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82user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 가진 사람들이 이런 짓 쉽게 해요. 주변 사람을 도구로 보고 양심이 없는 병이라. 어떤 인간 관계에서라도 한쪽이 나르시시스트라 거짓말, 수단과 방법을 다해 부적절한 사이인 사람에게 접근하면 사랑 못 받고 결핍된 사람들이 넘어가는 식이죠. 특히 나르시시시스트 엄마는 딸을 질투하고 경쟁자라 생각해서 사위랑 부적절한 관계를 느껴도 죄책감을 못느낍니다. 그래서 딸이 원망하고 따져도 적반하장이죠. 오히려 파워를 느끼고 자기가 이겼다 생각해요. 가스라이팅이란 나르시시스트라 잘하는 행동이 많이 알려졌는데 나르시시스트란 인격장애는 무서운 거예요. 싸이코패스랑 공통점이 많은 인격장애인데, 꾸며진 가면같은 외부 이미지로 지인 수준에서 봤을때는 멀쩡한 또는 선한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이들은 나쁜짓을 하면 처벌 받는다는 사실로만 자신의 행동을 다스리고 양심, 죄책감 같은 보통사람들이 나쁜짓 안하게 되는 기제가 없기 때문에 특히 남이 안보는 때, 말잘 못하고 조종이 쉬운 어린이에게 특히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아빠가 나르시시스트인 집에 엄마가 거의 다 돌보고 아빠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데도, 아빠와 아이가 둘이 같이 있는 시간, 아빠가 엄마한테 학대하는 걸 보는 걸 완전히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 트라우마로 자라니 나르시시스트 되거나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 있는 어른으로 자라는 식이에요.
니르시시스트 엄마, 나르시시스트 남편이면 이런 일 일어나요. 미국에서는 이런 일 일어나면 학실히 사회적 지탄 등 처벌 받는데 한국은 사람들이 듣기도 싫어하고 안믿으려하죠. 나르시시스트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 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언급한 사람이 지탄받는 사회분위기. 나르시시스트는 주변 사람들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이런 짓 해도 죄책감도 안들고 적반하장인 거죠. 한국은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의 천국 같음.
한국 엄마들 성관계만 안해서 그렇지 정서적으로는 그런 경우 많잖아요? 아들 뻿어갔다고 며느리 욕하고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 엄마들 흔한데요. 모성애와 효도라는 허울로 그러고들 살아요. 저도 현재 남편이 지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지 엄마가 지 애비에게 당할까봐 부모들만 있게 할수 없다고 저와 애가 따로 살고 남편은 지 부모랑 살았어요. 결혼한 여자들 시엄마가 본처고 자기가 세컨같다고 하는 말 농담처럼 하지만 진담임.
제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 사촌동생이랑 불륜해서,,, 완전 고생했어요.. 심지어 시댁에 돈도 많이 빌려줬어서...ㅠㅠㅠ 결국 나중에는 머니가드서비스 모바일 차용증쓰고, 시댁에 빌려준 돈 다 돌려받음..!! 지금은 시원하게 이혼해서 아기키우며 즐겁게 제 2의 인생 사는 중!!! 불륜이든 돈 문제든 증거싸움입니다! 무조건 증거들 잘 모아두세요!!
![[하이라이트] 상담 내내, 남편을 향한 '비난과 무시'에 폭발한 이호선 상담가 🔥나가세요🔥 폭군 아내 결국 하차...?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http://i.ytimg.com/vi/9wJFtfe_V2k/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상담 내내, 남편을 향한 '비난과 무시'에 폭발한 이호선 상담가 🔥나가세요🔥 폭군 아내 결국 하차...?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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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라니. 저건 절연해야지
너무 토나온다
이게가능한가ㅠㅠㅠ미치긋다
며느리랑 사위가 바람나서 나간 경우는 들어봄... 처제 혹은 처형이랑 바람나고 그런것도 들어보고 근데 나를 낳아준 엄마가 남편하고 바람나면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참....
