시마 정도를 제외하고 이 카테고리에서 고속주행 안정성을 논할 수 있는 차량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 맥시마의 컴포트성은 동급 최악이었죠. 문제는 이 카테고리 차량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고속주행 안정성이고 나발이고 컴포트한 승차감, 인테리어 및 트렁크 볼륨, 저렴한 유지비, 신뢰성이었음. 애초에 그것 때문에 존재하는 카테고리가 이 카테고리였고요. 여담이지만, SUV 열풍이 불면서 가장먼저 시장에서 퇴출당한 카테고리가 이 카테고리였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뭐 어쨌든 아제라야 신뢰성과 브랜드 밸류 때문에 판매량 시원첞았다 치더라도, 맥시마의 판매량이 저조했던 근본적 이유가 여기에 있었죠. 공산품의 성격은 결국 시장이 결정하는 겁니다. 소비자의 니즈가 명확한 시장에서 서플라이어가 딴생각을 하면 판매량에서 고전하는건 당연한거임. 각설하고, 시속 90마일 이내로 주행하는 환경에서 아제라는 동급대비 문제라 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아제라룰 고속으로 몰면서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이 아발론 몰아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지 진짜 궁금하긴 해요. 미국시장에서 아제라의 인기가 별로였던 이유는 고속주행 안정성이 아니예요. 첫번째 연비, 두번째 고장 및 조립완성도. 그에따른 신뢰도 저하, 세번째 서드파티 부품의 유통불가 이 세가지였음. 뭐 브랜드 밸류가 이 세가지를 씹어먹는 최대 단점일 수 있고요. 얼마 전 한국갔을 때 신형 그랜저를 동승해본 경험이 있는데, 진짜 인상적이더군요. 미국은 이 카테고리 시장이 전멸하다시피 해서 이 차량이 미국에 수입될 일은 없겠지만, 만약 수입된다면 아직 남아있는 풀사이즈 세단 수요룰 싹 다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이 시장에 남아있는 차량이라고 해 봐야 크라이슬러 300, 닷지 차저 정도밖에 없습니다.
개꿀 원본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F9dwKx8gRZ4/v-deo.html
너도 🐕 🍯 이냐
물가상승률을 비교해보면 깡통가격 3,012만원 / 3,743만원.. 그다지 저렴했던 것 같지도 않은데?
😂
진짜 5구안개등 세로그릴 hg는 지금봐도 이쁨
hg는 사실 최초 적용된 mdps의 엉성함이나 과도기적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단점도 많았는데 좋은 디자인과 옵션으로 커버치며 역대급 판매량 찍어버렸죠.
MD YF HG 16비트 MDPS 의 완성도는 정말 똥망
그나마 차 크기가 작은 MD 는 이해라도 할수있지
새끼손가락으로 돌아가는 핸들은 정말 무섭다
그나마라도 잘 동작하면 다행이죠.
후기형 hg부터는 고장력강판, 언더커버 , 32비트 mdps개선함
심장병도 추가요~
HG는 주행해보면 하체가 깡통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다음 IG인가 부터는 탄탄한 느낌이남
HG가 솔직히 역대급이였지
각그렌저지.
@@배이비위상 하나는 각그랜져가 엄청나긴 했음
그전에는 tg가 역대급이라했었음. 그냥 신형 디자인에 적응 못하는사람들이 하는말
@@다이나믹S 근데 그거 감안 해도 잘빠지긴 했었음. 적어도 지금에 비해선.. 출시된지 몇개월이나 지닜는데 정이 안듦 저 일자 헤드램프는.. 너무 독창성 없고 못생겼다 해야되나..?
알버트 비어만이 하체 셋팅한 그랜져IG가 최고
HG는 후기형세로그릴에 5구led안개등 흰색 파썬이 제일이쁨 지금도 멋스럽고이쁨
그랜져는 hg가 지금 몇번 바뀐 그랜져보다 디자인이 그랜저다움 ig부터 지금까지 그랜져는 그랜저라고 생각이 전혀안듬
그랜져는 HG가 갑인듯! 힘좋고 편하고 그리고 물렁그러는데 전 전혀 못느끼고 타는데..
