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계급이나 머리, 면도, 휴대폰 전투랑 크게 연관 없다고 봄 군기를 잡음으로 최소한의 긴장상태 유지해서 부대 내에 사고가 안 나게 하려는 의도가 중점이지 모든 게 과유불급임 휴대폰은 애초에 군대에서 숨기는 폐쇄 환경을 자꾸 이용해버려서 은폐시키고 축소시키니까 저렇게 와전돼버리는 거임 애초에 밥 잘 주고 부모 걱정 없이 보고 철저히 했으면 휴대폰 때문이라고 누가 할까 두발 면도는 군복, 제복 입은 사람이 깔끔하게 보이는 건 당연히 좋은 예시인데 그것도 고여버리니까 저런 말 나오는 거고 계급으로 가진 힘을 허투루 사용하고 악용하니까 다 이렇게 되는 거임 미국 해병대 훈련받는 것만 봐도 인권무시 발언 욕도 하고 그럴 거면 집으로 꺼지라고 함 우리나라는 징병제인 것도 한몫하지만 휴대폰, 두발 규정, 간부 처사 등 너무 이상하게 고여버림 간부도 육사 출신이랑 다른 출신은 하는 것부터가 다름 엘리트들은 엘리트들 기질이 있음 모두가 엘리트 의식을 가질수 있는 시스템을 하루빨리 도입해야함 하사관도 마찬가지로 전문진 인력처럼 대체해야 함 시간 때우다 집 가는 부사관들 허다함 준위라는 계급을 왜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전문직들 여러명으로 나눠서 진짜 하사관이 하사관이 되야하는대 열심히해도 줄타기, 똥꼬많이빤사람이 진급하는 시스템도 다 버려야함 엘리트 의식이 있을래야 있을 수 가 없음 병사들도 그저 삽질 삽질 얘기하는 것만 봐도 군대라는 곳이 아주 효율적 일순 없지만 사회 나오면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봄 이건 실미도 대원들 훈련 열심히 시켜놓고 방치시켜 놓는 거랑 같은 거 같음 군 기강이 너무 떨어짐. 내생각이 100% 맞진않지만 군필이신분들은 어느정도 느끼는 감이 있을 것이라 믿음
병사들의 요구는 그거다...짧게하는 건 좋다. 다만 간부와 병사 모두 짧은 머리를 하는 것. 간부는 옆머리와 뒷머리만 밀면 되고 병사는 싹 다 밀어야만 한다는 건 엄연한 차별이다. 게다가 이제 곧 전역하는 병사들의 머리는 왜 그리 죽도록 잡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아무리 전역날 까지는 군인신분 이라지만 전역날 지나면 바로 민간인인데 그 놈의 군기강을 곧 전역하는 사람한테까지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
두부상처나면 머리길이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위생문제도 있고, 문제 많이 발생합니다. 간부형머리를 폐지하고, 임무수행별 두발규정을 정립해야 한다 봅니다. 전역전까지 병사보다 짧은머리유지하니 두발통제했을때 말안듣는애들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간부들이 길면서 자르라고 하니, 병사들도 반발이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역전에 머리 안자르고 파마까지 하는 동기들보고,, 어지러웠는데..
미군은 두발규정이 남군 기준으로 모자를 썼을 때 드러나는 머리카락을 전부 밀어야 하고, 앞머리를 내렸을 때 눈썹을 덮거나 하면 안 되는 정도 입니다. 보통 미군들은 아랍에 파병가면 물이 부족하고 더워서 잛게 자르는거지 카투사로 근무하면 울백머리 하고 다니는 미군 장교도 볼 수 있습니다.
인권도 좋고 병사들 차별 안하는 것도 좋은데 상황 따라 검토 잘해야지 않을까 싶다. 휴대폰 허용하니 며칠 전 SNS에 군기밀 까지 퍼진다는 뉴스 나오던데.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될지? 간부와 병사가 평등하려면 계급사회인 군대는 어찌해야 평등해질까? 작전명령은 어찌 하달해야 평등할까?
이건 군생활 해보면 다 알거라 생각한다 짧은머리가 군대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편하다는것을... 씻을때 비누로 까까머리 대충 문지르면 머리 다 감겨있고 그 거품으로 세수까지 하면 시간훨씬 단축되고 여름에는 야외작업, 훈련뛸때 긴머리보다 짧은머리가 통풍도 잘되고 시원하지 특히 며칠동안 훈련나갈때 계속 방탄쓰고 있어야해서 머리 떡지고 눌리고 찝찝한걸 짧은머리가 어느정도 해결하니까 편하고 2년동안 요즘은 1년6개월인가 여튼 그 시간동안 사회에 나와있는 날은 휴가뿐 그 외에는 다 부대에 갇혀있으니 딱히 외모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래서 애들도 전역앞둔 병장들 말고는 머리 미는거에 불평불만 없고 휴가 갔다오면 다 한번씩 싹 밀어 이건 인권문제가 아니라 군대라는 환경이 짧은머리가 편하도록 설계가 된거임
근데 편하다는 것과 원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기르길 원한다면 기르면 되고 문제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하거나 방탄모를 쓰질 못하거나 철조망에 걸릴 정도의 문제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훈련소에서만 의무적으로 하면 짧은머리의 느낌을 알 기회도 있으니까 그 다음은 알아서 감당하면 됩니다. 20년 이상, 앞으로도 짧은 머리를 고수하는 저이지만 군대에서 완전히 의무일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저 인식의 차이일 뿐이죠.
