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방역에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서서히 찾아가는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교자성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는 순교자성월인 9월을 맞아 묵상 영상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시나요"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본당 "순교자의 밤" 행사 때 적극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영상의 링크주소와 영상을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링크주소를 함께 공유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순교자성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영상을 보니 몇 해 전 다녀왔던 신리성지의 무명순교자의 묘가 생각납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비록 우리에게 이름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순교를 통해 하늘나라에 이름을 새기신 무명 순교자분들의 희생을 묵상하며 한 달을 보내보려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사유(思惟) 그리고 묵상(默想)♤ 이 땅에 살아간다는 것~ 그 끝자락에 오는 죽음, 돌아감, 그 중 때가 아닌 죽음, 그 중에서도 이타적(利他的)인 죽음, 결국, 존재하게 한 분께 돌아가는 것~? ♡지극한 사랑으로, 세상과 생명과 평등을 있게 한 분을 위한 희생!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한 희생! 모두, 슬프나 거룩한 것~! 그래서, 길이 기념/기억 하는 것~ ㆍ ㆍ 나는 누구이고~ 또, 우리가 잘 몰랐던 그들(꼭 죽이는 자와 꼭 죽는 자)은 누구일까~~~ ㆍ ㆍ 그리고 왜?... ㆍ ㆍ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는? 神(God)이란~ 종교(宗敎)란~ (경제적 과학적 논리적) 현세(現世)에서, 고리타분하고 실익(實益)이 없어 보이는데, 왜, 없어지지 않고~ 우리의 주위에서 괴롭힐까~~~? ㆍ ㆍ (* 아무튼, 감(敢)히 알 수 없는, 대자연과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한낱 모래알 같은 목숨이지만, 내 인생의 가을 계절의 가을에 사유(思惟)해 보며, 저와 지인(知人)들의 내외적(內外的) '기쁨과 평화'를 빌어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올린 것이 아니라 유튜브 자체적으로 자동 생성되는 '자동 자막'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간혹 저의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동으로 자막이 생성되어 따라붙더군요. 현재 자동 자막이 뜨지 않도록 조치해두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Advent Contemplation] 50 Questions about ‘Humility’ / "Litany of Humility", Merry del Val (Eng Sub)](http://i.ytimg.com/vi/EUcCh19E9Zg/mqdefault.jpg)
![[Advent Contemplation] 50 Questions about ‘Humility’ / "Litany of Humility", Merry del Val (Eng Sub)](/img/tr.png)
+ 찬미예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방역에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서서히 찾아가는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교자성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는 순교자성월인 9월을 맞아 묵상 영상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시나요"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본당 "순교자의 밤" 행사 때 적극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영상의 링크주소와 영상을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링크주소를 함께 공유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순교자성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아멘
아멘
야생화를보면서
꼭기도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주님만을 용감하게 따랐던 무명 순교자들의 신앙을 닮아가는 순교자성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와 신부님 깅론듣습니다 이름없는 순교자분들 디시한번 기억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용감히 따랐던 무명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목숨바쳐 신앙을 지켜온 선조들덕분에 저희는 편하게 신앙생활 하고잇습니다 그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나레이션 바오로신부님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더욱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무명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대중교통이 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 되실 때 성지순례를 통해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주님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희 집 대대로 신자입니다. 고조부할머님도 순교자이십니다.
아멘
주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모든 순교자분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목숨을 던진 모든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사랑 가득한 순교자성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무명순교자님들에게. 영원한빛과안식주소서. 아멘 🙏
오직 주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을 던진 무명 순교자들을 함께 기억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무명 순교자들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언제나 함께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아멘~~아멘~~~신앙의선조 피로써 증거하신 순교성인들이여....이 땅의 한국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선조들의 열정과 정신을 오늘에 실현하게 하소서~~~아 멘
순교자들의 용감한 신앙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최고의 사랑 💕 으로가는중 기도합니다 🙏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
무명 순교자들의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교자성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교황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작고 아름다운 야생화
무명순교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야생화를 바라보며 무명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는 순교자성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순교자의 성월 9월에 좋은 영상을 준비해 주셔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신앙의 선조인 무명 순교자분들을 위해 함께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
무명의 순교자분들이여 ^^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죽음을 선택한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 언제나 힘주시며 함께해주시는 한은님 감사합니다. 복된 순교자성월 되시기 바랍니다. ^^
@@seoulsamok 감사합니다 ^^ 순교자성월 9월도 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무명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무명 순교자들의 피와 땀을 함께 기도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 받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 영훈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
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주신 영훈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듬뿍 받는 하루 되세요. ^^
무명순교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무명 순교자들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스스로의 목숨을 던진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길을 걷다 이름 모르는 야생화를 볼 때
무명 순교자를 생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를 바라보며 무명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함께 묵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는 순교자성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몇 해 전 다녀왔던 신리성지의 무명순교자의 묘가 생각납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비록 우리에게 이름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순교를 통해 하늘나라에 이름을 새기신
무명 순교자분들의 희생을 묵상하며 한 달을 보내보려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리성지의 '목이 없는 시신'이라는 문구가 참 마음을 저리게 만듭니다... 순교를 통해 하늘나라에 이름을 새기신 무명순교자들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유(思惟) 그리고 묵상(默想)♤
이 땅에 살아간다는 것~
그 끝자락에 오는 죽음, 돌아감,
그 중 때가 아닌 죽음,
그 중에서도 이타적(利他的)인 죽음,
결국, 존재하게 한 분께 돌아가는 것~?
♡지극한 사랑으로, 세상과 생명과 평등을 있게 한 분을 위한 희생!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한 희생!
모두, 슬프나 거룩한 것~!
그래서, 길이 기념/기억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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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이고~
또,
우리가 잘 몰랐던
그들(꼭 죽이는 자와 꼭 죽는 자)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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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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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고 볼 수 없는?
神(God)이란~ 종교(宗敎)란~
(경제적 과학적 논리적) 현세(現世)에서,
고리타분하고 실익(實益)이 없어 보이는데,
왜, 없어지지 않고~
우리의 주위에서 괴롭힐까~~~?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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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감(敢)히 알 수 없는, 대자연과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한낱 모래알 같은 목숨이지만,
내 인생의 가을 계절의 가을에 사유(思惟)해 보며,
저와 지인(知人)들의 내외적(內外的) '기쁨과 평화'를 빌어봅니다~^ㅎㅎ^)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초기 "하나님"이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올린 것이 아니라 유튜브 자체적으로 자동 생성되는 '자동 자막'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간혹 저의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동으로 자막이 생성되어 따라붙더군요. 현재 자동 자막이 뜨지 않도록 조치해두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라고 하면 어떻고 하느님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부르는 이름만 다를 뿐이지 다 같은 하느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