역사상 찐 그랜져는 IG초기모델 이라 생각함
글고 HG가 그랜져의 부흥을 다시일깨운 모델인건 확실
ad lf ig 이 시기가 현대차가 꽃을 피운 시기였다고 봄. gdi엔진 품질 이슈가 터지고 대응대신 포기를 선택함으로써 내리막 길을 걷게 됐지만.
NF, TG때도 이뻤음
@@comeco_me1148 저도 제 기준엔 그런데 현대는 항상 판매량 갱신중입니다ㅋㅋ
IG 부터는 그랜저라기보다는 소나타같이 보임 ㅋ
@@pyk3979 HD-NF-TG때도 그렇고 AD-뉴라이즈-IG 때도 그렇고 패밀리 룩 맞춰놓으면 차급 안맞다고 뭐라하네..
HG 진짜 익스테리어 디자인 멋있음!!!👍👍👍👍
그렌저HG 3년전까지 탔습니다.
진짜 핸들이 깃털처럼 가벼워서 정말 편하게 운전 했던 차에요..
그게 당시에 ㅈㄴ 욕먹는 부분이였음
핸들 돌린만큼 직관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ㅈㄴ 까댓었음
핸들이 가벼우면 오히려 고속으로 갈수록 불안하죠. 😅 핸들은 자고로 어느정돈 묵직해야 함.
Mdps 초기버전이라 죽도록 까이던 시절.
내가 꺽은만큼 차가 따로도는 느낌.
핸들만지자마자 쫄앗음..
가벼운과 바퀴의 움직임은 적응하면 편하겠지만 처음 핸들 잡았을땐 이 크기의 차가 이게 맞나 싶었음
@@sensor6453 저는 오히려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가벼워서 적응이 안되더니, 시간이 약이라고 님 처럼 적응 되더라고요. 남들은 이슈였다 어쨌다 해도 저한테는 잊지 못할 차였던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아슬란 차주시고 저는 스팅어 차주입니다.부자가 나란히 망한차 타는데 아버지나 저나 "왜 그랜저 안샀냐"는 소리 들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그랜저 짱인건 사실이조
@@SunShine-jh2gx 네임드성때문이져 아슬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중고차 좋아하는 애들이나 좀 알지 그리고 hg는 디자인으로 빨기엔 너무 개같이못생김
아슬란이 더 좋죠 판매야 망했지만 k9처럼 지운의 명차임
@@이전닉네임 그럼 왜 안팔렸겠어요 애초에 그랜져 윗급인데 에쿠스도 제네시스도 아니고 뜬금없이 라인업 매꾸려 나온건데
그랜져보다 비싸니 당연히 차야 더 좋겠지만 그돈씨 뭐 그런거죠 몇년전에나 중고로 사면 꿀이였죠 비운의 명차도 아님 당시 욕 겁나 쳐먹었음
아슬란 스팅어는 독자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것저것 합쳐진 디자인이라 그런듯 합니다. 아슬란 전체적 플랫폼 은 LF소나타.문짝은 그랜져HG .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스팅어 옆라인 문짝 K5. 처음 뒤 미등에 놀랐습니다. 너무아닌거 같아서요. 뒤에 나온 창 같은 미등은 멋있었습니다. 미등하나 바뀌었는대 차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솔직히 디자인도 정말 좋았고 이당시에 k7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랜져는 아버지차라는인식을 벗어버리게 만들었죠 개인적으로 지금봐도 디자인은 이쁘다 생각함
솔직히 지금봐도 이쁘진 않...;;
올빼미 닮긴 함
Ig부터 젊어졌죠 ㅎㅎ
뒷라인은 아직봐도 괜찮은데 솔직히 앞은…
누가봐도 아저씨찬데 ..ig부터가 좀 30대 초반도 탈만해진듯
공간 잘 뽑아줫고 옵션 좋고... 개인적으로는 불호지만 천천히만 타면 흠잡을데가 없는차를 현대는 잘 만들었죠. Hg를 기점으로 젊은 사람들도 그랜져 많이 샀지요
천천히 타는 기준이 뭐예요?
@@1hours-t3n 222나도궁금.. 반대로 빨리달리면 흠잡을곳이 있다는건가??
