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정비사인데 psu라는 승객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이 주인장 양반 말처럼 cg를 기준으로 연료 급유나 오줌등 물은 밴트하는 공간이 있으므로 한가운데가 이론상 가장 안전한 자리이지만 불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심부를 기준으로 3칸을 건너 앉는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정비사입니다 날개쪽 좌석이 급유할때 연료 냄새가 심하다는데 이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게 승객이 탄 상태에서는 급유를 하지 않는게 원칙이고, 승객이 타고 있는 상황인 보딩 중에 급유를 해야 한다면, 공항공사와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지상에선 정비사가 자리를 지키면서 급유를 해야하는게 원칙이라서 그라운드 타임이 받쳐주지 않는 급한 상황에나 급유 중 보딩을 하지 평상시에는 절대 급유 중 보딩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날개 아래 쪽에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곳이 있기는 하는데 이곳으로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은 기내로 공급하는 공기가 통과되는 관을 식히기 위한 것일 뿐 기내로 공급되는 공기와 절대 섞이지 않습니다 보통 지상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타 있는 경우 얻게 되는 객실 공기는 객실에 원래 있던 공기와 꼬리 제일 뒤에 있는 보조 동력 장치에 의해 발생된 공기를 합쳐서 마시게 될 뿐 입니다 또한 항공기 급유 중 기름 냄새가 난다는 것 자체가 어딘가에서 연료가 누출되고 있다는 뜻이기에 이런건 승객이 알아차리기 전에 조업사 직원이 알거나 정비사가 알고 큰일나는 상황입니다 댓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날개 쪽에 앉으면 연료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날개 쪽에 앉는다고 절대 연료 냄새가 더 심한 것은 아니고 만약 항공기에 탑승했을 때 연료 냄새가 난다고 느낀다면 보통 항공기에서 엔진에 시동을 걸 때 입니다 항공기에서 객실에 공급되는 공기를 만드는 것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항공기 엔진입니다 그래서 엔진에 시동을 걸 때 원래라면 나면 안되지만, 엔진이 어느 정도 사용된 엔진이라면 시동을 걸기 위해 연료가 연소될 때의 냄새가 객실로 잠깐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에 시동을 건 초반에만 잠깐 나지만, 이런 냄새 조차도 승객이 있는 모든 공간에는 동일한 곳에서 한번에 모인 공기가 같이 유입이 되는 것이기에 날개 쪽에 있다고 더 심하고 앞이나 뒤에 있다고 덜 심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비행 중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일 앞부터 중간까지의 공간이 제일 좋습니다
공대 다니던 친구가 비행기는 그냥 쇠로 만든 튜브고 앞이랑 날개쪽만 뼈대가 있어서 튼튼하데서 여지껏 날개 쪽 만 탐. 그러다가 항공사 다니는 이웃 사람이 사람이 날개 뒷쪽부터 꼬리 쪽이 사고 때 생존율이 높다고 해서 이번 여름에 장거리 갈때 날개 뒤 쪽 중간에서 좀 뒤로 자리 잡음. 왠지 모르게 앞 쪽보다 여유롭고 밥도 먼저 받고 하는 게 좋긴한데, 단점이 출발할 때 제트 엔진 연료 냄새가 남. 처음맡은 거라 처음한 10초 쯤 사고 난줄 알고 식은 땀 흘림. 맨뒤는 시트 구루웹사이트의 맵으로 보면 안 젖혀 지는 것 처럼 보이는 은데, 가면 뒷 공간이 남아 있어서 젖혀지는 경우도 있음(가챠). 일부러 거기만 잡아서 중간중간 거기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한다는 사람 봄.
