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사업장에 말도없이 들어가서 사장놀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참.. 거기에 여자문제까지.. 정말 사연자를 개 호구로 봐야 할 수 있는 짓ㅋㅋㅋ 왜 사연자가 열심히 키운 카페에 백수놈이 숟가락 얹냐구욬ㅋㅋ 동업하다 사이 잘못되면 경영권까지 뺏길 확률 99.999999% 제발 정신차립시다 큰일나요
가장 큰 문제는 문제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고민녀같아요.. 패널+시청자분들이 생각하는 문제 포인트랑 고민녀가 생각하는 문제 포인트가 안맞는 느낌. 남친이 바람을 폈는지의 유무보다는 고민녀분의 카페에서 사장행세를 하며 월권(마감 끝난 가게에 고민녀 몰래 손님 데려오기, 본인을 사장이라고 소개하기, 알바생 인사관리 등)행위를 했다는 점과 반성은 커녕 고민녀의 재산을 탐낼려고 했다는 점을 통해서 남친의 진짜 인격을 보시고 헤어짐을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바람이 아니라고 안헤어지시면 안됩니다. 헤어짐을 결정하셔야 하는게 바람도 바람이지만 저런 사람됨됨이입니다. 바람이 안중요하다보다는 바람은 모르지만 이미 됨됨이에서 탈락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최저시급 치고 헤어지시고 쫓아내세요.
그남친분은 카페에서 여러여자 다 찝쩍댔는데 그 한명이 걸려든거죠.. 그 번호교환한 분은 남친분이 여친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네요.. 같이 동업하고 알바생도 바꾸게 되면 그 번호교환한사람이랑 사연자분 몰래 연애하고 있을것같네요.. 진짜로 주우재님 말대로 사랑만 잃는게 아니라 카페도 잃을수 있어요.. 남친분과 언젠가는 헤어져야 될운명인데 카페까지 잃을순 없잖아요..
솔직히 바람기를 다 빼고 사장인 척 행세하는 거랑 알바생 들이겠다고 맘대로 카페 들어오고 그 난리치고 치우지도 않고 간 거랑 알바생 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바꾸려하는 그 행동보면 정떨어지지 않나요? 거기에 바람기까지 있는데 믿어도 될까요가 나올 일이 아닌데 일단 가게 잠금장치부터 바꾸시고요
지금 손님한테 수작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님껄 지꺼처럼 쓰잖아요 공동운영은 얼어죽을 공동운영 아닌데도 지 사적인 사람 남의 가게로 들여놓고 청소도 안하는 인간이랑 운영은 뭔소리고 연애는 또 뭔 소리에요 으악...으아악.... 매출 오르면 뭐해 공동운영 하고 좀 지나면 수입분배로 개같이 싸울 미래만 보여요
사연자님!! 저도 가게했는데!!! 남자친구가 미남계써서 매출 올려준거!!! 다시 훅 내려갑니다!! 그거 얼마 가지도 않아요! 오히려 마이너스 입니다. 공동운영하면 분명 사업 말아먹습니다!!! 알바생 잘생기고 이쁜사람써서 올린 매출은 계속 잘난 사람으로 바꿔가면서 하지 않으면 매출유지 안되요! 빠르게 출입금지 시킨거 백번만번 잘하신 일입니다!!
남자는 결국 잠깐 알바 한거 가지고 자기가 사장이 된것마냥 대충 하루 매상과 한달 매출 견적 끝났음 괜히 카페 사장이라고 하면 있어보이기도 하고 카페가 나름 잘되는 곳이다보니 착각에 빠진거겠지 거기다 알바 능률보고 잣대질 하는거 보면 뻔함 서장훈 말대로 자기가 착각한 선에 맞는 여자 나타나면 100퍼 바람핌 ㅋ
저런사람 마인드가 자기회사도 아닌데 지인찬스 써서 자기가 사장인것마냥 막 시키고 그래요... 저도 경험했는데 사장도 안시키는 일 시키고 그래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지는 술먹고 들어와 배고프다고 라면 끓여오라고...😫 기분만 사장인 사람 다른여자랑 마지막에 몰래들어왔으면 청소깨끗이 하고 나가지 머냐...