저는 동감이 힘드네요 ㅎㅎ 그리 편하다면 군간부는 왜 두발규정이 더욱 자유롭게 할 필요가 없죠 군대에 무봉급으로 24시간 갇혀서 공적서비스를 착취하는것만으로도 인권유린인데 말씀하신대로 짧은 머리가 편하면 두발규정 풀어줘도 병사들이 알아서 머리짧게 하겠죠 그렇지 않다는걸 높으신분들도 아니까 두발규정을 강제하는거 아닌가요?
머리 기르면 전투력 잃는다? 잘못 알려진 얘기입니다. 군대에서 머리를 짧게자르는 이유는 전시에 머리에 부상을 당하면 머리카락을 자르고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응급상황에서 쉽지 않으므로 예전부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전투에 참여 한겁니다. 해군만 좀 다른데 해군은 바다에 빠졌을때 머리카락이라도 잡기위해 조금 여유를 둔거구요. 육군과 공군만 더 짧은거죠. 현대전에 맞춰 고민해야 할 문제고 간부들중 전투현장에 나가지 않는 간부들이 그 지침을 무시하게되고 평화가 길어지면서 조금씩 그 지침이 무시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방부가 잘 고민하고 해법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요?
아예 군대 없애라고 하지? 뭐하는 짓거리고 인권위? 인권위 군대 갔다온 사람들 맞음? 군대가 지들 원하는대르 다 해줘야 되는 곳이가? 진짜 인권위 군대의 군짜도 모르는 사람들 없이 사무처리하시길.. 지금 군대있는 애들 군대 있는거가? 핸드폰으로 군부대 사진 찍지 말라고해도 찍어올리고? 왜 언론에 뭇매 무서워서 가만히 당하고만 사는지? 자기들이 똑바로 하고 말하는건지 자기들 욕심에 말하는건지 판단하고 언론 보도 중립지키고 보도 하세요. 22년 군번이지만 언론 참 .. 언론사 다니시는 분들 군대들은 다녀 오신것 맞으시죠?
점점 입대하는 장병들 세대가 바뀌는데 밥그릇챙기는 스타들..답없지요. 아직도 최전방은 군물품 60년대 물품이 존재할것같은데..적당히 해먹으세요. 머든 영원한건 없어요들~ 지금 생각하믄 참 말도안나옵니다만 625 끝나 3년지난 수통에 물담아 훈련하고 그 수통에 담긴 물마시고 한걸 생각하면 참.. 지금은 나도 자식키우고 아들이 있는데 애국이고 머고 군대 안보내고싶습니다.
저의 관점은 다릅니다. [ 아마 제 의견에 반감을 가지실 분들이 있겠지만 ] 군인들의 두발을 짧게 깍는 게 보기 싫다고,,,, 네 맞습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나 자신도 한때는 머리를 허리까지 길러본 경험이 있습니다. 머리 깍는 순간,,, 정말, 이게 뭔 ㅈ ㅗ ㅅ 같은 상황인가,,, 싶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왜 군인에 대한 장비, 복지 가 잘 되있는 미군 조차도 빡빡에 가깝게 밀어 버릴 까요 ? 그들이, 짧은 머리 ㅉ 팔리고, 보기 싫다는거 몰라서 그럴까요 ? 이유는 군인은 특성상 단체 생활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단체 생활을 하는 집단에서는,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군인에 대한 복지와 시설, 장비가 가장 잘된 나라라는 미국군 조차도 단체 생활을 하며, 머리를 기르게 했더니, 이[머릿니]가 생겨서, 다른 병력들 까지 불과 몇 주가 안되서 전염이 되더란 겁니다. 물론, 전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자주 씻고, 청결을 유지할수 있지요. 그러나 여차하면 교전 상황의 지역에서 몇주, 몇 달을 끌어야 하는게 군인입니다. 씻는거 ?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 한번 제대로 밥 먹기도 힘든일이 벌어집니다. 그게 전쟁입니다. 병사들 개개인의 위생상태,,,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안습니다. 어떤 때에는 총알 한번 쏴 보지도 못하고, 전투에서 패배하고, 학살 당하는 것 까지 이어질수 있는게 전장터입니다. 저는 초등[국민학교]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군인 아저씨들 훈련하는것을, 봐 왔습니다. 야전에서 죽어라 뛰어다니고, 힘들어 쓰러지고, 겨울에 눈밭에서 자며, 얼어붙은 워카를 끌어안고 자는,,,, 그런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 서 자랐습니다. [현재도 군사지역, 최전선 지역을 드나들며 사는 사람입니다.] 복지, 인권, 좋습니다. 잘못은 수정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군의 실정, 전쟁터 상황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고, 이런 문제를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잘못 되었다 생각해서, 우리 잣대로 바꾸려 하다 보면, 군 이란 조직체는 그 별것도 아닌 것 때문에, 싸우기도 전에, 그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포기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군은 무기는 발전했으나,, 너무 병사들을 오냐오냐 해서 군 기강 자체가 엉망입니다. 대만 딸기 군대라 하지요 ? 군대만 있지, 사실상 국가를 방어할 군인이 없는게 지금 대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군대,,, 쿠쿠다스 군대란 말이 나오는 지경입니다. [건드리면 부서지는 군대,,, 란 뜻입니다.] 전방 부대, 행보관님들이 요즘 병사들 보면 속터저 한숨만 쉬고, 아예 도리질을 합니다. 개선하고, 바꿀것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언론에서 이런거 떠들때 마다, 과연 저 사람들이 군이란 조직체를 알기나 하고서 저런 말을 기사화 할까 ?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최전방 지역에서 낳고 자란,,, 어느 촌구석 아저씨가,,,
아니 진짜 답답하네 이런 거 볼 때 마다 간부와 병사들 간에 두발규정이 다른 건 차별이다. 근데 말하고 싶은 건 간부도 병사들처럼 짧은 두발을 해야지 무슨 간부의 두발을 따라가냐 이 말이다 도대체 간부라는 것들은 멋 부리려고 군대에 가나? 간부와 병사 두발규정 똑같이 적용하되, 간부의 두발규정을 병사들이랑 똑같이 하라고 병사가 간부의 두발규정을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이 멍청한 군대 간부들아 책상머리에 앉아서 참모역할만 하니까 지들이 군무원인지 군인인지 사리분간을 못하나
군인이 짧은 머리를 하는 이유가 두가지정도로 아는데 전시때 육탄전을 하게되면 상대에게 머리채를 잡힐수 있는것과 머릿니 때문인걸로 압니다 머릿니는 전시때 자주 못씻으니 이가 생길수 있고 머릿니는 병을 매개하니까요 전시때 이때문에 1차세계대전에 참호전에서 유행한 참호열이 있죠 그런데 현대에는 위생이 좋아져서 이가 없으니 지금처럼 항시 짧게 자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전시때는 마음대로 이발을 못하니 더 길어질수도 있는건데..