맨뒷자리 많이 앉아봤는데 진짜 좋음 ㅜㅜ.. 특히 맨뒷자리 맨 구석이 좋은게 옆에 공간도 조금 남아있어서 남은 짐 싹다 두고 고개 젖히고 다리 쭉 뻗고 갈 수 있음 벽때문에 안된다 하는데 절대 아님 다 할 수 있음 화장실 냄새 초반에 심해도 마스크 쓰거나 하면 금방 적응되가지고 너무 조음 ㅜㅜ 진심 추천하는 자리임.. 사람도 없고 완전 구석탱이라 좋은자리 - 캐나다 10시간 장거리 2번 비행기 타본사람 ( 둘 다 맨뒷자리였음 ) -
맨뒷자리인데 젖혀지면 개꿀인 비행기도 많음 ㅋㅋ 뒤에 아무도 없어서 풀로 제껴놓고 꿀잠자고 화장실도 제일 가까워서 비행기 흔들려도 금방 다녀올 수 있음 그리고 대한항공은 퍼스트, 비즈니스 이후로는 안쪽부터 집어넣는데 빨리들어가서 먼저 쉴 수 있음 그리고 의외로 냄새 안나고 미국 가는 비행기처럼 밥 두번 나오는 항공편이면 제일 먼저 먹는 타임도 있음
저 레그룸좌석 가운데열에앉으면 저기가 통로인걸로 생각하고 지나다니는사람 엄청 많다고 들었음. 여기로 지나다니지말라고 주의사항 적혀있는데 잘 안보이고 정말 모르고 통로라고 생각해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아서 그때마다 얘기하는것도 신경쓰이고 승무원의 제지도 한계가 있을거같음. 심지어 적반하장으로 왜 가는길 막느냐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들음.
추가로 그간 비행기 사고 사례를 보면 추락시 꼬리쪽이 떨어져나가면서 그쪽 탑승객이 살아남은 경우가 왕왕 있었음. 케바케지만 확률은 높다는거. 그리고 앞쪽(비상문쪽) 좌석은 뚫려있어서 편하지만 비상시 탈출을 도울 의무가 있어서 다국적 언어 가능에 힘이 좋은 성인 남성이 탑승 우선 순위로 되어있음.
저번에 프레스티지 타고 오는데 가운데 좌석 (2-2-2. 저랑은 복도를 사이에 둔 경우) 사람이 라면 시켜서 대충 그 사람 먹고 30분 뒤에 시켰는데 냄새 난다고 승무원에게 컴플레인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 외에도 책 읽는 조명 켰는데 또 컴플레인. 근데 아시겠지만 비지니스석 리딩 라이트는 머리 쪽 에서 나와서 벽에 가려지기 때문에 거의 불빛도 안가는데 말이지요. 비행기 여러번 타봤는데, 정말 진상은 참 다양하게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이코노미 맨 앞자리는 항공사에 따라 10-30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위급상황시 탈출을 도와야하는 의무가 있을수도 있습니더. 급유시 기름냄새가 나는 자리는 날개쪽과 외부공기순환기가 설치되어있는 곳에서 가장 심하게 납니다. 항공유는 대부분 유연에 휘발유처럼 냄새 맡으면 영 좋지 않습니다.(만일 무연이어도 각종 첨가물이 가득)
그외 팁... 국내선이나 일본,중국등 1시간정도 걸리는곳은 창가든 복도쪽이든 아무대나 앉아도 되지만, 동남아,유럽,미주같이 8시간~13,14시간 걸리는 곳은 복도열 앉으세요 (8시간~13시간 화장실을 참을수있다면 창가앉으면됩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할때 복도열이 가장 편함 저녁비행기면 보통 기내식주고 트레이다 수거후 암등해서 잘수있게 하는데 중간에 화장실때문에 깨면 창가면 3 4 3배열이면 두사람을 2 3 2배열이면 복도열쪽 사람을 깨워서 다리 치워달라고 해야되고 안깨면 그냥 다리를 크게 벌려서 넘어가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만 부탁드립니다. 100만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는거😀😀😅😅
이사람 tts인데도 말투가 있어서 재밌고 설명도 깔끔함
일단 알고리즘에 뜨면 멈추는 편ㅋㅋ
말투가 셀링 포인트라는거
무엇보다 성질급한 아줌마랑 말 버벅이는 잼민이 그 불쾌감드는 tts 안써서 좋음
알바임?
@@doctor.ddolddol 이거 알바임;;; 이거랑 같은댓 얼마나 봤는데..;;
다필요없고,,,,,~~~ 앞열이 좋음 빨리내릴수있어서 위탁수하물만 없으면 빨리 공항에서!!!!! 나갈수있다
항공기 편한좌석은 비싸게 판다는거, 장거리는 복도에 앉는게 젤 좋다는거
항공업계 정비사인데 psu라는 승객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이 주인장 양반 말처럼 cg를 기준으로
연료 급유나 오줌등 물은 밴트하는 공간이 있으므로 한가운데가 이론상 가장 안전한 자리이지만 불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심부를 기준으로 3칸을 건너 앉는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맨 뒷열 젖혀지는 비행기도 많으니 블로그에 한번 더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뒷사람 눈치 안보고 재낄수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니 씹 이런 개꿀팁 함부로 방출하지 말라구욧!!! 뒷좌석 화장실 덩냄새 때문에 안 좋으니 제가 앉겠습니다!