바람을 핀거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렇지 않게 "쟈기 잘되라고 그러는 거자낭~~"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거 진심 소름;;; 잘생기고를 다 떠나서, 애초에 인간이 덜된 놈이고, 그냥 고민녀를 얼마나 x으로 봤으면, 저 ㅈㄹ을 하는 건지 ㅡㅡ;;; 동네 친구라 연락처 교환은 무슨;;; 원래 여자 손님들한테 전부 작업 걸었는데, 그 손님들 모두 지를 거르고 거리를 두는 상황에, 절망스럽게도 한 명 걸려 들어서 번호 교환한 것으로 보이구요. 고민녀를 밀어내고 본인 가게로 만들어서 여자들이랑 몇다리를 걸치려고 하는 추잡한 속셈이 보이네요. 저놈 이직 준비는 핑계인 거 같구요, 진짜 친구로도 두면 안될 정도로 위험한 사람이네요. 계속 믿으면서 만나면, 님 가게 100퍼 빼앗깁니다. 진심으로 가게 빼앗기기 싫으시면, 저 더러운 제비 놈 차버리고 쫓아내세요.
당장 매출 70만원 올랐다는 게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혹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잘 알고 있듯이 더 중요한 건 본인의 영업장에서 월권행사(선넘은 고객관리,밤늦게 맘대로 손님 출입시키기)했다는 거죠. 이미 가게 영업 주도권도 은근슬쩍 탐내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아오 적반하장도 기분나쁘게 안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가스라이팅에 도가 튼 게 아주 요망한 인간임 동업? 제대로 동업하고 싶으면 건물 관리비 월세 그런 거 반반 해서 철저히 하든가 저건 그냥 숟가락만 얹겠다는 건데;;;;;; 그나마 여자분 카톡에서 말하는 거 보면 본인 주관 안 흔들리고 잘 쳐내실 거 같으니,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게를 뺏을 순 없을 거고 아마 여친한테 차이면 그 동네에 그 손놈 여자랑 가게 낼 듯 손님도 뺏어가고 ㅋㅋㅋ 그런 케이스 은근 많음 진짜임 그 남자랑 헤어질 때 반경 몇 키로 앞 동일 업종 창업금지 조항 넣어서 각서 받고 헤어지셈 황당해도 그걸로 나중에 불이행시 민사 넣을 수 있음 남친뿐만 아니라 친한 사람 가게에 앉혔다가 뒷통수 당하는 일이 진짜 빈번함
매출 잠깐 오른거에 혹해서 다 받아주지 말아요 걘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는 남이지만 사연자분은 그 가게의 사장님이고 모든걸 짊어져야하는 분이잖아요😢 좋은 사람 더 많아요.. 여친 아픈데 그딴 짓거리해서 의심하게하고 자기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사람 말구요😂😂
진짜 위험한게 지금 남자친구가 꼬신 문제의 썸녀?가 가게에 찾아와서 사장을 찾았고 사연녀가 본인이 사장이라고 했음에도 믿지 않고 바로 그앞에서 보란듯이 남친에게 통화를 했어요 그 썸녀는 아마 사연녀가 구라를 치는거라 생각하고 웃기시네 하고 진짜 사장이라 믿는 남친에게 확인전화를 건것 같아요 그리고 그 남친은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클로즈한 가게에 초대해서 썸녀와 단둘이 테스트를 하고 고용시켜준다는 듯이 뉘앙스를 풍겼을거에요 그뒤 사연자분께 알바를 바꾸자는둥 동업을 하자는둥 헛소리를 하며 월권을 하고 있는거구요 이게 문제가... 동업을 요구 했다는건데 진짜 위험한거에요 패널들도 다 느끼신거 같은데 방송이라 순화해서 표현한거 같아요 (심증으로 사기꾼이라 방송에서 몰아갈수 없으니깐요) 처음 다친 여친을위한 알바 -> 영업매출을 위한 노력 (사장행세 + 플러팅)-> 단골 유도를 위한 영업(여자 번호따기) -> 알바 교체 (월권행위) -> 동업 제안(...........하) 진짜 동업하면 동업자가 삐딱선 타는순간 인생이 하드모드로 돌입해요 어떤 협박을 할지도 모르고 비약 같지만.. 솔직히 그 사기꾼새끼인 남친이 정말 자기가 허풍떤 그대로 사연자분께 가게 뺏어서 카페 사장이 실제로 되고 그옆에 자리한 여친은 저 썸녀가 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너무 잘그려지네요....
외모랑 겉으로 보여주는 행동 말투 좋아서 빠지면 어휴 인생에서 한 번은 그럴 수 있지만, 그 후에 또 그러면 내 인생 내가 갉아먹는거다. 스무살 서른살 해봐야 고작 20년, 거기에 연애를 사랑을 경험하는건 그보다 짧아요. 인생이 너무나 짧기에 꼭 한 번 겪으면 정신차리길 바래요... 사람은 백프로 태도. 자신에 대한, 남에 대한, 애인에 대한, 가족에 대한.