간부들은 병사들에 비해 부대 밖에 나갈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서 차이를 두는거 아님? 그리고 두발은 적당하게 조정하긴 해야함 너무 깍으면 일광화상생기더라구여 간부님이 일광화상 입은 제 까까머리보고 너무 짧게 자르지 말라고 하던 기억이 있네여 그리고 훈련 받는 입장에선 머리 짧은게 편함 야외에서 밤을 보내야 할때 다음날 머리 떡져서 찝찝할거임
솔직히 계급이나 머리, 면도, 휴대폰 전투랑 크게 연관 없다고 봄 군기를 잡음으로 최소한의 긴장상태 유지해서 부대 내에 사고가 안 나게 하려는 의도가 중점이지 모든 게 과유불급임 휴대폰은 애초에 군대에서 숨기는 폐쇄 환경을 자꾸 이용해버려서 은폐시키고 축소시키니까 저렇게 와전돼버리는 거임 애초에 밥 잘 주고 부모 걱정 없이 보고 철저히 했으면 휴대폰 때문이라고 누가 할까 두발 면도는 군복, 제복 입은 사람이 깔끔하게 보이는 건 당연히 좋은 예시인데 그것도 고여버리니까 저런 말 나오는 거고 계급으로 가진 힘을 허투루 사용하고 악용하니까 다 이렇게 되는 거임 미국 해병대 훈련받는 것만 봐도 인권무시 발언 욕도 하고 그럴 거면 집으로 꺼지라고 함 우리나라는 징병제인 것도 한몫하지만 휴대폰, 두발 규정, 간부 처사 등 너무 이상하게 고여버림 간부도 육사 출신이랑 다른 출신은 하는 것부터가 다름 엘리트들은 엘리트들 기질이 있음 모두가 엘리트 의식을 가질수 있는 시스템을 하루빨리 도입해야함 하사관도 마찬가지로 전문진 인력처럼 대체해야 함 시간 때우다 집 가는 부사관들 허다함 준위라는 계급을 왜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전문직들 여러명으로 나눠서 진짜 하사관이 하사관이 되야하는대 열심히해도 줄타기, 똥꼬많이빤사람이 진급하는 시스템도 다 버려야함 엘리트 의식이 있을래야 있을 수 가 없음 병사들도 그저 삽질 삽질 얘기하는 것만 봐도 군대라는 곳이 아주 효율적 일순 없지만 사회 나오면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봄 이건 실미도 대원들 훈련 열심히 시켜놓고 방치시켜 놓는 거랑 같은 거 같음 군 기강이 너무 떨어짐. 내생각이 100% 맞진않지만 군필이신분들은 어느정도 느끼는 감이 있을 것이라 믿음
머리를 기르게 하자는게 아니라...
간부 = 병사 어리 길이 같게 하자는게 요점이다.
나라를 위해 다 같이 희생하는데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
같이 짧게 하던지, 같이 길게 하던지...
왜 계급장도 차별 두지말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mz들의 생각이 이런거 같네...
나라 개판 돼 가는중
@@어푸-z2z 틀
너무 빡빡이거나 까까머리면 가끔 대대장이 여기가 무슨 훈련소도 아니고 애들 머리 왜이렇게 짧게 잘랐냐고 이발병한테 눈치줌
@@김민철-z7l 억지로 끌려가지
4:06 장교, 부사관 , 장군들은 군인 아냐? 똑같이 군인이면 군인이지
그냥 장성까지 다 삭발하자.면도기로 빡빡미는걸로 통일해야지 이왕하는거 차별하지말고.
병사들의 요구는 그거다...짧게하는 건 좋다.
다만 간부와 병사 모두 짧은 머리를 하는 것.
간부는 옆머리와 뒷머리만 밀면 되고 병사는 싹 다 밀어야만 한다는 건 엄연한 차별이다.