뒤에 누가있든 그냥 재끼는편 ㅋㅋㅋㅋㅋ
@@Mute484그러지 마십쇼
갓난아기 안고 있는거 아닌이상 무조건 재낌. 왜 그러면 안되냐고 @@_foryou_
@@_foryou_ 원래 재끼라고 만든거다 앞사람 재끼는게 싫으면 비지니스타던데 맨앞자리 타야지
정비사입니다
날개쪽 좌석이 급유할때 연료 냄새가 심하다는데 이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게 승객이 탄 상태에서는 급유를 하지 않는게 원칙이고, 승객이 타고 있는 상황인 보딩 중에 급유를 해야 한다면, 공항공사와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지상에선 정비사가 자리를 지키면서 급유를 해야하는게 원칙이라서 그라운드 타임이 받쳐주지 않는 급한 상황에나 급유 중 보딩을 하지 평상시에는 절대 급유 중 보딩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날개 아래 쪽에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곳이 있기는 하는데 이곳으로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은 기내로 공급하는 공기가 통과되는 관을 식히기 위한 것일 뿐 기내로 공급되는 공기와 절대 섞이지 않습니다
보통 지상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타 있는 경우 얻게 되는 객실 공기는 객실에 원래 있던 공기와 꼬리 제일 뒤에 있는 보조 동력 장치에 의해 발생된 공기를 합쳐서 마시게 될 뿐 입니다
또한 항공기 급유 중 기름 냄새가 난다는 것 자체가 어딘가에서 연료가 누출되고 있다는 뜻이기에 이런건 승객이 알아차리기 전에 조업사 직원이 알거나 정비사가 알고 큰일나는 상황입니다
댓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날개 쪽에 앉으면 연료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날개 쪽에 앉는다고 절대 연료 냄새가 더 심한 것은 아니고 만약 항공기에 탑승했을 때 연료 냄새가 난다고 느낀다면 보통 항공기에서 엔진에 시동을 걸 때 입니다
항공기에서 객실에 공급되는 공기를 만드는 것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항공기 엔진입니다
그래서 엔진에 시동을 걸 때 원래라면 나면 안되지만, 엔진이 어느 정도 사용된 엔진이라면 시동을 걸기 위해 연료가 연소될 때의 냄새가 객실로 잠깐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에 시동을 건 초반에만 잠깐 나지만, 이런 냄새 조차도 승객이 있는 모든 공간에는 동일한 곳에서 한번에 모인 공기가 같이 유입이 되는 것이기에 날개 쪽에 있다고 더 심하고 앞이나 뒤에 있다고 덜 심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비행 중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일 앞부터 중간까지의 공간이 제일 좋습니다
진짜 감사하다는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 감사하다는거
구독자 여러분들도 댓글로 응원 달라는거
한나더 있음
간혹 탑승구에서 바로 타는게 아닌
셔틀타고 이동하고 계단오르잖슴?
주변이륙중인비행기 대기중인비행기에서
나는 기름냄새가 문통해서 들어오는거임
근데 착륙하고 나는 기름 냄새는 그럼 왜 나는건가요?
@@c_ip 착륙 직후에요???
안나는데... 문열리고 나서 나는거아닌가요
@@마인넹 아 문열리고 났던거 같네요 😅
비행기 좌석별로 요금을 다르게 측정 해야 겠다.. 좋은자리는 요금을 올려야 하지 않나.. 그래야 공평 하게 불만 없이 모든 좌석 선호 하겠죠. 좋은 위치 자리 안고싶으면 돈 더내고 타세요..