@@1hours-t3n 막히는 시내주행이죠
인정 너무부드럽게를 추구해서 악셀 존나 깊게 밟아야 rpm 3천넘음
내가 밟는대로 팍팍 악셀링에 민감하게 잘 나가는 차가 아니라.. 부드럽게를 추구해서 잦은 변속으로 rpm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속도 좀 내려면 악셀을 깊게 밟아야 합니다. 덤으로 부드러운 승차감이 시내 주행 및 저속에선 좋지만 100이상 고속에선 단점일 수도 있어요. 개인차지만요. 대신 그랜저의 금액을 생각했을때 주 소비층을 생각한다면 특유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승차감, 실내 공간 등 많이 팔릴 요소죠. 아직도 시내에 많이 보이는 걸 생각한다면 그만큼 잘 나왔기에 잘 팔리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일단 디자인 하나는 지금까지도 그랜져중 원탑
ㅋㅋ
ig가 딱 정돈돼서 완성된 느낌인데 얜 좀 눈매가 넘 무서워 ㅠ
hg가 외관도 더이쁘던데 개취인듯
No. 나쁘지않은 정도.
원탑은 XG.
‘깡통’이라는 말 땜에 오해할수 있는데 저때 그랜저 깡통이 3천. 쏘나타가 2천초반~3천 하던시절 쏘나타 상위트림 수준의 옵션이 다 들어가있는게 그랜저깡통이었음.
다시말해 쏘나타 가격에 조금만 추가해서 옵션은 똑같은데 그랜저를 살수있었다는말.
3천짜리 그랜저 혜자였음
그 깡통그랜저를 올해까지 타봤지만.. 옵션은 깡통은 맞음 ...저도 정말 좋게 탔고 잘 떠나보냈지만 열선시트만 있었어도..좋았을텐데
@@김태민-q5v hg깡통에 열선이 없다구요?
@@모나레-r5g 그거 옵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깡통기본에 포함안되어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2012년씩이였어요
@@김태민-q5v2015년식 HG 깡통 타는데 저는 열선이 있네용
@@김태민-q5v 택부아니에요??? Lpg 제일 하위트림에도 없낭..
이거 진짜 명차임 ㄹㅇ
아버지가 저거를 깡통으로 사셨는데 지금듣기에도 스피커 사양도 너무좋음
베이스가 빵빵하게 들어간 음악인지도 몰랐던 음악이 차에서는 내 심장박동 비트를 바꾸고있음
아직 많은 스피커을 경험 못하신듯
@@복동자-g1w JBM꺼에요
스피커는 저도 인정
뱅앤올룹슨 경험못해보셨나보네요
@@objectivity_score_82 JBL 아니고요?
물론 저 때의 3000만원이랑 지금의 3000만원은 다르겠습니다만 ㅎㅎ
요즘 현대차 생각하면 혜자스럽네요
16년도에 HG 모던 트림에, 선루프 하나 넣고 6년 동안 잘 탔네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근본 느낌이라 질리지 않고~ ㅎㅎ
@풍둔주둥아리술. 예, 240 모던 입니다.
@풍둔주둥아리술. 네 6년 동안 잘 탔습니다.
@풍둔주둥아리술. k8 하이브리드로 기변했습니다
@풍둔주둥아리술. 아닙니다. 금융의 힘을 빌린거지요..
@풍둔주둥아리술. 2.5에 4x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꼭 넣어야 해서 3.5는 무리고, 하이브리드로 간 것도 있습니다. 승차감 대만족 입니다.
여기서 hg 욕하는 애들은 그당시 이 모델 타보기는 했냐. 진짜 명차였다. 조용하고 부드럽고 잘나가고 진짜 최고였음. 여기 그랜저 까는 애들은 지들 자차도 없는 애들이 거의 90% 이상이라고 확신한다
HG 나왔을때 너무 사고 싶었던 모델이고
어느날 기회되어서 타보았는데
외제차와 실내 크기가 비교 불가이며
차 또한 잘 나가고 옵션도 편했던 기억이 ㅎㅎ
디자인은 지금봐도 이뿜😊
그랜저 HG 8년 탔는데 흠잡을게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제네시스 타지만 나파 가죽과 연비는 제네시스를 앞선 느낌입니다.
개소리지 그바탕으로 더 신경써서 만든거 제네인데 하체만 봐도 알껀데 차알못 ? 👊😡 제네시스는 엔진구멍이라는 자체가 없음
@@rs28coupe99고속빼고는 승차감 완벽함,,, 요즘차는 너무 딱딱해서 별로,,,, 시트는 확실히 가죽이 좋음
@@rs28coupe99 DH타봤으면 이런소리 못할텐데...한심...
