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하체가 컴플렉스였어요 근데 지금 남편은 제 하체 엉덩이에 반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무조건 날씬하다고 답이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나의 단점이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보인다는것을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누군가는 저의 몸을 부러워하고 있어요~30살이 되어서야 느낀 곧 마흔 아줌니가 말합니다^^
얼마전에 소방 구급 경력채용 체력시험에서 과락으로 떨어져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는 더 이상 20살의 내가 아니라 곧 30이 된다는 걸 잊고 야간근무하고 체력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참 미련하게 내 몸 굴렸던 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니 다시 관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내가 건강해야 아픈 환자들을 돌볼수 있으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력하셨을 거예요. 야간근무를 하면서도 틈을 쪼개 공부도 하시고 체력관리도 하셨겠죠. 고생하셨습니다. 결과가 당신의 노력을 모두 대변하지 않아요. 잘 하셨고 고생하셨어요 :) 저도 일전에 공무원 시험을 오래 준비했던 사람으로서(결과적으로 저는 다른 길 찾아서 곧 첫 출근 앞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하), 30이 된 사람으로서 당신이 살아온 치열함과 쌓아온 노력의 시간에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 멋져요 당신!😊
다이어트를 한철이 아니라 오래 해야 하는게 맞죠! 저도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하고(주말에는 많이 먹고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1시간 30분 운동으로 체지방 11프로 달성했습니다.(30대 중반 여자) 항상 공부 하는 마음으로 피톨로지 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다이어트 화이팅!
제가 유튜브에서 본 중에 최고로 유익하고 제가 필요로 했던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왜 나는 배부르거나 살찐기분들면 오히려 자포자기하고 더 먹을까 궁금했는데, 살찌고 못난 몸은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걸 이렇게 자세하게 풀어주시니 그동안의 저에게 미안하네요 이 영상이 감히 저를 살릴 수 있으리란 예감이 듭니다 때론 과식하고 때론 살찌고 하더라도 늘 중심에 내 몸의 존중을 바탕으로 잘먹고 잘움직이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영상 정말 좋네요 꼭 요즘 너무 많아진 그분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을 부정하는 사람들 뚱뚱한 지금의 내 모습도 예쁘고 아름답다며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게 아닌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이 잘못됐다며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운동을 하면서 저는 제 몸을 더 싫어하고 스스로가 더 싫어졌어요 체형적인 한계, 성장의 더딤.. 근데 수많는 매체에선 노력으로 체형을 바꿀수 있다! 몇개월만의 성장! 이런거를 보며 난 왜이러지..? 뭘 잘못하고 있지? 운동을 잘못하고 있나 타고난게 난 이상한가? 그렇게 스스로를 조각내서 비교하고 내가 들인 노력들도 싫어졌어요. 예전에 운동을 시작하기 전의 제가 더 행복했어요.. 어떻게 이걸 다시 다 잡아가야할지 전 아직 모르겠어요.. 그러나 다양한 매체에서 노오력을 하면 뭐든 다 나아진다! 바뀌지 않는건 너의 노력이 잘못된거고 니가 널 덜 절실한거다! 이런 말들에 휩쓸리다 보니 난 정말 한심하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싶어요. 운동? 건강한 식이? 다 좋아요. 근데 그게 뭘 위한거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 체형적인 한계 바뀔 수 있다! 나도 했으니 너도 가능해! 이런게 어떤 분에게는 가능하겠지만 누군가에겐 아니에요. 물론 그런 팁과 여러 응원들는 긍정의 효과가 더 많을거에요. 그러나, 안되는 것들도 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익혀가는게 진정한 피트니스 아닐까 싶어요. 지금 피티니스는 강박과 노력 주변시선에만 너무 절여져 있는 잘못된 방법인거 같다 싶습니다..
제게는 피톨로지에서 본 최고의 영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 럽마셀프 외치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끄덕이다가도 거울속 내모습을 보면 미워지기만 할 뿐이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해요. 너네들은 모두가 사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고 멋지잖아. 난 그렇지 않은데 나는 언제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인드조차 자책하게 됐어요. 나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해도.. 주라님 말처럼 존중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내 몸뚱이. 괜찮니? 많이 힘들지? 아끼고 위해주고 관심을 줘야겠어요.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주라님!