백수 알바시켜줬더니 사장인 줄 알고 기고만장 ㅋㅋ 알바생인데 남자친구라고 일 안 하고 사장인 척 여자 꼬시면서 닫은 카페 열어서 여자랑 둘이 놀다가 뒷정리도 안 하는 멍청한 놈임 이런 사람은 친구로도 안 두는데 무슨 연애? 뻔뻔하게 고객 관리 ㅎㅎ 이러네 알바생이 고객 관리를 왜 함;;; 선 넘었지 동업하면 뻔뻔하게 통수 쳐놓고 핑계 다 끌어모을 듯
지금 알바한지 얼마안되어서 저정도지 만약 고민녀분이 이 사실을 모르고 다리 다 나으신 두세달후에 카폐에 나오셨다면 아마 남친이 수작부린 여자들이 단체로 와서 이 남자 애인은 자신이라며 남친에게 꼬리친 불여시 퇴치하겠다며 서로 머리채 잡고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을지도~ 보아하니 저 여자분 말고도 썸 관계인 여자분들 분명 있을듯! 지금이야 여자분들이 그냥 각자 썸을 타고있다 생각하고 있어서 자주 오면서 매출이 늘겠지만 그 썸타고 있는 여자 손님분들이 다 바보도 아니고 분명 남친의 본성을 눈치채는 사람이 있겠고 그러면 바로 소문납니다. 그때부터 저 카폐가면 쓰레기 있다고 가지말자 소리 나옵니다. 그 70만원이 결국 카폐 문을 닫을수도 있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어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고민녀님의 정신건강과 경제사정 두가지 모두를 지키세요.
![여친의 양다리를 주장하는 의문의 남자에게 DM이 왔습니다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419 방송](http://i.ytimg.com/vi/rL8txQ4Jnv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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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바람피우는 것도 문제지만 "내 영업장"에서 내 허락도 안 받고 멋대로 하려고 했다는 게 훨씬 더 불쾌함.
헤어지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 뽑아 써요 그냥
맞아요, 마치 자기가 사장이라도 된듯이 행동하는게 너무 불쾌해요
해답
그냥 남친은 걷어차고 잘생긴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뽑으시는게 나을듯..근데 카페 엄청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카페직원 얼굴보다 그냥 딱 필요한만큼 친절하고 나한테 크게 관심 두지않는 사람이 있는 카페를 더 자주 가게 돼요..
첫번째 문장은 동감입니다만.. 두번째 문장은… 3주 만에 70만원이 올랐다는 매출표를 보면 일반적으론 반대인가봐요ㅜㅜ
공감입니다, 저한테 필요이상으로 말을 걸면 너무 불편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도요~ 근데 친구들은 잘생긴 사람 보러가자 하는데 그게 몬 상관인가 싶고 오히려 부담스럽
잘생긴 사람 있으면 매출이 늘어나는건 맞긴함 ㅇㅇ...
저렇게 말걸고 간섭하는 알바생있으면 안갈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게 뺏길것같음ㄷㄷ 제발 버려주시길ㅠㅠ
여친 사업장에 말도없이 들어가서 사장놀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참.. 거기에 여자문제까지.. 정말 사연자를 개 호구로 봐야 할 수 있는 짓ㅋㅋㅋ 왜 사연자가 열심히 키운 카페에 백수놈이 숟가락 얹냐구욬ㅋㅋ 동업하다 사이 잘못되면 경영권까지 뺏길 확률 99.999999% 제발 정신차립시다 큰일나요
가장 큰 문제는 문제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고민녀같아요.. 패널+시청자분들이 생각하는 문제 포인트랑 고민녀가 생각하는 문제 포인트가 안맞는 느낌. 남친이 바람을 폈는지의 유무보다는 고민녀분의 카페에서 사장행세를 하며 월권(마감 끝난 가게에 고민녀 몰래 손님 데려오기, 본인을 사장이라고 소개하기, 알바생 인사관리 등)행위를 했다는 점과 반성은 커녕 고민녀의 재산을 탐낼려고 했다는 점을 통해서 남친의 진짜 인격을 보시고 헤어짐을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바람이 아니라고 안헤어지시면 안됩니다. 헤어짐을 결정하셔야 하는게 바람도 바람이지만 저런 사람됨됨이입니다. 바람이 안중요하다보다는 바람은 모르지만 이미 됨됨이에서 탈락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최저시급 치고 헤어지시고 쫓아내세요.
나도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바람을 폈냐안폈냐. 이걸 고민이랍시고 사연을 보내온게 더 충격! 월권행위가 지금 제일 문제인건데….
남자가 오지게 잘생겼나 봄 그저 눈에 보이는거라곤 바람 밖에 없는거보니.. 엉덩이 가벼운 카페 손님들과 사연자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네
@@in6115 손님은 걍 남자가 애인있는거 모르는건데 엉덩이가 가벼운지 무거운지 어케 앎??
