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씨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가라니? 난 우리집도 매일 안가고 연락 매일은 안드리는데 하물며 상대방 부모한테 의무적으로 매일 그래야한다? 결혼은 남편이랑 했지 시댁이랑 했나? 절대 말이안되지 효도는 의무적으로 숙제처럼 하는게 아니고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스스로 먼저 하고싶은 마음이 들때 서로 행복한거에요. 시댁이 직장처럼 느껴지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본인도 살가운 딸 아니여서 연락안한다면서요..... 결혼해서 그렇게 실제로 하시면 그 열정은 인정...근데 이건 세대차이가 아니잖아 내 직업이있고 사생활이있고 육아도 있는데 무슨 매일 시댁을가? 돈많은 연예인들이야 어쩌다 한번 녹화하고 쉬는날은 계속 쉬니까 아무렇지않은가본데 진짜 이 프로보면서 한혜진씨 꽉 막힌 사람인거 처음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친정 엄마랑 통화할땐 남편 옆에 있어도 안끼어드는데, 남편한테 시부모 전화왔을때 내가 안끼어들면 엄청 언짢아하시고 나 뭐하는지 묻고 어떨땐 화내고 끊으심. 이런거 말씀드리면 본인 아들은 원래 그런애니까 으이구 하고 넘어가고, 며느리가 원래 전화하고 하는거라며 나는 꼭 해야한단다. 안하면 주기적으로 서운해함. 더 미치겠는건 시아버님 말많아서 한번 전화하면 한시간씩 통화하고 했던말 또 하고 남편 회사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해하며 다 들어야하고 승진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맨날 어디서 옛날 얘기 주어듣고 와서 얘기함.. 정작 시부는 직장생활 하루도 한적 없고 주변 사람들도 다 너무 다른 필드에 있어서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인데 그대로 하라고 압박하고 “네 그렇게 할게요“ 들어야 끝나고 다음번 전화와서 그렇게 했는지 확인함.. 방법을 찾고 싶어서 미리 언제 통화할지 정하고 하자 갑자기 전화받고 한시간씩 통화하기엔 우리도 계획이 있다고 했지만 본인은 그런 스타일 아니라며 또 언짢아하고 아무때나.. 정말 밤이든 새벽이든 아침이든 아무때나 전화하심.. 친정부모님과 식사하러 왔다고 했는데도 갑자기 정치 얘기 꺼내면서 이상한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한시간동안 우리 가족이 다 기다림. 이제 끊어야한다고해도 “아 그렇지..” 하고 또시작.. 미쳐버림. 엊그젠 내 입덧이 심해서 난 전화같이 안받고 남편이 혼자 받으며 빨리 전화 끊으려 했더니 너 목소리가 통화하기 싫어보인다, 니 와이프는 뭐 통화도 못할만큼 아프냐 어쩌냐 하더니 짜증내고 갑자기 전화 끊어버림. 이거 안당해본 사람 모르고, 무조건 참아라 전화정도 할 수 있다 하는 사람들 함부로 말하면 안됨. 이젠 시간이 나도 또 한시간 시달릴 생각에 무사워서 안하게됨. 난 시어머니랑은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서 언제든 전화하는거 좋고 길게 할때도 있음. 배려 받는다고 느끼고 존중해준다고 느껴지면 충분히 조언도 구하고 애교도 부리고 본인아들이랑 재밌게 사는 이야기도 조잘조잘하며 잘 지냄. 결국 k며느리기때문에 어느정도 전화 압박은 안줘도 스스로 갖고 있고, 시부모가 조금만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매일이나 자주는 아녀도 하게 돼있음. 또 요즘은 전화 힘들어하는 사람 많으니 카톡이나 뭐 다른 각자만의 방법으로 챙기는 사람 많이 봄. 그리고 효도의 주체는 일단 자기 자식이어야함. 내 부모한테도 내가 잘하고 남편은 꼭 필요한 최소한의 역할만주고 다 내가 커버침. 남자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애초부터 그런거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없는 남자가 아직은 너무 많음.
