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하고 싶은 얘기..저한테 하세요" 남편을 통해 듣는 잔소리가 더 기분 나쁘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별사탕-r7w
    @별사탕-r7w Рік тому +1

    혁재씨 너무웃겨요😆😆😆😆

  • @임옥화-t7p
    @임옥화-t7p Рік тому +12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말하는것을 며느리가 말할필요 없고 남편분도 부인에게 전하지 않아야 됩니다

  • @유아썸
    @유아썸 Рік тому +1

    여자로 살기 참 어렵다. 반찬 담는 접시도 골라야하고 잠은 남편도 잤을텐데 이불은 며느리가 개어야하고 ... 사위는 반찬도 이불도 신경안쓰는데. 결혼은 왜 해야하나.

  • @미뇽한다
    @미뇽한다 Рік тому +8

    시모는 규리씨를 불편해하는거임.

  • @새벽이슬-w8q
    @새벽이슬-w8q Рік тому +3

    딸처럼????
    시모가 그렇게 대하는 거 안 겪어보셨죠? 다릅니다. 달라요.
    서로 예의있게 할 말만 하고 잘 지내면 될듯요.
    설거지 하고 나서 주변 물좀 닦아줄수있겠니? 아가야~~

  • @행복만들기-k7x
    @행복만들기-k7x Рік тому +2

    직접 이야기하면 안보려고할껄요?

  • @임옥화-t7p
    @임옥화-t7p Рік тому +5

    며느리가 시댁에 왔으면 과일을 깎으라고 시어머니가 부르시기전에 어느정도 대화를 시아버님과 하다 눈치껏 어머님 도와드릴것 없어요 하고 도와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