낙타가죽이 뭐 좋다구..
현기차는 싫어하는데 가스차 찾다보니 hg몇일전에 가져와타는데 부품비가 싸고 승차감도 묵직하고 아주 맘에 드네요~
진짜 디자인 제일 예쁨 그랜저하면 HG 디자인이 먼저 생각남
그랜저HG진짜 잘만든차임ㅎㅎ
전문가들 리뷰로는 IG가 더 완성에 가깝다고 하죠
무슨 운전석 에서 본넷1도 안보여서 너무 갑갑하던데 ig는 본넷 양쪽 보임
@@여흥민씨_민희진 아;; 맞다 좀 좁아보이는게 있긴함 ㅋㅋ
@@여흥민씨_민희진 난 키190 이라서 다보이는데
@@kdhyun04 190이 대중적인 평균키임? 아니면 굳이 키큰거 자랑하려고?
저도 hg소유주지만 디자인 앞뒤 지금시대에도 전혀 구형같지않습니다. 시대를 앞선 hg!!
6기통의 가성비또한 좋습니다 연비 세금조금 마음놓으면 아주 좋은차입니다
3.0호구 생각보다 개좋음ㅋㅋ
직업상 수천대의 차를 타봤지만
이 차는 정말 뭔가 잘 만든 차 같음
종합적으로 하나도 어색한게 없음
어떤 직업이시길래 수천가지 종류의 차를 타보신건지...
탁송 or 대리 ??
ㅋㅋㅋ
그래서 HG덕에 대형차 입문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대형차의 대중화에 날개를 단 계기가 되었죠.ㅎㅎ
HG 시트 부산 갔다와도 피로감 없었죠~👍
16년식 30주년한정판 5만키로~~키로수안올리고 싶움 아직 너무 이쁘고 만족함 ❤❤
너무 물렁물렁 하고 고속에서 차가 붕뜨는 불안한거 말고는 동급 최고의 차량입니다, 국내 자동차 역사에도 남을 것 같네요
ㄹㅇ hg는 물침대의 대명사 ㅋㅋ
딱딱하게 만들면 또 딱딱하다 머라함ㅋㅋㅋ
@@ktskta-qe8uz 걍 현기면 까고봐서 어쩔수 없음;;
제 차13년식은 딱딱한 편임
@@joseon1392 hg자체가 그냥 물렁한겁니다~ 110 넘어가면 고속도로에서 하체가 붕 뜹니다 엄청 불안하죠
11년식 아직도 고장없이 타고있습니다..
차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 ㅜㅜ
나두요 지금도 끄떡없어요
저도 21만찍었는데 제네시스 사고싶은데 고장이없어요 이번에 전체점검하고 왔는데 캡 하나 바꾼거말고는 점검비 포함해서 7만원쓰고왔어요.....😢
가스?가솔린? 궁금해요.
@@purfumery1852가스?가솔린? 궁금해요.
@@장재국-f4o가스?가솔린? 궁금해요.
HG디젤 모델 힘이 꽤 좋음
hg330 17만키로 중고로 구입 후 3년간 타니까 28만키로 탔네요 아무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승차감은 다른 차량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IG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물렁물렁해서 흐느적거리면 승차감 좋다고 하더라
@@성현-m1y 한국은 도로가 안좋아서 단단한건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저는 할배운전해서 그런지 Hg가 더 낫네요.
풉
IG(초기형),HG은 진짜 잘나온듯
HG후기형,IG초기형
@@asdf1234.2 hg 초기형은 안개등 부분이 밋밋한데 후기형이 훨씬 세련되고 멋있죠 ㅎㅎ
@@신벼리-i9p 맞아요
5구안개등
HG가 gdi이슈만 없었어도 역대 최고의 명장 모델은 HG가 맞다
HG디자인 최고죠. 그때 나온 YF소나타도 날렵스타일이라 멋있었죠. 아반떼 는 CN7 N라인. 소나타는 센슈어스.디엣지. 그랜져 는 HG가 디자인은 최고인듯 합니다.
