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화창한 봄 날씨에 딱 듣기 좋은 오드네요🌸 이안님 같은 선배 있으면 학교생활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을 것 같아요!🩵 오드를 들으니 마치 날씨 좋은 날에 같이 벤치에 앉아서 맛있는 것도 먹구 수다도 떠는 모습이 상상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녹음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안님💜
생각지도 못한 12분 오드..댕좋아요!!💜 퇴근시간에 맞춰서 마치 선물처럼 날아왔네요..이런 선배 어느 학교가면 볼수있어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실력이라곤 말할수없을정도로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러니 누가 천재라고 안할까봐요? 얀님은 천재를 넘어서 오드스타입니다. 진짜 심쿵포인트를 너무나도 잘 살려주시고, 얀님 선배라면 인기가 많으실꺼같아 부담이 되지만, 간식거리 많이 사와서 눈도장 찍겠습니다👌 일러스트도 다정다정해보여서 심쿵이에요💜
어린 새싹같은 후배님 걱정해주면서 이안님이 교실 앞에서 기웃기웃하시는거 귀여우셔요ㅋㅋㅋ 이안님과 후배님 만나는 것도 겨울잠에서 깨어난 숲 속 친구들이 비밀 공간에서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며 피크닉하는 것 같아서 동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봄학기를 맞은 리틀 포레스트 같은 오드 감사해요💜
와우 학창 시절 기억 조작하는 오드가 또 나왔군요! 일러도 완전 싱그럽고 풋풋한 봄 느낌 잔뜩나서 예쁘구, 키링 진짜 시강 짱귀 너무 갖고 싶네요.. ㅠ_ㅠ 1:43 누가 우유 엄청 많이 마시고 키 큰 거 아니랄까봐ㅋㅋㅋㅋ 우유 뺏길까 봐 못 준다고 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 더 뺏고 싶게.. 와중에 눈물 아니면 땀이냐고 놀리다가, 눈부셔서 그런 거란 말에 넘어가 주는 건 또 뭐야.. 맞장구도 쳐주구 은근 서윗하자나 우유 한 무더기로 사다 주고 싶네요 아주 5:04 앜ㅋㅋㅋㅋ 정적이길래 제가 잘못 눌러서 멈춘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얀님 뻘쭘해하시는 건 또 못참죠ㅋㅋㅋㅋ 6:31 합리화하면서 "그치, 맞지. 짱 멋있어." 작게 중얼거리는 거 진짜ㅋㅋㅋㅋ 근데 '우리 후배님' 하면서 찾고 발견하자마자 웃는 건 이미 신경 쓰이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은데~? 뭐야뭐야 흐뭇하네용 ( ⁼̴̤̆◡̶͂⁼̴̤̆ ) 8:46 허.. 어머머 갑자기 훅 거리 좁혀가지고 귀 가까이 말하는 거는, 이거는.. 반칙이잖아요.. 살짝 웃고 멀어지는 건 노린 거죠?! 12:16 첫 만남 때는 눈물 닦으라고 휴지 건네주더니, 이젠 입가에 묻은 거 직접 닦아준다고 있어보라고 하는 거 진짜 설레네요.. 하.. 그리고 마지막에 얀님 웃음소리! 장난기도 묻어나고 상대를 귀엽게 보고 있다는 게 확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ㅠ_ㅠ + 아 근데 '올 때마다 맛있는 거 들고 오기'가 규칙이라길래 순간, 어라라..? 아까 날라리라더니 이런 식으로 셔틀을 시키고 먹을 거 뺏는 신종 수법인 건가 흠칫했..ㅋㅋㅋㅋ 물론 그래도 기꺼이 속을 겁니다.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체리쉬의 모든 분들과 이안님 덕에 웃으면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원두를그만두려합니다 반이안이 남자로보입니다 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 얀님을 사랑하는심장을 찢어내려합니다. 얀님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되면 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맛보게될겁니다💜
8:39 여기 진짜 같음,,, 현실감 오짐😮
맨날 학교 가기 싫어했는데 이렇게 신경쓰여서 챙겨주는 손배님💜이면 매일 매일 학교 다닐 맛 나겠는데요😆
어웅 이러면 학교 다시다니고싶어지는데요..선배님..진쫘 봄날에 셀레임을 주는 이안님 당신 최고야💜👍
6:42 짱 멋있어ㅜㅠ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어머나 이안님 오드가 올라왔네요!
혼자 다니는 것 같아서 걱정해 주는 멋진 선배 이안님 ㅎㅎ. 저런 선배님이 있으면 학교 생활이 설렐 것 같아요.