공대 다니던 친구가 비행기는 그냥 쇠로 만든 튜브고 앞이랑 날개쪽만 뼈대가 있어서 튼튼하데서 여지껏 날개 쪽 만 탐. 그러다가 항공사 다니는 이웃 사람이 사람이 날개 뒷쪽부터 꼬리 쪽이 사고 때 생존율이 높다고 해서 이번 여름에 장거리 갈때 날개 뒤 쪽 중간에서 좀 뒤로 자리 잡음. 왠지 모르게 앞 쪽보다 여유롭고 밥도 먼저 받고 하는 게 좋긴한데, 단점이 출발할 때 제트 엔진 연료 냄새가 남. 처음맡은 거라 처음한 10초 쯤 사고 난줄 알고 식은 땀 흘림. 맨뒤는 시트 구루웹사이트의 맵으로 보면 안 젖혀 지는 것 처럼 보이는 은데, 가면 뒷 공간이 남아 있어서 젖혀지는 경우도 있음(가챠). 일부러 거기만 잡아서 중간중간 거기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한다는 사람 봄.
맨뒷자리 많이 앉아봤는데 진짜 좋음 ㅜㅜ..
특히 맨뒷자리 맨 구석이 좋은게 옆에 공간도 조금 남아있어서 남은 짐 싹다 두고 고개 젖히고 다리 쭉 뻗고 갈 수 있음 벽때문에 안된다 하는데 절대 아님 다 할 수 있음 화장실 냄새 초반에 심해도 마스크 쓰거나 하면 금방 적응되가지고 너무 조음 ㅜㅜ 진심 추천하는 자리임.. 사람도 없고 완전 구석탱이라 좋은자리
- 캐나다 10시간 장거리 2번 비행기 타본사람 ( 둘 다 맨뒷자리였음 ) -
에티하드 항공의 경우 유럽 가능 비행기편 맨 뒤쪽 끝에 2자리만 있는 좌석이 있는데, 창가쪽 자리 잡고, 옆의 창가쪽 빈 공간 바닥에 누워서 가면 개꿀입니다.
저 사이트 굳이 안찾아가도 이분이 다 대답 해주네 ㅋㅋ
아주 좋은 채널임
맨뒷자리인데 젖혀지면 개꿀인 비행기도 많음 ㅋㅋ 뒤에 아무도 없어서 풀로 제껴놓고 꿀잠자고 화장실도 제일 가까워서 비행기 흔들려도 금방 다녀올 수 있음
그리고 대한항공은 퍼스트, 비즈니스 이후로는 안쪽부터 집어넣는데 빨리들어가서 먼저 쉴 수 있음
그리고 의외로 냄새 안나고 미국 가는 비행기처럼 밥 두번 나오는 항공편이면 제일 먼저 먹는 타임도 있음
다필요없고 앞열이 좋음 빨리내릴수있어서
위탁수하물만 없으면 빨리 공항에서 나갈수있다
날개쪽은 엔진소음이 심해서 피해!!......날개쪽이 가장 덜 흔들리니까 날개쪽으로 타!!!...................
헉 근데 난 맨 뒷자리가 되게 편하던데.. 조금밖에 안젖혀긴하는데 밥 먹을때도 계속 젖혀놓을수있고 화장실 바로 앞이라 많이 안움직여두 되고
추가 비용 좌석 운 좋으면 같은 라인 자리 비면 누워서 갑니다 ㅋㅋㅋ 제가 저번에 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편 추가 비용 좌석 예약했는데, 저 말고도, 3-4분 더 누워서 갔습니다 ㅋㅋ
성수기 아닐때는 맨뒷좌석도 자리 남아요😊 빠르게 움직여 눕코노미 성공하셔요 ㅋㅋㅋ
말투가 꿀잼이라는거
저 레그룸좌석 가운데열에앉으면 저기가 통로인걸로 생각하고 지나다니는사람 엄청 많다고 들었음. 여기로 지나다니지말라고 주의사항 적혀있는데 잘 안보이고 정말 모르고 통로라고 생각해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아서 그때마다 얘기하는것도 신경쓰이고 승무원의 제지도 한계가 있을거같음. 심지어 적반하장으로 왜 가는길 막느냐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들음.
추가로 그간 비행기 사고 사례를 보면 추락시 꼬리쪽이 떨어져나가면서 그쪽 탑승객이 살아남은 경우가 왕왕 있었음. 케바케지만 확률은 높다는거.
그리고 앞쪽(비상문쪽) 좌석은 뚫려있어서 편하지만 비상시 탈출을 도울 의무가 있어서 다국적 언어 가능에 힘이 좋은 성인 남성이 탑승 우선 순위로 되어있음.
우리조현아는 여기서 또 까이는구나…
뒷자리 안 젖혀지는건 기종마다 다름니다.
대형기종들은 가능합니다. 보잉777,787계열
에어버스330 계열이 대표적 입니다.