@@space_714 남편은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왜저래? 하고 무시하는 편이지 절 쉴드치지 못해요.. 들리는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 말의 속뜻도 잘 이해 못하고.. 제가 다음번에 이렇게 말씀하시면 우린 이런식으로 말하자! 이렇게 미리 알려줘야 그나마 조금 반영돼요;;
결혼 안하셨죠 ㅋㅋㅋㅋㅋㅋ 다들 ㅋㅋㅋㅋ 아들보고 전화하라고 하십다 ㅋㅋㅋㅋㅋ 저도 엄마랑은 맨날 전화해요 ㅋㅋ 엄빠랑 달라요 시댁임 ㅋㅋ그리고 애 키우면 진짜 미친듯이 바빠요 전화하는거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 소모임ㅋㅋ 한달에 한번간다그러면 주변에 많이 간다고 칭찬해줌 ㅋㅋ 매일간다는 말이 참^^
효도는 셀프라고들 하시는데 진짜 효도는 선택이죠 효도가 뭐 반드시 해야하는 숙제인가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짜 효도죠 결혼해서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아주면 그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솔직히 돈 보태줄게 난 시간 많고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으니 적당히 효도?하는걸로 날좀 세워주렴 이런거지 전화하는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의 가정을 잘 꾸리세요 왜 스트레스겠냐고 전화해서 즐거우면 전화 안할까? 잔소리해대니 짜증날거 아냐 남편이 동의 못하면 뒷거래가 있을수도 있어요 ㅂㅅ이던가
근데 왜 아들이 연락 안하고 찾아오지 않았던 것은 서운해 하지를 않아요?
시아버지는 “자식들”이 전화 안해서 섭섭하다고 했는데 괜한 며느리 잡는 시엄마...
며느리는 아랫사람이라서요
아들은 병장
시어머니는 상병
며느리는 훈련병인데 상위계급인 나한테 군기 바짝 들어서 날 받들어야하는데 그거 안 하니까요
@@oryango자기 자식은 자기가 너무나도 위대하게 잘 키워서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판단하거든요^^
상하관계로 생각하는듯 해요. 시부모=남편>며느리 이정도
뭘 또 친정까지 가서 이르시냐...진짜 가지가지......... 연락은 아들한테나 바라세요ㅠ 남편이 제일 노답ㅠ 반품하세요
ㄹㅇㅋㅋㅋ이게 젤 어이없어요
진짜 짜증난다. 제발 당신네 인생 살아야지
결혼하면 그냥 독립이야....
모가 그리 섭섭해 아들이 효도하면되지 왜 굳이 며느리한테 난리냐...
효도는 제발 셀프… 할말도 없고 의무적으로 왜 해야되나.. 우리엄빠랑도 용건있을때만 전화하고 끊는데..
니 애미애비는 자식을 참 잘도 키웠다~~ ㅋㅋ
저도 미혼땐 친구같은 시어머니 어쩌고 하고 다녔죠.. 근데 결혼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상에 그런 시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음. 가장 좋은 시댁은 본인 삶이 바쁘셔서 우리한테 신경쓰지 않으시는 시댁이 최고최고최고임!!!!!!!!
사돈한테 전화한건 선 넘으신거죠..
남편한테 들은건 아그래 서운하셨구나 담에더 잘해드려야지 하고 넘어가지만
시댁이 우리 엄마한테까지 전화하는건
니자식 어떡해키운거냐 랑 같은거.. 가족은 건들지 말아야지
할머니들 제발 자기 인생좀 가지시길... 아무리 좋은 시엄마도 매일같이 연락하고 전화하고 집착같음
평생 그렇게 안살으셔서 그게 안될걸요...
가족 말고 친구들 만나는거 좋아라 하시면 모르겠는데
가족들만 챙기고 가족들하고만 연락하시는분들은 결국 연락하고 얘기할게 가족밖에 없음;;
너도 나이들면 똑같아 질거다~
저희 엄만 안그러신데요? 60대 중반인데 저보다 더 바쁘심@@Kwazzizzu
@@Kwazzizzuㅋㅋ울 엄마 안그러는데
4:05 매일이라니 ㅋㅋㅋ 한혜진님...세대차이가 아니라 원래 한혜진님 보수적이고 꽉막히셨어요....나온 프로그램많이 봤었거든요......본인도 정작 친부모님한테 연락안한다면서 ㅋㅋㅋ
대리효도를바라지말고 자기자식한테효도를바래야돼 며느리는무슨죄야
효도는 셀프가 맞고요. 남편이 스스로 연락하고 밥 사 드리고 알아서 좀 하세요. 게다가 애기가 아직 5개월인데... 남편이 주체적으로 효도하고 어디 모시고 가고 밥 사드리고......