사랑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자기자신을 볼 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이니까, 그럴 수 있다하고 받아들이고 우쭈쭈해요 :)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내가 소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소즁하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모두소중해요♡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지" 생각하다가 출근하면서 그럴리 없다고 부정했는데요. 나를 부정하지 않을께요 😊 오늘 저녁 몸에 안좋은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 짜파게티는 넣어두고 피톨로지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한 피톨로지 솔티드프로틴 콩국수 버전으로 먹겠습니다
변화란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에서 시작합니다. 긍정적인 스트레스죠. 뚱뚱한게 불만이 없다면 바뀔 이유가 없잖아요?? 스스로를 돌봐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게 스스로에 대한 존중입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다른 미래를 바라는건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 아인슈타인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지않으신가요?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피톨로지의 메시지.
바디풀니스는 시리즈로 챙겨보세요
❤❤ ua-cam.com/play/PLK7q9cwkAAyA0uJf6aYqgA8rjuPHSq7_f.html
1줄 요약허겠습니다.
남과비교하지말고 건강하게 윤동허며 삽시다.
입니자.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누군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길 바란다라..
차라리 사과나무에서 돈다발 떨어지길 바라는게 더 현실적일듯
저는 항상 하체가 컴플렉스였어요 근데 지금 남편은 제 하체 엉덩이에 반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무조건 날씬하다고 답이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나의 단점이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보인다는것을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누군가는 저의 몸을 부러워하고 있어요~30살이 되어서야 느낀 곧 마흔 아줌니가 말합니다^^
얼마전에 소방 구급 경력채용 체력시험에서 과락으로 떨어져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는 더 이상 20살의 내가 아니라 곧 30이 된다는 걸 잊고 야간근무하고 체력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참 미련하게 내 몸 굴렸던 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니 다시 관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내가 건강해야 아픈 환자들을 돌볼수 있으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력하셨을 거예요. 야간근무를 하면서도 틈을 쪼개 공부도 하시고 체력관리도 하셨겠죠. 고생하셨습니다. 결과가 당신의 노력을 모두 대변하지 않아요. 잘 하셨고 고생하셨어요 :)
저도 일전에 공무원 시험을 오래 준비했던 사람으로서(결과적으로 저는 다른 길 찾아서 곧 첫 출근 앞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하), 30이 된 사람으로서
당신이 살아온 치열함과 쌓아온 노력의 시간에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 멋져요 당신!😊
인생전체를 관통하는 인사이트입니다
정말 인생핵심이군요• 최고!!!👍👍👍👍👍
사랑이란게 달콤하고 편한 당근만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단맛이든 쓴맛이든 뭐든 적당한 밸런스가 중요하고 내몸에게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일 줄 아는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한철이 아니라 오래 해야 하는게 맞죠! 저도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하고(주말에는 많이 먹고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1시간 30분 운동으로 체지방 11프로 달성했습니다.(30대 중반 여자) 항상 공부 하는 마음으로 피톨로지 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다이어트 화이팅!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ㅠㅠ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늘 귀기울이고 들어줘야겠어요 다들 나를 아기나 동물 키우듯이 소중하게 잘 키워봐요!!
제가 유튜브에서 본 중에 최고로 유익하고 제가 필요로 했던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왜 나는 배부르거나 살찐기분들면 오히려 자포자기하고 더 먹을까 궁금했는데, 살찌고 못난 몸은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걸 이렇게 자세하게 풀어주시니 그동안의 저에게 미안하네요 이 영상이 감히 저를 살릴 수 있으리란 예감이 듭니다 때론 과식하고 때론 살찌고 하더라도 늘 중심에 내 몸의 존중을 바탕으로 잘먹고 잘움직이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용호야.. 짝궁뎅 용호야.. 비로소 널 존중할게~ 🎉🎉🎉🎉🎉
영상 정말 좋네요 꼭 요즘 너무 많아진 그분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을 부정하는 사람들
뚱뚱한 지금의 내 모습도 예쁘고 아름답다며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게 아닌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이 잘못됐다며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행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건 쉽지않다. 하지만 무엇이 불행을 불러오는가는 명확하다. 그것은 남들과의 비교로 인한 ‘질투’이다.
운동을 하면서 저는 제 몸을 더 싫어하고 스스로가 더 싫어졌어요 체형적인 한계, 성장의 더딤.. 근데 수많는 매체에선 노력으로 체형을 바꿀수 있다! 몇개월만의 성장! 이런거를 보며 난 왜이러지..? 뭘 잘못하고 있지? 운동을 잘못하고 있나 타고난게 난 이상한가? 그렇게 스스로를 조각내서 비교하고 내가 들인 노력들도 싫어졌어요. 예전에 운동을 시작하기 전의 제가 더 행복했어요.. 어떻게 이걸 다시 다 잡아가야할지 전 아직 모르겠어요.. 그러나 다양한 매체에서 노오력을 하면 뭐든 다 나아진다! 바뀌지 않는건 너의 노력이 잘못된거고 니가 널 덜 절실한거다! 이런 말들에 휩쓸리다 보니 난 정말 한심하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싶어요. 운동? 건강한 식이? 다 좋아요. 근데 그게 뭘 위한거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 체형적인 한계 바뀔 수 있다! 나도 했으니 너도 가능해! 이런게 어떤 분에게는 가능하겠지만 누군가에겐 아니에요. 물론 그런 팁과 여러 응원들는 긍정의 효과가 더 많을거에요. 그러나, 안되는 것들도 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익혀가는게 진정한 피트니스 아닐까 싶어요. 지금 피티니스는 강박과 노력 주변시선에만 너무 절여져 있는 잘못된 방법인거 같다 싶습니다..