아빠와 아내가 바람나는 건 영화로도 많은데요. 무슨 정신으로 세상을 사는건지
며느리랑 사위 바람 난 경우 엄마 지인중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윗집 아랫집 살다가 ᆢ어느 날 둘이 같이 집나감ᆢ
@@Kali82user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 가진 사람들이 이런 짓 쉽게 해요. 주변 사람을 도구로 보고 양심이 없는 병이라. 어떤 인간 관계에서라도 한쪽이 나르시시스트라 거짓말, 수단과 방법을 다해 부적절한 사이인 사람에게 접근하면 사랑 못 받고 결핍된 사람들이 넘어가는 식이죠.
특히 나르시시시스트 엄마는 딸을 질투하고 경쟁자라 생각해서 사위랑 부적절한 관계를 느껴도 죄책감을 못느낍니다. 그래서 딸이 원망하고 따져도 적반하장이죠. 오히려 파워를 느끼고 자기가 이겼다 생각해요.
가스라이팅이란 나르시시스트라 잘하는 행동이 많이 알려졌는데 나르시시스트란 인격장애는 무서운 거예요. 싸이코패스랑 공통점이 많은 인격장애인데, 꾸며진 가면같은 외부 이미지로 지인 수준에서 봤을때는 멀쩡한 또는 선한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이들은 나쁜짓을 하면 처벌 받는다는 사실로만 자신의 행동을 다스리고 양심, 죄책감 같은 보통사람들이 나쁜짓 안하게 되는 기제가 없기 때문에 특히 남이 안보는 때, 말잘 못하고 조종이 쉬운 어린이에게 특히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아빠가 나르시시스트인 집에 엄마가 거의 다 돌보고 아빠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데도, 아빠와 아이가 둘이 같이 있는 시간, 아빠가 엄마한테 학대하는 걸 보는 걸 완전히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 트라우마로 자라니 나르시시스트 되거나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 있는 어른으로 자라는 식이에요.
사이좋게 쓰리썸 가는거지
와 진짜 이건 뭐 짐승의 세계네
남편도 돌았지만 엄마는 뭐냐 미친
소설이 아니라고?
인간이기를 포기했네.
장사꾼도 상도의가 있거늘
세상이 말조가 되어가네. 기본감정이 있더라도 도의적으로 감정을 누를수 있어야 인간이지 ㅉㅉㅉ
진화론교육 때문입니다.
그렇죠. 마음 생기는거는 어쩔 수 없다지만 그걸 도의적으로 눌러야지요~
소설에도 이런 내용은없다
@@무소의뿔처럼혼자-z6x 도의가 없고 남의 이목만 신경쓰는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란 성격장애자들. 그래서 남이 모른다 생각하면 무슨 짓이든 할수 있는 사람들. 가족이라도 손절하거나 거리두기가 중요.
@@산-u2j 있어요 프랑수아스 사강이 쓴 ㅎㅎ
충격도 여러번이면 완화되지..이런 말도 안되는 비 도덕적인 일들이 자꾸 드러나면 사람들도 그러려니 하게되고..세상은 더럽고 추악해짐..법에서 인정한 성적 자기 결정권?이런거 들이대겠지..
제말이 이런사건을 수입구조로 드러내는게 옳은건지 이거 상당히 국민정신 건강에 좋치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방송자체도 싫치만 저걸 논하고 앉자있는 저들도 꼴보기싫네요 요즘 웹툰보면 시아버지와 장모와 여동생과 근친적 내용을 다루며 나오는 내용이 천문학적 일정도 참으로 퇴폐해지고 문란한 세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수준 너무 저지하고 몰상식하다봄
나라빛으로 겉만 뻔지르한 폼생폼사 문명사회에 동떨어진 정신수준 세상만물에 너나나나 매료되어 도덕과 윤리을 저버린 모진나라 정말 개판이라 생각드네요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매체 보시면 기절하실듯 ㅋㅋㅋㅋ
저런게 엄마라고.......
저런게 이모라고.....
지도 그럴거면서
인류가 번성한 이유. 성욕
미친 인간들 많네요.
