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이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말안해도 난 알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것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것같아 제발 이러지마 나를 떠나지마 다 소용없는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돼 이 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매일 만났던 그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마 나를 떠나지마 다 소용없는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돼 이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이한잔의 술잔을 마시면 난 너없이 살아갈수있을까 이제 우린 남이 되겠지 우 워~~ 이술잔을 마시고나면 이한잔에 끝낼거라면 넌 사랑을 말하면 안되잖아 그때 왜 그랬어 날 왜 사랑했어 어차피 남이 될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돼 이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다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습관처럼 아니 예전처럼 우리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내가 싫은 건가요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그댈 다시 부르고 또 불러도 아무 말 없는 너를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하늘이 높아지면 네 생각이나 옥상 위의 달빛 밑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네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에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 해 그땐 아물 수 있게 겨울잠에 하루가 참 짧아서 토라진 널 가득 안을 때 사실은 날 위했던 거였어 짧은 시간 내 품에 기대어 잠든 네 온기는 참 따듯했어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 해 그땐 아물 수 있게 이제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날 찰나 같던 너의 순간들 너무 보고 싶어 아픈 시간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나의 그 눈물이 마를 수 있게 그때 아물 수 있게
0:53 포장마차 그 때 그 자리에서 니가 있던 그 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 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소름 ㅋㅋㅋㅌ
발라드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한무신 황인욱은 좀 많이 심함..
@@chrDD23본인이 작사작곡 하니까 그렇지 인마ㅋㅋ
@@chrDD23 아무렴 어때 노래 개좋은데
0:38 포장마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긴 거임? 이해좀 시켜주실?
알긴아는데 하나도 안웃김
@@진대-x7p ㄹㅇ
노래가 음원으로 안나왔는데 노래방에서 먼저 나오누 ㅋㅋ
앜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
노래 진짜 멜로디만 들었는데 ㅈㄴ 좋네 특히 브릿지에서 울부짖으면서 부를거 같다
원래 가수들은 첫곡에 만들어진 멜로디로 여러가지 노래를 만들 수 있어요.. 멜로디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분위기와 가사 그리고
감정을 가지고 노래합니다. 멜로디가 비슷하다고해서 우려먹는다는 이런 편견은 접어야 될 듯합니다만..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원보다 앞선 갓제이.....
하이라이트 부분에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이부분 불러보셈 ㅋㅋㅋ개똑같음 0:53 부터
한 가수가 멜로디 겹쳐 쓰는건 당연한건데 쿠사리 형식으로 말하지 말게 ㅋㅋ?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이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말안해도
난 알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것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것같아
제발 이러지마 나를 떠나지마
다 소용없는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돼
이 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매일 만났던
그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마 나를 떠나지마
다 소용없는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돼
이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이한잔의 술잔을 마시면
난 너없이 살아갈수있을까
이제 우린 남이 되겠지
우 워~~
이술잔을 마시고나면
이한잔에 끝낼거라면 넌
사랑을 말하면 안되잖아
그때 왜 그랬어 날 왜 사랑했어
어차피 남이 될거잖아
이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혼자만 끝인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돼
이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ᄅᄋᄏᄏ 내가 편하게 볼려고 달아논 댓글에 구지 기분도 안좋은 댓글을 적는 이유가 뭐죠??
이 멜로디에 포장마차 불러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나만 뭔가느꼈나
와 뭐야 ㅋㅋ 존똑인데?
안똑같음 억지로 부를려면 부를수있는데 너무 어거지임
@@user-tmdnlt ㅇㅈ
박예빈 오..
다음은 해장술인가요?
또 취했어요..
아니 음원이 11월1일 공개인데 tj이 능력 무엇??
노래 진짜 좋다~~
빨리불러야겠다 쓰바
하필 왜 이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
여자키도 올려주세여ㅕ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다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습관처럼 아니 예전처럼 우리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내가 싫은 건가요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그댈 다시 부르고 또 불러도
아무 말 없는 너를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53초부터 친구 부를때 포장마차 가사로 부르면 멜로디 비슷해서 따라부름 ㅋㅋ
소야-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올려주세요 ㅠㅠ
벌써 2년전..
개좋네
크 명.곡
진심-김범수 이것도 올려주세용!!
이형 알콜중독이야..
아직 노래 발매 안한거를 빨리 올리지말고
신청한 곡들 좀 빨리 좀 올려요
이런 노래라니!!
@@Maddjedd 아 tj한테 뭐라한거지 노래 비하의도는 없었습니다 ㅎ;;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Maddjedd 아니예요 ㅎㅎㅎ 제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
0:50
포장마차 후편(?) 이여서 그래용
폴킴의 짝사랑 올려주세요.
😍
이제 노래를아니깐 다 들어온다 신기하넴
노래방 선점 ㄷㄷ
너무높아요
남자키에요
..? 한키더 올려서 부른거아녀요??
@@Ghescvh 아니에요
아하
아이유 love poem 멜론차트 1등하는 곡입니다ㅠㅠ하루빨리 올리셔야 합니다ㅠㅠ
아 따 빡세네
의문의 포창마차
숨 존나 차네 시바
하늘이 높아지면 네 생각이나
옥상 위의 달빛 밑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네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에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 해
그땐 아물 수 있게
겨울잠에
하루가 참 짧아서
토라진 널 가득 안을 때
사실은 날 위했던 거였어
짧은 시간 내 품에
기대어 잠든 네 온기는
참 따듯했어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 해
그땐 아물 수 있게
이제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날
찰나 같던 너의 순간들
너무 보고 싶어 아픈 시간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나의 그 눈물이 마를 수 있게
그때 아물 수 있게
이제 부르기 쉽다
남키가 맞넾 ? ㅋㅋㅋ
포장마차 멜로디에 가사만 다르게 했네 ㅁㅊ ㅋㅋㅋㅋ
여장ㅌ키ㅜ
ㄷ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