외관은 지금도 안꿀린다 ㅋㅋㅋ 개명차
꿀리는데
초기형은 그냥yf같아요
11년 20만킬로 넘었데 고장없이 잘 타는중
명차맞음 아직 길거리에 많다
HG IG , 그리고 비숲2에 조승우가 타고다니던 마름모그릴은 정말 예쁨 잘 만든 차임
진짜 인정....HG 물침대 하체는 좀 아쉬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아했고, 특히 디자인이 대박이었음. 이어서 IG초기형 까지 와 진짜 그랜저답다 했지...
난hg3년 ig도2년반 탔지만 hg 노면 안좋은곳 물침대 몰캉한 승차감이 넘 좋았던
디자인은 ig보다 hg가 더고급스러워보인다
LPG하나 사고 싶었는데 동생이 먼저 타고 다녀서 포기...ㅋㅋ 잘나가고 좋기는 함 개인적으로 옵션같은거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임..
나도 그중한명 요즘차 쓰잘따없는 옵션 시동걸때마다 끄기 바쁨
@@사자먹방-h7e 전동윈도우 앞뒤카메라 빼고 다 필요 없네요ㅎ
괜히잘팔린게 아님
호구는 조향시스템도 얘기해야죠...말 많고 탈 많던...
hg가 그랜져에 끝이다 이후모델들은 다별로
ㄴㄴIG초기형이 모든면에서 더좋음.
13년식 40만키로넘기고 있습니다.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보링 하셨나요??
@@FER-oq7wr 아직 안 했습니다^^;
@@jiwonhga 안 해도 될 정도의 충분히 괜찮은 컨디션인가요?? 엔진스크래치가 조금 있어서 보링을 해야할지 고민중이라 여쭤봤습니다
@@FER-oq7wr 네 고맙게도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혹여 이상점을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20년지기 단골 카센터 형님께서 꾸준히 관리 해 주시는지라 문제 있었음 진작에 알려줬고 고쳤을 겁니다.😂
뽑기 운이 좋을까요?😅
혹시 2.4인가요? 2.4이면 엔진교체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랜저 모델중 디자인 단연 최고
10년지난 지금봐도 최고임 👍
그랜저HG가 사고싶다면 차량 띄워서
하체를 봐보세요
정내미가 뚝 떨어질겁니다..
왜죠
ㄹㅇ 하체 부싱 나가면 하체잡소리나는거 개스트레스임
@@bbddss 그거는 어느차나 똑같은데ㅡㅡ 키로수되면,당연히 하체는 올바리시 하고 타는거지
얼마나 고급을 원하나요 ㅋㅋ
어디서 줏어들었나요?ㅋ
HG 외국 VIP분이 뒤에 타보시고 이차 자기나라에서 파냐고 이 차 돌아가면 사고 싶다고 했엇음 팔레스타인 법관이엇음
제가 바로 그 hg깡통 오너였어요 지금은 와이프차인데 명의상으론 아직도 제차죠. 정말 좋은차입니다 저는 지금은 520을 타고있는데 520이
아무리 예전에 비해 서스가 부드러워졌다고 해도 아직도 딱딱한편인데
가끔 hg를 몰아보면 정말 부드럽고 잡소리없이 잘나가요. 14만키로나 탄차같지가 않아요
중고차 가성비 원탑 이었죠.
그때는역대급이었지ㄹㅇ 지금이야 거의 10년도넘어서 썩차긴한데 그때쯤 가족이타고자녓는데 ㄹㅇ잘타고다님
그랜져ig도 3천대 깡통 살수있었는데 괜찬은 옵션이 들어가있었음.
HG 진짜 지금봐도 디자인은 그랜저 중 최고인듯 완풀션에 차량 거리 제어 까지 있던데 그랜저 실내 실외 두마리토끼리잡았던 차인듯
역시나 잘팔린차는 이유가 있다 널린게 hg 디자인도좋고 성능도좋고 가격도 적정 이러니 명차가된거지 ㅎ
서울인데도 널리진 않았...
역대 그랜저들 중 젤 멋진 디자인 HG..
한국에서나 인기많죠.. 미국에서는 그랜저 본 적도 없습니다… 대부분 아반떼…
그랜저는 내수 한정 모델입니다
애초에 수출대상이 아니에요
알고 댓글싸세요
미국엔 아제라가 없죠ㅋㅋ
@@얄루-p4c 뭘 왜 화가나 원댓이 ㅂ@ㅅ 이니 그렇지
@@wlsdnr0615 뭔 멍멍이 소리임 그랜저 는 HG까지 북미시장에도 수출했었음 워낙안팔리니 접은거고 IG도 중동국가에 수출했음 애초에 수출대상이 아니긴 개뿔 님이야 말로 알고 댓글 싸세요
@@wlsdnr0615 그랜져가 내수모델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아제라는 다른 차인가보지?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3천만원이 지금과 같을 순 없지.