이게 ㄹㅇ이지~ㅋㅋ
말씀잘하시네요👍🏻👍🏻 최저시급주고 헤어지기 ㅋㅋㅋ
남자손님한테도 저러면 넘어가는데
여자손님한테 그러면
최저임금 쳐서 헤어지고&내보내세요
무슨 지가 사장이야...
사장없는 자리에 지가 사장인척 하네
알바생이 이를만하네
+일은 일이고 사적인건 따로 해야지 머하는 짓이냐...
ㅣ
ㅌ
저 방법이 먹혀서 매출 오른 게 신기하다;;; 아무리 잘생겼어도 손님한테 냅다 얼평해대고 전부터 지켜봤네 어쩌네 하면 개역겹고 소름 돋아서 다시는 안갈 것 같은데.... 얼굴이 무슨 차은우급이라도 되나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나는 저러면 웬 미친놈인가 싶을듯
저런 인격은 차은우급되도 거리둬야한다.. 차은우급 외모면 아, 잘생겼다 근.데. 이 남자 주변에 여자많아 피곤할거 같다 생각드는게 정상이어야함
여자들은 잘생기면 싸패라도 별신경안씀. 그게팩트임 괜히 연예인들 범죄저질러도 쉴드치는애들성별이 압도적으로 여자인게아니지
@@john-ox1dj 알못아..범죄저질렀는데 잘생긴 남연 누구임? 하나같이 눈 퀭해서 쩔여진 얼굴로 법원 들어가는데 진짜 팩트는 차은우가 저런 짓하면 호감도 100에서 50으로 내려가는 행동임 보통의 남성들은 호감도 0에서 마이너스 되는거고
@@gfhhjgfhjfggjhf 뭔 알못임 ㅋㅋ 머리비었음? 사고친 연예인 100이면 100 쉴드치는애들 다 여성이야 ㅋㅋㅋ 남자들은 잼민이나이까지만 무지성쉴드치고.
@@gfhhjgfhjfggjhf 지가 머리빈걸 나보고 알못이라네 ㅋㅋㅋ 괜히 빠순이들이 욕먹는줄아나 bts 엑소 군대 보내지말라 나라빛냈다 드립친것도 싹다 여자고
그남친분은 카페에서 여러여자 다 찝쩍댔는데 그 한명이 걸려든거죠.. 그 번호교환한 분은 남친분이 여친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네요.. 같이 동업하고 알바생도 바꾸게 되면 그 번호교환한사람이랑 사연자분 몰래 연애하고 있을것같네요.. 진짜로 주우재님 말대로 사랑만 잃는게 아니라 카페도 잃을수 있어요.. 남친분과 언젠가는 헤어져야 될운명인데 카페까지 잃을순 없잖아요..
남친이 정말 일 잘하는 스타일이었으면 밤에 카페 갔을때 깔끔하게 치우고 갔겠다 ㅋㅋㅋㅋ 뒷정리 하나도 깔끔하게 못하는게 뭔 자신감인지 참
솔직히 바람기를 다 빼고 사장인 척 행세하는 거랑 알바생 들이겠다고 맘대로 카페 들어오고 그 난리치고 치우지도 않고 간 거랑 알바생 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바꾸려하는 그 행동보면 정떨어지지 않나요? 거기에 바람기까지 있는데 믿어도 될까요가 나올 일이 아닌데
일단 가게 잠금장치부터 바꾸시고요
아니 근데 김숙님 다른 알바생 연기할때 서빙 가서 안와요ㅇㅅㅇ;; 하면서 들썩거리는거 너무 웃김
ㄱㅇㅇ ㅠㅠㅠ
2:03 귀여워요 ..
저도 그거 보고 엄청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부터 웃겨요ㅋㅋㅋㅋㅋ
근데 난 집근처 카페라서 갔는데 자꾸 노트북가져온거든 같이왔던 사람이든 다 자꾸 물어보고 말 걸면...조용히 담부터 안감.. 고객관리라기엔 선 씨게 넘음... 그럼 다 관리해야지 왜 여자만? ㅋ.ㅋ
두번째 피해자는 알바생이네...진상 진상 개진상 보고 욕을 어떻게 참았냐ㅋㅋㅋ
진짜.. 용감하네 ㅋㅋㅋ 저렇게 미치기도 쉽지 않은데..