어차피 필것들은 피게 되있어
그리고 주변봐도 젤가까운 친인척 친한 동네아저씨들 많다
그래서 옛말에 남녀칠세 부동석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친척이라고 아이들끼리 남녀 놔두면 안된다
어른들이 알게 모르게 살펴 봐야 한다
그리고 사춘기때 부터는 자주 안만나는게 좋다
백설공주 원작도 새엄마가 아니라 친엄마가 딸 독살 사주 한거였음... 엄마라고 마냥 딸 위하지 않는다
어린딸 데리고 엄마가 재혼하는거 아니고.
형집에 시동생들 함께 사는거 아닙니다. 조카들 근친상간
이게 한국에서 가능 해요
그냥 남자라는 것들이랑 결혼안하는 게 답 아님? 뭔 어린딸 데리고 재혼도 못해 짐승새끼들인 걸 인정하는 셈
모 정치인처럼 형수한테 쌍욕할
수도 있고,
모 축구선수처럼 형수랑 이상한 관계일
수도 있고,
이런 얘기는 안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ㅠㅠㅠ
나래변호사님도 마찬가지일텐데 이런사건을 마주할때마다 도움을 주면서도 사람을 믿기힘들고 인간이 어디까지 더러워지는지 가까이에서 보는분들이라 상담소에 잘나오신것같아요
동물의 세계
근데 부부사이에 절대로 제3자를 그게 가족이라도 들이거나 상담하고 하소연하면안됌. 그거는 시간이가면 판을깔아주는거나 다름없음.
인간은 원래 말도안되는 죄성이 뼈에 가득합니다 추악합니다 상상그이상...
세상이 순수하지만은 않다
말못해서 그렇지
세상은 요지경속이다
지옥가면 어쩔려고들
그러는지 이름을 말해버리고 싶다
지금이라서 이러는게 아니고 인류 역사에 근친상간 그리고 친족 성폭력은 계속적으로 있어왔다. 사람은 몸이 가까이 있으면 마음이 생기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그게 친자식을 향하면 문제인거다.
고춘자 무속인의 상담 사례중에 여동생이랑 시아버지랑 불륜해서 애낳은 경우도 나왔음.
티비에서 이런방송 내보내지 마라
옳습니다 저런건 지들끼리 고소하든해야지 국민들 정신건강에 상당히 나쁜 영향을 줍니다 방송 엿같네요 생각없는 잡것덜 출현자들도 전부 꼴불견으로 보여짐
이런일도있다고????
다른 남자 변호사도 서초구에서는 이런일이 자주 있는 일이라고 했어요.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가 가족 구성원 중에 있으면 일어나요. 엄마는확실이 성격장애일 거예요.
딸 성폭행 하는 아빠들도 대부분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인간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죄책감도 안드는 장애죠.
참. . .
어이없음😮~
헐 모야 이거..실화인가..미쳐도 잘못 미쳤네?????
실화같아요
니르시시스트 엄마, 나르시시스트 남편이면 이런 일 일어나요. 미국에서는 이런 일 일어나면 학실히 사회적 지탄 등 처벌 받는데 한국은 사람들이 듣기도 싫어하고 안믿으려하죠.
나르시시스트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 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언급한 사람이 지탄받는 사회분위기.
나르시시스트는 주변 사람들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이런 짓 해도 죄책감도 안들고 적반하장인 거죠. 한국은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의 천국 같음.
@@grey_nyc나르시스트란 말도 아까움 지가 진짜 잘났다고생각하면 자존감이 높아서 저런 더러운짓에 개입하기도 나자신이 아까울거같은데. 걍 사회적지능이 짐승인거임. 번식밖에모르는
@@rongtime-n6i 나르시시스트는(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영어이름이고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같은 범주에(DSM-5)있는 인격장애에요.
소설인가 세상에나 이게 실화냐고
"그러니까 니 남편 간수를 잘하지" ... 정말 내 남편 간수를 잘 못해서 그런 걸까요?.. 머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하나?...
말이 좀 심하긴 했으나 틀린말은 아님. 왜 내 남편하고 사촌언니하고 둘만 같이있는 상황을 만듬? 사촌언니가 아니라 친언니라도 올바르지 않음. 남편도 아내도 간수해야 함. 일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일이 일어나면 그건 내 책임임.