게다가 이제 곧 전역하는 병사들의 머리는 왜 그리 죽도록 잡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아무리 전역날 까지는 군인신분 이라지만 전역날 지나면 바로 민간인인데 그 놈의 군기강을 곧 전역하는 사람한테까지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
간부도 머리밀어. 박영선 박범계 왕수박
군대는 대가리 멋부릴려고 가는데 아니다 .. 핸드폰 할수있게 해주는거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
군대 안갔다 왔죠? ㅋㅋ
두부상처나면 머리길이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위생문제도 있고, 문제 많이 발생합니다.
간부형머리를 폐지하고, 임무수행별 두발규정을 정립해야 한다 봅니다.
전역전까지 병사보다 짧은머리유지하니 두발통제했을때 말안듣는애들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간부들이 길면서 자르라고 하니, 병사들도 반발이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역전에 머리 안자르고 파마까지 하는 동기들보고,, 어지러웠는데..
전쟁나면 국군 사병 + 북한군 사병 + 북한군 하사관 vs. 국군 장교 + 북한군 장교 + 국군 부사관 이렇게 싸워야된다
하다하다 별걸 다 인권 타령이야 아예 군복도 사복으로 해라 아주 당나라 군대로가자
개짓거리말고 신속하고 관리하기 쉽게 전투력에 특화된 머리로 통일시키고 까까머리라고 차별하고 무시하지 마라
병사들 머리긴거를 못 보겠으면 간부들을 까까머리로 하면 되지 ㅋㅋ
간부가 짧게 해야지. 간부가 문제임.. 휴대폰도 간부가 최소한 부대 안에서는 안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어야 했음.
군대가 학교냐....
왜 군인이 머리를 짧게 하는지부터 알고 해야지.
간부들도 짧게 바꾸던가 동일하게 하던가
간부들은 군기강이나 전투력이 얼마나 뛰어나길래 머리를 기르는건가??
전역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짧은 컷트정도는 하게해줘라.
머리잡혀서 질질 잡혀간다고 생각은 해본건지...
머리규정은 그대로 가야한다
아니 머리는 짧은 게 맞음
근데 간부랑 병사랑 길이차이 나는 게 문제인 거지
좀 깎아라 그놈의 자유와 인권, 군대에서 그런거 좀 찾지마라, 군대에 자유찾다가 나라뺏기면 결국 키보드치고 있는 니 자유도 뺏긴다.
군대는 5년이상 다녀와야 맞다. 군대 기간이 갈수록 짧아져서 걱정이다.!!!
길어봤자 3년인데 뭔 ㅋㅋ
아직도 까까머리를 하냐? ... 석열아 너도 까까머리 해라
병사들 머리 좀 기르게 해줘라!!
휴가 나갈때마다 군인티나고 너무 싫다 전문 미용사도 좀 고용좀 하고!
아니 그럼 미군도 왜 머리 짧게하냐? ㅋㅋㅋㅋ
쟤네도 생각없어서 머리 짧게한거임? 그냥 미쳐돌아서 전역전에만 기를수있게 해주면 되는걸 그냥 처음부터 빼액거릴려고 ㅈㄹ하네 ㄹㅇ
미군은 두발규정이 남군 기준으로 모자를 썼을 때 드러나는 머리카락을 전부 밀어야 하고, 앞머리를 내렸을 때 눈썹을 덮거나 하면 안 되는 정도 입니다. 보통 미군들은 아랍에 파병가면 물이 부족하고 더워서 잛게 자르는거지 카투사로 근무하면 울백머리 하고 다니는 미군 장교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부대 보면 수염을 덮수룩하거나 문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된다 안된다 빨리 결정을 내려야지
이게 질질 끌 이유가 있나???
우리나라 휴전국가에요. 전쟁나거나 하면 언제 머리자르고 않아 있어요. 그리고 머리자르는 이유를 모르나? 무슨 인권같은 소리하고 있어.
군대가 갈수록 산으로가네
모두 깍까머리로 하자
그리고 군간부랑 병사 차별이라고 하는데 난 비정규직 이라고 월200 받고 정규직들은 월500식 가져가는데 이건 차별이 아니냐?
비정규직은 회사에 갇혀있고, 정규직은 출퇴근한다고 하면 차별 맞지
인권도 좋고 병사들 차별 안하는 것도 좋은데 상황 따라 검토 잘해야지 않을까 싶다. 휴대폰 허용하니 며칠 전 SNS에 군기밀 까지 퍼진다는 뉴스 나오던데.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될지? 간부와 병사가 평등하려면 계급사회인 군대는 어찌해야 평등해질까? 작전명령은 어찌 하달해야 평등할까?
군대는 평등하면 안되는 곳임...
평등을 외치는 순간 계급체계는 무너짐
유출 됐는데요.
이건 군생활 해보면 다 알거라 생각한다 짧은머리가 군대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편하다는것을...
씻을때 비누로 까까머리 대충 문지르면 머리 다 감겨있고 그 거품으로 세수까지 하면 시간훨씬 단축되고
여름에는 야외작업, 훈련뛸때 긴머리보다 짧은머리가 통풍도 잘되고 시원하지
특히 며칠동안 훈련나갈때 계속 방탄쓰고 있어야해서 머리 떡지고 눌리고 찝찝한걸 짧은머리가 어느정도 해결하니까 편하고
2년동안 요즘은 1년6개월인가 여튼 그 시간동안 사회에 나와있는 날은 휴가뿐 그 외에는 다 부대에 갇혀있으니 딱히 외모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래서 애들도 전역앞둔 병장들 말고는 머리 미는거에 불평불만 없고 휴가 갔다오면 다 한번씩 싹 밀어
이건 인권문제가 아니라 군대라는 환경이 짧은머리가 편하도록 설계가 된거임
근데 편하다는 것과 원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기르길 원한다면 기르면 되고 문제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하거나 방탄모를 쓰질 못하거나 철조망에 걸릴 정도의 문제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훈련소에서만 의무적으로 하면 짧은머리의 느낌을 알 기회도 있으니까 그 다음은 알아서 감당하면 됩니다.
