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관계는 너그러운 엄마같은역활 일대일 부부관계는 애가 된다 어른과 아이의 두가지 양상 인성은 상대를 잘 안믿어 게속 사랑하는지 배우자를 테스트해본다 사랑 충분받아야 저항도 한다 가깝게 되면 정말 저런모습있을까하는면이 나옴 인성일주와 식상일주 짝 맞음 인성일주는 배우자가 엄마같은 식상일주는 배우자가 자식같은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에게 흠집잡히는 게 싫어서 본능을 항상 참는데 편한 사람에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고 싶은 거 같아요.. 성숙하고 엄마같던 애가 갑자기 애처럼 찡찡거린다는 친구 말에 충격먹고 내면을 단단히 해서 적당히 내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으나 가면쓰고 살기 바빠요ㅋㅋ 편관, 정인, 겁살있어서 겁도 많고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해 보이고 싶고 든든해 보이고 싶지만 속은 금쪽이..ㅋㅋㅋㅋ 팔자가 그렇다지만 그래도 제 단점을 알고 고쳐나가야겠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 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쌤~~ 갑자 깜놀하고 갑니다😂😂
근데 확실히 인성을 일주로 깐 사람과 다른곳에도 인성이 있으면 받는걸 당연시하기도 하고 자신을 챙겨주는걸 좋아하는거 같더라 피곤한 스타일 자기가 먼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 바라기만함
인성일주 아니여도 인성이 많은 남자를 만나니 여자가 생계를 책임져야 합니다
사회적관계는 너그러운 엄마같은역활
일대일 부부관계는 애가 된다
어른과 아이의 두가지 양상
인성은 상대를 잘 안믿어
게속 사랑하는지 배우자를 테스트해본다 사랑 충분받아야
저항도 한다 가깝게 되면
정말 저런모습있을까하는면이 나옴
인성일주와 식상일주 짝 맞음
인성일주는 배우자가 엄마같은
식상일주는 배우자가 자식같은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에게 흠집잡히는 게 싫어서 본능을 항상 참는데 편한 사람에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고 싶은 거 같아요.. 성숙하고 엄마같던 애가 갑자기 애처럼 찡찡거린다는 친구 말에 충격먹고 내면을 단단히 해서 적당히 내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으나 가면쓰고 살기 바빠요ㅋㅋ 편관, 정인, 겁살있어서 겁도 많고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해 보이고 싶고 든든해 보이고 싶지만 속은 금쪽이..ㅋㅋㅋㅋ 팔자가 그렇다지만 그래도 제 단점을 알고 고쳐나가야겠죠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은 강의입니다~
정말 정확하세요~~
다행히 아빠같은 남편 만났습니다~
사주는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_()_
인성일주는 우리 배우자가 엄마가 되라 헐~~~~ 내가 돈을 줄줄줄 흘리고 다니는 아이가 되어도 이해해달라 여러분 이 영상보시는 미혼분들 인성일주 연인사람은 손흔들고 뒤돌아 갈길가세요
ㅋㅋㅋㅋㅋ
제 아내가 정인일지 입니다
이미 빠빠이 했어요. 그리고 꼭 1년에 한번 씩 찔러보듯이 연락와서 차단~ 그엄마와 그아들이였음~!
윤석열 ㅎ
갑자일주 남자 이중인격 페르소나 대박ㅋㅋ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이 너무좋아요..계유일주인 저는 착한아이였어요...말못할욕망 조용한 일탈을 일삼으며 살았죠..주변이 다 저에겐 관이에요.무토기토...ㅜㅜ 저도 식상을 만나고싶어요😂
편인을 깔고 앉은 계유일주...만나고 있어요.......
어떠신가요.. 이제 알아가는 단계인데... 전 갑인입니다
무오 끼리 결혼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졌어요 그냥 아빠역할 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자기가 애셋 키운다 하네요 ㅋㅋㅋ
정확합니다.
신랑 갑자일주인데 시어머니랑 아주 잘 다니고 이런 효자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거 맞습니다. 제 경험상 이거 진짜에요. 내가 사주입문하게 만든 경술일주! 양인격!
오 저 인성일주 남편 식신일주 이유가 있었군요
나 임신 남편 무오
서로에게 엄마 아빠인양 잘하면서
맨날 서로에게 나한테 잘하라고 함 ㅋㅋ
인성일주들... 받을줄만 알지 책임감 없음
무슨 일 터져도 멀뚱히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거나 나약한 척 회피함
님이 그런인간이라 끼리끼리붙는거임
어떤사주든 장단점이 있는거고 단점 보이는 인간이 옆에있다는건 님도 그런인간이라는뜻
@@oldromance00 선입견은 좋지않아요~ 사주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만 보고 사주를 단정 지어 판단하시면 안돼요~ 어떤요소가 어떻게 더 작용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내 신랑이 딱 이러네요.. 병인일주요
제가 인성일주입니다
단면적인것만 보셨군요 일주로 사주풀이하면 백발백중 삑사리납니다
사주 전체를 보며 풀어야됩니다. 을해일주 격이 편관격이고 식상이 많아
먼저 베풀고 마음이 약해 항상 손해봅니다
병인 일주인데 무토.기토. 기미. 술토.축토.진토 = 이거 들어있는 일주들이 짝이네요
관성일주도 보여주세요
자꾸 테스트 하는거 맞는거 같애요 애되는것도 맞고요.. 식상깔고 있는 남자 만나면 잘 만난건가요?
갑자,을해만 이야기하시네요😅😅 음..토 정인들은 아닌건지요😊😊
저도 이 부분이 궁금.. 갑자, 을해가 유독 그렇다는건지... 나머지 인성일주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귀에 쏙쏙 관심 잘 봤습니다.을해남 병인여.보이는게 다가 아니다.급공감.병인이 힘들어서 ..ㅠ 을해 인성 끝판.
깊은 인연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해합이 되네요.이게 인목 입장에서는 피곤한 인연이 많더라구요
저도 병인일주 입니다
남자에게 자식은 관성도 있지 않나요..? 식상일주 남자는 일지에 결혼하기 전 여자 아닌가요? 감사해용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 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왜 남편이 갑자인걸까…. ㅎㅎ
더길었음 좋았을텐데요
무오. 기사가 만나서 경술을 낳았네요😂
ㅋ ㅋ ㅋ ㅋ 과연누가 이길까 쳐대아기 ㅋ ㅋ
일주가 임인이면. 인성인가요?
식신이쟎아요
경술녀 ㅡ남편이 무인성 ㆍ목다ㆍ비다남이면요?
계유 신축 .. 인성일주인 남자들하고만 찐하게 엮이네.. 아니면 인성다자^^...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