기종마다 다른게 아니라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nana-ov4kz 기종마다 다른 줄요;;;;
@@Dhh1004 항공사에서 시트를 선택하고 좌석을 배치하는데, 촤후미열에 리클라이닝+여유공간을 남기면 모든 기종에서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거의 모든 fsc들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fsc더라도 KLM의 A321NEO처럼 옵션을 닭장으로 만들시 제껴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LCC더라도 공간을 남겨두고 리클 가능한 시트 선택시 어느정도 제껴집니다
@@nana-ov4kz 아하 제가 여태것 탄 비행기는 다 젖혀져서 기종마다 다른걸로 착각 했네요..
엑스트라 레그룸은 추가비용 받으면서 뒤로 젖혀지지도 않는 맨 뒷좌석은 왜 할인 안해주냐
장시간 비행에 돈 없으시면
맨앞자리>맨뒷자리>복도쪽>안쪽 순으로 ㄱㄱ
나 옛날에 제주도갈때 날개쪽 탔는데 난 그때는 비행기를 처음타봤었었는데 당연히 비행기 소리가 그렇게 엔진소리가 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제주도에서 올땐 날개쪽 아닌곳에 앉았는데 아무소리도 안나드라...
솔직히 뱅기좀 타본 사람으로서 날개쪽이든 테일쪽이든 비즈니스 쪽이든 엔진 소리는 거기서 거기였음😅 그리고 대체로 급유 진행 후 탑승한게 대부분이라 기름냄새를 맡은적은 잘 없는듯 함
눕코노미는 비수기때 가끔 나옵니다만, 운행편수가 적은 항공편엔 거의 안나옵니다.
꼬리쪽에 앉으면 중력을 최대한 제대로 느낄수 있음
저 새벽비행기에 대가선 자리 옆자리 3자리 혼자씀.
난 언니랑 써는데 그 3좌석 언니랑 나만 씀ㅎ
결론 : 비지니스를 타자
땅콩알레르기 있는 분꺼... 제가 대신 먹을테니 다시 해주면 안돼나요??
레그룸 앉아봤는데 엄청 좋아요 강추 비행 몇주 전에 열린다고 하던데
일부때문에..다수가불편을느끼는건 좀아닌듯..땅콩알레르기..과연 한국에몇명이됄지..외국에도 혹률로는 우리나라보단 높지만 그래도 드물다고하는데..알레르기있는데 먹는게이상한..😅
바보네ㅉ 알레르기가 먹어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몇 미터 안에 같은 공기 안에 땅콩 존재만으로 일으키는 일도 있는데
그 정도가 님이 생각하는 정도가 아님.
기도가 부어서 죽을수도 있고. 공부 좀 더 하시길.
땅콩 대체로 주는 비스켓 정말 맛없음..
땅콩없는 맛동산보다 못함..
허니버터칩 등으로 교체해야함.
@@chaeunhak1589 전개인적으로 감자칩..ㅋ
꼬리쪽 앉았다 제트기류 만나면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음
가장중요한건 옆자리. 돈있으면 비즈니스 근데 비즈니스도 옆자리 빌런 만나면 어쩔수없음. 비즈니스 빌런은 모든걸 누리겠다고 하는 사람이라 왠만한 이코노미빌런과 차원이 다를수도 있음.
저번에 프레스티지 타고 오는데 가운데 좌석 (2-2-2. 저랑은 복도를 사이에 둔 경우) 사람이 라면 시켜서 대충 그 사람 먹고 30분 뒤에 시켰는데 냄새 난다고 승무원에게 컴플레인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 외에도 책 읽는 조명 켰는데 또 컴플레인. 근데 아시겠지만 비지니스석 리딩 라이트는 머리 쪽 에서 나와서 벽에 가려지기 때문에 거의 불빛도 안가는데 말이지요.
비행기 여러번 타봤는데, 정말 진상은 참 다양하게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장거리비행시 주던 컵라면 없앤거 개치사함.뜨거운 물이 위험해서 없앴다고 하는데 비지니스클래스에서 라면 요정하면 큰그릇에 갔다주던데?존나 치사하다~
누워서 간다=최악의 자리
난 사진 찍는게 제일 이쁘게 나오ㅏ서 날개 바로 앞뒤 앉는거 좋아하는데
맨 뒷자리 눈치 안보고 의자 땡길수 있어서 개편한데
이코노미 맨 앞자리는 항공사에 따라 10-30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위급상황시 탈출을 도와야하는 의무가 있을수도 있습니더.