20년 이상, 앞으로도 짧은 머리를 고수하는 저이지만 군대에서 완전히 의무일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저 인식의 차이일 뿐이죠.
전투시 다쳤을때 부상부위를 빨리 확인가능해서 짧게하는건데... 뭐하는건지
똑같이 잘라야지... 어우
저는 동감이 힘드네요 ㅎㅎ
그리 편하다면 군간부는 왜 두발규정이 더욱 자유롭게 할 필요가 없죠
군대에 무봉급으로 24시간 갇혀서 공적서비스를 착취하는것만으로도 인권유린인데
말씀하신대로 짧은 머리가 편하면 두발규정 풀어줘도 병사들이 알아서 머리짧게 하겠죠
그렇지 않다는걸 높으신분들도 아니까 두발규정을 강제하는거 아닌가요?
짧은 머리가 군에 맞다 안맞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병사랑 간부랑 다르다는 것과 완화시킨다하고는 안 하는게 문제 아님? 전역하고 딱 10년 됐지만 간부머리 정도로는 완화해줘도 된다 봄.
인권, 개성 보다 차별,효율만 강조하는 전 근대적 사고 방식입니다. 참고로 전 91년 군번.
머리 기르면 전투력 잃는다? 잘못 알려진 얘기입니다. 군대에서 머리를 짧게자르는 이유는 전시에 머리에
부상을 당하면 머리카락을 자르고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응급상황에서 쉽지 않으므로 예전부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전투에 참여 한겁니다. 해군만 좀 다른데 해군은 바다에 빠졌을때 머리카락이라도 잡기위해 조금 여유를
둔거구요. 육군과 공군만 더 짧은거죠. 현대전에 맞춰 고민해야 할 문제고 간부들중 전투현장에 나가지 않는
간부들이 그 지침을 무시하게되고 평화가 길어지면서 조금씩 그 지침이 무시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방부가 잘 고민하고 해법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요?
맞음 미국 경찰이나 군인들보면 오히려 그런점에서 대머리가 많은것같음
오우...
그렇습니다. 그냥 간부들도 밀어버리면 됩니다. 이게 맞습니다.
분위기 바꾸기 위해서 아닌가요?
머리 똑 같은 모양 만들고
차렷 가르키고
하나의 군인 만들기 위해서요.
아예 군대 없애라고 하지? 뭐하는 짓거리고 인권위? 인권위 군대 갔다온 사람들 맞음? 군대가 지들 원하는대르 다 해줘야 되는 곳이가? 진짜 인권위 군대의 군짜도 모르는 사람들 없이 사무처리하시길.. 지금 군대있는 애들 군대 있는거가? 핸드폰으로 군부대 사진 찍지 말라고해도 찍어올리고? 왜 언론에 뭇매 무서워서 가만히 당하고만 사는지? 자기들이 똑바로 하고 말하는건지 자기들 욕심에 말하는건지 판단하고 언론 보도 중립지키고 보도 하세요. 22년 군번이지만 언론 참 .. 언론사 다니시는 분들 군대들은 다녀 오신것 맞으시죠?
그럼 간부 장성 병간의 차이가 없이 다 빡빡 밀라고 왜 간부와 병간의 차별을 두는데 규정도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된건지도 모르는걸 왜 하냐고
아주 정규군이 아닌 전군의 당나라 게릴라부대를 만들려고 하는가?.... 물건도 성능좋고 효과 좋은것이 작고 짧기까지 하면 최상이지... 비유가 뭐하지만... 사람도 마찬가지..... 특히나 생사를 짊어지고 가슴에 품어야만 하는 군인신분이라면...
기존 두발규정도 전시에는 나쁜점만 있지는 않다고 본다. 적 저격병들한테는 머리길이로 누가 간부이고 누가 사병인지 식별하기 용이해서 주적인 간부를 한명이라도 더 지옥으로 보낼수 있을텐데
장교, 부사관 중 나라를 위해 입대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걍 군대 편하게 다녀올라고 또는 할 거 없어서 입대한 사람이 대다수라고 봄
계급 놀이에 빠져서 병사들에게 권력남용놀이나 하고 있는거지 뭐
애초에 간부고 장교고 전쟁나면 전투 안나갈거야? 머리는 왜 쳐기르냐. 다같이 위생적으로 짧게 유지해라
하,,전쟁나면 싸울수는있겠나,, 밥맛없다 엄마한테 카톡하고 피엑스가게해달라하고 핸드폰쓰고,, 식판도 업체에서 닦아줘
조교 무서워서 훈련못하겠다 존댓말해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군대가 아니라 수련회왔나ㅋㅋㅋ
90%이상으로 징집률을 올리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죠. 한민족이 무슨 전투민족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전 남성의 90%가 군대에 적합한 인력인 건 말도 안됩니다.
예비역 장성은 은퇴했는데 왜 간섭하냐.