지금 손님한테 수작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님껄 지꺼처럼 쓰잖아요 공동운영은 얼어죽을 공동운영 아닌데도 지 사적인 사람 남의 가게로 들여놓고 청소도 안하는 인간이랑 운영은 뭔소리고 연애는 또 뭔 소리에요 으악...으아악.... 매출 오르면 뭐해 공동운영 하고 좀 지나면 수입분배로 개같이 싸울 미래만 보여요
자기 잘되라고 하는 일이잖아 할때 소름 돋았어요 .. 자기 즐길거 다 즐기고 사연자분에겐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앉아있는데 대체 뭐가 좋아서 붙어있는거에요 ㅠㅠ 제발 헤어지세요 조상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아 뒷골 땡겨;;;지가 카페를 차리던가 저게 뭐하는 짓거리....
창업할 돈은 없고 책임감도 없고..
사연자님!! 저도 가게했는데!!! 남자친구가 미남계써서 매출 올려준거!!! 다시 훅 내려갑니다!! 그거 얼마 가지도 않아요! 오히려 마이너스 입니다.
공동운영하면 분명 사업 말아먹습니다!!!
알바생 잘생기고 이쁜사람써서 올린 매출은 계속 잘난 사람으로 바꿔가면서 하지 않으면 매출유지 안되요!
빠르게 출입금지 시킨거 백번만번 잘하신 일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타고난 제비네 ㅋㅋ 솔직히 백수아니고 화류쪽일하는 사람인듯.. 그냥 멀쩡한 남자가 저럴수가 없음
주우재 말이 맞다 그냥 사기꾼임 … 가게 뺏기기 전에 버리세요 제발 ㅠ
숙 언니 말대로 다리 다치신게 천운인거 같아요. 정말 하루 빨리 헤어지시길 바래요.
단기적이야 매출이 올랐지만
장기적으로 먹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괜히 가게 이미지만 망가져요
저남자 백수인데 그냥 헤어지시고 여자분이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
남자는 결국 잠깐 알바 한거 가지고 자기가 사장이 된것마냥 대충 하루 매상과 한달 매출 견적 끝났음 괜히 카페 사장이라고 하면 있어보이기도 하고 카페가 나름 잘되는 곳이다보니 착각에 빠진거겠지 거기다 알바 능률보고 잣대질 하는거 보면 뻔함
서장훈 말대로 자기가 착각한 선에 맞는 여자 나타나면 100퍼 바람핌 ㅋ
다른 잘생긴 알바를 구해 무슨 그남자 아니면 안되듯이 써먹을 생각하는것도 이상 걍 헤어지고 나면 저여자랑 사귀고있을듯
ㅋ
고객관리좋아하는거보니까 지명손님관리잘할듯 선수박스출근하라해요 ㅋㅋ
번호녀는 무슨 죄야;; 여친도 없는줄 알고 자기한테 꼬리치는 카페 사장이랑 연락한다고 심지어 번호녀라고 불려ㅎ; 여친 있다고 좀 알려주지..
내가 여치니라고 왜 말을 못해!
서장훈 조만간 드라마 찍겠다 연기 잘해서 웃겨ㅋㅋ
끝에 '믿어도 될까요?'에서 고구마 100개
알바때는 사장 행세하면서 여기저기 집적대고 다니던만 공동운영하면서 정말 사장되면 대놓고 바람필 듯. 걍 헤어지고 혼자 카페 쳐차려라 혼자 차릴 능력은 없어서 여친한테 빌붙으려고 하네
입체적인 도라이라는 게 너무 웃겨...ㅜㅜㅜㅜ
메모..
2:04 아 숙이언니 연기 귀엽게 보다가 같이 터짐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 마인드가 자기회사도 아닌데 지인찬스 써서 자기가 사장인것마냥 막 시키고 그래요...
저도 경험했는데 사장도 안시키는 일 시키고 그래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지는 술먹고 들어와 배고프다고 라면 끓여오라고...😫
기분만 사장인 사람
다른여자랑 마지막에 몰래들어왔으면 청소깨끗이 하고 나가지 머냐...
근데 문득 얼마나 잘생겼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ㄹㅇ 잘생기긴한듯
그니까여.. ㄹㅇ 얼마나 잘생겼으면 사연자한테 그렇게 했는데도 이걸 고민하는 건지,,,
70만원 올랐으면 잘생기긴 한 듯ㅋㅋㅋ
바람을 핀거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렇지 않게 "쟈기 잘되라고 그러는 거자낭~~"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거 진심 소름;;; 잘생기고를 다 떠나서, 애초에 인간이 덜된 놈이고, 그냥 고민녀를 얼마나 x으로 봤으면, 저 ㅈㄹ을 하는 건지 ㅡㅡ;;;
동네 친구라 연락처 교환은 무슨;;; 원래 여자 손님들한테 전부 작업 걸었는데, 그 손님들 모두 지를 거르고 거리를 두는 상황에, 절망스럽게도 한 명 걸려 들어서 번호 교환한 것으로 보이구요. 고민녀를 밀어내고 본인 가게로 만들어서 여자들이랑 몇다리를 걸치려고 하는 추잡한 속셈이 보이네요. 저놈 이직 준비는 핑계인 거 같구요, 진짜 친구로도 두면 안될 정도로 위험한 사람이네요. 계속 믿으면서 만나면, 님 가게 100퍼 빼앗깁니다. 진심으로 가게 빼앗기기 싫으시면, 저 더러운 제비 놈 차버리고 쫓아내세요.