일단 디자인이 먹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이뻐
중고로 살꺼면 호구300 을 사세요
호구240 은 세타엔진이라 나중에 되면 가솔린인데 경운기 돌아가는 소리 납니다
현대차30년 다니고, 각종 자격증 보유한
전문가왈. 현대최고차는 그랜즈1세대(각그랜즈) 그리고 2세대 뉴그랜즈, 소나타2 역대최고
획기적 제품, 하나 첨가하자면 엘란트라! 정도
그후는 갈길 따라간 소소한 재품ㆍㆍ그래즈ig에서 부터 본격적 전자식 도입정도ㆍㆍ
이거타는데 요즘 한숨밖에 안나옴..ㅋㅋ
공도위의 신흥양카 다 되가지고...
진짜 구형 hg ㅋㅋㅋㅋ 운전 많이하는 사람들은 안다 ㅋㅋㅋ 감가 개쳐맞아서 카푸어들이 엄청 사는듯
카푸어가 무슨 hg를 사 가오가 떨어지게 ㅋㅋㅋ 미친
@@SeungjaeAlex안 살거 같죠? 저 건너서 벌써 3명 샀습니다
ㅋㅋㅋ 중고로 싸게 살수있는데 그래도 그랜저hg 구입한 애들은 그나마 나은거지 분수에 안맞게 외제차타는 카푸어들이 문제지 ㅋㅋㅋ
외제차 타는 사람들은 운전 난폭하게 안함 수리비가 국산차보다 최소3배는 나와서
웃긴게 그당시는 겁나게 까다가
시간 지나니까 혜자라고 포장하네
저당시 쿠킹 호일이라고
철판 겁나 얇게 만들어
섀시가 많이 약하고
그당시 문제되던 병신 MDPS로
직진도 제대로 못하고
프런트 왼쪽 오른쪽 짝짝이네 어쩌네
말 많았는데
그리고 쟤도 초기 gdi 고질병 있고
ㄹㅇ 출시 당시에는 욕 존나 박다가 시간 지나면 '그 차 명차였지' ㅇㅈㄹ 떠는거 역겨움ㅋㅋㅋㅋ
완전잘아시는분이네 현기09 13년식차량까지 완전 쿠킹호일들임 원가절감절정시기엿음
출고하자마자 핸들왼쪽 쏠림, 엔진가스켓 씰링불량, 배기가스 유입, 선룹잡소리, 암레스트 잡소리, 도어트림잡소리, 네비먹통2회, 시트조작스위치 존나멀고 아 아무튼 4년타면서 진짜 안갈아본거 없이 다 갈아봤네요
진짜 개 호구였죠
현대차는 옵션좋고 공간넓고 유지보수 싸고 딱 3박자만 따지는 분만 사야합니다.
걍 이채널이 현기 준나게 빠는채널이라
지 기준에 명차라 이말임ㅋㅋ
타 본 사람만 아는 전형적인 옛날 현대차 저 시기 독일차 타봤으면 저 차 거들떠도 안보게됨 오히려 저 시기에 저 차를 타봤으면 요즘 현대차가 얼마나 기술력이 좋아졌는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알게됨
엄청많이팔려서 그만큼 하자도많은차가있지만
그랜져시리즈중 젤 완벽한차
Hg,xg,nf,hd가 명차들아닌가싶다
디자인 하나는 역대급이댜!!!
저게 이쁘군요
HG그랜져가 세타2엔진으로
논란 아주 씨게 오지않앗나요?
어쩌라고
지금봐도 멋있는디자인...
그랜져는 ig지..
ㅇㅈ
ㅇㅈ
그렌저는 더뉴그렌저지
@@rt5560 걔이름이 그렌져ig 페이스리프트인데스웅,,, 결국 ig임
쌉인정
근데 그랜저는 정체가뭘까요
초기엔 에쿠스 이상이었다던데
TG HG시절엔 가성비까진갔는데
다시 엄청비싸졌던데
그때 그랜저랑 다르죠 그 당시 그랜저 = g90이상이었습니다. 가격만 해도 당시 2천인걸요?