한혜진씨 결혼해서 꼭 시댁에 매일 가세요 ㅋㅋㅋㅋㅋ
각자 부모한테 연락하면 됩니다. 솔직히 내 자식이 소중하고 걱정이지 며느리 사위가 뭐 그리 궁금해요? 윗세대는 포기하고 나부터 바뀌자구요.
효도는 셀프,,,매일간다는 혜진님은 ㅋㅋ 그런 시댁 만나보셔야할 듯 ㅋ
그러게요 매일 왜감??? 전화도 본인 자식이 해야지 왜 남의 자식한테 바라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됌😤
혜진님 나온프로 많이봤는데, 꽉만힌 스타일인거 몰랐음??? 남녀이런거에 순종적임....
일단 본인이 안겪어 봐서 심각성 모름 + 자기도 엄청 남아선호하는 가부장적 집안에서 자라서 거기에 길들여지고 그걸 거부하는 다른 여자들 이상하게 생각함. 자기도 시집살이 하고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랑 똑같은 케이스
@@abcd-zh5fc 그니깐....남자들보다 여자가 저렇게 이해못하고, 더 저러면 더 화남.... 경험있음. 지들은 바른여자상이라 생각하더라 ㅋㅋㅋ
@@성이름-v4p2s어차피 자기가 겪으면 변해욬ㅋㅋㅋㅋㅋ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저런 사람들 진짜 많이 봤는데 자기가 며느리 되면 절대 저렇게 못함ㅋㅌㅋ 혜진님은 남동생인가 오빠 있어서 시누이기만 해서 아마 더 저런 생각하는듯요
댓글중에 결혼을 안해서 저런생각한다고 뭐라라는데요, 미혼인도 생각만해도 진짜 싫어요ㅠ 아니 시어머니 시아버지하고 결혼 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연락을..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일렀다는게 너무 무례하고 어린애같아요
한혜진씨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가라니?
난 우리집도 매일 안가고 연락 매일은 안드리는데
하물며 상대방 부모한테 의무적으로 매일 그래야한다? 결혼은 남편이랑 했지 시댁이랑 했나?
절대 말이안되지
효도는 의무적으로 숙제처럼 하는게 아니고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스스로 먼저 하고싶은 마음이 들때 서로 행복한거에요. 시댁이 직장처럼 느껴지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본인도 살가운 딸 아니여서 연락안한다면서요.....
결혼해서 그렇게 실제로 하시면 그 열정은 인정...근데 이건 세대차이가 아니잖아
내 직업이있고 사생활이있고 육아도 있는데 무슨 매일 시댁을가?
돈많은 연예인들이야 어쩌다 한번 녹화하고 쉬는날은 계속 쉬니까 아무렇지않은가본데 진짜 이 프로보면서 한혜진씨 꽉 막힌 사람인거 처음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친엄마랑도 매일 통화 안 하는데 시댁에 매일 연락 드린 것도 대단하다ㅠㅠㅠ
평소에 매일 시댁에 연락 드린다는데 여행간 열흘 연락 안 드린 게
친정에 가서 일러바칠 정도로 서운하셨나요?... 왜 아들한테는 뭐라 안 하고 며느리만 꾸짖는 지 ..
에휴...ㅋ 결혼 안하셨으니 가능한 발언들..ㅠㅠ 미도언니 묵묵히 계신게 신의한수 ㅎ 잘 참으셨어요 ㅎ
미혼들 사이에서 기혼자로서, 며느리로서 앉아있는 미도님이 할 말을 차마 하지못하는게 보이네요. 일주일 한번 연락을 아쉬워 하면 매일 연락하면 되고, 주말마다 방문원하면 그렇게 하면 된다? 그냥 웃습니다.
제발 자기 부모님한테는 알아서 효도하자!
대리효도 좀 바라지말라고!
애기가 5개월 이라는데 진상도 진상도.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하길 자기 부모님은 본인이 챙기는걸로!
한혜진 말하는거 어이없다ㅋㅋㅋㅋ세대간의 갈등이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다니 그럼 며느리는 평생 시어머니가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는 개마냥 살아야한다는건가
미혼이고 오빠 인가 남동생 있어서 구래요 ㅋㅋㅋ
본인이 며느리였던 적 없구 시누이이기만 해서ㅠ 혜진님 평소엔 참 좋은디 이런 얘기나올때 보면 ㅠ 이해가 안갑니당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게 한번으로 끝날 거 같으면 하지. 근데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점점 더 하는 며느리한테만 바라게 되고 서운해 할 것임..