급유시 기름냄새가 나는 자리는 날개쪽과 외부공기순환기가 설치되어있는 곳에서 가장 심하게 납니다. 항공유는 대부분 유연에 휘발유처럼 냄새 맡으면 영 좋지 않습니다.(만일 무연이어도 각종 첨가물이 가득)
국제선은 언제나 맨뒤에서 한칸 앞자리 예약. 모두 탑승하는거 확인하고 세줄 다 빈 자리 스캔. 잽싸게 옮겨 앉음. 그리고 누워서 감. 동남아 인기노선.일본노선 빼곤 항상 통함.
항덕들은 엔진소리듣고 싶은게 대부분 목적이라는거
날개쪽은 항공유 냄새가 들어와???
레그룸 사이트에서는예약안돼고 현장예약만 된다고하는데 어케하나요? 분명히예약할땐 레그룸이였는데 막상가면 두번째열;;
땅콩 알레르기 환자가 알아서 안먹으면되지 왜 멀쩡한 사람까지 피해봐야하냐?
날개 시끄럽다지만 그냥 노캔 켜놓고 자면 됨
저는 복도자리가 제일 좋더라고요
한쪽 팔이라도 조금 여유있고,
화장실 갈 때 내 마음대로 ㅋ
맨 뒷쪽좌석 잘 재껴지는데 무슨 소리?? 뒷사람 눈치 볼필요없어 체크인할 때 항상 먼저 보는데…
내가 흔들리는거 좋아해서 맨 뒷열로 한적이 몇번 있었지ㅋㅋ
날개쪽은 좋다는겨 안좋다는겨~
항공기 사고시에는 꼬리쪽에 앉은사람들이 생존률이 제일 높다던데 그것도 명당으로 쳐주나?
맨 뒷좌석은 캐바캐임. 예전에 유럽갔다가 귀국할때 에어버스인가 맨 뒷좌석 지정하고 탔는데 일반좌석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뒤로 젖혀졌음. 오히려 뒤에 아무도 없으니까 최대치로 젖혀놔도 눈치 안보고 젖힐수 있어서 편했음. 그리고 화장실냄새나 그런거 1도 없었음.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대한항공 직원이면 땅콩 목에 안넘어가지.
날개측 비상구 뒤쪽으로 3~4열까지는 그렇게 안시끄러움
시트구루 많은 항공사가 조회 안됨 (ex : LCC)
땅콩사장 나오라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코노미석은 맨 뒤 화장실 바로 앞 통로쪽이 내 선호 좌석인데 냄새는 신경 안써도 될 정도라 문제 없고 좌석을 뒷승객 눈치 안 보고 제낄 수 있어서 좋음. 성수기만 아니면 옆자리가 비어있는 경우도 많아서 두 자리 차지하고 편히 갈 확률도 큼. ㅎㅎ
좌석에 콘센트 달려있는 애도 있고 안 달린 애도 있는데 그거 알 수 있는 법은 없음?
이번에 유럽갈때 레그룸 탔는데(중간열) 다리가 넓어서 좋습니다 근데 그만큼 단점있음
1.통로로 고객이 이용한다
화장실가는 사람들 이동하는사람들이 자꾸 지나가서 다리를 칩니다 (중간열들만해당)
2.아기 시트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음
앞이 넓은대신 아기 시트를 설치해서 거기다 재우는경우 많음 이번에 유럽갈때 아랍권 여자분이 타셨는데 애기가 베드에서 계속 울어서 너무힘들었음....
추가요금내고 두배 힘들게감...
그 알러지가 나다. 견과류 알러지 있다.
이코노미 탔을때 3만원 더 내면 다리펴고 갈수 있는거 이거 무시 못함 개편함
땅콩 존맛이긴한데 ㅋㅋㅋㅋ
맨 뒷자리 리클라이닝 되는데,,? 난 편하게 젖히고 갈려고 오히려 맨뒷자리 선호함.
맨 꼬리자석 요즘엔 전쟁이다
언제적 자료냐
이제 땅콩을 안 준다고…?
코로나 전에 마지막으로 타봤었는데 그땐 줬는데…
알러지 있다고 음식을 뺀다는 건 좀 어이가 없는데...