자기 삶 이나 좀 살아라.
일제시대에 하던 군사적인 억압이다 두발을잘라 기를죽이려하는 일본의잔인한억압탄압이다 대한민국 군인들의 두발은 자율화해야됀다
점점 입대하는 장병들 세대가 바뀌는데 밥그릇챙기는 스타들..답없지요.
아직도 최전방은 군물품 60년대 물품이 존재할것같은데..적당히 해먹으세요. 머든 영원한건 없어요들~ 지금 생각하믄 참 말도안나옵니다만 625 끝나 3년지난 수통에 물담아 훈련하고 그 수통에 담긴 물마시고 한걸 생각하면 참.. 지금은 나도 자식키우고 아들이 있는데 애국이고 머고 군대 안보내고싶습니다.
그냥 간부도 미는 게 나을 듯~
학군장교로 전역했는데 자발적으로 미니까 편했던 경험이 있음
이러다 당나라군대 된다! 다른건 몰라도 군기강은 확립해야된다! 휴대폰사용허용에 군대 두발자유화라... 이 다음은 뭐가 나올까?
육군 간부도 평등하게 까까머리 해야지
해군은 장발로 하고
공군은 알아서 해라
인권 인권 !! 참으로 별게 다 인권 타령이다. 미군들도 머리는 다 짧다. 사병만 짧고 장교는 길어서 차별이냐? 장교는 생활인이고 직업군인이다. 장발은 안되어도 단정하면 허용할수 있지만 사병은 다르다. 핸드폰에 이젤 머리 스타일까지 신경쓰며 강군 형성은 언제 할거냐
군대 갔다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제 저랑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니 두발 규정이 바뀌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야전에서 옴이나 세면바리 걸려바야 정신차리지 아주 짧은 머리는 나도 반대지만 단정하길 바란다
간부들도 빡빡밀면되죠~ 기강안해이해지게
머리를 짧게 하면 편안하다 머리 길면 더 좋을것 같지? 그게 군대냐? 입영체험 하러 가냐고 실제 전쟁나면 짦을때와 길때 차이를 생각해봐라
미국 전쟁영화 봐봐라 주인공들이 왜 빡빡이머리를 하는건지
머리길이는 위생상 문제였죠뭐 당장20년전만해도 머리자주 못감는때 많았다던데 요즘은 상병만되도 아이비리그컷 보다 조금더 길던데 머리길면 왁스바르고 머리만진다고 난리칠애들 있것다 걍 짧게살어~
병사의 두발이 간부의 두발규정을 따라가는 형식이 아닌,
간부의 두발이 병사의 두발규정을 따라가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꼬추들의 이성찾기땜ㄴ에 머리 기르겠다는건데 개소리라본다 그냥 짧게살자 군인이 머리기르면 사고치면 누군지알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짧아야 부상당했을 때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며
위생적으로도 좋습니다.
그건 부사관 장교도 같이 적용되는데 왜 차등해서 적용하나요?
스님처럼 밀어야지 위생적으로 좋고 신속한 조치에 좋게^^
그러니 장교랑 부사관들도 짧게 짤라야지 군대에서 적이 병사랑 장교랑 차별적으로 공격함? 너는 장교니까 옆으로 빠져있으세요 저기 병사부터 쏴죽일려니까 이러나 ㅋㅋ
군대에서 스마트폰을 쓰지않나 두발규정을 바꿔야된다고하질않나 ㄹㅇ 내가 꼰머인가 이해가안되네
해병대는 모히칸마냥 머리카락 남겨두는데 진짜 ㅈ같더라ㅋㅋ
군인은 사병, 장교 장성 상관없이 까까머리 해라
Kctc9번함 비교적 육군에서 가장 실전투와 비슷한 훈련이라고 생각함. 그 훈련하면서 짧은머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머리가 긴 상태에서 며칠동안 못씻는거랑 짧은 머리인 상태에서 못씻는건 차원이 다름. 근데 말년 땐 좀 기르게 해줘
Kctc 9번이면 대체 얼마나 오랜기간 군생활을 하신건가...
@@kiyjy7 kctc전문대항군연대(전갈부대)에서 군복무했습니다. Kctc훈련에서 북한군역할을 전문적으로 하는 부대여서 군생활 내내 국군보단 북한군전술로 1년 6간월동안 kctc만 했습니다.
해상에서 조난시 두발 잡고 건진다니..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한심하네.. 방독면도 쓰고 전투시 머리카락이 시야 안 가릴려면 짧아야지. 지시 내려는 간부랑 움직이는 양이 많은 병사랑 똑같냐?
아무리 끌려간다 끌려간다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권인권타령하다가 나라 팔려가겠누
이젠 대갸리까지 기른다구? 짧은머리가 군인에게 효율적이다
반련견 미만의 취급을 받는 군인을 누가 신경 쓰긴 할까?
아무리 지금 군대가 보이스카웃이라고 해도 군대는 군대고 가기싫은건 다 같음
인간취급 좀 해주라
1:22 현역이 아닌 예비역이 반대한다...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머리 기르면 안됩니다 전투시 머리채 잡아 끌기 좋기 때문입니다 현대전은 백병전이 없다지만 얼마전 인도vs중국 싸움만 봐도 백병전 입니다
어휴 뭔;;
저의 관점은 다릅니다. [ 아마 제 의견에 반감을 가지실 분들이 있겠지만 ]
군인들의 두발을 짧게 깍는 게 보기 싫다고,,,, 네 맞습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나 자신도 한때는 머리를 허리까지 길러본 경험이 있습니다.