여자친구와 며느리 차이는 엄청남
내가 친정 엄마랑 통화할땐 남편 옆에 있어도 안끼어드는데,
남편한테 시부모 전화왔을때 내가 안끼어들면 엄청 언짢아하시고 나 뭐하는지 묻고 어떨땐 화내고 끊으심.
이런거 말씀드리면 본인 아들은 원래 그런애니까 으이구 하고 넘어가고, 며느리가 원래 전화하고 하는거라며 나는 꼭 해야한단다. 안하면 주기적으로 서운해함.
더 미치겠는건 시아버님 말많아서 한번 전화하면 한시간씩 통화하고 했던말 또 하고 남편 회사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해하며 다 들어야하고 승진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맨날 어디서 옛날 얘기 주어듣고 와서 얘기함.. 정작 시부는 직장생활 하루도 한적 없고 주변 사람들도 다 너무 다른 필드에 있어서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인데 그대로 하라고 압박하고 “네 그렇게 할게요“ 들어야 끝나고 다음번 전화와서 그렇게 했는지 확인함..
방법을 찾고 싶어서 미리 언제 통화할지 정하고 하자 갑자기 전화받고 한시간씩 통화하기엔 우리도 계획이 있다고 했지만 본인은 그런 스타일 아니라며 또 언짢아하고 아무때나.. 정말 밤이든 새벽이든 아침이든 아무때나 전화하심.. 친정부모님과 식사하러 왔다고 했는데도 갑자기 정치 얘기 꺼내면서 이상한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한시간동안 우리 가족이 다 기다림. 이제 끊어야한다고해도 “아 그렇지..” 하고 또시작.. 미쳐버림.
엊그젠 내 입덧이 심해서 난 전화같이 안받고 남편이 혼자 받으며 빨리 전화 끊으려 했더니 너 목소리가 통화하기 싫어보인다, 니 와이프는 뭐 통화도 못할만큼 아프냐 어쩌냐 하더니 짜증내고 갑자기 전화 끊어버림.
이거 안당해본 사람 모르고, 무조건 참아라 전화정도 할 수 있다 하는 사람들 함부로 말하면 안됨. 이젠 시간이 나도 또 한시간 시달릴 생각에 무사워서 안하게됨. 난 시어머니랑은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서 언제든 전화하는거 좋고 길게 할때도 있음. 배려 받는다고 느끼고 존중해준다고 느껴지면 충분히 조언도 구하고 애교도 부리고 본인아들이랑 재밌게 사는 이야기도 조잘조잘하며 잘 지냄.
결국 k며느리기때문에 어느정도 전화 압박은 안줘도 스스로 갖고 있고, 시부모가 조금만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매일이나 자주는 아녀도 하게 돼있음. 또 요즘은 전화 힘들어하는 사람 많으니 카톡이나 뭐 다른 각자만의 방법으로 챙기는 사람 많이 봄. 그리고 효도의 주체는 일단 자기 자식이어야함. 내 부모한테도 내가 잘하고 남편은 꼭 필요한 최소한의 역할만주고 다 내가 커버침. 남자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애초부터 그런거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없는 남자가 아직은 너무 많음.
... 너무 슬프네요
이혼하라는 말은 너무 쉬워서 말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똑같이 거울전은 해야할것 같아요 그게 불만이면 심지어 맞춰서 똑같이 하는데도 이러면 문제다 를 느끼게 정식으로 여기나 다른 사연방송에 올리고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너무 끔찍하다 😂😂😂 고생하시네요 진짜
남편이 쉴드 안쳐줘요??
@@space_714 남편은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왜저래? 하고 무시하는 편이지 절 쉴드치지 못해요.. 들리는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 말의 속뜻도 잘 이해 못하고.. 제가 다음번에 이렇게 말씀하시면 우린 이런식으로 말하자! 이렇게 미리 알려줘야 그나마 조금 반영돼요;;
ISTP인데, 연락 정말 누구에게도 힘듬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 좋아함.