@@michaelpark5681 그렇게 생각하는 님도 이상한 거임ㅠㅠ 걍 불륜 당사자들 탓임. 바람 안 필 사람은 둘만 있는 상황이 많아도 저런 일 안 일어나요. 애초에 알아서 그런 일을 피하고요... 뭘 간수를 논해요. 알아서 잘해야죠 애도 아니고^^
@@rairairai_ 니가 뭘 모르는거임. 위험한 상황을 니가 만들어놓고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그건 니 책임인거임. 아직 애가 그런건 모르나?
@@michaelpark5681 예 잘알겠구요 남편분이 사촌언니나 동생과 바람피우는 일을 꼭 겪으시길바랍니다
@@Danfengcae 제 글 못 쳐읽으셨어요? 전 그런 상황을 안만든다고요.
세상이 왜이래
?실화라구요????친딸이라구요???
사례가많다구요???
토악질난다ㅡㅡ
예전에 재연배우가 사촌동생 남편 가로챈 그 사건 얘기한건가 싶기도하네요. 검색하면 그 얼굴 여전히 나올텐데;;
동생이 아니라 언니남편입니다
의사형부 꼬셔서 거의 같이 지낸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사위랑 바람 나는 영화도 있자나요..친정엄마가애기도 임신하고..; 현실에도 있다는게 너무 소름입니다..
헐....
충격이다
사랑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법이다!! 등잔 밑이 어두운법!! 당신의 주변에도 일어나고 있다!!
아이고 드러워라
귀버렸다...드런 인간들
리얼?경악스럽네 진짜 ㅡㅡ
아니 근데 저런 일 많음 가족말고 진짜 절친이랑 바람 나는경우 진짜 겁나 많음…성욕이 뭔지…
사람이 동물이과 다른게 생각하고 사고할수 있다는건데... 동물들도 가족끼리는 그런짓 안해.. 동물보다 못 한거지...
드라마보다 더 가짜같은 진짜 이야기.. 흥미진진하다
남녀는 아무도없는곳에 둘이만 같이있으면 하고싶은충동 무조건느낀다 그걸참느냐 못참느냐 차이 사촌도 육촌도 마친가지
정상적이다 힘있때 즐겨야한다😅
예전에 지인한테 들은 얘기인데
엄마와 아들이랑 사랑에 빠진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
한국 엄마들 성관계만 안해서 그렇지 정서적으로는 그런 경우 많잖아요? 아들 뻿어갔다고 며느리 욕하고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 엄마들 흔한데요. 모성애와 효도라는 허울로 그러고들 살아요. 저도 현재 남편이 지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지 엄마가 지 애비에게 당할까봐 부모들만 있게 할수 없다고 저와 애가 따로 살고 남편은 지 부모랑 살았어요. 결혼한 여자들 시엄마가 본처고 자기가 세컨같다고 하는 말 농담처럼 하지만 진담임.
과부들이 남편을 일찍 잃어놓으니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 하는 경우가 많음
가족관계에 진화론이 개입하면 가족관계가 파탄난다. 그리고
33가지 변태 sex 금지법을 시행하지 않은 댓가다..
세상 말세다
오은영나오는방송이 이제 19금 실재일어났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장가를 나이어린애 만나서 가고 ㅈㄹ...지나이 맞는여자 만나서 결혼을해야 사는게 맞지
친엄마가?? 사위와 그랬다고요?? 이해불가한 짐승이네요
조선시대에도 많았다고 함
이래서 같이 붙어있으면 안돼,,,,,,
아니 금수 세계 애기를 우리가 들을 필요가 있는건가?
동물들인가 이성이 없어?
이게 말이 되나.....
더럽다!
세상에나...ㅠㅠ
한편으론 부인이 오죽 말도 안통하고 성적 매럭도 없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다.
제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 사촌동생이랑 불륜해서,,, 완전 고생했어요.. 심지어 시댁에 돈도 많이 빌려줬어서...ㅠㅠㅠ
결국 나중에는 머니가드서비스 모바일 차용증쓰고, 시댁에 빌려준 돈 다 돌려받음..!!