이 누나는 참 표정이 좋아 늘
고마워요 🙏🏻🤍 많은 위안이 됐어요 !
제게는 피톨로지에서 본 최고의 영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 럽마셀프 외치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끄덕이다가도 거울속 내모습을 보면 미워지기만 할 뿐이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해요. 너네들은 모두가 사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고 멋지잖아. 난 그렇지 않은데 나는 언제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인드조차 자책하게 됐어요.
나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해도.. 주라님 말처럼 존중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내 몸뚱이. 괜찮니? 많이 힘들지? 아끼고 위해주고 관심을 줘야겠어요.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주라님!
운동 후 스트레칭하면서 영상 봤어요. 힐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시죠? 대표님 완전 아름다운거
나도 조금 더 나를 존중해봐야겠어요
강아지보다 못하게 대했네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자책하고 우울하고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조금은 나를 존중해주며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아주라님. 화이팅. 저도 제 자신을 더 존중할게요. 존중할 수록 몸도 마음도 더 많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뭐 얼마나 예쁘고 잘 생겨지겠다고 자신을 너무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도 되는 거 같아요.
나 닮은 내새끼 낳고보니 못난 내 모습도 사랑받을만한 거였구나. 알게됩니다.
물론 여전히 좋아하진 않지만요
대표님~~~❤
중요한 가치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유전자 차이가 엄청커요..노력으로 모든게 극복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내려놓고 사세요~
왜 결혼할때 여자들이 키 큰 남자 만나려고 할까요? 왜 남자들이 결혼할 때 시원하게 잘빠진 예쁜여자 만나려고 할까요.? 노력보다도 유전자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ㅠ_ㅠ 위로가되네요
우유 빛깔 아주라~오늘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번역도 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마음이 한결편해졌어요
묵직한 감동,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말.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말 잘들었습니다
사랑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자기자신을 볼 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이니까, 그럴 수 있다하고 받아들이고 우쭈쭈해요 :)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내가 소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소즁하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모두소중해요♡
이영상 아주라 왜이렇게 예쁨?
원래 예뻐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좋은 얘기지만
게으른 사람들한테는 그저 자기합리화 하며 위로받는데, 딱 거기까지만 충분한 내용.
변하고싶으면 이 악무세요.
ㄹㅇ
재밌는 영상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합리화 하는 스스로를 속으로 욕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지금의 내 몸을 존중하자
관심을 갖고 돌보아 주자
안녕하세요 영상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부분부분 편집해서 교실에서 학생들한테 지도할때 사용해도 될까요? 막 재가공을 한다기보다는 조금 줄여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넵! 피톨로지 구독시켜주세요 호호호
@@fitologykr ㅎㅎ̆̈ㅎ̆̈ 감사합니당 그럴게요😏
피톨로지❤❤❤🎉
자신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타인도 사랑하지 못...할까요?
제가 그래서 올해 인스타 계정을 삭제하고 그 시간을 독서로 보내려고 실천중입니다 하하핳
할 도리를 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지" 생각하다가 출근하면서 그럴리 없다고 부정했는데요. 나를 부정하지 않을께요 😊
오늘 저녁 몸에 안좋은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 짜파게티는 넣어두고 피톨로지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한 피톨로지 솔티드프로틴 콩국수 버전으로 먹겠습니다
나 방금....짜파게티 파김치랑 먹었는데...
@@fitologykr 좋아하셔서 드신거면 되죠!
ㄹㅇ
흠..
미디어의 문제가 심각한건 공감하지만
그동안 먹고 싶은거 다먹고 제대로된 운동도 안하면서 자신의 몸을 망친 사람들이 내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자기합리화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변화란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에서 시작합니다. 긍정적인 스트레스죠.
뚱뚱한게 불만이 없다면 바뀔 이유가 없잖아요??
스스로를 돌봐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게 스스로에 대한 존중입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다른 미래를 바라는건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 아인슈타인
방치와케어는 다른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