한혜진씨 진짜 좋아하는데요? 세대차이가 아니라 ㅋ 내부모한테도 매일 연락 안하는데 무슨 시부모한테 매일 간다는건지? 아휴......할말하않
와 울 시엄니 같은 분이 많군요. 정말 당신 자식들한텐 아무소리도 안하심서 나한텐 바라는거 진짜 많음. 뭔 효도를 당신 자식한테 안바라고 나한테 바라는지...진짜 이해안됨
친정엄마한테까지 가서 왜일러? 전화안한 아들한테 속상해하시면 되는걸… 아ㅏ놔😅
결혼 안하셨죠 ㅋㅋㅋㅋㅋㅋ 다들 ㅋㅋㅋㅋ 아들보고 전화하라고 하십다 ㅋㅋㅋㅋㅋ 저도 엄마랑은 맨날 전화해요 ㅋㅋ 엄빠랑 달라요 시댁임 ㅋㅋ그리고 애 키우면 진짜 미친듯이 바빠요 전화하는거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 소모임ㅋㅋ 한달에 한번간다그러면 주변에 많이 간다고 칭찬해줌 ㅋㅋ 매일간다는 말이 참^^
사실 듣고싶은 목소리는 자기 자식새끼 목소리면서 왜 며느리한테 닥달하는건지. 왜 전화 분량에 목숨 거는거지? 자식새끼한테 닥달하면 듣기싫어할거 뻔히 알고 내새끼는 티내니까, 싫은소리 못하는 며느리한테 스트레스 풀이하는건가? 비혼이 답이다 ㅉㅉㅉ
몸도 마음도 멀리 무소식이 희소식인게 가장좋은 시댁임 서로 터치말고 존중해주며 명절만 보면됌 조상덕보면 명절에 해외여행 간다는데ㅋㅋ
한혜진은 본인이 시누이 입장이어서 저러는듯
난우리엄마아빠한테도생전 전화한통 안하는데...ㅋㅋㅋㅋㅋㅋ카톡이나가끔보내지..
지자식 목소리 들어야지. 남에자식 목소리는. 뭘 듣고싶어해? 그럼. 지아들이 장모한테 매일. 전화해야하고. 기애미가 하는 것첨. 들들 볶아대면. 좋냐?
친정엄마도 이상하다...내가 저거 사돈한테 들었으면 표정썩을듯
시아비도 찌질하고 시어미도 정상이 아님 열흘간 관심없어서 삐질 남편이면 왜 여행감 옆에 딱 붙어서 케어해야지.. 와 엄마도 제정신 아님 당연히 남편도.. 80년대 사연이면 ㅇㅈ
남편이 중간에서 잘 못하면 저런 파국이 일어나는거임... 시어머님이 입원해계실때 나한테 전화오셔서는 '전화 너무 안한다' 하시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엄마가 전화하면 되잖아. 엄마도 폰 있거든?? 궁금하면 엄마가 전화해.' 라고 해줌...ㅋㅋㅋ
다 큰 어른들이 연락 때문에 며느리 하나를 닦달하는 게 맞는건지...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
찝찝함은 왜 며느리 몫? 사위들은 안찝찍해해요 그래서 저도 안찝찝해하고 하고싶을때 해요
근데 이거 진짜 내 주변 친구들 중에 반정도가 이런 시부모님임.. 대체 왜야..? 왜 아들보다 딸한테 더 바라고 아들보다 며느리한테 더바라는거야..?
근데 한혜진씨 결혼 안해봤잖아요ㅋ
지 아들은한텐 바라지도 않으면서 남에 집 귀한 자식만 쥐잡듯이 잡는 시댁 ㅋㅋ 창피한 줄도 모르지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얘기할수있는거 해봐 결혼해서 니들이 해봐ㅋㅋ
전국민이 외워야함 효도는 셀프. 본인부모님께는 본인이 효도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습니다
시엄마 이럴때만 며늘보고 자식이래.성격적으로 그게 더 힘든 사람들도 많구요. 보통 오지랍아니면 힘듦. 막상
경험해봐요. 저기 있는 사람들 다 결혼안한 사람들이라 잘 모르는듯.내 부모도 잘 안돼는데 시부모가 돼냐고. 억지로 하는거는 있지만.
언제나 인생은 혼자이고,
여자는 결혼하면 무소속 정당의 대표가 된다...
물과 효도는 셀프가 정답.