지금은 시원하게 이혼해서 아기키우며 즐겁게 제 2의 인생 사는 중!!!
불륜이든 돈 문제든 증거싸움입니다! 무조건 증거들 잘 모아두세요!!
방송이 잖아... 이게 꼭 사실이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
와일드 아메리칸 스타일
써클하우스에서도 장모하고 바람 핀 사건이...
적당히 말하면 되지 적나라하게 말해 조회수 올리고 시청률 올리려는 거 너무 더럽다 진짜.
초심 좀 유지해라
헐 무슨 .?!? 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짐승들도 아니고 우째 이런일이 실제로..!!!! 말이되냐 이게
대..박..헐..
시아버지와 며느리
철천지 원수다. 엄마가 노망이 났고 그 남편 놈은 거세를 해야
친엄마라니 끔찍하네
근데 이런거 말하고 다녀도 되는건가요? 내가 의뢰인이라면 싫을듯.
이름을 말하는것도아닌데 왜요??
허락받고 얘기했을 거라 추측만
이런 내용을 방송하는 방송국과 PD가 더 충격적이다
헐~~~~!! 원초적 본능
사람이 생각보다 지능이 높지 않아요
어디 드라마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현실에서 벌어지다니. 남편, 친정엄마, 사촌언니 전부 정상인이 아니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아니네. 걍 싸이코패스같다.
모든게ㆍ인연입니다.인연법ㆍ인과법ㆍ인연연기법을ㆍ아셔야.이해됩니다..모든것은ㆍ인연에ㆍ왔다가.인연에.흩어지는거예요ᆢ막을수도ㆍ없어요ㆍ우주의원리죠ᆢ
결국 돈 문제는 증거가 필수.. 차용증 같은 거 꼭 써놔야 함.. 머니가드 같은 거 괜찮음
장모 나이가 젊고 매력적이었나 보네요
성인 영화에 나오는 주제가 상상이 아니라 다큐였네
남편을 어떠게 간수를 하냐
그냥 버려 그딴것들
저게 실화라니
세상에는 별일이 많아요~^
싸가지없는 가족이. 멀리하고. 생각이 없어라
이게 실화라고....? 와
왜...고딩엄빠에 그 남자가 떠오르냐.. 사위 귀파주고 등 긁어주고.. 손잡아주고... 자기야 하는...😢
저 변호사도 좀 센거 얘기해야될 것 같아서
방송 나와서 굳이 저런 얘길 하네.
방송에서 그런 얘기 하지마세요.
하나도 안궁금하고 역겹기만 합니다.
음양은 가까이하면 불이붙는게 이치라네
드러워~우린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다
저 변호사 영 별로야.. 남의 안좋은 사건을 신나게 떠벌리는게 별로
학교 다닐때는 사회가 질서정연하게 보였다. 어른이 되고 나니 한 다리 걸쳐 동물의 세계. 모쏠이 바보인듯 조장하고 바람피는게 넘쳐나는 세상
그래도 바르게 사는 사람이 더 많으니 살만한 세상이죠.
인간 같지 않은 인간 이 사는 세상 이네
프로그램이 많이 쉬었네 할머니들 좋아할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률 살려야하는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라 뭣도 모르는 할머니들 속이면서 웃기지 말고 작가들아
개막장이네
충격적이다 발정이 참쉽줘잉
완전 🐕 구나
애만 안 낳으면 돼
이성 좋아하면 가족도 없어요. 자기 친언니랑 사귀던 남자를 언니랑 헤어지니까 사귀는 동생도 봤네요.
속담에 '×은 사촌도 못알아 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은 장모도 못알아 본다'라고 바뀌어야 할듯.
하......
말세
제일 짜릿한게 장모&사위 아니냐..
완전 개막장 집이네요
우욱... 토악질 나온다.
어후 드러워
진짜 사람들이 왜그러고 사는거야
장모랑 사위라니 엄마라는 사람이
친딸 남편이랑 그러고 싶은가?
진짜 미쳤다
근데 변호사가 자기 의로인의 사건을 저렇게 방송에서 떠벌려도 되나요?
동물의 왕국ㅋㅋㅋ
동물의 왕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