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디 맑은 물에 가면 버들치들이 있습니다. 크게 이쁘지도 않습니다. 어려서 집앞에 있던 냇가에 많이 살았던... 그 작은 냇가에 별의 별 물고기와 게와 가재와 곤충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냇가는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 작은 생명들도 사라졌습니다. 저 숲속 시냇가에서 겨우 살아가는 버들치를 뭘 잡아서 드십니까? 이 땅에 저런 맑은 물있는 곳 물고기들 옹기종기 살 곳도 별로 안 남은 이땅의 그 작은 생명들 그냥 두지... 이런저런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서...
효자 아들 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연인이란.도로와는 상관없고,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사람을 지칭
"도자인" 이란 도시속에서 주변사람과 대화 않고 홀로 살아가는 사람을 지칭 합니다^^
그냥봅시다 대리만족
자연에서 살면 자연이지요😅
승윤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그리운 내고향 생각이나넹
누룩뱀은 본능에 충실하네 알이나 유조가 주 먹이인데 잘 찾아 들어가네
음식 담아 내는거 보니 끝
❤❤❤❤🎉
버들치가 크기가 좀 되는거였구나...
피래미만 봐서ㅎ
돈없으면 자연인생활 못해요 ㅋㅋ
승윤씨가 첫화에 음식으로 너무 고생하긴했지
도로도 잘 닦여 있고 수도빼고 살만하네 개꿀딱 자연인이여 ㅎㅎㅎㅎ
그집에가는길이잇는데산으로가고올때는버젓이길로오내려오네요
내가 1등!
버들치가 뭔 맛이나겠냐 걍 양념맛이지
맑디 맑은 물에 가면 버들치들이 있습니다. 크게 이쁘지도 않습니다. 어려서 집앞에 있던 냇가에 많이 살았던... 그 작은 냇가에 별의 별 물고기와 게와 가재와 곤충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냇가는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 작은 생명들도 사라졌습니다.
저 숲속 시냇가에서 겨우 살아가는 버들치를 뭘 잡아서 드십니까? 이 땅에 저런 맑은 물있는 곳 물고기들 옹기종기 살 곳도 별로 안 남은 이땅의 그 작은 생명들 그냥 두지... 이런저런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서...
도,,,,,,,,,,,,,처?
콘크리트 길이 있는데~~~? 자연인?
아주 공장에서 만든 옷도 다 찢어버리고 나뭇잎 엮어서 가리라고 하것네ㅋㅋ
자연에 사니깐 자연인 이지요
타잔😂😢😅
자연인은 사람답게살면안되고 거지처럼살아어ㆍ되냐?
나는 원시인이다 찍는거 아니다
뱀은 백반을 싫어한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