풍자를 며느리로 들이든가
와 이걸 편을 안들어듄다고 역시 미혼이라서 잘 모르는듯...
지아들놈이 연락안했는데 왜 며느리한테
난ㄹㅣ...?
혜진씨 시부모님은 매일 갈 수 있다면서 자기 부모님은 안 찾아가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진짜 이상한 심리임…
아니 혜진언니 매일 연락 드리고 매일 찾아가면 되지 않냐니… 그래놓곤 본인도 부모님께 연락 잘 안드리고 모순이 많네요 평소에 연락 안하고 살다가 결혼한다고 사람이 완전 변하나요 말로는 뭐든 쉽죠
5:23 마인드까지,, 완벽,,
아니.. 아버님도 그럴 수 있고 어머님도 그럴수 잇지 근데 그걸 왜 며느리한테 푸냐고 ㅋㅋㅋ 아들한테 하라고
하... 진짜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합시다...
본인들 결혼하면 지금한 말 전부 이불킥하실거에요. 상상하는 시댁관계를 듣고 귀여워서 웃습니다.
남편이 중간다리 역할을 제대로 안 하면 진짜 너무 싫어! ㅡㅡ^
한혜진씨 시댁에 매일 가기 힘들어요 말을 너무 쉽게 한다
한혜진씨.. 본인도 어버님께 연락 안하신다면서 시댁엔 매일..?
7:01 너 드라마좀 그만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 큰언니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은 남일을 참 쉽게 얘기함
연애의 참견에서도 제사 많은 게 왜 어렵냐는 식으로 자기는 다 할 수 있다 그러더니
왜 내가 전화해야됌…? 뭔 투정이야
자기 아들이 전화 해야지
우웩 ㅠㅠㅠ 언니들 너무 착한거 아녜요??
해나언니 넘 기여워❤
ㅋㅋㅋㅋㅋ결.혼.안.한.사람 특징이지.하면되지!혜진 자기부모도 못한다며. 끝까지 매일전화하고 자주가고 할 자신 없음 적.당.히 하는게답!결혼 하고 살아보고 말해
7:37 미도님 머쓱타드 같으신데 ㅠㅠ 흑 ㅠㅠ
효도는 셀프라고들 하시는데
진짜 효도는 선택이죠
효도가 뭐 반드시 해야하는 숙제인가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짜 효도죠
결혼해서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아주면 그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솔직히
돈 보태줄게 난 시간 많고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으니 적당히 효도?하는걸로 날좀 세워주렴
이런거지
전화하는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의 가정을 잘 꾸리세요
왜 스트레스겠냐고 전화해서 즐거우면 전화 안할까? 잔소리해대니 짜증날거 아냐 남편이 동의 못하면 뒷거래가 있을수도 있어요 ㅂㅅ이던가
솔직히 친부모였으면 안부전화 했어야지 남편이 전화해도 부인도 전화해야지 이건 편 못들어주겠음
외동아들임?
친정엄마한테 일렀다는 것 자체가 친정엄마 무시하는 것 같은데..
나보다 아래있는 저 며느리가 버르장머리가 없으니 나보다 조금 아래있는 너가 알아서 타이르거라..ㅎ
ㅅㅂ
한혜진님 예쁘다아~ ^^
풍자는 입장이 다르지 ㅋㅋㅋ 부모 가슴에 대못박은 사람인데 그럼 전화라도 해야지... 일반인 입장과 다르다고 봄
받은게 있으면 해야지 집에 기여도가 있으시면
누누이 말하지만 효도는 셀프다 ㅅㅂ
당신들이 낳은 아들한테 효도를 바랴애지
결혼 해보세요
ㅎㅎ... 별 이상한 집구석이 다있네
전화한통정도는 할수 있는거 아닌가ㅡ
매일 전화하면 무슨 얘기하노
저렇게 하라고 해서 받으면 기분이 좋은가...?
존나 억지로 하게 되는건데
혜진씨가 자꾸 미도씨 말 자르는게 자꾸 거슬림..
섭섭할 이유를 ㅊ찾고있는 나르시시스트같은데..?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아들한테 안서운하고 며느리한테 서운한게
이 사연자 200퍼 확률로 전업임. 이건 그냥 돈 벌러나가면 해결되는 문제임. "어머니 저도 회사다니느라 바쁘거든요?" 한마디면 바로 끝남.
그건 아님. 똑같이 갈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