머리 깍는 순간,,, 정말, 이게 뭔 ㅈ ㅗ ㅅ 같은 상황인가,,, 싶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왜 군인에 대한 장비, 복지 가 잘 되있는 미군 조차도 빡빡에 가깝게 밀어 버릴 까요 ?
그들이, 짧은 머리 ㅉ 팔리고, 보기 싫다는거 몰라서 그럴까요 ?
이유는 군인은 특성상 단체 생활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단체 생활을 하는 집단에서는,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군인에 대한 복지와 시설, 장비가 가장 잘된 나라라는 미국군 조차도 단체 생활을 하며, 머리를 기르게 했더니,
이[머릿니]가 생겨서, 다른 병력들 까지 불과 몇 주가 안되서 전염이 되더란 겁니다.
물론, 전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자주 씻고, 청결을 유지할수 있지요.
그러나 여차하면 교전 상황의 지역에서 몇주, 몇 달을 끌어야 하는게 군인입니다.
씻는거 ?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 한번 제대로 밥 먹기도 힘든일이 벌어집니다.
그게 전쟁입니다.
병사들 개개인의 위생상태,,,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안습니다.
어떤 때에는 총알 한번 쏴 보지도 못하고, 전투에서 패배하고, 학살 당하는 것 까지 이어질수 있는게 전장터입니다.
저는 초등[국민학교]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군인 아저씨들 훈련하는것을, 봐 왔습니다.
야전에서 죽어라 뛰어다니고, 힘들어 쓰러지고, 겨울에 눈밭에서 자며, 얼어붙은 워카를 끌어안고 자는,,,,
그런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 서 자랐습니다. [현재도 군사지역, 최전선 지역을 드나들며 사는 사람입니다.]
복지, 인권, 좋습니다. 잘못은 수정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군의 실정, 전쟁터 상황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고, 이런 문제를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잘못 되었다 생각해서, 우리 잣대로 바꾸려 하다 보면,
군 이란 조직체는 그 별것도 아닌 것 때문에, 싸우기도 전에,
그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포기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군은 무기는 발전했으나,, 너무 병사들을 오냐오냐 해서 군 기강 자체가 엉망입니다.
대만 딸기 군대라 하지요 ?
군대만 있지, 사실상 국가를 방어할 군인이 없는게 지금 대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군대,,, 쿠쿠다스 군대란 말이 나오는 지경입니다.
[건드리면 부서지는 군대,,, 란 뜻입니다.]
전방 부대, 행보관님들이 요즘 병사들 보면 속터저 한숨만 쉬고, 아예 도리질을 합니다.
개선하고, 바꿀것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언론에서 이런거 떠들때 마다, 과연 저 사람들이 군이란 조직체를 알기나 하고서 저런 말을 기사화 할까 ?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최전방 지역에서 낳고 자란,,, 어느 촌구석 아저씨가,,,
군대가 소풍이냐 미는게맞지
머리 장발로하고 전쟁나가봐라 나무에 머리카락 걸리고 옆사람 잘때 거슬리고 긴머리 묶고자면 개불편하고 눈 찌르거나 간지럽고 숏헤어는 다 이유가있다 스포츠머리는 아니라도 기본만하면 된다 단발이상 못하게 해야한다
훈련하고이러면 머리자르는게 편할긴데 ㅋㅋ
당연히 나도 까까머리였지만 간부형정도는 머리를 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원하든 원하지않든 희생을 하는건데 저런 간단한 용건도 안 이뤄지면 군대를 더싫어하지요
자유화도 아니고 간부들이랑 같은데 큰차이가 뭐가있다고 자유화를 해달라고하든가
대한민국 대장 7명만 짧게 자르면 해결될 문제다. 제발 당나라 군대로 가지말자
아니 진짜 답답하네 이런 거 볼 때 마다 간부와 병사들 간에 두발규정이 다른 건 차별이다. 근데 말하고 싶은 건 간부도 병사들처럼 짧은 두발을 해야지 무슨 간부의 두발을 따라가냐 이 말이다 도대체 간부라는 것들은 멋 부리려고 군대에 가나? 간부와 병사 두발규정 똑같이 적용하되, 간부의 두발규정을 병사들이랑 똑같이 하라고 병사가 간부의 두발규정을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이 멍청한 군대 간부들아 책상머리에 앉아서 참모역할만 하니까 지들이 군무원인지 군인인지 사리분간을 못하나
예비역 장성들은 두발규정 제대로 지키고있나? 할거면 병사와 간부 똑같이 해라 누구는 길고 누구는 짦고 전쟁나면 똑같이 싸워야되는데 왜 병사간부 차별을 두냐 장성도 마찬가지
길든 짧든 간부나 병사나 똑같이해야지~~~
간부도 까까머리로 해라
머리 길면 여러모로 불편하다
폰도줘 머리 풀어줘 돈도 불과 10년전에 비하면 10배는 더줘 동기생활관써, 직업학교냐?
재입대 ㄱㄱ
ㄹㅇㅋㅋ 재입대 ㄱㄱ
마음에 안드시면 뭐 돈도 잘 안주고 군대에 인권따위 없는 북한으로 가시던가....
훈련소는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로 짧은 머리가 당연ᆢ
자대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ᆢ
그럼 반대로 하면 되는걸 뭘그리 복잡하게 하냐..