각갑류 초콜릿 심지어는 탄수화물 알러지도 있는데 그럼 기내식으로 뭐 아무것도 주면 안되는거 아니냐
각갑류➡️ 갑각류
땅콩알레르기는 냄새만 맡아도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스릴을 느끼고 싶으니…꼬리좌석을…
띠띠띠.. 풀 업!! 띠띠띠.. 풀 업!!! 콰아아아앙..
이코는 어딜 앉아도 거기서 거기
저 레그룸추가비용이 사기ㅜㅜ😊
그냥 비지니스 타...
날개쪽에 앉으면 기름냄새가 난다고..?
아 조현아(전 대한항공 부사장 현 조승연)땅콩회항 개빡치네
비즈니스를 타시면 그딴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
내가 비행기혼자 많이 타보니 옆좌석 중국인만 아니면 됨
대한항공에 땅콩이면 음...
잡소리는 사라지고 비지니스 끊어...
땅콩알러지 있는사람만 안주면되지 왜없에ㅋㅋ
국내선 이용시
제일 뒷자리 선호 합니다
귀찮은거 닥 질색... 그냥 제일 먼저 타서
디비 자다가 데일 마지막에 일어나서 나오면 됌.
바람 심하고 기상 안좋은날은 비행기 중심
날개쪽인 제일 덜 흔들린다는거
어느 승무원이 비수기때 맨뒤에 전세내고 누우라 그래요? 어그로도 작작하셔
엔진음 좋은데
그분 계속다니는데 뭔 개서리여 ㅋㅋㅋ
제일좋은 자리는 승무원 누나 바라보면서 마주보고 얘기하고 갈수 있는곳이다~~!!!
구라는 대화 안한다
@@하트에이포카 안타봤네?ㅋㅋㅋ 얘기 해준다 ㅂ ㅅ 아. 하긴 오징어는 사양하지 ㅋㅋㅋ
현실은 승무원 누나 승객 모두 불편해서 눈 안마주치려고 노력한다는거
와꾸가 아이돌 아니면 말 걸지마라
@@Mr.Knighthood 비행기에서 여행가서 쓸 선글라스쓰면 된다는거
다 구라라는거 걍 비지니스는 타자 좀 얼마 하지도 않는데ㅋ기
땅콩 ㅈㄴ맛있는데하씨잘
승무원 누군데?
말투 겁나 웃기다는거~~
결론: 비행하면서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받고 싶으면 꼬리칸, 비행하면서 쉬고 싶으면 날개 앞칸.
그리고 급유하면서 냄새는 나진 안고, 쓰로틀 조정할 때에는 시끄러운데( 시동, 이륙, 착륙 ) 순항할 땐 괜찮음.
땅콩 요즘 안줌?
땅콩 안준지 꾀 됐어요.. ㅠㅠ
허위내용도 있다는거
다 돈이지
퍼스트사
이런 양산형 쇼츠는 이제 걸러져야 하는데... 유튜브도 이제 점점 망해가나??????
일단 승객 있을 때는 급유 안 함.
하지만 땅콩 사장은 ㄹㅇ
조현아는 회사 장악을 시도했다가 실패 이후 최종적으로 자취를 감췄음.
와이프가 승무원인가? 어떻게 알지?
알러지있으면먹지를마
그래봤자 조씨항공
뱅기 표 끊는 곳에서 주는대로 받자. 고르긴 뭘 골라. 주는데로 받지.
그외 팁...
국내선이나 일본,중국등 1시간정도 걸리는곳은 창가든 복도쪽이든 아무대나 앉아도 되지만,
동남아,유럽,미주같이 8시간~13,14시간 걸리는 곳은 복도열 앉으세요
(8시간~13시간 화장실을 참을수있다면 창가앉으면됩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할때 복도열이 가장 편함
저녁비행기면 보통 기내식주고 트레이다 수거후 암등해서 잘수있게 하는데
중간에 화장실때문에 깨면 창가면
3 4 3배열이면 두사람을
2 3 2배열이면 복도열쪽 사람을 깨워서 다리 치워달라고 해야되고 안깨면 그냥 다리를 크게 벌려서 넘어가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근데 땅콩은 알레르기 환자때문에 없엔거라고하는데
땅콩 알레르기 있는 환자가 땅콩을 누가 찾아서 먹어요 안먹지 ㅋㅋㅋ
그냥 나눠준다고해도 땅콩인거 보면 안먹을텐데 뭔 개소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