봄에 딱 맞는 멋진 스토리와 일러스트, 연기 감사합니다. 오늘 오드도 완전 좋았어요💜
헐ㅠㅠ이런 선배 있으면 맨날 맛있는거 들고 찾아가야징~~💜일러도 넘 이뿌고 잘 들었어요~~
요즘 같은 화창한 봄 날씨에 딱 듣기 좋은 오드네요🌸 이안님 같은 선배 있으면 학교생활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을 것 같아요!🩵 오드를 들으니 마치 날씨 좋은 날에 같이 벤치에 앉아서 맛있는 것도 먹구 수다도 떠는 모습이 상상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녹음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안님💜
어머나 선언배에어에~~ 사랑해요💜
요번 봄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신경쓰인다고 은근 챙겨주는
선배 멋있다요 ㅇㅁㅇ
오드 고생했어요💜
와아 새로운 일러도 이쁘네요🤭
울고 있다고 빵도 주고
조은 선배님이네요..💜
스페샬 봄 오드🌸 오늘의 오드도 잘 듣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12분 오드..댕좋아요!!💜 퇴근시간에 맞춰서 마치 선물처럼 날아왔네요..이런 선배 어느 학교가면 볼수있어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실력이라곤 말할수없을정도로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러니 누가 천재라고 안할까봐요? 얀님은 천재를 넘어서 오드스타입니다. 진짜 심쿵포인트를 너무나도 잘 살려주시고, 얀님 선배라면 인기가 많으실꺼같아 부담이 되지만, 간식거리 많이 사와서 눈도장 찍겠습니다👌 일러스트도 다정다정해보여서 심쿵이에요💜
어린 새싹같은 후배님 걱정해주면서 이안님이 교실 앞에서 기웃기웃하시는거 귀여우셔요ㅋㅋㅋ
이안님과 후배님 만나는 것도
겨울잠에서 깨어난 숲 속 친구들이 비밀 공간에서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며 피크닉하는 것 같아서 동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봄학기를 맞은 리틀 포레스트 같은 오드 감사해요💜
오 마이 갓... 최고에요.. 스페셜 오드라니..ㅠ 잘들을게요 !😢💜
얀님 목소리랑 연기 너무 설레요ㅠㅠ💜
저희 학교에는 왜 이런 완벽한 선배가 없는 걸까요..😢
ㅜ_ㅜ 일러도 예쁜데.. 스페셜 오드 모양... 봄 온 줄도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네요 호호
….이런 선배님이 있으면…. 진짜 매일 학교 가는 맛있게다♡
일러보고 “어맛 예쁘다” 생각했는데 오드 내용은 진짜 설레버리자나요💜 다정한 선배님 연기 실화인가여 ㅠㅠ왠지 학창시절에 이런 선배님 계셨던거 같아여 기억조작 되어부러따🤣🤣 연기가 매 오드마다 왜 자꾸 느세요 ㅠㅠ 언제까지 성장하실거에요 ㅠㅠ 매번 놀랍니다 정말🫶🏻
헉 봄 오드 진짜 미쳤다..얀님 선배미 장난 아니네여😁😁 먼가 저런선배 실제로 있으면 제 지갑 드릴게요....ㅎㅎㅎ 먼가 선배같으면서도 친구같고 오드 잘들었어요💜 역시 연기천재 반얀💜💜
선배……….선배가 내 에이쁠이다…..💜
와우 학창 시절 기억 조작하는 오드가 또 나왔군요! 일러도 완전 싱그럽고 풋풋한 봄 느낌 잔뜩나서 예쁘구, 키링 진짜 시강 짱귀 너무 갖고 싶네요.. ㅠ_ㅠ
1:43 누가 우유 엄청 많이 마시고 키 큰 거 아니랄까봐ㅋㅋㅋㅋ 우유 뺏길까 봐 못 준다고 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 더 뺏고 싶게.. 와중에 눈물 아니면 땀이냐고 놀리다가, 눈부셔서 그런 거란 말에 넘어가 주는 건 또 뭐야.. 맞장구도 쳐주구 은근 서윗하자나 우유 한 무더기로 사다 주고 싶네요 아주
5:04 앜ㅋㅋㅋㅋ 정적이길래 제가 잘못 눌러서 멈춘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얀님 뻘쭘해하시는 건 또 못참죠ㅋㅋㅋㅋ
6:31 합리화하면서 "그치, 맞지. 짱 멋있어." 작게 중얼거리는 거 진짜ㅋㅋㅋㅋ 근데 '우리 후배님' 하면서 찾고 발견하자마자 웃는 건 이미 신경 쓰이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은데~? 뭐야뭐야 흐뭇하네용 ( ⁼̴̤̆◡̶͂⁼̴̤̆ )
8:46 허.. 어머머 갑자기 훅 거리 좁혀가지고 귀 가까이 말하는 거는, 이거는.. 반칙이잖아요.. 살짝 웃고 멀어지는 건 노린 거죠?!
12:16 첫 만남 때는 눈물 닦으라고 휴지 건네주더니, 이젠 입가에 묻은 거 직접 닦아준다고 있어보라고 하는 거 진짜 설레네요.. 하.. 그리고 마지막에 얀님 웃음소리! 장난기도 묻어나고 상대를 귀엽게 보고 있다는 게 확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ㅠ_ㅠ
+ 아 근데 '올 때마다 맛있는 거 들고 오기'가 규칙이라길래 순간, 어라라..? 아까 날라리라더니 이런 식으로 셔틀을 시키고 먹을 거 뺏는 신종 수법인 건가 흠칫했..ㅋㅋㅋㅋ 물론 그래도 기꺼이 속을 겁니다.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체리쉬의 모든 분들과 이안님 덕에 웃으면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일러스트 다정하고 츤츤거리는 느낌이라서 이안님하고 잘 어울리네요 학교 선배가
없던 터라서 기억이 조작 될뻔 했네요.'◡'
연기 천재 이안님!! ㅅ..ㅏ..사랑 받아 주세요💜💜😊
이런 선배 있으면 학교 다닐맛도...
신경쓰여서 챙겨주는 선배라...좋네오
근데...자뻑이...........좀.........먹을것도 뜯으시네....
아니이... 자리에 네 거 내 거가 오디 있어요 슨배님... 그르케 따지면 태어날 때부터 제가 찜꽁했거등요 허 참놔 광대가 대기권 뚫을 정도로 상승하는 오드네요 >_< 슨배님 깔이 되겠읍니다 받아주세욥 🫡🫂💜 아놔 도넛가루를 날려ㅓ어ㅓㅓ ㅜㅜㅜㅜㅜㅜㅜㅜ~~~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