저위 군통수권자부터 스포츠 머리해 장성들도
모든 장교 하사관까지 다 스포츠 머리로 하면 되는걸
뭘그리 힘들게 40만 국군머리를 기르게 하냐..
근데 솔직히 훈련단에선 미는게 생활이 편하긴 함
씻는시간도 짧고 방탄모나 이거저거 따질게 많아짐
군대가 무슨 캠프냐...
왜 머리가 짧은지를 알아야할텐데..
인권위?? 미친 집단같은데
왜?
머리깍는건 군대에서 필요한거 같은데.
이미 군 기강 해이해짐 ㅋㅋ 훈단에서만 자르고 실무가서 애들 머리좀 기르게 해줘라
자율화 하잔건가? 난 반댈쎄!
왜냐? 군인 거의 모자 생활하는데... 관리 될리 없음... 그럼 장발 하고 싶은것도 허락할껀가? 혹한기에도 땀 뻘뻘 흘리는데 머리카락 길면 오히려 더 불편함. 등등등 많음... 푸는 이유는 뭐지?
전인범 장군님 군대가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장교는 머리길이 30cm되도 군기 기강 않무너진다. 장교는 무너질 군기 따위는 애초에 없다.
간부는 병사들한테 따박따박 보안규정 들이밀면서 정작 북한이 비트코인 준다고 하니 바로 북한에 군사기밀 넘겨주는 클라스...
완전 빡빡이는 좀 그렇지만 선진국 군대들도 다 짧은 머리야 조직적인 생활에서 긴머리는 엄청 불편함
군인이 짧은 머리를 하는 이유가 두가지정도로 아는데 전시때 육탄전을 하게되면 상대에게 머리채를 잡힐수 있는것과
머릿니 때문인걸로 압니다 머릿니는 전시때 자주 못씻으니 이가 생길수 있고 머릿니는 병을 매개하니까요 전시때 이때문에 1차세계대전에 참호전에서 유행한 참호열이 있죠
그런데 현대에는 위생이 좋아져서 이가 없으니 지금처럼 항시 짧게 자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전시때는 마음대로 이발을 못하니 더 길어질수도 있는건데..
고인물 썩은 꼰대들의 대환장 파티로 군은 절대로 바뀌지 않취
가장큰이유는 다쳣을시 처치 때문에 그런걸로 압니다 이게 꼰그런게 아니라 가장큰 이유는 이게 맞을겁니다
간부랑 병사 머리 규정이 다른건 뭐때문이죠? 간부는 안다치나
그럼 간부는 다쳐도 되고?
위험한 곳은병이가죠 일도 병이하고 다수를 관리 하자면 머리 미는거는이해하셔야할듯요 머리 뽑는것도아니고 그안 생활을 개선하고 병영문화를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복 위 사복 덧 입는게 별로 깔끔해 보이지 않는 거처럼 군 자체가 통일성을 가지는 게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은데 간부 머리가 부러우면 본인도 말뚝 박음 되는거고 말야. 예비역들 길에서 장발에 모자 쓴
모습 깔끔 해 보이나?
영상도 안보시고 글 싸지르시나? ㅋ
지금 장발이야기하나요 귀 위 1센치미터로 바꾸자는건데 장발거리고 있네
전투에서 부상을 빨리확인하기위해 짧아야한다
간부도 잘라
말도안된다. 증말 필요도 없는...
짧은머리유지해!
여름에 땀을리고 그래봐야 아~ 어른말이 맞구나 하지 ㅋㅋ
군경험자라면 두발은 지금 현행대로 유지하는게 전투력 유지에 도움된다는건 누구나 안다. 두발자유화 외치는 사람중에 병역의무(현역) 이행한 사람 비율 뽑아봐라 답 나온다.
그니까 간부는 왜 안미냐고 ㅋ ㅋ
간부도 머리 짦게 하는데 무슨소리
@@readytogohome-wn8ue 그럼 부사관을 누가하냐 안그래도 지원률 미달나는데
어이구....군대 그냥 출퇴근 한다 그래라
ㅋㅋ 얼마나 인권을 챙겨주면 전투력이 올라 감니까?
그냥 거꾸로 간부들도 다 밀자.
비누값 이라도 아껴야 할꺼 아니냐.
그리고 소총좀 좋은거 쓰자. 창피해서 원~~!!
여군도 머리 스포츠로 해야지
ㄹㅇ
출퇴근 해달라고하지 ㅋ
그럼 뭐 염색도 가능하게 해줘야 겠네
검정은 가능
간부들은 병사들에 비해 부대 밖에 나갈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서 차이를 두는거 아님?
그리고 두발은 적당하게 조정하긴 해야함 너무 깍으면 일광화상생기더라구여 간부님이 일광화상 입은 제 까까머리보고 너무 짧게 자르지 말라고 하던 기억이 있네여
그리고 훈련 받는 입장에선 머리 짧은게 편함
야외에서 밤을 보내야 할때 다음날 머리 떡져서 찝찝할거임
무슨 아이돌마냥 찰랑거리는 머리를 허용해달란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간부들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해달라는건데 그게 뭐가 그리 꼬우신건지들 참...
아주 그냥 군대 끝까지 편할려고 하죠? 훈련하는데 머리만지고 난리나겠쥬? 멋부리죠? 그러나 전쟁나면 총맞쭈? 직업인 간부들하고 지들하고 비교하쥬? 개념 없쥬? 군대아니쥬? 학교쥬?