당장 매출 70만원 올랐다는 게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혹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잘 알고 있듯이 더 중요한 건 본인의 영업장에서 월권행사(선넘은 고객관리,밤늦게 맘대로 손님 출입시키기)했다는 거죠. 이미 가게 영업 주도권도 은근슬쩍 탐내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아오 적반하장도 기분나쁘게 안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가스라이팅에 도가 튼 게 아주 요망한 인간임
동업? 제대로 동업하고 싶으면 건물 관리비 월세 그런 거 반반 해서 철저히 하든가 저건 그냥 숟가락만 얹겠다는 건데;;;;;;
그나마 여자분 카톡에서 말하는 거 보면 본인 주관 안 흔들리고 잘 쳐내실 거 같으니,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엠씨분들 언제 한번 특집으로 연참 재연드라마 한 번 가주셨음 좋겠다 ... 사연만 읽어도 이렇게 재밌는데 각잡고 연기 해주시면ㅋㅋㅋㅋㅋㅋ 무도급 빅재미 보장일듯
근데 다 둘째치고 카페갔는데 섹시하다, 저번에지켜봤엇다ㅇㅈㄹ하면 거기 다신 안갈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섹시 ㅇㅈㄹ은 진심 고소 안 당한 게 신기할 정돈데;;
ㄹㅇ ㅋㅋㅋㅋ 최준도 그정도로 작업 안걸겠다
선지키긴 개뿔 선넘었다 헤어지세요 바람핀거나 다름없다
쥬재 이날 웰케 잘생김 ㅜㅜ
얼평 노
안경이 잘어울림...
@@khryu9859 멋진 안티-루키즘, 바디포지티브-페미니즘 선언이네요!!
@@hey__you 뭐래?
뿔테 너무 지적여보이는거🐻
이거 시간이 더 흐르면 카페에서 박터질듯...
번호준여자들 잔뜩와서 생난리치기전에 정리하세요ㅠㅠ
저게 통한다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 보통 저런 사장있는 카페 잘 안가지않나 부담스러워서 매출은 그냥 오를 때 돼서 오른게 맞을듯. 남의 매장에서 여자끼고 선은 안넘지만 할건다함? 카페에 소질이있긴 뭐가 있어 ㅎㅅㅌ가 딱이네요 천직추천드립니다.
서장훈님 연기 너무 귀여우심ㅠㅋㅋㅋ 완전 열심.. 즐기시는거 같음
여자 손님들한테 수작 부리는 저런 남자친구를 원하세요 ? 연애를 계속 이어 가시길 바래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 당장 헤어져야 되는게 답입니다
가택 침입으로 신고하세요 누가 선을 넘습니까?
바람끼 있는 남친 카페 출입 금지 시키면 그만인가.. ㅋㅋ 여자 꼬실 데가 카페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오늘 다들 헤어스타일 좋아보여요~ 산뜻하고 분위기 있어 오~
제발 한번만 저 남친 믿지 말고 헤어지세여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
연락처 알려주는거에서 선넘었음.
개인적인 연락은 고객관리 영역에서 벗어남
와 진짜 최근 사연 중 가장 빡친다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정신 차리고 밥 차리고 나가봐야지...
저렇게 아는척하고 말거는 알바 불편해서 그 카페 다시 안갈듯....
한혜진님 진짜 겁나 이뻐.......
ㄹㅇ 개이뻐ㅠㅠㅠㅠㅠㅠㅠ
연참보면 느끼는게 세상엔 또라이가많은듯ㅜ 아니다싶으면 끝내세요 나중에본인만 상처받을뿐ㅜ
매달려도 냉정해지시고 매몰차게끊으세요 절대뒤돌아보지마시길
후기보내주시면좋을듯 진짜어찌됐는지궁금함
손님한테 찝쩍거리는것도 문제이고 사장인척하는것도 개소름임
헤어지고 나서 그 근처 카페 가보니 사장님 되서 있을 수도 ㅋㅋㅋㅋ 대체 어떤 알바생이 번호를 주지 그리고 왜 무단침임함? 빨리 헤어져요...