각그랜저, 뉴그랜저: 회장님차 (대형차)
뉴그랜저의 고급화모델 다이너스티 등장 - 뉴그랜저 포지션 애매해짐
다이너스티의 후속 에쿠스: 새 회장님차
애매해진 그랜저의 포지션을 쏘나타2 고급화 모델인 마르샤의 후속에 적용 - 그랜저XG
그랜저XG ~ IG 전기형: 쏘나타와 플래그십 사이의 고급 준대형차
HG 기반 고급모델 아슬란은 단종, 에쿠스 후속모델은 EQ900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편입 - 그랜저가 다시 현대의 플래그십이 됨
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휠베이스가 늘어난 이유가 이것
지금 그랜저 가격이 개비싸진 건 다시 그랜저가 현대의 플래그십 반열에 오르고 그에 걸맞는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했기 때문임.
@@iiillllli1 G90 정도가 아니죠 각그랜저 시기 그랜저 위상은 현재의 벤틀리 수준이라 봐야..깡통 2000, 풀옵 2800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 당시 서울 비강남권 아파트가 1억 미만이라 풀옵 그랜저 2~3대 살 돈이면 진짜 서울 아파트 한채가 가능했..
현대는 이때 디자인이 좋았는데
지나고나니 그런데 당시에는 곤충이냐고 많이까였죠...
3.0 잘나가던데.. 고속에서 쭉쭉 잘뽑습니다👍
만족도가 높아 두 대 운행해 본바
실내 지금도 보기에 올드하지 않고 넓고..
엔진파워 부족하지 않고.
잔고장도 적고..
다만 세월은 야속하다.
연비랑 엔진빼고 괜춘햇음. 가성비 진짜 좋앗지
우연찮게 단종직전 아제라를 일주일 정도 몰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3.3 V6 엔진이 탑재된 차량이라 한국 내수용과 직접비교는 힘들지만… 실용영역 안에서는 거의 티어1 수준의 승차감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 때문에 조금 놀랐어요.
당시 미국에서 포드 토러스, 쉐보레 임팔라, 토요타 아발론, 닛산 맥시마와 경쟁하고 있었는데… 뭐 경쟁차량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여럿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겠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고요.
안 그래도 판매량이 적었던 아제라의 호흡기를 뗀 세타2 엔진 리콜은 차치 하더라도(근데 포드같은 경우 오일누유는 숙명이라 생각하고 타야 하는데??? 얘네들이야 말로 “원래 그렇게 타는거예요”의 원조같은 애들임), 플라스틱 소재의 조악함, 연비 등등에서 동급대비 거시기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컴포트한 승차감, NVH, 풍부한 옵션, 가죽소재의 퀄리티는 아발론과 함께 동급 최고라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고속주행 안정감이 떨어진다고들 얘기하는데, 퍼블릭 풀사이즈 패밀리 세단 카테고리에서 고속주행 안정성을 논한다는게 애초에 코메디이고요. 맥시마 정도를 제외하고 이 카테고리에서 고속주행 안정성을 논할 수 있는 차량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 맥시마의 컴포트성은 동급 최악이었죠. 문제는 이 카테고리 차량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고속주행 안정성이고 나발이고 컴포트한 승차감, 인테리어 및 트렁크 볼륨, 저렴한 유지비, 신뢰성이었음. 애초에 그것 때문에 존재하는 카테고리가 이 카테고리였고요.
여담이지만, SUV 열풍이 불면서 가장먼저 시장에서 퇴출당한 카테고리가 이 카테고리였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뭐 어쨌든 아제라야 신뢰성과 브랜드 밸류 때문에 판매량 시원첞았다 치더라도, 맥시마의 판매량이 저조했던 근본적 이유가 여기에 있었죠.
공산품의 성격은 결국 시장이 결정하는 겁니다. 소비자의 니즈가 명확한 시장에서 서플라이어가 딴생각을 하면 판매량에서 고전하는건 당연한거임.
각설하고, 시속 90마일 이내로 주행하는 환경에서 아제라는 동급대비 문제라 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아제라룰 고속으로 몰면서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이 아발론 몰아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지 진짜 궁금하긴 해요.
미국시장에서 아제라의 인기가 별로였던 이유는 고속주행 안정성이 아니예요.