저걸 감내할 정도로 잘생겼다고..?
난 연참 사연보면서 이 연애 계속 해야하는지 고민하는거 보면 진심 노이해임 바로 헤어져야지 고민까지 해야할 정도임?
그사람 버려요 길에 버려진 쓰레기만도 못함
카페 여직원 넘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서장훈님 연기 잘하시는거 너무 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생긴게 최고긴하다 저런걸 고민이나 하고있고 ㅋㅋㅋㅋㅋ 존잘 유니콘 ㅇㅈ
선 넘었다.. 저건 선넘었다. 당당하게 저러는게 더 무개념이다
가게 공동명의하면 ㄹㅈㄷ~~~
후기 사연 기대합니다!! 역시 남자는 얼굴이 잘생겨야 이득보나벼
미래여친관리를 고객관리라고 포장허고 자빠졌네
그래도 알바생은 정상인것같아 다행이네….
알바생도 꼬실려고 했는데 안넘어와서 저러는듯
가게를 뺏을 순 없을 거고 아마 여친한테 차이면 그 동네에 그 손놈 여자랑 가게 낼 듯 손님도 뺏어가고 ㅋㅋㅋ 그런 케이스 은근 많음 진짜임 그 남자랑 헤어질 때 반경 몇 키로 앞 동일 업종 창업금지 조항 넣어서 각서 받고 헤어지셈 황당해도 그걸로 나중에 불이행시 민사 넣을 수 있음 남친뿐만 아니라 친한 사람 가게에 앉혔다가 뒷통수 당하는 일이 진짜 빈번함
백수인데 카페 차릴돈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김숙님 연기 미쳤다 ㅋㅋㅋㅋ
매출 잠깐 오른거에 혹해서 다 받아주지 말아요 걘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는 남이지만 사연자분은 그 가게의 사장님이고 모든걸 짊어져야하는 분이잖아요😢 좋은 사람 더 많아요.. 여친 아픈데 그딴 짓거리해서 의심하게하고 자기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사람 말구요😂😂
하 주우재 잘생겼다 ㅠ 내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들중 뿔테 저렇게 잘어울리는 사람 첨 본다 흑흑 주우재 화면 잡힐때마다 소리 지름 흑
아 서장훈 너무 연기 잘해서 열받앜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오죽하면 톡했을까.. 남친이 바람기가 많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라서 사장놀이 재밌었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정은님 머리색 너무 잘어울려용!!
진짜 위험한게 지금 남자친구가 꼬신 문제의 썸녀?가 가게에 찾아와서 사장을 찾았고
사연녀가 본인이 사장이라고 했음에도 믿지 않고 바로 그앞에서 보란듯이 남친에게 통화를 했어요
그 썸녀는 아마 사연녀가 구라를 치는거라 생각하고 웃기시네 하고 진짜 사장이라 믿는 남친에게 확인전화를 건것 같아요
그리고 그 남친은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클로즈한 가게에 초대해서 썸녀와 단둘이 테스트를 하고 고용시켜준다는 듯이 뉘앙스를 풍겼을거에요
그뒤 사연자분께 알바를 바꾸자는둥 동업을 하자는둥 헛소리를 하며 월권을 하고 있는거구요
이게 문제가... 동업을 요구 했다는건데 진짜 위험한거에요 패널들도 다 느끼신거 같은데 방송이라 순화해서 표현한거 같아요 (심증으로 사기꾼이라 방송에서 몰아갈수 없으니깐요)
처음 다친 여친을위한 알바 -> 영업매출을 위한 노력 (사장행세 + 플러팅)-> 단골 유도를 위한 영업(여자 번호따기) -> 알바 교체 (월권행위) -> 동업 제안(...........하)
진짜 동업하면 동업자가 삐딱선 타는순간 인생이 하드모드로 돌입해요 어떤 협박을 할지도 모르고 비약 같지만.. 솔직히 그 사기꾼새끼인 남친이 정말 자기가 허풍떤 그대로
사연자분께 가게 뺏어서 카페 사장이 실제로 되고 그옆에 자리한 여친은 저 썸녀가 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너무 잘그려지네요....
여자 꼬실때 '사장'타이틀이 필요해서 동업하자는걸 가지고..고민을 ㅋ
와 근데 3주만에 매출 30%가량 끌어올린건 진짜 영업직이 딱이네..
능력만큼은 킹정이다
장사가 쉬워보이니? 저게 오래갈거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
@@in6115 장사가 쉬워보이니?
니가 살면서 알바가 30%를 한달만에 올릴수있을거라 생각하니?
저런식으로 장사하다간 당장은 매출이 올라도 얼마못감
@@뉸뉴하뜌 왜요??
@@TRUMKING.2025 쟤가 말하는 고객 관리가 꼬이는 순간이 옴 ㅋㅋㅋ
외모랑 겉으로 보여주는 행동 말투 좋아서 빠지면 어휴 인생에서 한 번은 그럴 수 있지만, 그 후에 또 그러면 내 인생 내가 갉아먹는거다. 스무살 서른살 해봐야 고작 20년, 거기에 연애를 사랑을 경험하는건 그보다 짧아요. 인생이 너무나 짧기에 꼭 한 번 겪으면 정신차리길 바래요... 사람은 백프로 태도. 자신에 대한, 남에 대한, 애인에 대한, 가족에 대한.
이야! 서장훈님 그 깊이를 가늠할수가 없네요 찐 ♡
백수 알바시켜줬더니 사장인 줄 알고 기고만장 ㅋㅋ 알바생인데 남자친구라고 일 안 하고 사장인 척 여자 꼬시면서 닫은 카페 열어서 여자랑 둘이 놀다가 뒷정리도 안 하는 멍청한 놈임 이런 사람은 친구로도 안 두는데 무슨 연애? 뻔뻔하게 고객 관리 ㅎㅎ 이러네 알바생이 고객 관리를 왜 함;;; 선 넘었지 동업하면 뻔뻔하게 통수 쳐놓고 핑계 다 끌어모을 듯
정신차리자 나였으면 남친이 여자 밤에 가게 들였을때 고소부터 함 제정신으로 보이냐
걍 헤어지고 차단박고 카페에 잠금장치 다세요
고소하는게 답일듯
카페알바를 엄청 싼티나게 영업하네...;;
호빠선수나 하는게 딱 잘 맞을듯
허구한날 고객관리 ㅇㅈㄹ
헤어지고 카페 매니저로 고용하는거 좋은생각ㅋㅋㅋ
걍 매니저로 고용해서 이용해먹고 나중에 헤어지세요ㅋㅋ
ㄴㄴ 빠른손절쳐야함; 이용하려다가 코꿰고 더 이용당해요
사장도 없는 가게에 무단으로 침입해서는 권한도 없는 일머리테스트에 직원을 바꾸니 마니 주제도 모르고 기어올라
김숙 멋있다~♥️
어따 동업하자고 들이대... 사기꾼 놈이 가게 먹을라고 아주 발악을 하네; 드럽다 역겨워 얼른 쓰레기 버러세요 분리수거도 안되는 버리고 소금 뿌리세요 제발... 버리세요 데발...
15:15 이게 핵심
ㅋㅋㅋㅋㅋ입체적인 또라이…ㅋㅋ넘웃겨! 저래 똘똘하니 감정흘리고다니는 전모군이 눈엣가시일수밖에! ㅋㅋㅋ
무단침입으로 고소!!!
이쯤되면 헤어지는건 당연하고 정떨어진거 걍 사장노릇한거에 빡칠것같음
뭘 믿고말곱니까 정신차리세요.. 꺼져라고 하고 차단하세요
헤어져....
와 어디 여친 사업장에 숟가락 얹으려고 ㅋㅋㅋㅋㅋ 뻔뻔하네~
지금 알바한지 얼마안되어서 저정도지 만약 고민녀분이 이 사실을 모르고 다리 다 나으신 두세달후에 카폐에 나오셨다면 아마 남친이 수작부린 여자들이 단체로 와서 이 남자 애인은 자신이라며 남친에게 꼬리친 불여시 퇴치하겠다며 서로 머리채 잡고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을지도~
보아하니 저 여자분 말고도 썸 관계인 여자분들 분명 있을듯!
지금이야 여자분들이 그냥 각자 썸을 타고있다 생각하고 있어서 자주 오면서 매출이 늘겠지만 그 썸타고 있는 여자 손님분들이 다 바보도 아니고 분명 남친의 본성을 눈치채는 사람이 있겠고 그러면 바로 소문납니다. 그때부터 저 카폐가면 쓰레기 있다고 가지말자 소리 나옵니다. 그 70만원이 결국 카폐 문을 닫을수도 있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어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고민녀님의 정신건강과 경제사정 두가지 모두를 지키세요.
지가 뭔데 공동 운영 얘기를 꺼내 잠깐 일해 준 거 갖고 진짜 자기가 사장인 것마냥 염병을 떠는 거 소름끼쳐요 백수라서 일부러 저렇게 행세하는 듯 헤어져요 제발,, 그렇게 매출 올리고 싶으면 자기가 가게 차려서 얼굴 팔아먹고 살라 해요,,
아니 이런걸 고민한다는 자체가 여자분이 이해안됨. 당장 헤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주우재씨 말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