첫번째 연비, 두번째 고장 및 조립완성도. 그에따른 신뢰도 저하, 세번째 서드파티 부품의 유통불가 이 세가지였음. 뭐 브랜드 밸류가 이 세가지를 씹어먹는 최대 단점일 수 있고요.
얼마 전 한국갔을 때 신형 그랜저를 동승해본 경험이 있는데, 진짜 인상적이더군요.
미국은 이 카테고리 시장이 전멸하다시피 해서 이 차량이 미국에 수입될 일은 없겠지만, 만약 수입된다면 아직 남아있는 풀사이즈 세단 수요룰 싹 다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이 시장에 남아있는 차량이라고 해 봐야 크라이슬러 300, 닷지 차저 정도밖에 없습니다.
보고서를 써라.
@@동범김-b8x zzzz
@@동범김-b8x 내 글 정독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뭐가 그리 거북하신지?
@@two-five-one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국내도 3.3 셀러브리티 모델 판매했었습니다.
한국도 호구 최상위 셀레브리티 모델사면 3.3모델 있습니다
HG로 신호탄쏘고 IG로 마무리 지었던....
HG 리어램프를 보면 신세계포뮬러 아스라다 느낌이 ㅎ
hg는 당시 수입차 대비 운전 안정감이 조금 떨어지긴 했음. ig로 올때 조향감각 졸라 고급져짐
예전에 수영장 선생님이 HG300 타셨는데 앞, 뒤 좌석 모두 진짜로 엄청 편했습니다.
앞뒤좌석에서 수영쌤이랑 머햏데 ?
@@son-i7jㅋㅋㅋㅋㅋㅋㅋㅋㅋ
Hg가 저가그당시듣기로는 국내에서 앞뒤무게배분 5-5로맞춘차라고도 들었어요!
디자인은 ig보다 더 이쁜듯
시아버님차가 이차인데 정말편하고 좋던대요
시아버지랑 드라이브 했어요?
@@충무공-j6d 시아버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아들내외가 탈 수도 있는거 아님?ㅋ 뭔생각을ㅡㅡ
@@충무공-j6d야해서 너님 신고
HG 솔직히 고속주행 뒷자리 풍절음 장난아닌데 IG가 최고죠
HG출시할때 IG가 나왔냐? 출시 당시 이야기잖아 대가리 짱깨야
한국에서만 팔리는 차, 한국에서만 팔 수 밖에 없는차,
15년식 호구 딸딸이 큰 고장안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다만 년식이 있다보니 날씨가 추울때 부싱쪽에서 찌그덕 소리가 나긴 하네요.
근데 사람들이 진짜 많이 타는거보면 잘 만들긴 하거 같음
Hg lpi타는데 가스금액 소음등 만족v
차 존나 잘나감
첫차로 타고싶은 차
얘는 앞에 보고 와 진짜 못생겼다 생각들었는데 (tg나 ig는 예쁜거 같은데)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특이취향을 가졌었나 봅니다😢
저도 처음보고 상고머리에 무스발라서 올빽스타일이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앞,뒤 발란스가 븅인데 옆모습은 또 그럭저럭....
깜깜한 밤에 헤드라이트 켰을때 멋잇던데...
hg 외관 거의 안까이는 모델인데 독특하시네요들....
@@JJY_777 저두 보니까 외관 예쁘다고 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제가 이상한가보다 하고 느꼈습니다 😂
저도 디자인은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HG300 끄는데 뭐야 이거 나파가죽이었어? ㅋㅋㅋㅋ
각그랜져, XG, HG가 젤 잘나온 그랜져임
그랜져tg도 챙겨줘요
그랜저는 TG다 그 빵빵한 엉덩이 디자인 ....명작이다. 승차감도
지금봐도 질리지 않은 디자인임
저 시절 국밥이 보통 5천원 지금의 국밥이 보통 8천원 1.5배 이상 올랐고 그랜져 최상위 트림의 값은 1.5배가 올랐네요 하하하하하 그렇다면 신형 그랜저.. 가성비일지도 ㅋ
@@BMW용기 17년도 제가 대학입학했을 때 5천원6천원 했습니다ㅋㅋ
국밥 8천원 네이버 검색하면 찾기 힘듬 ㅠㅠ
@@BMW용기 5000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